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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COPD센터

천식⋅COPD센터

빠르고 정확한
진단과 환자의
눈 높이에 맞춘 교육

천식⋅COPD센터는 흡연 및 대기오염등의 환경변화와 고령화로 인해 최근 늘어나고 있는 만성 기도질환인 기관지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전문센터 입니다.
외래 내원시 당일에 폐기능 검사를 시행하여 기도 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 및 처방을 하며 전담간호사에게 흡입기 사용법 교육과 상담을 받게 됩니다.


* 내원 당일 폐기능검사를 시행하여 만성 기도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시행합니다.

* 의료진과 전문간호사를 통한 '만성기도질환 교육'을 통해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질환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 전문 의료진과의 협진을 통해 약물치료 뿐만 아니라 호흡재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1.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는 기관지에 생기는 만성적인 염증 질환입니다. 2008년 국민 건강 영양 조사에 따르면 국내 인구의 13.4% 가 이 병을 가지고 있으나 이 중 5% 만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으며 우리나라 사망률 10 위 안에 드는 질환입니다.

증상

COPD의 초기에는 증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흔히 발생하는 초기증상은 만성 기침이며, 처음 에는 간헐적으로 발생하나 점점 지속적으로 변하고 객담은 끈끈하며 양이 적고 아침에 기침과 함께 배출됩니다. 병이 심해지면 호흡곤란이 발생하게 됩니다. 호흡곤란은 운동 시에 심해지며 감기 등의 감염이 있을 때 악화 될 수 있습니다.

진단

담배를 피고 있거나 핀 과거력이 있는 사람에서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 COPD에 합당한 증상이 있는 경우 폐기능검사로 진단합니다. 최대한 들이 쉰 공기량에 비해 1초간 강하게 내쉰 공기량이 70% 미만으로 나오게 되면 COPD라고 진단 할 수 있습니다.

치료

기관지에 직접 작용하는 흡입제가 가장 효과가 크고 부작용이 적습니다. 흡입하면 숨을 통해 약을 넣어 줄 수 있는 여러 흡입제가 있는데 가루 흡입형과 분사형이 있습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고혈압약을 매일 복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관지에서 지속되는 염증 치료를 위해 매일 꾸준히 치료 해야 합니다.


2. 천식

천식은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통로인 기관지가 예민해서 발생하는 만성적인 알레르기 염증 질환 입니다. 전 국민의 5~10% 가 천식 환자로 추정 되며 최근 노인 인구의 증가로 인해 노령층에서 천식 환자가 증가 하고 있으며 노인 8명중 1명이 천식을 앓고 있습니다.

증상과 진단

천식은 반복적인 쌕쌕거림, 호흡곤란, 가슴답답함과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을 동반하며 폐기능 검사를 통해 진단하게 됩니다. 호흡기 증상은 야간에 악화 되거나 알레르기 항원, 찬 공기, 운동 등에 의해 유발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유발 또는 악화 되기도 합니다.

치료

천식 치료약물은 흡입제와 경구 약이 있습니다. 흡입제는 기관지에 직접 전달되어 효과가 빠르고 전신 부작용이 휠씬 적습니다. 치료 약물은 천식 조절제와 증상 완화제가 있습니다. 천식 조절제는 증상이 잘 조절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하기 위해 사용하며 꾸준히 써야 하는 약물로 기관지의 만성 염증을 호전 시킵니다.

천식 증상 완화제는 천식 증상이 갑자기 심해질 때만 응급약물로 사용합니다.

천식의 악화 예방

천식의 악화는 ‘유발 인자’ 라고 불리는 알레르기 항원, 감기, 간접흡연, 직업관련 물질, 음식 첨가제, 약물 등을 포함한 다양한 위험인자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천식을 잘 일으키는 알레르기 항원은 집먼지 진드기가 가장 대표적이며 꽃가루, 곰팡이, 애완동물의 상피와 털, 바퀴벌레 등도 중요 원인 물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