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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총 게시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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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려요.91병동!

9101에서 오늘 퇴원한 환자 보호자입니다. 재활의학과 이인식 교수님!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도 되고 막막했는데 잘 치료해 주셔서 통증도 급격히 많이 줄고 좋아질 수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나연 의사선생님! 잦은 질문에도 그림을 그려가며 설명해 주시고 잘 진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자가 많아 바쁜 중에도 친절히 ,꼼꼼하게 챙겨주신 여러 간호사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려해 주신 김민승, 양아름, 지소영간호사님 또 죄송하게도 성함은 기억 못하지만 이쁜 간호사님 많이많이 감사합니다.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평안하게 치료 받고 갑니다. 사명감이 없이는 아무나 할 수 없는 휼륭한 일을 하고계십니다.

2019-02-18

호흡기내과 중환자실과 102병동

생사를 넘나들었던 40일간의 입윈기간동안 어머니 치료를 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는 폐렴, 패힐증으로 20일간 중환자실에서, 20일간 일반병동에서 입원치료를 받으셨습니다.

호흡기내과 김순종 교수님과 안과 신현진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중환자실에서는 서경원 선생님이 열심과 정성으로 치료해주셨고 매일매일 치료과정과 결과, 계획에 대하여 매우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어려운 가운데에 조금이나마 안심하며 희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상태가 매우 위독했음에도 불구하고 덕분에 일반병동으로 가실 수 있게되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호흡기내과 102병동에서는 20일간의 사투를 벌인 끝에 기적적으로 회복하셨습니다. 폐렴 치료는 물론이고 입원기간동안 서서히 진행된 뇌경색으로 인해 회복이 불가능해보였던 팔과 다리도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명절에도 쉼 없이 치료해주신 박재민 주치의께도 감사드리고 특별히, 실질적으로 가장 많이 접촉한 몇몇 간호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수지 간호사님***
일반병동에서의 일곱째날, 많이 회복되어가시던 어머니가 다시 흡인성 폐렴으로 생사의 갈림길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한밤중에 40도에 육박하는 체온, 200에 가까운 혈압, 끊임없이 들끓는 가래, 갑자기 검은 토사물이 넘어오는 응급상황에서 간호사복에 오물들을 잔뜩 묻혀가며 매우 침착하게 조치를 취해주셔서 위기를 넘갈 수 있었습니다. 생명의 은인이신 박수지 간호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황연정 간호사님***
담당 간호사님이셨던적은 없었지만 바쁘신 와중에도 제가 도움이 필요할 때면 말씀도 안드렸는데 어떻게 아셨는지 구석구석에서 매우 친절하게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셨습니다. 그 편안한 말투와 웃음 감사합니다.

***김미경 간호사님***
정말 신뢰가 가는 간호사님이셨습니다. 석션이든 주사든 설명이든 모든 일을 정말 프로페셔널하게 처리해주셨습니다. 환자의 상태도 가장 많이 물어봐주시고 궁금증에 대해 정확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은진 간호사님***
출산을 얼마 안남겨두고도 매사 열심으로 정확하고 친절하게 간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준성 간호사님***
매우 상냥하고 친절하게 간호해주셨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있을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저는 알지못하지만 어머니 치료를 위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 의료진과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2019-02-12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수술한것이 벌써 8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때만 해도 저는 오늘이 올거란 건 생각조차도 못했었습니다. 열과성의를 다해 주신 은혜에 힘입어 지금이 있는것 같습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잘 관리해서 암에서 자유로와 지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2019-02-06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작년 아파서 병원 다닐때 이런 날이 올줄 몰랐습니다 작년엔 설날 항암중이였으니까요. 덕분에 올해 명절 잘 보냈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4월검진때 뵙겠습니다.

2019-02-06

두경부외과 임지영간호사에게..

저는 4년전 갑상선암을 발견되었습니다. 다니던 다른 대학병원에서 다급히 수술 해야한다고 권유받았습니다. 그러던중 주위에서 건국대병원 교수님을 추천받아 가게되었는데 그곳에 간뒤론 새삶을 살게되었습니다.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님들 모두 친절하시고 갑상선암이라는것이 위험한암이 아닌것도 알게되어 지금은 정기적으로 건국대병원을 3년째 방문하게 된것입니다. 대학병원이라는 곳이 뭔가 복잡하고 낮설고 두려운곳인데..두경부외과 임지영간호사를 만나면서 동네 편한병원처럼 마음편히 다닙니다. 갈때마다 환히 반겨주시고 나를 기억해주시고..꼼꼼히 설명도 잘해주시고 처음방문했을때 헤매고 있는 저에게 접수과정도 직접 도와주시고 항상 주위를 살피며 친절함이 몸소 되어있는분 같았습니다. 집에서 병원이 멀리있지만 임지영간호사님 때문에 먼거리에도 마음편히 다닙니다. 병을 가지고 있는사람에게 안심히 되게 잘 해줄수 있는 분이 진정 병원에서 필요하신분 같습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고맙습니다.

2019-02-02

92병동

한달동안의 항암치료기간동안 저를 잘 간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기간동안 제가 컨디션이 좋지않을때나 좋을때나 똑같이 제게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글올립니다.
92병동 선생님들 화이팅!!!

2019-02-01

헬스케어센터 민서영 간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17년도에 종합검진을받고 문의를 드린 내용이있었는데 밝은 목소리로 끝까지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어렵다고 하셔도 이해했을텐데 최대한 알아봐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동했습니다.헬스케어센터의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2019-01-29

죽을줄 알았는데 살려주셨어요~

2019년 1월 1일 새해가 시작되는날 하루종일 배가 너무 아파 고통이 너무 심해 건국대병원 소화기 내과에 진료 예약후 일주일이 넘게 24시간 내내 고통에 시달리다가 1월 9일에 드디어 박형석 선생님께진료를 보았어요.. 너무 아파 정신이 하나도 없는 상황에 담당이신 이다온 간호사 선생님이 환자의 고통을 이해하신듯이 한말씀한말씀 정성스레 응대하시는모습에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혼자 병원을 방문했고 처음 내원이라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 상황에 검사받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셨어요..다음날 일찍 출근하혀서 검사예약도 잡아주셔서 정말 눈물이 날 정도였으니까요. 이다온 선생님덕에 빠른 검사진행후 치료를 받아 지금은 생생해져서 이글을 작성하게되었네요..요즘같은 각박한 세상에 등불같은 천사스러운 이다온 선생님덕에 살았어요..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19-01-24

소아재활치료실 이경수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4개월동안 선생님께 재활치료를 받았던 지율이의 엄마입니다.
완치 판정을 받으니, 그 동안 마음졸이며 병원다녔던 시간들이
생각나 눈물이 계속 나서 ㅠㅠㅠ어제 제대로 인사도 못드린것 같아요

긴 시간 저희 아이 치료 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안으면 부서질까 조심스러웠던 신생아때부터 지금까지
치료받으러 갈때면 늘 한결같이 친절하시고 열심히 치료해주셨던
선생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선생님께는 저희 아이가 수 많은 환자중에 한명이겠지만, 지율이에게
선생님은 정말 은인입니다. 아가가 너무 어려 당연히 선생님을
기억 못하겠지만, 지율이가 크면 선생님께서 치료해주신 덕분에
건강히 잘 자라는거라고 꼭 알려주겠습니다.

출산 후 아이가 아픈게 다 제탓인것 같아 , 지옥같은 마음으로
병원을 왔다갔다 했는데, 이제는 병원 앞을 지날때마다
정말 감사하고 좋은 기억이 떠오를것 같습니다.

말못하는 아이들 치료하시며 하루종일 아이들 울음소리 듣고,
보호자와 함께 마음아파 하시며 오늘도 그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실 소아치료실 선생님들 모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영웅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01-23

첫경험

난생처음 병원문턱 밟아 본 첫경험.
눈물관 페쇄 수술 통보받은 후 두려움과 수술결과에 대한 불안감은 폭풍보다 더함. 19년1월17일 16시 41병동 입원후 잘 짜여진 간호시스템 그리고 이틀간 장소진 간호선생님의 가족처럼 대하는 간호는 방금 전까지의 두려움과 불안감이 기우에 불과함을 알았습니다.처음 맛본 병원 밥 꿀맛이었습니다.친절 아이콘 신현진 교수님 눈 고쳐주셔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2019-01-22

52병동 간호사분들 감사합니다.

지난주 갑상선 암 수술로 52병동에 있었습니다.
입원 첫날부터 간호사 분들의 친절한 안내와 세세한 설명으로 수술을 앞둔 상황에서도 조금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수술 후에도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특히 야간에 근무하셨던 박은주 간호사 님이 투여하는 약이나 입원 생활에 대한 설명, 환자를 대하는 모습이 너무 친절해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퇴원하는 날에는 이것 저것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바쁘신데도 이런저런 부탁을 들어주신 박현숙(이름을 까먹어서... 기억나는대로 적었습니다 ㅜㅜ) 책임 간호사님에게 감사한 마음이 크네요.
퇴원하면서 인사라도 드리고 왔어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바로 집에 와버렸습니다.
집에서 회복하는 중에도 계속 마음에 남아 이렇게 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52병동 간호사분들 힘든 근무환경 속에서도 환자분들을 먼저 생각하고 친절한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1-13

감사합니다.

항상 제가 보호자로 갔는데도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바쁜신 와중에도 설명도 차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동욱교수님도 친절하시고 간호사분도 친절하시고 감사드립니다.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2019-01-09

세계인의 의사 소화기내과 천영국교수님 감사합니다

구급차 안에서 전날의 통증으로 지칠대로 지친 아버님을 내려다보며 제 마음은 ㅅ한겨울 날씨보다 더 차갑게 얼어붙는것 같았습니다. 구급차의 사이렌에 가슴은 방망이질하고 그렇게 절체절명의 시간의 터널을 달려 건대병원 응급실에 도착했습니다.

아버님 담도에 돌이 있다는 사실을 작년 11월에 알게 되었으나 아버님의 연세와 체력으로 저희 삼남매는 선뜻 시술을 결정할 수 가 없었습니다. 정초에 여든이 넘으신 아버님의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응급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담도시술을 너무 잘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정말 최고의 의사 천영국 교수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버님의 담도를 가득 채웠던 그 많은 돌들을 다 꺼내주시고 어떠한 상처, 출혈, 후유증도 없게 시술해주셔서요.다시한번 천영국 교수님,레지던트 선생님과 병동 간호사님들께 그리고 건국대 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희 삼남매와 회복을 하고 계시는 아버님의 감사를 글로 부족한것 같아요.

쑥스럽지만 교수님 성함으로 삼행시를 지어보았어요!!

천: 천하에 그 인술 펼치소서
영: 영롱한 한 줄기 빛 새벽 하늘 열듯
국: 국민의 의사를 넘어 세계인의 의사로 그 이름 떨치소서

♡♡다시 힌 번 정말 감사드려요.새해
더욱 건국대병원의 무궁한 발전과 교수님의 건강과 새해 소망이 이루어지시길 축복드립니다

2019-01-08

수술실 간호사 선생님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 마지막날 12/31일, 김진구 교수님께 고위경골 절골술을 받으신 손용자님의 딸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예전에 수술실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어 수술을 계속 거부하시다가 수차례의 설득으로 겨우겨우 수술을 결심하셨습니다.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부터 수술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으로 계속 울면서 힘들어 하셨고 온 가족들이 걱정하에 수술장으로 출발 했습니다.
예전에도 수술실에 들어갔다가 다시 되돌아 나왔던 경험이 있던지라 무사히 수술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는데 다행히 수술을 잘 받고 나오셨더라고요.
후에 말씀하시기로,
수술실에 들어가서 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계속 울고 있었는데 수술실 간호사 선생님들이 휴지도 가져다 주고 따뜻한 말을 건네주며 안심시켜주셨고 춥지 않도록 따뜻한 이불도 덮어주었다고
선생님들이 정말 너무나 상냥하고 따뜻하게 해주셨다고 역시 대학병원은 다르다며 매우 만족하셨습니다 .
김진구 교수님께 수술 잘 받고 이제 많이 회복해서 퇴원 하였습니다.
병동에서도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간호사 쌤들을 엄청 귀찮게 했는데도 짜증한번 안내고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퇴원해서 이렇게라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19-01-05

간호의 꽃을 활짝 피우고 계신 외과계 중환자실 간호사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작년말 위암 진단받고 수술 후 하루 외과계 중환자실에서 간호 받은 환자입니다.
저 또한 간호사로 15년 넘게 일해 왔지만 환자의 입장으로는 처음 중환자실 이란 곳을 가보게 되었습니다.

평소 타부서에서 표면적으로 보던 중환자실은 그저 복잡하고 어려운 환자들을 케어하는 그야말로 광복 전의 도떼기 시장 같은 곳이 아닐까 하는 막연한 추측만 있었습니다.

수술 후, 출산의 고통에 버금가는 복부 통증에 목에 꽂혀 있는 L-tube로 인해 더 말라가는 목구멍과 구강, 정신만 멀쩡하지 그야말로 미이라처럼 옴짝달싹 할 수 없는 전 그야말로 중.환.자 였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도 정말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치 신생아를 돌보듯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으신 선생님들께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중환자는 일반 환자와는 다르게 의사표현이 적절하지 않을 수 있는데 어찌 그리 말하지 않아도 제 맘을 제가 부족한 부분을 찰떡같이 알고 충족시켜 주시는지요.
통증관리는 기본이고 귀찮을 법도 한데 수시로 젖은 거즈로 입이 마르지 않도록 챙겨주시고 자세 변경부터 환의가 접혀서 행여나 피부 자극이 될까 쫙쫙 펴서 챙겨 주시는 세심함 까지... 새벽에는 따뜻한 물수건으로얼굴,손,발 다 닦아주시고, 부르튼 입술에 바세린도 꼼꼼히 발라주시고, 가글액으로 양치까지 배려해 주시는데 아직도 그 따뜻한 온기를 잊을 수 가 없습니다.
그 때 수고해 주신 선생님은 원래 다 이렇게 챙겨 드리는 거라고 부담스러워 말라고는 하셨지만요.

개복술 후 통증의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는 순간에도 "아, 이것이 진정 간호의 꽃이구나" 하는 생각을 내내 했습니다. 환자가 되어보지 않고는 느낄 수 없는 학부때 배운 교과서에만 나오는 줄 알았던 진정한 전인간호의 현장이었습니다.

그 때 저 케어하느라 수고해 주신 박숙희 선생님, 박미선 선생님, 장현진 선생님 (그리고 한분은 성함을 기억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리고 체위변경 하느라 수고해 주신 여사님 및 담당 선생님들 모두 모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중환자실 업무가 녹록친 않지만 저처럼 감동 받는 환자들을 위해 조금 더 가열차게 자부심을 가지시고 활짝 피어나 주세요. 감사합니다.

201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