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22일 자궁경부암수술을 받고 오후 5시경 중환자실에서 회복을 하였습니다.
수술후 혈압과 맥박이 낮아서 진통제 투여를 못하고 정말 너무 고통스러웠고 힘든시간이였습니다.
그런데 저녁무렵쯤 간호사님에 교대를 하셔서 김석환간호사님이 오셨고
수시로 이리 저리 저를 움직여주시고 등도 살살 문질러 주시고 침대도 이리저리 저에게 편한 각도로
수시로 바뀌주셨습니다.
수술 2일전부터 금식을 한터라 입이 너무 말랐고 김석환 간호사님이 거즈에 물을 묻여 입에 가져다
주시고 계속 가글을 해주셨습니다.
중환자실에 있다보니 제 몸도 아프고 힘들지만 다른 분들의 고통도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제가 다른 환자의 모습에 눈물을 짖게 되자 마음 약해지시 마시라고 환자분 건강하게 회복하실꺼라고 위로해주시고 그런 따듯한 눈빛과 말씀에 힘이 났습니다.
보습티슈로 일일이 얼굴과 손도 다 닦아주시고 수술도 잘 되셔서 금방 회복하실꺼라고 용기도 주시고 그 힘든 중환자실의 시간이 김석환 간호사님 덕분에 견딜수 있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김석환 간호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09-28
서경원 교수님과 중환자실 간호사분들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중환자실에 간 지 한 달, 퇴원한 지 10일 정도 지난 환자입니다.
중환자실에 9일이나 있으면서 생사를 오가는 상황에 많은 공포심이 있었지만, 교수님의 친절하고 신뢰감 있는 진료와 설명 덕분에 그 공포심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습니다. 또한 중환자실 간호사분들께서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 역시 살아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서경원 교수님과 중환자실 간호사분들의 항상 전문적이고 책임감 있는 진료와 치료 덕분에 제가 지금 이렇게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감사함을 잊지 않고, 되찾은 소중한 일상을 감사히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09-27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건국대학교 병원
92 병동 간호사 선생님
2025년 8월 25일
처음 입원과 퇴원의 반복된 시간
2026년 9월 25일
일 년 하고 한 달이 지나고 있습니다.
슬픔과 괴로움을 동반한 시간
선생님들의 바쁜 시간과
다른 환자분들의 슬픈 시간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순간
흐트러짐 없이
의연하게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담고
하루하루 견딜 수 있었습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아침에 나오는 혈액검사결과에
한숨도 쉬고
다시 굳건하게 가족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함으로
용기를 만들어냈습니다.
백혈구. 호중구.
일상생활에서는
전혀 알려고 해 본 적도
없었던 수치에 연연하며
가슴을 쓸어내리고
항암약이 독한 건지
아니면 균이 막고 있는 건지
별의별 가슴앓이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가슴을 내리며
기도했습니다.
내 생명이
얼마큼 남아있는지
모르지만
내 생명 절반을 남편에게 주고
저보다
남편이 더 오래 살게 해달라고..
먼 시간을
돌아가보면
누구나 있을
만남의 사연이
저와 제 남편에게도
20대의 만남으로...
현재까지 48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대학 2학년 5월에
남편을 처음 만났습니다.
초롱 초롱하던
내 모습에
끝까지 당겨봐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처음 자리에서
서슴없이 말했습니다.
저는 남편을 형이라 불렀습니다.
진주에서 제재소를 운영하던
시댁에서는
서울내기 양파라고
서울 토박이에
두 분 다 교직에 계셨던
우리 부모님은
경상도 섬 머슴아라고
탐탁지 않아하셨습니다.
서로 필요한 이해를 시키면서
하나가 되어가는 시간
그동안 이해하지 못했던 많은 시간과 사연들을
이해하면서
후회는 하는 것이 아니라
되는 거라는
어느 책에서의
글을 떠올리며
살아가는 내내
어떠한 경우에도
가족으로 이해의 폭이 좁아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리라
다짐했습니다.
병원에 치료를 위해 다니는 시간으로
우리 가족에게
남아있는 시간을 전부 보내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그렇게 오늘도 하루해가 저물어 갑니다.
이때쯤
92 병동 선임 간호사 선생님 두 분은
컴퓨터 앞에
병실을 담당한 선생님들은
저녁식사 약을
이때쯤 교대시간
지금쯤 식사 시간 하면서
선생님들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92 병동 간호사 선생님
한 분 한 분
추석인사를 드리지 못해
글로 대신합니다.
중국은 중추절
일본은 오봉절
우리나라는 한가위라 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청명한 가을 하늘아래
선생님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식사 시간도 잘 챙기지 못하시면서
흐트러짐 없이
맡은 직책에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들의
하루 일상을 그리며
보고 싶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2026. 9. 25
환자 안 광년
보호자 임 서현 드림
2026-09-24
존경하는 마음 건국대학교 92 병동
장 경진 간호사 선생님
지지배배 새가 운다
새는 울면서 우리 인간처럼
눈물이 날까?
아~
눈앞에 꽃이 피어 웃고 있는데
웃는 소리가
안 들리네..
그래
그거였어
가슴에 있는데
말하지 못했던
너무나 감사하다고
시간이 많이 지나
이제야
선생님께 감사 인사 드려
죄송합니다.
처음 입원하던 날부터
일 년 넘게 입원 퇴원
그때그때 마다
병실에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던 선생님
입원 기간 동안
선생님의 환자보살핌에
그 자세를..
오늘도 저희 가족은
식탁에 앉아
선생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이야기합니다.
환자와 보호자
간호사 선생님의 관계였지만
우리 가족은 잊지 않을 것입니다.
선생님의
환자를 대하시는
그 시간 시간을..
입원과 퇴원의 150일
사려 깊은 선생님의 보살핌
많이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2026. 9. 25.
환자 안 광년의
보호자 임 서현
2026-09-24
호흡기알레르기과 김유리, 박지영 간호사님의 따뜻한 배려를 칭찬합니다 경황이 없는 외래 진료 속에서 다소 서툴거나 두서없는 말씀을 드렸음에도, 두 분 간호사님께서 싫은 기색 하나 없이 밝은 미소로 차분히 안내해 주셨습니다.
바쁘고 분주한 일정 중에도 환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헤아려주신 덕분에, 큰 위안을 얻고 편안하게 진료와 치료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환자의 작은 목소리에도 따뜻하게 귀 기울여 주시는 두 분의 정성 어린 간호에 깊이 감사드리며, 병원의 귀감이 되는 두 분을 진심으로 칭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미소가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09-22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소정 간호사님 항상 한결같은 따뜻한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소정 간호사님, 늘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건네주시는 따뜻한 미소와 정성에 마음속 깊이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5월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바쁜 진료 환경 속에서도 변함없이 밝고 상냥한 태도로 환자를 맞이해 주시는 모습에 늘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업무를 넘어선, 진심어린 공감과 따뜻한 인품이 고스란히 전해져 병원을 찾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웠습니다.
힘든 나날 속에도 이토록 다정하게 손 잡아주시는 간호사님 같은 분이 계셔 의료진에 대한 신뢰와 따뜻한 감동을 다시금 느낍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간호사님의 앞날에도 환자분들에게 주시는 그 따뜻한 미소처럼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26-09-22
비뇨기과 김예지 간호사님의 따뜻한 위로와 친절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며칠 전부터 밤마다 이어진 이유 모를 통증으로 잠잠을 이루지 못하고,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로 비뇨기과를 찾았습니다. 위축되고 불안했던 마음이었으나, 김예지 간호사님의 따뜻하고 세심한 응대 덕분에 큰 위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실질적인 치료는 의사 선생님께서 해 주시지만, 환자의 불안한 마음까지 헤아려 어루만져 주신 김예지 간호사님의 진심 어린 배려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훌륭한 의료진에 더해 이렇게 천사 같은 간호사분들이 계시기에 귀원이 날마다 발전하고 명성이 자부심처럼 빛나는가 봅니다. 김예지 간호사님과 비뇨기과 모든 분들의 앞날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2026-09-22
영업팀 이화연님을 매우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년도 건국대병원에서 ACL 재건술을 받은 23세 김민성입니다.
단 한번도 귀찮아서 이런 글 찾아서 적어본적이 없는데, 오늘은 꼭 적어야겠습니다.
저는 24년 2월19일부터 25년 8월18일까지 육군에서 군복무를 하였습니다. 복무 도중 좌측 ACL이 한번 파열되었었지만, 만기전역 하고 싶어서 비수술 치료를 받고, 결국 만기전역 하였습니다.
다만 비수술 치료기간동안 병가가 아닌 제 개인휴가를 사용하였고, 비수술 입원치료비 또한 지원 받은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전역 전, 예비군은 면제될것이라는 행정보급관님의 말에 '그래도 예비군은 안 가니까..' 하며, 휴가나 치료비에 관한 처리가 왜 안되었는지는 굳이 긁어 부스럼을 만들고 싶지 않아, 그대로 전역하였습니다.
그런데 전역 후 26년 1월, 운동을 하다가 또 재파열이 되었고, 그렇게 건국대병원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어찌저찌 무사히 수술을 잘 마쳤고, '조금만 일찍 끊어졌으면 군대 안 갔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만기전역을 한 것에 후회는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에게 예비군통지서가 날아왔습니다. 저는 너무나 당황했고, 이제야 수술을 마치고 절뚝거리며 생활을 하던 저에게 예비군 훈련은 누가봐도 무리였습니다.
편입공부를 하느라 일정이 너무나도 바빴지만, 점심시간에 병무청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나 병무청에서는 연기를 하라는 말 뿐, 자세한 안내를 해주지 않았고, 다른 부서로 연락하라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결국 제가 직접 모든 필요서류를 검색해가며 재심사 신청서 작성을 위해 학원도 못 간채, 직접 여기저기 전화를 해보며 서류를 마련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뿔싸, 건국대병원에서 저를 수술해주신 교수님께서 해외연수중이셔서 진단서를 위해 외래를 보려면 27년 12월까지 기다려야 한답니다. 제 예비군 통지서에는 26년 10월 26일까지 입영하라는데, 전 정말 눈 앞이 깜깜해지는걸 느꼈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는지 여기저기 전화를 해보던 그때, 영업팀 이화연 상담사님께서 전화를 받아주셨습니다. 너무 당황해서 횡설수설하는 저에게 너무나 친절하고 정확한 설명으로 안심 시켜주셨습니다.
게다가 당황스러움을 공감해주시며, 급한건인 만큼, 문의를 드려보겠다며 본인 일 이신것처럼 열심히 설명해주시며 외래 예약을 도와주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환자로써 받을수 있는 최고의 대접을 받고 있는 기분이 들었고, 건국대학교병원 전체의 수준이 아주 높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차병원의 특성상, 문의도 많고, 어르신들을 상대하시며 답답하시거나, 진상 환자분들도 많아서 힘드신 순간도 분명 많으실텐데 매순간 웃으시며 일해주시는 영업팀 "이화연"님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추가로 건국대학교병원의 모든 의료진, 직원분들의 노고에 가슴 깊이 존경의 말씀을 전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화연 상담사님, 덕분에 가슴 쓸어내린 듯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2026-09-16
마취통증의학과 김재헌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제주가 고향인 관계로 조금은 힘들게 통원하고 있지만 건국대학교 병원입구에 들어서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오랜 기간 다리 통증과 기능 문제로 여러 진료와 검사를 받아왔지만, 통증의 원인을 명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워 답답한 시간이 많았습니다.
건국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재헌 교수님께 진료를 받으면서 가장 감사했던 점은 환자가 호소하는 통증을 단순히 증상 하나로 판단하지 않고, 이전 수술력과 현재의 증상, 여러 검사 결과를 하나하나 살펴보며 진료해 주셨다는 점입니다.
다른 환자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진료실에서 제가 느끼는 통증과 불편함에 대해 충분히 들어주시고,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차근차근 꼼꼼히 진행해 주시는 모습에서 환자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계신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지속된 통증 때문에 환자 입장에서는 몸도 힘들지만 원인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답답함도 상당히 큽니다. 그런 과정에서 김재헌 교수님께서 제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시고 객관적인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태를 확인하고 향후 치료 방향을 잡아주신 것이 정신적으로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외래에 다른 환자분들도 많고, 수술등의 스케줄로 진료시간이 항상 넉넉한 것은 아니지만 질문이나 요청에도 세심하게 살펴봐 주시고, 한명한명 환자의 입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최대한 확인해 주시려는 모습에도 감사드립니다.
아직 치료가 계속되고 있지만, 어제 치료를 받고 금일 오전에 수십년간 괴롭혀온 통증이 어느정도 잡히는 느낌이 들었고 크게 감동받았습니다.
김재헌 교수님이 왜 명의이신지 알거 같았습니다.
앞으로도 김재헌 교수님을 믿고 꾸준히 치료받아 보려고 합니다.
환자의 통증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끝까지 살펴봐 주시는 김재헌 교수님과 마취통증의학과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09-16
김범성 교수님과 건국대 병원 의료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김범성 교수님과 건국대 병원 의료진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갑작스런 흉통으로 동네 병원에서 혈액 검사를 받은 후 급히 응급실로 가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응급실에 도착해 혈액 검사를 포함한 제반 검사를 진행한 후 심장병 중환자실로 이송 되었습니다.
이제 다시 관상동맥 조영술을 받아야 하고 어떤 변수가 있을지 모르는데 제 마음에 주치의이자 명의이신 김범성 교수님이 떠올랐지만 환자 진료에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신 분이기에 바램이지 기대하기 어려웠습니다. 예전 외래 진료 시에도 질문에는 한 명이라도 더 진료해야 한다며 대화를 끊으실 정도로 바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뜻밖에 교수님께서 직접 오셔서 현 상황과 진료에 대해 말씀해 주셨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이로 입원 1일차를 조금 불안하지만 희망을 가지고 보내고 입원 2일차에, 시술 전후로 수 차례 직접 찾아와 살펴주셨습니다. 분 초를 아끼시는 분이 어떻게 이러실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전에는 교수님 외래 진료가 있는 날이라 진료 시간이 빨리 끝나길 바랬는데, 끝나자 마자 쉬지도 못하셨을 텐데 곧바로 오셔서 초음파 검사 결과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즉시 조영술을 시행해 주셨고 편안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시술을 받을 수 있었고, 결과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시술이 끝난 뒤에도 두 차례나 오셔서 설명해주셨는데 궁금증이 많은 저로서는 감동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의술도 당연히 최고이시겠지만, 환자 사랑하는 마음 없이는 도저히 이렇게 하실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그 마음에 죄송한 생각이 들 정도로 감사했습니다.
교수님은 친절하고 자상하시지만, 환자들이 치료에 역행하는 잘못된 판단이나 안일한 생각을 할 때는 가차없이 지적하며 단호한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그 모습을 보며 이것이 환자를 살리는 길이고 참 의사의 모습이구나 하고 마음깊이 감명 받았습니다. 위기의 순간에서 두 번이나 제 생명을 살려주신 교수님, 어떤 것으로도 그 은혜를 갚을 수는 없겠지만 늘 감사한 마음 가지겠습니다.
모쪼록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고의 심장명의로서 수많은 생명을 살려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2026-09-15
오랜 시간 믿고 진료받고 있는 신현진 교수님 감사합니다! 20대 초반부터 지금 20대 후반이 되기까지 오랜 시간 신현진 교수님께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재수술을 하게 되면서 걱정도 많았지만 오랫동안 제 눈을 진료해주신 교수님이기에 이번에도 믿고 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술 전 진료에서도 현재 눈 상태와 수술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걱정했던 마음을 놓을 수 있었습니다.
오랜 시간 진료를 받아왔지만 매번 차분하게 설명해주시는 덕분에 안심하고 진료와 수술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수술 후 외래에서는 수술이 잘 되었다고 말씀해주시면서 이번이 마지막이었으면 좋겠다고 해주셨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재수술까지 하게 되면서 걱정이 많았던 저에게 그 말씀이 큰 위로가 되었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20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 한결같이 진료해주시고 이번에도 믿고 수술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진료해주신 신현진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이번 수술이 마지막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026-09-13
이홍기 교수님과 최미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두 달반 전쯤 기력이 너무 없어 아는 병원에 갔다가 건대병원을 소개받았고 그때 연결된 교수님이 이홍기 교수님입니다.
말씀이 많거나 하지는 않지만 진중하고 꼼꼼히 환자를 챙겨주시는 교수님의 모습은 환자와 보호자에게 강한 믿음과 신뢰를 줍니다. 입원해 있었을 때는 주말도 마다않고 회진을 와주시는 최고의 의사이기도 하십니다.
지금은 퇴원해서 외래진료로 교수님을 뵙고 있습니다.
얼른 쾌차해서 교수님께 근사한 음식선물을 꼭 드려보고 싶습니다. 교수님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외래진료 때마다 8번방 앞에서 만나는 커트머리의 최미란선생님도 칭찬드히고 싶어요. 번거로울텐데도 환자의 입장에서 진료시간 잘 맞춰주시고 처방전이나 이후 들려야 할 주사실이나 원무과에 대한 설명도 꼼꼼하고 친절히 해주십니다.
이번주 외래진료 때 뵙겠습니다
2026-09-13
신경외과 이현석 교수님과 83병동 의료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경외과 이현석 교수님 어려운 수술인데 마다하지 않으시고 애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러 Big3 병원에서 마다한 수술이라) '의술'이 기술이나 지식만이 아니란 걸 몸소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늘 친절하게 환자들을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술이 거듭되며 통증 등의 문제로 제가 표정관리가 잘 안되었지만 감사하는 마음이 없어서가 아니었다는 걸 알아주세요. ^^ (환자는 현 상황에 대해 충실히 정보를 드려야 하니까요..) 어렵고 애 많이 쓰셨는데 수술한지 얼마 안되었다보니 생각만큼 좋은 피드백을 드리지 못해 스트레스 받으시는 일이 많으실거 같아서 죄송한 마음이네요. 수술의 결과가 아직 완전하게 정리된 상태가 아니니까요.. 그리고 결과를 떠나 어렵지만 도전해주신 자체가 저에게는 큰 희망이고 감사입니다.
전담간호사님(이름을 몰라요) 역시 늘 여유롭고 친절한 모습으로 세심하게 살피고 대해주셔서 많이 감사합니다. 많이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공의 현민쌤도 어려운 상황마다 늘 신뢰할 수 있게 차근히 친절히 설명하시고 안심할 수 있게 인내심 가지고 얘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상이었을땐 짧게 끝날 수 있는 얘기들도 통증과 증상들에 시달리며 평정심을 갖기 어려운데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유린 선임간호사님 필요한걸 먼저 챙겨주시고 환자 입장에서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조치해주셔서 위기를 넘기는데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간호사님(이름을 몰라요) 늘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V팀 선생님들도 제가 이름은 잘 모르는데 어떻데든 안아프게 해주려고 하시고 참아주어 고맙다고 하시고 넘나 감동입니다.
심지어 8219호 청소하시는 여사님도 세심하고 배려심이 있으셔서 식판 들고 걸어가는거라도 절대로 그냥 안넘기시고 꼭 달라하시고 갖다놔주시더라고요.
저는 여기 입원하기 전까지 건국대에 병원이 있는 줄도 몰랐어요. 근데 여러 병원들을 전전하다보니 대학병원들 중 가장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병동, 응급실 시설은 좀 오래되고 비좁고 그렇긴 한데, 그런게 있어도 그래요. 국립이라 시설도 좋고 가장 우수하다며 환자들에게 엄청 무례한 병원을 경험하니 건국대학교병원이 참 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학병원까지 오는 환자들어 대부분 인생의 가장 큰 위기를 겪는 사람들일텐데 단순히 병원비를 얼마 낸다는 걸로 이런 도움들의 대가를 환산할 수 있을까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같은데 나오는 좋은 의료진은 현실에는 없으니까 드라마에나 있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진짜로 있구만요.
이현석 교수님과 의료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돈이 많으면 몇십억 기부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
2026-09-11
감사합니다❤️ 92병동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 훌륭하고 친절하지만 장지은 선생님께 특히 감사드립니다. 오랜 생활로 지치고 우울할 수 있는데 씩씩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병실에 오는 시간엔 늘 화기애애 했습니다. 퇴원 당일엔 꼼꼼한 안내와 더불어 병원 팔찌 커팅 세레모니로 다시 한 번 유쾌함을 주셨어요. 무엇보다 주사도 잘 .꽂고덕분에 감사했습니다.
만화 속주인공 같은 김수정 선생님도 조용 조용 꼼꼼히 잘 보살펴 주셨어요. 마지막 퇴원날까지 섬세하게 체크해 주셨고..
감사한 분들 많아서 차차 올릴께요. 늘 감사합니다.
2026-09-09
권한성 교수님과 건국대병원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권한성 교수님의 진료와 케어를 받고 무사히 건강한 아기를 만나게 되어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글을 올립니다.
결혼 후 첫 임신 당시 자궁외임신 의심으로 처음 건국대병원 권한성 교수님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환자의 몸 상태를 먼저 깊이 살펴주시고 정확하게 진단해 주신 덕분에 몸에 큰 무리 없이 안전하게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계류유산과 화학적 유산을 거치는 아픈 과정 속에서도, 교수님의 세심한 케어 덕분에 신체적으로나 마음적으로 잘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타병원에서 힘든 시험관 시술을 받던 순간에도 교수님과 담당 정은혜 간호사 선생님께서 나누어 주신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큰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마침내 건강한 임신에 성공하여 다시 교수님께 돌아오게 되었을 때 감사하고 든든했습니다.
지나온 과정들이 있었기에 임신 기간 동안 작은 변화에도 불안함과 걱정이 컸지만, 늘 정성껏 진료해 주신 교수님 덕분에 마음을 편안히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편안하고 세심하게 케어해 주신 산부인과 의료진분들과, 출산 당시 정성껏 간호해 주셨던 41병동 간호사 선생님 등 건대병원 의료진분들 덕분에 건강하게 출산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힘든 순간마다 단순한 진료를 넘어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을 보내주신 건국대병원 의료진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은혜와 온기 잊지 않고, 우리 아이 역시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부모가 되어 예쁘게 잘 키우겠습니다.
모든 의료진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감사합니다.
202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