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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황대용 대장암센터장, 대장암 CLEAN 스토리 건강강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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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3-23 조회수 62

건국대병원 황대용 대장암센터장,

대장암 CLEAN 스토리 건강강좌 성료



건국대병원이 지난 13일 원내 대강당에서 개최된 대장암 CLEAN 스토리-대장 용종에서 발견된 대장암’ 건강강좌를 성황리에 마쳤다.


대장암센터의 황대용 교수가 진행한 이번 강좌에 환자와 지역주민들이 참여했다강좌에서는 대장암의 발생 원인부터 진단치료예방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다뤘고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 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대장암 발생 위험 요인으로 연령대장암 가족력담배비만 등이 지목됐다특히 최근 젊은 연령층에서 대장암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로 오래 앉아 있는 생활 습관비만그리고 유질이 부족하고 붉은 육류나 가공식품 위주인 식단 등을 꼽아 참석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웠다.


대장암, 대부분 용종에서 시작… 조기 발견이 핵심

강의에서는 대장암의 약 90%가 대장 용종인 선종에서 발생하는 점을 강조하며용종 단계에서의 발견과 제거가 가장 중요한 예방 전략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선종의 크기가 커질수록 암의 빈도가 높아지며대장내시경을 통한 정기적인 검사와 용종 제거가 대장암 예방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황대용 교수는 환자분들이 내시경 검사 후 발견 된 용종이 좋은지 나쁜지만을 듣게 되는데 구체적으로 용종을 그대로 두면 암으로 가는지 아닌지를 물어봐야 한다며 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용종인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장암은 대장내시경을 통한 조직검사를 시행해 확진한다대장암 병기란 유사한 생존율을 가지는 대장암 집단끼리 묶어서 분류하는 체계를 일컫는다확진 이후 조직검사, CT, MRI, PET-CT 등의 영상검사 결과종양의 침범도와 전이 유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병기를 판단하 된다.


수술이 가장 중요한 치료법… 완치 가능성 높여

대장암 치료에 있어 수술이 가장 핵심적인 치료법이며초기에는 물론 전이된 경우에도 수술이 가능하다면 완치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복강경 및 로봇수술 등 다양한 수술 방법이 적용되고 있으며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는 보조적 역할을 수행한다.


40대 이상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 필요

강좌에서 제시한 대장암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을 소개한다.

△ 40대 이후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

△ 균형 잡힌 식습관

△ 규칙적인 운동

△ 배변 습관 변화에 대한 관심


황대용 교수는 대장암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대장내시경을 통해 대장암 전단계인 종을 조기에 발견하고 제거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대장암센터는 앞으로도 환자분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진료와 연구 모든 면에서 정진하며 도약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