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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총 게시물: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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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저는 저번주에 5일입원하고 어제 퇴원을 했는데요 퇴원하면서 칭찬카드 작성하고 온다는걸 깜빡해서 온라인에 글을 남깁니다 제가 주말에 입원을 해서 의사쌤도 못보고 걱정도 많고 불안하고 그랬는데 간호사님의 따뜻한 케어 덕에 안심하고 잘있을수 있었네요 특히 주말에 담당해주셨던 임혜미 간호사님!! 제가 이것저것 질문 많이했는데 귀기울여주시고 성심성의껏 친절히 대답다 해주셨는데 간호사님덕에 위로가 진짜 많이 댔어요~~ 다시한번 임혜미간호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있던 병동 간호사선생님분들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셨어요 정말 이글을 빌려 감사의말씀 올립니다~~^^

2023-05-26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축구를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10 여 년 전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을 받았고 이후에도 축구를 즐겨왔습니다
이따금 슬관절 통증이 있었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은 크지 않앗지만 축구 할 때 경기력에는 점점 영향을 미쳐왔습니다
MRI촬영을 하여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들은 뒤에 국내 최고 명의를 찾아왔고 이동원 교수님진료를 보게되었습니다
외래에서부터 당장 내 몸을 맡기고싶은 상세한 설명과 사려깊은 말씀에 감화되었고
수술 을 아주 완벽하게 해주심은 물론
술 후에도 정말 상세한 소견을 들어 너무나 안심이 되었습니다
건국대 정형외과의 보배같은 이동원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2023-05-25

장원준 선생님 칭찬합니다

국내 무릎 최고 명의 이동원 교수님께
수술을 받기위해 23.5.24 입원하여
23.5.25 수술받았습니다
수술 전에 수술에 대한 상세한 설명, 조금의 걱정을 본인 가족을 대하듯 안심시켜주셧고
수술 당일에도 새벽에 와서 한번 더 제 상태를 확인하며 수술 후에도 수술 중의 소견, 결과를 상세히 말씀해주셔서 큰 안심이 되었습니다
항상 내 가족을 대하듯 환자에게 미소를 잃지 않는 장원준 선생님 덕에 건국대학교에서 수술받기 잘했단 생각이 재차 들었습니다
감사히 잘 퇴원하겠습니다

2023-05-25

성형외과 김지남교수님을 칭찬합니다!

성형외과 김지남교수님을 칭찬합니다!
광대뼈골절로 많은 걱정을 하며 골절 후 이틀뒤에 외래로 진료를 받았습니다.
크게 걱정했것과 달리 환자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함께 교수님의 자신감으로 수술 전부터 무한신뢰가 되었습니다. 입원해서 수술, 또 회복하는 기간까지 정말 진심으로 환자를 대하시는 것이 느껴졌고 환자의 불편함에 대해 공감하며 조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못 다한 설명 또한 교수님께서 직접 환자에게 전화를 하여 설명해주시고 정말 참의사시구나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김지남교수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23-05-22

노우철 교수님 고맙습니다

지난 5월 15일 에 검사 결과 외래상담 노우철 교수님과 상담중에 수치도 결과도 좋으네요 라고 하시곤 " 그래 그동안 어떻게 잘지냈어요~~" 라고 물어보시는데 그동안 타병원에서 느껴보지 못한 감동을 받았읍니다 한분 한분 상담해주시면서도 늘 밝은 표정으로 가벼운맘을 가지게 말씀하나 하나 저에겐 아니 저희 부부에겐 편한맘을 가지게끔 해주시는 덕분에 지금까지도 직장도 열심히 다니고 있읍니다 항상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교수님의 따뜻함이 묻어나오는 표정과 말씀~~~고맙습니다 지방(안동에서 서울 건국대병원을 가고 노우철 교수님께 수술을 받을수 있었다는데 제겐 행운입니다 1년 반정도 지났지만 갈때 마다 한분 한분 친절하시고 주차장에 들어서면 이젠 맘이 편하답니다 저희 남편이 교수님께 찡한 감동을 받았기에 잊을수가 없어서 이렇게라도 감사한맘을 어설프고 두서가 없은 글이지만 전달할수있어서 다행입니다
노우철 교수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 안동에서 조연우 드림

2023-05-17

건대병원 고객센타 5월8일 10시12분경에 근무사하신 담당 여직원님 칭찬글 올려 드립니다

건대병원 고객센타 5월 8일날 오전 10시12분경에 근무하신 담당 여직원님께 칭찬글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또 글일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대요 건대병원 인터넷 사이트 담당자님께 고맙고 감사함을 전하며 본 사이트 여직원님 담당자님께 칭찬글를 올려 드립니다
요 몇일전 이였습니다 심혈관흉부외과 김 준석 교수님께 진료을 받으려 가는 날이였습니다 그날 병원에서 진료대기중에 있는데 건대병원 고객센타라고 문구가떠 전화을 받았더니요 제가 건대병원에 입원하여 간호사님께서 참 착하시고 성실하신 간호사님이 계시기에 칭찬글을 올려 드렸습니다 그런대요 5월 8일날 오전 10시12분경에 고객센타 담당자님께서 그날은 여직원 이였습니다 제가 가끔은 고객센타에 전화을 드리면 남자분께서 받던데요 그날은 여직원 담당자님께서 전화가와 제가 올린 간호사님을 찾을수가 없다시며 치료받는날의 시간때을 여쭤 보시더군요 제가올린 간호사님이 안계신다고요 그래서 제가 올린분이 이름이잘못 올려졌나 하고요 여쭸더니 글쎄요 암튼 그런분이 안계서 그날 치료해 주셨던 간호사님을 찾아 전달해 드리겠다고 하시면서 전화가 왔어요 그런데요 저는 칭찬글을 올려놓고 실직적으로 담당교수님께나 간호사님께도 때로는 이동님이나 보안관님께도 칭찬글을 올려 드렸는데요 저는 실질적으로 그런 분들께 칭찬글을 올려드린 장 본인분들게 전달이 되시나 하는 그런마음이 있었거든요 그런대요 칭찬글 올려드린게 본인분들게 전달이 직접 잘 된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요 그날은 사이트 담당자님 여직원분께서 직접 전화가와 칭찬글을 올려드린 장 본인분들게 전달이 정확히 잘 된것같아 넘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제가 올려드린 간호사님을 직접 찾으셔 칭찬글을 전달해 주신다는 마음가짐이 넘 고맙고 감사하였습니다 이렇게 건대병원 사이트 담당자님께서 직접 한분한분의 장 본인을 찾으셔 전달해 주신다는 마음이들어 얼마나 감사하였는지요 저는 인터넷의 세계을 잘 모르기에요 글을 어떻게 전달해 주시는지는 전혀요 감히 생각도 못했답니다 몇 년전인가요 10년이 훌적 넘었나 싶습니다 그때 저이 아내가 큰 수술을밭아 치료중에 그때당시 담당간호사님께서 어찌나 자기네 부모님께 치료해 주시듯 상양하고 따뜻한마음씨가 가슴에와다 칭찬글을 한번 오려 드린적이 있었어요 그런데요 담당 간호사님께서 전화한번 받은적이있어 얼마나 마음이 흡족하였는지요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이들어 그후부터는 가끔씩은 치료 받으려갈때 착하고 성실한 간호사님계시면 칭찬글을 드리곤 하였는데요 이번엔 제가 큰 수술을하여 약 3주동안 치료을받는동안 어찌나 72병동 간호사님이나 의사선생님 께서 치료와진료을 잘해 주셨던지요 너무너무 고마고 감사하여 몇분을 칭찬글을 올려 드렸어요 그게 좋은 일였나하는 마음이들어 흐믓 하였답니다 그런데요 거기서 또한 건대병원 사이트 담당자님께서 직접 전화까지 하시여 제가 잘못올린 이름을 확인하시고 장 본인을찾아 전달해 드리겠다고 전화까지 주시여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웠답니다 5월 8일날 오전 1012분경에 건대병원 사이트 여직원 담당자님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 하였습니다 이 부족한이 글하나 헛됨이 되지않고 진심으로 장 본인께 전달해 주심에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담당여직원님 제가 많이좀 부족합니다 부족한건좀 체워주시고 좋은글로 만들어 장 본인께 전달이되셧음 감사하겠습니다
여기에는 건대병원 사이트 담당자 5월 8일 오전 10시12분경에 근무하신 여직원님께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따스하게 고운마음으로 전달이 되신다는걸 세삼 알게되니 더욱더 감동을 먹었답니다
이름은 모르고요 5월 8일날 오전 10시12분경에 근무하시며 010-5470-1956번으로 저에거 전화주셨던 사이트 담당님 여직원 이였습니다
여 직원님 고마웠습니다 감사하였답니다 날마다 반복되는 일상생활에 피곤함을 마다지않고
이렇게 직접적으로 본인을찾아 주심에 또한 감동이였습니다
사이트 담당자님 밤이 많이 깊었습니다
이밤도 편히 주무시고 내일을위하여 좋은꿈 꾸시고 담당자님의 가정에 건강과 축복이 담당자님 근무하신 사내도 더욱더 발전하시여 하나님의 축복속에 서울에서 최고의 일터가 되시길 두손모와 열심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2023년 5월 16일 건대병원 72병동에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치료받던 환우 문 영수올림 010-5470-1956

추심 : 이 부족한이 한사람의 올려놓은 글이 헛됨이 되지않게 열심히 찾으셔 직접 장 본인께 전달해 주시는 5월 8일날 오전 10시12분경에 근무하셨던 여직원 본 사이트 담당자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마웠습니다 이름을 모르니 시간때을 정확히 올려놓시면 그신때 근무하셨던 사이트 여직원 담당자님을 찾아 주시겠죠

2023-05-16

비뇨기과 김아람 선생님과 외래 간호사 선생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비뇨기과 김아람 선생님과 외래 간호사 선생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친정 아버지의 오래된 병환으로 명의를 찾아 지방에서 왕복 10시간 가까이 차를 타고 지친 몸과 마음으로 선생님을 뵈었는데 뛰어난 의술은 물론이고 환자의 아픔에 같이 공감해주시고 치료법과 검사시간조정 등 여러모로 신경써주심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아직까지 이런 의사 선생님은 처음 뵌듯합니다. 지방이라 수술을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돌아와 못내 아쉽지만 조만간 또 뵐수 있기를 기대하며 감사 말씀드립니다.

2023-05-13

건대병원 심전도실 송 유리인턴 의사선생님 칭찬글 올립니다

건대병원 2층 심전도실에 근무하셨던 송 유리 인턴의사 선생님 칭찬글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과에 얼마나들 피곤들 하실까요
그런걸 알면서도 환우님들은 조금만 서운함이 있으면 그걸 표현한다는게 또 어떻게보면 그러리라 생각이 들때도 있답니다
그런데요 오늘은 시상에나 송 유리 의사선생님께서 저에게 다가와 치료를 해 주시는데요
왜그렇게 포근함이 안겼을까요
체격은 그리 크지도 않으신 것 같은데요 치료도구을 가지고 병실의 환우님께 치료를하려 오시며 얼마나 씩씩하고 듬직 하시던지요 또한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어찌그리도 따스함의 온정이 다 느껴지는 의사선생님 송 유리 의사선생님 그날도 넘 고맙고 감사하였답니다
제가 그날 퇴원을 하는날 이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운동한답시고 입퇴원에 사의 진료를 꼭해야할 일이있었나 십습니다
난 그런것도 모르고 아침을먹고 바로 퇴원하기전 운동좀한다고 지하로 내려가 을하고 올라왔는데 72병동 2706호 병실의 간호사님게서 심전도검사 오셨다가 안계서 못하고 가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제 못하시면 많이 늦어진다고 하시더라구요 해서요 전 오늘중으로 퇴원만하면 되니 그리 바쁜건없어요 하며 기다린다고 하였죠 그런데 얼마나 되었을까요 채겯은 외소하신 하얂 의사님 까운을입고 신전도 가계를 가지고 오셨는데요 어찌나 죄송하시다 미안하심을 안절부절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 전 오늘 퇴원하면 됩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그래도 저 때문에늦어지잖아요 자꾸만 미안함을 감추지 못하시고요 해서 선생님 참 마음도 성품도 따스합니다 선생님 성암을 어떻게 되시나요 제가 고운글을한나 올려 드릴께요 하시며 일음을 적어 왔어요 이름을 부탁 드렸더니 저는 인턴의사입니다 하시며 아주 공손하게 알려주시여 전화에 매모을해와 이밤에 문득 인턴의사 선생이란 송 유나 선생님이 생각나 이 늦은밤에 잠시들려 칭찬읙 글을올려 드립니다
담당자님 이런 의사선생님은 어디에서 근무 하시는지요
심전도실에서 근무하신지요 저는 그런분의 위치를 잘 모르잖아요 해서인데요 아직까지 정식의로 의사선생님의 위치에 안계신것같아서요 이럴수록 이런분은 좋은글하나 올려드려 건대병원에서 근무 히시는동안의 편안암을 안겨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부족한소인 앞뒤 절차도 모르면서 송 윤나 인턴선생님께 칭찬을 드립니다
그 바쁘신 와중에도 잊지않고 저에게 찾아와 심전도 검사을해 주신은혜 감사드립니다
그날 심전도 감사을 해 주셨기에 일주일후 심혈관흉부외가 김 준석교수님께 진료를 받으려 같는데요 그날 교수님께서 일주일 입원하여 건사한결과 저이몸의 질환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하시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신 진료해 주신 김 준석 교수님께도 멀리서나마 마음적으로 고개숙여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김준석 교수님은 어쩜 친구도같고 어쩜 선배님갔기고 하시구요 어/점 손위에 형님같으시며 진료를해 주신 김준석 교수님 근데요 그 교수님은 꼭 일요일도 출근하시여 환우의 건강상태을 정검하시고 간호사님께 환자의 건강상태을 확인하신후 그 자리에서 바로 처방을내려 주시여 환우의 치료에 전념을다하신 김 준석 교수님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고마웠습니다 저이 병실이 5명이서 치료을받고 있었는데요 다른 환자의 의사선생님은 한분도 오시지 않았어요 저이 앞 옆의 화자분들께선 어쩜 그 교수선생님은 그렇게도 자상하세요 참 어떻게보면 한가족의 의사선생님 같다며 부러워하시는 그말씀에 또한번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물런 저에게만 그렇게 친절 하시겠어요 교수님께서 않고계신 환자분들껜 모두다 그렇게 성실한 마음으로 치료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사이트 담당자님 글을쓰다보니 두서가 없어졌어요
송 유리인턴 의사선생님의 칭찬글을 쓰다가 일주일후 교수님께 진료 받으면서 심전도검사의
진료을 하시면서 하시는말쓴이 생각나다보니 이렇게 두서가 없어졌어요
죄송합니다
이젠 얼마전에 교수님께 진료받고선 이몸이 왕성하게 건강을되찾아 씩씩한몸으로 텃밭에가 일을조금 하는데 불편한이없어 넘 행복하답니다
김 준석 교수님과 송 유리인턴 의사선생님의 치료을해 주시여 너무너무 고맙고감사합니다
제가요 심혈관흉부외과 관상동맥 우회술받고 72병동 7206호 병실에서 약 3주가량의 치료를 받는동안 72병동 의사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의 따스한 보살핌으로 치료를 잘받아 무사히 퇴원하여 이렇게 글도 올리곤 한답니다
그래서 72병동 전 직원님들과의 우정이 가까원져 가족갇은 분위속에서 치료을 받았기에 제가 조그마한 텃밭을좀 경작을 한다하면서 양파를좀 많이 심었다고 하였어요 그러면서 72병동 전 직원님의 그 따스함에 감사드리며 고마음의 선물로 양파을 싫고 간다 하였답니다 6~7월경에 양파을 수확하거든요 그리하여 그때 다시만나요 하며 해여졌답니다 그러고나 오늘전녁엔 제가 텃밭에 다녀와 저녁을먹는데요 저이 아내가 여보 올해는 양파을 나눔으로 다 소모합시다 라고 여쭈더군요 그래서 저역시 그렇게 하자고 하였답니다 매년 양파을심어 저이교회 어려운 성도님과 저이가 병원에 있을 때 함께 기도해 주신 권사님집사님 장로님께도 드리고요 건대병원 72병동에도 감사는 마음으로 나눔하자고 하시며 오늘저녁 식사도 참 따스한식사 시간이였답니다 본 사이트 담당자님 별것아닌글을 올리며 두서가 없습니다 이점 널리이해주시고 담당자님께서도 건강잘 지키시며 근무하신 곳에서 불편한없으시길 축복합니다
23년 5월 12일 환우 문 영수 올림 010-5470-1956

2023-05-12

건대병원 72병동 의사선생님을비롯 하여 간호사선생님 칭찬글 올립니다 72병동 화이팅입니다

건대병원 심혈관흉부외과 72병동 윤 지은간호사님 칭찬글 올립니다
올만에 하나님께서 금보다더 좋고 보석보다더좋은 소중한 단비를 내려주시여 넘 고맙고
감하합니다
이런날 또 이렇게 윤 지은간호사 선생님께 칭찬글을 올리려니 넘 기분 좋습니다
기다렸던 단비을 내려주시여 농부들의 마음을 살찌게해 주시는 하나님께 고맙고감사해요
윤 지은 간호사님 제가 칭찬글을 넘 늦게 올리게되여 죄송합니다
제가 퇴원하여 저이몸이좀 쇠약하다보니 병원을 일주일이 멀다않고 찾아가 치료받고 입퇴원함을 몇차래 하다보니 우리 착하고 성실하시고 72병동 환우님들께 치료 잘해주셨는데요 칭찬글이 늦었답니다
그런데요 지금은또 비가와서 인지요 온몸이 넘 많이아포 정신이없어 몸과마음이 많이 무겁답답니다
이런현상이 얼마나 더 가는지 도대체가 경험담을 듣지도 못하고 입원하여 수술을 받고나이 혼자만의 힘으로 회복과 싸워 이겨야 할것같아요 기러므로써 이몸이 더 씩씩하고 강한체력이
건행해 지겠죠
윤 지은은 간호사님 치료때마다 그 상양한 웃음빛으로 환우의곁으로 다가오셔 먼저 환우의 안부부터 여쭛고요 혹여 불편한곳은 없으신지 상처부위는 더 아프지는 않으신지요 하시며 환우의 위로부터 해 주시고 치료해주시는 윤 지은간호사 선생님 고맙습니다 넘 감사했어요
우리 윤 지은간호사 선생님께서는 72병동 환우님들께 최고의 칭찬을 받으시면서 하루하루의 근무에 즐거움을 더하셔 치료도 더 잘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1주일입원하고 5월1일날 저에게 치료해 주시기에 저 내일 퇴원합니다 라고 말하였더니 그럼 오늘이 마지막 치료해 드리겠네요 하시며 위로해 주시는 그 모습 그 말씀한마디가 넘 나의 치료에 도움이 되였답니다 그러시며 퇴원하는날 아침 일찍이 저에게 마지막 치료하려 오시여 위로의 그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어찌 그렇게도 가슴속에 와 닿았는지요
지금도 이젠 퇴원하시면 빠른 쾌차시길 바라신다며 그 위로말씀 지금도 문득문득 떠 오른답니다 윤 지은 간호사 선생님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생활에 그 피로함한번 내색하지않고 72병동 환우님들 치료 잘해주시여 넘 고맙고 갑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씩씩하고 건강한 간호사님이 되시여 건대병원의 최고의 1등 간호사님으로 선발 되시길 우리 보호자님이나 저이 환우도
두손모와 열심히 하나님께 기도 들이겠습니다
윤 지은 간호사님 오늘도 피로함없는 오늘이 되시고 즐겁고 따스한 퇴근길이 되셨씀 좋겠습니다 그럼 윤 지은 간호사님 남은시간도 건강하시고 파이팅 하십시오
2023년 5월 6일 환우 문영수 올림 010-5470-1956

2023-05-07

건대병원 72병동 의사선생님을비롯 간호사선생님 72병동을 칭찬글 올립니다

건대병원 72병동 의사선생님을 비롯하여 전 간호사님께 72병동 칭찬글 올립니다
제가 용어가좀 부족해서요
72병동을 칭찬합니다 이렇게하면 72병동 의사선생님을 비롯 간호사선생님의 모두가 다 72병동 하나로 칭찬이 되는건가요 양 이렇게 하겠습니다 ㅎㅎ
안녕하십니까 어쩌다보니 또 밤이많이 깊어갑니다 잠시나마 또 생각나는 저이주변의 지인님들이 생각나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였습니다
저는 2023년 3월 5일날 심혈관흉부외과 질환으로 입원하여 7일날 흉부외과 김 준석 교수님께 관상동맥 우회수술을받고 약 3주동안 72병동에서 의사선생님을 비롯하여 간호사선생님 들의 어찌나 다정다감하게 가까이 다가와 아픈부위을 어루만져주시고 상처난 부분에서 혹여 아픈곳은 없으셔요 하시며 따스한 보살핌속에 72병동 전 의사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들께서 어쩜 그렇게도 한몸이 되시여 정말이지요 꼭 한 가족이 경영하시는 한가족 병원처럼 모두모두가 환우님의 상처부위를 어루만져 주시며 치료하시고 위로해 주시는 모습을 72병동 전 가족의 일상을 제가 입퇴원을 짧은거리에 두차래나 72병동으로 입퇴원을 하다보니 이것도 우연찮은 일이라 할까요 약 4주동안에 72병동 가족분들에게 치료받으면서 지켜보게 되었답니다 어쩜 그렇게도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인데도 눈시울한번 붉히지않고 그 피곤함을 몸소 감당하시며 일처리를 내가족처럼 치료를 넘 잘해주시여 가족같은 분위기속에서 치료 잘밭고 퇴원한 문 영수입니다 지난 3월 20날 퇴원하면서 72병동 식구분들과 두손흔들며 서로의 안부를 전하시며 서로의 건강도 챙겨주시여 넘 고맙고감사했습니다 모두가 웃음으로 반겨 주시며 퇴원도 축하해 주셨습니다 그 위로해 주시는 72병동 전 직원님들 의사선생님 간호사선생님 고마웠습니다
감사했어요 저이는 치료를 백만불짜리로 잘 받았는데요 제가 뭘 보답할거란 뭐가 없어요 뭘로 72병동 전 직원님들께 보답을 해 드려야 좋을지 지금 이산에도 구상중이랍니다
한 가족의 울타리않에서 일하시는 그 모습들을 보면 정겹고 사랑스러울수가요
본 사이트 답당자님 혹여 본병원에서 각 병동으로 뭔가 포상이랄까요 아니면 위로금이랄까요
아님 매월 아님 년말로하여 최우수병동 선발같은 건 없을가요
72병동 전 직원님들 너무너무 착하시고 72병동은 선후배가 없을정도의 직원임들의 우얘 72병동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고마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하 저 이제야 생각났어요
제가 조그마한 텃밭을 경작하고 있는데요 거기에다 양파을좀 많이 심엇거든요 그 양파수확이 6~7월경에 하거든요 저이교회 성도님들과 저이 주변에 아시는 지인님들과 나눔 하려고요
양파의 나눔은 매년해 왔답니다
이제야 생각이 났어요
6~7월경에 양파 수확하면 72병동 넘 고마움에 보답하고자 양파 수확하면 싫고 가겠습니다
우리 그때한번 다시 봽자구요 치료받는동안 너무너무 정이 많아 들었답니다 나눔은 마음의
사랑으로 하는겁니다 저이 조그마한 정이고 배려이니만큼 그땐 사양하지 마시고 72병동 직원님 꼭 받아주셨습음 감사하겠습니다
뭐 각병동 의 우수한병동을 선별하는 그런 제도는 없는지요 그런 제도가 없다면 이번 이런기회에 상부에한번 건의하시여 그런제도가 있었으면 나쁘지는 않을것 같아요 그렇다고 본다면 각 병동에서도 자기내의 병동을 앞세워 우수한 병동으로 앞장세우기 위하여 가진 노력과 환우님들께나 보호자님들께 친절이란 하지말래도 자동적으로 더 잘해 주시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그러으로써 건대병원에 각 병동에 매년 우수한병동을 선정하여 우수한 병동앞으로 보상금정도 거 많이 배부하여 좋은건 아닙니다 조그마한 배려에 우리 72병동 전 직원님께서 배풀어 주심에 병동식구들과 한자리에 모여앉자 좋고나쁜 좌담에 고칠건 고치고 배려할건 배려해 주시고 하다보면 얼마나 그날 우수병동의로 선정된 병동들은 새상을다 자기네것처럼 행복도 더행복 최고의 그날이되리라 믿습니다 또한 이러한 제도가 잘 형성되여 혹여나 외부로 노출이되여 주변에서 아니 건대병원의 간호사님 의사선생님들의 대우가 이렇게 좋은가하고 서로의 건대병원으로 좋고유능한 의사선생님도 유능한 간호사님도 건대병원을 선호하지 않겠어요 그러다보면 일거 양덕이라고 그런소문이 외부로 노출되여 주변에서 질환을 않고계신 한우님이 계신다면 건국대학교 병원을 찾지 않겠어요 그러므로 여러모로 참 좋을듯 싶어서였습니다 직장을 옴기려는 의사선생님 간호사선생님이 계시여 그런게 현실화 된다면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음뜸병원 복지에 최고의 1등병원으로 지정이될수도요 ㅎㅎ
이런건 모두다 나의 마음에서 울어난거라 별 의미가 없겠죠 그렇게는 되지않더라도 건대병원에서라도 서로의 우수한 병동으로 선정되여 대우를 받는다면 너나할것없 다 잘 하시리라 믿어 봅니다 그런점에서 72병동 전 직원일동과 또한 사소한것도요 수액걸이 거치대도 다른 병동거보다 바귀 굴러가는소리도 부드럽고 조용하고요 각 병실에 침대도 우찌나 좋은건지요 감동이였답니다 그리고 환우님들이 복도에 걸어다니면 병동을 들여다 보게 되잖아요 그런데 그럴때마다 하나같이 72병동 내부자체가 얼마나 갈끔하게 정리정돈이 잘되여 있구요 각 간호사님의 업무를 보시는것도 질서정열하게 아주 바쁘신 발걸음으로 진료해 주시여 얼마나 깜직하게들 하시고 업무에 종사 하시는지요 참 아무리봐도 72병동 의사선생님 간호사선생님 정말정말 최고이십니다 환자가 병동의 앞 테이블앞에 서 있으면 누구라도 바로 찾아와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무엇이 필요 하시나요 하시며 병동간호사님의 환우들을 맞이해시는 마음이 정말이지요 꼭 자기내 가족처럼 온정을 다쏫아붜 치료해주시고 진료해 주시는 72병동 의사선생님 간호사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했습니다
혹여라도 그런 조직개편이되여 이루어 진다면 전 직원일동이 다 좋와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므로써 혹여 누가 압니까 아주 유능한 의사선생님 아니 유능하시고 자상하신 교수님께서도 찾아오실줄 누가 아시남유 ㅎㅎ
잘되면 모두가다 좋은거시겠죠
쓰다보니 별 이상한게 떠올라 글이좀 길어졌습니다
이점 양지해 주시고 본 사이트담당자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참 좋은날 부디 건강하십시오
2023년 5월 2일 환우 문 영수 올림 010-5470-1956

2023-05-06

정형외과 이석하교수님 이하 의료진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어머니께서 4월에 척추협착증 수술을 받으시고 벌써 3주가 지났네요. 진작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현생에 치여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고령인데다 주변에서 척추수술 받고 오히려 안좋아졌다는 얘기가 많아서 수술을 망설이셨던 어머니신데 힘든 수술이 되겠지만 열심히 노력해보겠다는 이석하교수님 말씀을 믿고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워낙 안좋은 상태였기에 입원해있는 동안 계속되는 진통 때문에 힘들어하셨는데 그럴때마다 인자하신 모습 그대로 어머니가 불안하지 않게 잘 다독여주셔서 어머니가 교수님을 무척 좋아하시고 고마워하셨어요~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홍성욱선생님께도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사실 어머니께서 중환자실이 낯설어서 의료진분들을 좀 힘들게 했는데 그때부터 퇴원할 때까지 바쁜 와중에도 자주 오셔서 꼼꼼하게 봐주신 덕분에 수술후처리도 이상없이 잘된 것 같아요~
더불어 큰수술후 날카로워져있던 저희 어머니를 싫은 내색 한번 없이 케어해주신 중환자실 간호사분들과 밤낮으로 돌아가며 항상 컨디션 체크해주시고 자잘한 요청사항까지 친절하게 모두 들어주셨던 정형외과병동 6207호 담당간호사분들께도 어머니를 대신해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주변에 척추수술 고민하시는 분 계시면 꼭!! 건대병원 이석하교수님 추천하도록 할게요~ 모두 건강하시고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2023-05-03

입원중 간호사 선생님들의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급성췌장염으로 입원했고 ercp 시술 후 극심한 통증으로 3일간 너무 힘들었는데 112병동 11206호 담당 간호사 선생님들의 따뜻한 손길과 진심어린 위로, 빠른 대처로 버틸 수 있었습니다.
특히 김미경 간호사, 김주희 간호사, 제가 너무 아파 사경을 헤맬때 이름을 못봤지만 4월 29일 오후~저녁 근무 하셨던 간호사님 감사했습니다.
조무사님들도 항상 먼저 오셔서 도와주실것은 없는지 물어봐주셔서 입원 내내 통증에 시달린 것 말고는 불편함 없이 잘 지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5-01

건대병원 심혈관흉부외과 72병동 은 윤기 남자 의사선생님께 칭찬글 올립니다

건대병원 72병동 은 윤기 남자 인턴의사 선생님 칭찬합니다
제가 퇴원한 그날 마치 치료를좀 할게있어 병실에 오실 기회가 있었습니다 안부인사까지 해 주셨던 인턴의사 선생님 은 윤기선생님 이렇게 늦게나마 잊지못하고 문득떠올라 칭찬글 올려 드립니다 은 윤기 의사선생님 제가 3월5일날 심혈관흉부외과 입원하여 김 준석교수님께 관상동맥우회수술 7일날 받고 9일날오후 약 3시경에 72병동 13호병실로 올라와 치료받던 환우
문영수입니다 중환자실에서 올라온 첫날 오후에 치료받던중 어찌나 처음부터 가까이 다가와 말씀 한마디한마디가 그렇게나 고우시고 성품도 다정다감 하시는지요 어쩜 그렇게 일과시간에도 깔끔하게 챙겨 입으시고 72병동 환우님들께 가까이 다가가 치료해 주시는 그 모습이 너무나 정겹고 사랑스러웠답니다 그런데 저에겐요 가까이 다가와 치료를 하시전에 환자님 혹여 불편한점 없으셨어요 지금 수술부위가 3군대있는데 특별히 더 아픈곳은 없으신지요 하시며 하나하나 조목조목 아픈부위를 챙기시며 모두다 괜찮다시니 그럼 치료를 시작 하겠습니다 하시며 혹여 제가 치료중에 아픈곳이 있다면 아픔을 참지마시고 먼저 아프다고 말씀해 주세요 라고 말씀해놓고 치료를 시작하신 그 사랑스러운 유머같은 센써로서의 치료를 시작하시는 은 윤기 선생님만의 묘한 치료방법 환자를 아주 편안하게 안정시켜놓고 환우의 상처부위를 어루만져 치료해주신 은 윤기 의사선생님 넘 고맙고 감사하고 더더욱 고마웠습니다 지금도 과거처럼 자상하시게 치료해 주시리라 믿습니다만 앞으로 더더욱 환우님들께 관심주시고 사랑을 배푸러 주심다면 반드시 은 윤기선생님께서는 지금보다 더 좋은 일들이나 가정이나 사내서도 아주 좋은 소식에 찬사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하여 은 윤기의사선생님 께선 건대병원에서 최고의 치료의사 선생님으로 발전하시길 두손모와 기도 드리겠습니다 그러고보니 내일이또 주일이내요 그런대요 여기 병원엔 교회에서 예배을 드리지 않는다는 소식을 들었거든요 어떠함니까 저이 아내가 예배을 드리기위하여 외출증을끊어 집에 잠시 갔거든요 그럼 아내한테도 연락하여 꼭 우리 은 윤기선생님의 장래의 앞날이 순탄하게 잘 이루어져 승승고공하시여 건대병원 의료진으로써 최고의 의사선생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열심히열심히 잘 이루어 지시길 두손모와 기도 드리겠습니다 박 경미의사선생님 이 3분의 사랑스러운 손길에 따스한 치료를 잘받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컴퓨터 책상앞앉아 칭찬글을 올리고 있답니다
은 윤기선생님 박 경미선생님 이 은지선생님 고마웠습니다 감사하였습니다
이 3분의 손끊으로 치료해 주시매 더더욱 감사했습니다
이달도 다 가내요 4월달 부족하였던 일들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5월 가정의달엔 건강충만 행복충만 사랑도 충만하시길 축복합니다
2023년 4월 29일 환우 문 영수올림 010-5470-1956

2023-04-30

건대병원 심혈관흉부외과 내 근무하신 박 정애간호사님 칭찬글 올려드립니다

건대병원 심혈관흉부외과 내 근무하신 박 정애간호사님 칭찬글 올려 드립니다
아니벌써 이렇게 밤이 깊어가네요
참 하루하루가 무얼하고 어떻게 지나갔는지요 점말 새월 빠르게 지나가네요
제가벌써 입퇴원한지가 1개월이 지낱으니 말입니다
다름아니오라 제가 2023년 3월 5일날 72병동 13호에 입원하여 7일날 김 준석 교수님께 관상동맥
우회수술을 받고 3월 20날 퇴원한 환우 문 영수라 합니다
그렇게 병원을 수시로 찾아 다니다보니 영 그러네요 그럭저럭 새월을 보내다보니 저 퇴원한지도 어연
1개월하고도 8일이나 지났어요
그러다보니 지나온 일들을 겨역해 보려니 조금은 들쑥날쑥 하는군요
72병동에서 제가 치료을 받았던 간호사님들 께서는 그래도는 기역이 조금씩 글을쓰다보면 나는데요
심혈관흉부외과 간호사님껜 왜 그럴까요 아른아른 합니다
제가 워낙 외소하고 하약하다보니 퇴원하여 3일이멀다않고 응급실로 실려오기을 둬차래나요 제 발로
찾아 오는것도 한차래 그러다보니 기역력이좀 저하되였나도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수술을 잘맞치고 퇴원하여 그렇게 갑자기 병원을 수시로 찾아다니다 보니 심혈관흉부외과 박 정애간호사님에게 칭찬글이 많이 늦은것같아 조금은 많이 미안합니다 다른사람은 다들 올려 드리고 흉부외과 박 정애간호사님만 넘 늦은것같아 요 그래서요 이제와 생각하이 제 마음이 조금은 불편한점이
많았답니다 제 마음엔 항상 박 정애간호사님이 저이 머릿속에 안착이되여 있기얘요 더욱 정말정말
죄송할 뿐입니다
흉부외과 박 정애간호사님 정말로 좋으신 아빠의 자녀라 그렇게 상양하시고 섬새하신지요 건대병원 간호사님을 많이는 접해보진 않았지만요 저도 10층 2회정도 7층에 4회정도 4층에 2회정도요 이렇게 몇차래 입원을 하여 치료을 받아본적이 있습니다만 그동안 얼마나 많은 간호사님을 만나 접해 보았겠어요 물런 건대병원 간호사님들께선 모두가 착하다곤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그중에서 뽑는다면요 라고 말할 수 있는 간호사님중 딱 한분이랄까 합니다
건대병원 심혈관흉부외과 김 준석교수님 믿에서 일하고 계신 박 정애 간호사님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왜 그렇야구 여쭈시겠죠
물런 심혈관흉부외과 김 준석교수님한태 진료와 치료를 받으신분들 많으시겠죠 하지만 저처럼 이렇게
자상하게 살펴보신 분들은좀 드믈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왜 이렇게도 흉부외과 박 정애간호사님께 올인를 하게 되었야면요 거 아무것도 아닙니다만 한동안 처음부터 교수님께 진료받고 수술을받고 또 외진을 다니면서요 이렇게 한동안 지켜보게 되었답니다
물론 다른 환우들님께도 친절하게 잘 하시겠지만요 저에게도 그렇게나 눈에띄게 잘 하시더라구요
제가 응급실을 자주찮다보니 응급실에서 급하게 다음날 지료예약을 앞당겨 해 주신적이 몇차래요
그런데요 환자나 보호자가 너무나 지친상태라서 인지요 응급실에서 흉부외과 진료예약을 해 주신걸 깜박읹고요 지료을 제시간에 몬가는날이 몇차레 있었답니다 그때마다 그 박 정애 간호사님께서 먼저 환자인저에게 전화을하고 못받을 경우 보호자한테 전화연결을 꼭 하시여 그날의 진료시간을 알려주시고 진료시간도 밀고당기기를 하시여 꼭 그날의 진료을 받을수있도록 노력해 주시고요 어르신께서 진료을 받으로 오신분들껜 더욱 친절이 넘치십니다 요 몇인날인가요 4월25일 오후였습니다 어느 할머니께서 80은 넘으셨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또 그분역시 허리가 굽어서 걷지도좀 불편하시고요 헌데 부천에서 할머니 주변 지인님께서 김 준석 교수님께서 잘하신다는 소문에 찾아오셨다면서 진료를 받으려는데요
예약을하지 못하시고 당일진료로 오신 것 같았어요
헌대 그 어른께 어찌나 자상 다정다감하게 진료의 일정이나 방문 일정을 알려주시곤 직접 그 어르신의 어깨축을 붙잡으시고 밖으로나가 원무과을 안내드리고 몇인날 몇시까지 방문해 달라시는 그 과정과정이 참 남다르다 싶었답니다 그뿐이예요 평일에 김 준석 교수님께 진료을 받아보신분은 모두가다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교수님의 진료가 끊나시고 서류를 챙겨주시곤 다음 진료예약일까지 자상하게요 말씀하시곤 밖으로나아가 5~6미터를 환우의 어깨을 붙잡아주시며 전송까지 해 주시는 간호사님이 또 계실까요
저는 흉부외과 왜는 접해보지못했던 간호사님의 그 다정다감하신 성품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밖에서 기다리는동안 교수님께 진료받고 나오신 환우인껜 반드시 밖게까지 나오시며 설명도 자상하게요 5~6미터까지 환우을 전송하신걸 넘 많이봐 왔답니다 그러니 이렇게 고맙고 감사할수가요 이건 누가 그렇게 시켜서 일까요 아닙니다 박 정애 간호사님께서는 몸에 딱 배셨더라구요 환우님께 안내를 해 드릴때도 전송을 하실때도 반드시 허리가 90도로 굽히도록 인사를 하시며 안녕히 살펴 들어가십시오 라는 인사말을 전하고 들어 가시는걸 보다보니 더더욱 박 정애 간호사님의 칭찬을 안니할 수가 없더라구요
건대병원 심혈관흉부외과 김 준석 교수님밑에서 일하시는 박 정애간호사님 정말정말 고맙고 감사하였답니다 앞으로도 흉부외과에서 환우님을 관리 하실때는 반드시 지금처럼만 해 주신다면 앞으로의 박간호사님은 이보다 더 좋은곳으로 승승장구하시여 올라가시여 높은자리에서 좋은 보직으로 정년퇴직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렇게 되시도록 우리 두 내외는 하나님께 두손 꼭 모와 열심히 기도 드리겠습니다
심혈관흉부외과 박 정애간호사님 이렇게 부족한소인 칭찬을 드리며 부족한글 올려 드립니다
2023년 4월 29일 환우 문 영수올림 010-5470-1956

2023-04-29

이동원 교수님 팀께 감사드립니다.

4월 25일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님께 무릎 절골술을 받았습니다.
첫 외래때 부터 제 연골판 상태에 대해 함께 고민해 주시고 상황에 맞춰서 수술 시기도 조정해 주셨습니다.
제가 기저질환으로 1형당뇨병이 있어 수술 전에 이런 저런 고민이 많았지만, 외래때 진료가 늦어지더라도 환자들 고민을 수렴해주시는 교수님 열정에 신뢰가 가서 입원에서 퇴원까지 잘 마쳤던것 같습니다.
이동원 교수님께서는 늦은시간에도 회진에서 수술 전후 설명도 친절히 해주셔서 매번 놀라웠고, 주치의셨던 한석현 선생님은 제 기저질환과 관련해서도 많은 배려를 해주셔서 매번 간동을 받았습니다.
지저질환으로 10년 넘게 유병생활이 길다보니 매번 냉랭하게만 반응해왔던 의료진에 익숙해뎠던 터라, 이렇게 환자에 마음 써 주시며 소통하시려고 하는 의사선생님은 처음 만나뵈어 매 번 감동을 받아 감사했습니다. 이동원 교수님께 진료받고 수술받은게 제 행운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감사드리며 재활 열심히 하고 후행 치료도 열심해서 그 열정에 보답 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국대병원에서도 이동원 교수님 팀께 많은 칭찬과 reward 를 해주셨으면 하여 난생 처음으로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2023-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