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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총 게시물: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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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하여 치료 잘받고 갑니다

저는 4.12~4.16일까지 112동 에 입원치료를 잘 받고 퇴원했습니다
(예방주사/건강검진 제외하고) 태어나서 처음 치료받기위해 병원에 5일간 입원하여
몸에 바늘 꼽고 수술(시술) 치료를 처음 받았습니다

낯설기만 한 공간, 주사바늘로 행동제약으로 불편할 수 있었던 했던 병원생활이
친절하게 배려해주시는 담당 간호사님들 덕분에 편안하게 지내다 퇴원 할 수 있었습니다

퇴원할때 담당간호사님께 "감사합했습니다" 라고 인사하려는데 다른환자 돌보시느라
바쁘신듯 하여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귀가했습니다 (인사못드려 찜찜하던차에..)

퇴원 3일지난 월요일 , "112동에서 보내주신 안부 인사와 염려를 담은 문자를 받고~"
따듯하고 세심한 배려에 또다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자칭 건국대학병원 홍보도우미가되도록 하겠습니다 ^^

제 다정한 모습으로 살뜰하게 챙겨주신 담당의 이신 치료해주신 성인경선생님,
친철하고 자세하게 안내해주신 입,퇴원 수속 담당 1층 데스크 선생들
그리고 112동 간호사선생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고개숙여 드립니다
※ 매일 옷 갈아입고, 샤워하느라 주사바늘 빼달라고 하는 요청에도
오히려 기쁘게 수고해 주심을 마음으로 느껴 ,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뒤늦은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2021-04-20

낯선곳에서의 의료진님들의 첫인상

안녕하세요!! 저는 다른지역에서 검사를 받고있다가 건강이 악화돼서 오늘 건국대병원 처음 예약해서 오게 되었습니다~~^^ㅈ차로 오는내내 신랑이 앓고있는 병으로 조금더 고통이 덜할수 있다면 하는 마음으로 떨리기도하고 설레이기도 했답니다..병원에 도착해서 접수를 하고 진료실에 대기하고 있던참에 차례가 되었지요~~류마티스내과 이상헌교수님의 친절함에 ~차근차근 병에 대해 설명도 잘해주시고 환자가 긴장하지않고 경청할수있게 너무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정말 너무 고맙습니다~^^진찰 잘 받고 갑니다~~

2021-04-13

감사합니다

오늘 12시30분 즈음 어머니 엑스레이 촬영을 갔을때 엑스레이 촬영 선생님 (경황이 없어 성함을 못봤습니다)께서 너무 성심성의껏 도와주셔서 글을 적습니다.
건대병원을 다니면서 이렇게 먼저 알아서 챙겨주시고 친절하게 해주신 선생님을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바로 다음도 아니고 몇시간 뒤에 촬영인 골밀도 촬영때에도 오셔서 도와주시고 친절하게 말을 건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성함을 보진못했지만 체격이 좋으시고 키도 크신 덩치만큼 마음도 넓으신 분이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4-09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가장 좋은 시나리오 덕분에 오늘 가족들이 살아났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 계신 아버님에 대한 죄송함과 안타까움으로 하루 하루 살고 있는 딸입니다. 오늘 면담 이후, 선생님과의 면담 보고서를 가족과 공유했고 식사를 거의 못 하시던 어머님이 제대로 식사를 하신 날입니다. 매일 접하는 절망 속에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가장 좋은 시나리오 덕분에 오늘 저희 가족들이 새로운 동력을 얻었습니다. 그 말씀에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환자 가족에게 충분한 시간 설명해주시고 제한된 가족 면회 시간도 챙겨주시는 세심함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른 기능들이 좋아서 잘 견디시는 것이라는 설명도 너무나 큰 힘이 됩니다. 진정한 의사 선생님 덕분에 아버지와의 마지막 만남의 시간에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상담해주신 박소영 교수님과 주치의 선생님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2021-04-06

새삶을 주신 종양혈액낵과 김성용교수님 고맙습니다.

6차 항암을 마치고 퇴원하는 길,
바람결이 고왔습니다. 누가 빗질을 해 보냈는지...
설마라는 것은 저와는 상관없는 단어인줄 알았었는데, 암이라는 받아드리고 싶지 않은 병이 제게 왔음을 알려주셨을 때도, 1차 항암을 받을 때에도 그저 남의 일같이 덤덤했습니다.
지닌 나이의 무게 결코 가볍지 아니하고 감사한 지금까지의 삶이 아마도 그 무덤덤을 주었나봅니다.
그저 눈물짓는, 아련한 눈빛 보내는 자식에게 통곡만이 답이 아닌 이별을, 좀더 아름다운 이별을 알려주었었으면 하는 아쉬움만 있었습니다.
그 어떠한 일도 과정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2차 항암을 끝내고 들려주신 교수님의 한마디 "좋습니다."
그 한마디에 저는 아주 작은 새삶의 연두빛 싹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아직 무언가 해야할 일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던져 놓았던 희망을 잡게 되었습니다.
몸을 깨워야한다는 말씀으로 작은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식생활에도 신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놓아버렸던, 아직은 있는 새삶을 손잡게 해주셨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원래 귀한 삶은 없습니다. 귀한 삶으로 만들어가는 일
남은 삶, 귀한 삶으로 잘 엮어가도록 좋은 결과 만드는 과정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마냥 웃음짓는 일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21-04-05

신경과 문연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 첫 진료가 벌써 2년이 넘었네요.

처음에는 사는 곳 근처 병원에서 2달 동안 진료받았어요.

제가 사는 곳 근처에서 제법 큰 병원이었지만, PET도 없고 인지기능검사도 너무 많이 밀려 있고 아버지에게 알맞은 약을 잘 못 찾아주더군요.

정말로 답답했어요.

그러다가 찾아간 곳이 건대병원 신경과 문연실 선생님이에요.

PET도 제대로 찍고 인지기능검사도 제때 하면서 아버지의 루이소체치매에 잘 맞는 약과 치료도 여럿 찾아보니 훌쩍 1년이 지났어요.

그 뒤로도 1년간 아버지 상태에 따라 이런저런 약과 치료를 조금씩 바꾸거나 조정했어요.

그렇게 2년을 보내고 나니 이제는 아버지께서 대체로 안정되셔서 가족이 잘 돌볼 수 있게 됐어요.

코로나 때문에 자주 건대병원을 못 가도 아버지께서는 대체로 잘 지내세요.

이제 저도 아버지에 대한 염려로부터 많이 벗어나서 조금씩이나마 개인 시간을 갖기 시작했어요.

신경과 문연실 선생님, 고맙습니다!

2021-04-02

51병동 이현주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현주선생님께서는 친절하시고 부드러우시면서 따뜻한 말과 손길로 환자를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술실로 이동하는 저에게 '수술 잘 받고 오시라며 기다리고있을께요'라는 사랑이 가득 담겨 있는 마음을 전해주시고 정성껏 돌봐주신 이현주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1-03-31

산부인과 이선주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산부인과 이선주교수님께 수술받은 환자입니다~ 교수님께서는 친절하시고 차분하게 설명을 잘 해주시며 환자를 편안하게 해주시어 수술을 잘 받고 치료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믿음직스러운 이선주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2021-03-31

51병동 이정민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친절하고 상냥한 말씨로 환자와 보호자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며 환자에게는 따뜻한 말로 정성을 다해 조심스럽게 케어를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정민 선생님 감사합니다~

2021-03-31

3월26일에 건의드린내용답변

안녕하세요
3월 26일에 건의드린 내용에 대하여 친절히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4월 1일 오전 9시에 피검사를 받고 오후 3시에 다른 의사선생님과
진료를 보기로 예약 하였습니다

당뇨로 진료받으시는 저희어머니 앞으로 잘부탁드리겠습니다
건국대학교병원을 믿고 신뢰하며 다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3-30

고맙습니다

10층 격리실 부터 아이가 놀라지 않게 힘드셔도 웃음으로 밤새 간호 해주시고 돌봐주신 선생님들
7층 입원실 소아과 간호사님들과 의사선생님들 덕분에 아이가 즐겁고 무섭지 않게 치료 잘 받고 퇴원했습니다
선생님들의 노고에 선생님들의 미소에 힘듬없이 잘 치료 받고 따뜻함을 느끼고 가요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따뜻한 미소로 진찰해주세요 ❤️

2021-03-26

안과 전공의 김승민 선생님의 진정성 있는 애티튜드에 감사드립니다.

작년 5월 부터 안과 진료를 받아 오고 있습니다. 작년에 받은 망막 레이저 시술 이후 경과를 정기적인 체크하기위해 최근 안과를 방문했는데.. 그 사이 전공의 선생님이 바뀌었습니다. 사실 기존에 수술해 주신 장민수 선생님이 아니어서.. 살짝 걱정을 했습니다. 새로 뵙게 된 전공의 김승민 선생님과 그간의 불편한 점 등을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제가 느끼는 시야, 눈의 불편함.. 등을 차근차근 경청해 주시면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눈과 관련된 여러가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느끼고 있던 눈의 불편함이 당장에 해소된 건 아니지만, 김승민 선생님과 말씀을 나누고 불편한 눈 상태에 대한 심리적인 불안감(?)이 다소라도 완화될 수 있었습니다. 김승민 선생님의 작지만 진정성 있는 애티튜드에 감사드립니다.

2021-03-24

호흡기 .알레르기 박소영선생님께

2018년혈관부종으로 졸레어주사맞은 환자입니다.재발하지않고 잘생활하고 있어 항상 선생님생각하며 감사한마음 갖고 살아가고 있어요.처음발병한날 응급실에서 죽다가 살아난것을 생각하면 공포는 아직있습니다.긴내용은 못쓰니 질문한가지 있습니다.저는 코로나예방접종해도 될른지...사실걱정이태산입니다.부작용,아나필라시스때문에 ..무모한 질문인줄알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편지씁니다.너무 감사했습니다.

2021-03-15

돌발성난청이라고

지난주 목요일 아침에 일어났는데 왼쪽 귀가높은곳에 올라가면 멍한듯 안들리더라고요지금까지도 그러는데 어쩔때는 귀에서 웅하는 소리도 들리고 시끄러운 곳에서는 귀가 더 시끄러운듯합니다 동네 이비인후과에 들려 진료받았는데 돌발성난청이라고 하길래 소견서 받아놨습니다 친찰을 요합니다

2021-03-09

5206호 간호사 선생님들 편히 잘 치료받고 돌아갑니다.

근 10여년간 일밖에 모르며 살다가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황당해하다 간단한 수술로 치료가 될수 있다는말에 수술을 만만하게 알고 홀로 쉬고싶은 마음에 간호간병통합서비스(52병동 6번방??)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건 수술하고 나니 너무 아프더라구요. 거동하기도 불편하고...그래도 여러 간호사 선생님들이 돌아가며 지켜보호하여 주시사 오늘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3/3(수)~3/8(월)까지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 감사드리며 특히 박찬솔, 양해빈 선생님 덕분에 아픔을 달래고 때로는 웃음으로 시간을 보낼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다른 선생님들 성함을 미처 메모를 못해서 일일히 적지 못함을 이해바라며(잠깐 잠들면 바뀌어 있어서...), 모쪼록 2021년 한해 평안하시기를 기원하며 3교대 근무로 몸 상하지 않도록 건강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202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