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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총 게시물: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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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M실 함은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해불가한 엉뚱한 말에 화를 낼만도한데
상냥하게 대해주는모습 아름답습니다
수년간 변함없는 배려와
친절함는 오랬동안 쌓아온 내공인가
봅니다 영원도록 행복하시고 승승장구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03-25

신경과 김다영 선생님께 고개 숙여 감사 인사 드립니다.

김댜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엄마는 여러 병원을 다녔지만 병명을 알지 못하고 건대 김다영 선생님을 만나서 루게릭이라는 병에 걸렸다는 걸 알았습니다. 3년이 넘는 무서운 시간 동안 엄마는 선생님을 딸보다 더 의지하며 힘든 시간을 보낸 신 것 같습니다.엄마 가시는 마지막까지 저희 가족과 함께 지켜봐 주시고 바쁘신 시간 쪼개서 조문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엄마는 항상 선생님께 고맙다고 하셨어요.슬기로운 의사 생활이라는 티비에서 보던 훌륭한 의사 선생님을 저희는 현실에서 만나서 참 다행이었고 슬프고 힘든 시간 속에 큰 위안이었습니다.같이 마음 아파해 주시고 같이 울어주시고 위로해 주셨던 김다영 선생님을 저희 가족은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선생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항상 기도할게요.감사합니다.

2025-03-20

신경과 김다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어제 아버지 진료 때 처음 뵙는데 예약을 하고 갔음에도 진료시간이 계속 지연되어 1시간 이상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아버지 연세도 있고 다리가 불편한 상태라 예약을 했는데도 왜 이렇게 오래 기다려야 되나 마음이 불편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진료실에 들어가 선생님을 마주해보니 선생님도 길어진 진료로 너무 힘드실텐데 그럼에도 저희를 아주 반갑고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더라고요.

다른 과에서 진료를 해봐도 보통 외래 상담이 1분을 넘기지 않는 편인데,
김다영 선생님께서는 사소한 질문이나 아버지가 불편하다는 부분에 대해 하나도 허투루 듣지 않으시고 꼼꼼히 봐주시고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
저희 뿐만이 아니라 다른 환자들 진료 때도 충분한 설명을 해주시느라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불편한 다리는 완치가 어렵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보호자가 봤을 때는 선생님의 따뜻한 관심과 친절한 설명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아버지의 아픈 다리가 더 나빠지지 않고 조금은 나아질 거란 마음까지 들더라고요.

힘드실텐데도 환자들을 위해서 따뜻한 말과 위로, 희망을 주시는 김다영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진료 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5-03-19

미소천사 지소영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효수 아버님 자녀입니다

적년 아버님이 간암진단을 받고 건대병원에서 검사 및 12차항암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3월에 12차 항암 및 검사를 받으시러 건대병원에 어머니와 방문을 하셨습니다

새벽 6시에 건국대학병원에 가셔서 피검사 등등 검사를 받으시고 9층으로 12차 항암을 받으러 가셨습니다 저희아버님이 병마와 싸우시며 몸도 마음도 엄청 힘들어 하시며 예전과는 다르게 함암을 하시면서 엄청 날카로우시고 지쳐계셔서 예민하십니다

요즘들어 평소와 다르게 통증이 있으신지 더욱 힘들어 하세요
아버께서 자리배정을 받고 보니 화장실이 먼쪽이여서 어머니께서 지소영간호사님께 자리변경을 물어보니 흥쾌히 가까운쪽으로 변경해주시고 주사도 한번에 놓아주셔서 아버님이 항암시작을 편하게 하실수 있었다고 어머니께서 입이 마르게 감사하다고 이야기를 하셨어요
10자리중 8자리가 차서 치료를 받는 분이 계셨는데도 혼자서 손님 한분한분께 웃으면 대응하는 모습을 보시며 대단한 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호출벨이 울리면 바로 대답하고 가서 처리하고 환자분 한분한분께 웃으며 빠르고 친절하게 대응을 하는 모습을 한참보고 계시며 간호사라는 직업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보호자로 온 나도 이렇게 지치는데 이 많은 분들을 어떻게 웃으면 케어가 가능할까? 넋놓고 한참보며 생각을 하셨데요

환자보호자로써 환자는 처음에는 몸이 아프지만 나중에는 마음도 아파지는 것 같아요
처음보는 환자 손을 따뜻하게 어루어 만지며 잘하고 계신다고 응원과 웃을 주신 지소영 간호사님께 머리숙여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함암 후 집에 가는데 앞까지 오셔서 배웅도 해주셨다고 해요
지소영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어머니 이야기를 듣는 내내 감사한 마음을 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미소천사 지소영간호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25-03-18

응급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3월 16일 일요일 오후 7시쯤 응급실 내원했는데 저희 어머니가 주사 놓는게 어려운 분이라 힘들다고 말씀 드렸는데 남간호사 김용수 선생님이 주사바늘 잡아주시는데 너무 친절하고 꼼꼼하게 해주셔서 2번만에성공했어요 그리고 약 투여하면서 잘 들어가나 확인도 수시로 해주시고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른 응급실 간호 선생님들도 투여중에 자주 확인해주셔서 다행히 잘 맞고 안전하게 귀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선생님도 진료 꼼꼼히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25-03-16

기적이라 말하고 싶어요

노재용 보호자 입니다.

24년 12월 첫눈이 그렇게도 예쁘게 내리던 날
"말기 암 인 거 아시죠 4월부터 암이었네요. 저희는 말기 암 환자는 안 봅니다"
바로 퇴원해 주세요. (타 병원 호흡기 내과 교수님 말씀입니다)
폐수 주머니를 달고 다음날 눈물 흘리며 퇴원을 했습니다.

잘됬다. 내가 원하던 딱 그 나이다 더 살면 추해진다.
장례는 간소하게 상속은 공평하게 하라며 눈시울을 붉히시면 눈물을 삼키시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호흡기 내과 이계영 교수님을 만나고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첫 진료 때 우선 검사부터 해봅시다.
그때 치료를 할지 안 할지 결정 해도 늦지 않는다고 하시며 검사부터 했습니다.
역시 나 말기 암 5.5cm 암 덩어리가 호흡기 끝까지 치고 올라와 숨을 쉬는 것 도 힘들었습니다.

치료를 할 수 없을 때 말기 암 이라 하지 치료를 할 수 있으면 4기라고 합니다.

총기도 있으시고 건강하시니까 항암 해보자고 하시길래 반신반의 하며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두 번째 항암을 하고 CT 결과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폐 끝까지 있던 암 덩어리가 작은 조각들만 남아 있었습니다.

4차 항암을 끝으로 이제부터 재발 방지 차원의 예방 주사 만 맞으면 된다고 하십니다.
아직 끝난 것은 아니고 쭉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십니다.

오늘도 진료를 보고 왔습니다.
5년 생존해야 완치라고 합니다.

저희 아버지 85세 입니다.
타 병원에서 말기 암이라 손도 못 된다고 했는데
교수님을 만나 덤으로 사는 삶을 얻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치료해주신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또한 이 글을 보시는 환자 분이나 보호자 분들께도 희망을 드리고 싶습니다.
폐암은 아산병원이 최고라고 하지만 저희에게 건대 이계영 교수님이 최고 이십니다.


2025-03-12

41병동 윤지혜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가 입원해 있는동안 너무도 친절하시고 상냥하게 대해주신 41병동 윤지혜 간호사 선생님! 힘들었던 제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의지가 되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너무 좋다는 제 말에 쑥쓰럽게 웃으시면서 병원에서는 보지 말아요 우리~^^ 하시던 그 미소가 잊혀지지 않네요. 환자를 진정한 마음으로 대해주시는게 느껴졌던 감사한 윤지혜 간호사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

2025-03-11

정형외과 이준규 교수님과 의료진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정형외과 이준규 교수님!!
첫 만남부터 따뜻한 미소와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는 모습에 불안했던 제 마음도 안정되었는데 이렇게 수술까지 잘 마무리하고 퇴원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힘들었던 과정에 이준규 교수님과 옆에서 도움 주셨던 모든 의료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병원이 제게 너무 무서운 곳이었는데 이제는 너무 감사한 곳이 되었어요. 이곳에서 수술을 결정하기 전에 서울에 있는 여러 정형외과를 갔었지만 두려움만 커지고 모두 신뢰가 가지 않았는데 정말 이준규 교수님은 의사의 본보기이시자 제 인생 최고의 의사 선생님이셨습니다!! ^^ 이제부터는 재활 열심히 잘 해서 건강하게 회복하겠습니다. 교수님, 의료진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2025-03-11

고맙습니다!

5106병동 이유정 간호사선생님은 환자의 어려운 부탁도 친절하게 최선을 다해서 해결해 주시고 신경을 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2025-03-08

칭찬드립니다!

5106병동 이보라간호사 선생님은 환자들에게 항상 친절과 위로로 위안을 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5-03-08

심장혈관흉부외과 김준석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7여년 전 교수님께 심장 수술을 받으시고 그 후에도 쭈욱 교수님을 주치의로 모시고 통원치료를 해왔습니다. 작년말 다시 수술을 받아야 했고, 아버지께서 워낙 교수님에 대한 신뢰가 크시기에 저희 역시 바로 결정에 따랐습니다. 힘든 수술이었지만 교수님께서는 최선을 다해주셨고 환자와 보호자들이 불안하지 않게 상세히, 친절히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2달이라는 긴 입원기간동안 주말에도 나오셔서 상태 체크해주시고 직접 치료해주시는 모습에 저희 가족 모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자식으로써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는데 이곳을 통해서나마 감사 인사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2025-02-25

노우철교수님과 건국대병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4년도 의료대란 중인 9월, 인근 외과서 유방암 진단을 받은 힘들고 막막했던 시간에 건국대병원의 노우철교수님에 대한 신뢰로 2달여의 기다림 끝에 정말 감사한 수술치료로 오늘의 소망을 회복하게 해주신 노우철교수님과 건국대 유방암센터와 검사실 직원 모두에게 마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1. 우측암은 물론 좌측의 문제의 소지가 있는 종양덩어리 2개마저 수술로 치료종결해 주셨음에 감사함은 의뢰된 수술만으로도 벅찬 의료환경에서 환자중심의 치료수고를 마다 않으신 참된 외과의사의 진면목을 몸소 실천하셨기 때문입니다.
2. 천식이 있는 제게 호흡기내과와의 완벽한 협진으로 전신마취 암수술의 후유증이 전혀 없도록 해주신 건국대의 진료 콜라보레이션은 고령의 호흡기환자에게는 큰 소망이 되기 때문입니다.
3, 더하여 입원 당일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바쁘신 중에 환자상태를 보러오신 노우철교수님께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4, 따스하게 이끌어주신 방사선종양학과의 홍세미교수님과 방동완치료사님을 비롯한 모든 건국대 방사선 진료인들께서 매회마다 최선을 다해주셨기에 방사선 치료를 종주할 수 있었고, 여러분들의 수고에 힘입어 이제 저는 봄날의 회복을 기다릴 수 있습니다. 거듭 깊이 감사를 전합니다.

2025-02-18

완전 징찬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28일 응급실을 통해 중환자실에 계시다 지금은 일반병실에 있는 환자
보호자입니다 85세 노모께서 중환자실에 계실때 자식처럼 손녀처람
너무나 예쁜말과 부드러운 손길로 밤새 그라고 하루종일 돌봐주고 불편함과
아픔을 잊을정도로 돌봐주셨다구 너무 몌쁘고 친절한 간호사님에
어떻게든 인사를 하라시는데 이런방법으로 나마 전달해주셨음 합니다
박유빈 간호사님 오영주간호사님 또 한분
건국대병원을 다시보게 되었어요 ~저도 건대병원으로 주 병원을
옮기고 싶습니다
일하시는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2025-02-01

건대병원 정형외과 이 석하교수님 칭찬글 올립니다

건대병원 정형외과 이 석하교수님 칭찬글 올려 드립니다

우리의 고유 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교수님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교수님 온 가족과함께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디부디 건강하시고 만수무강 하십시요

저는 교수님께 지난해 7월부터인가요 날자는 정확히 기역이 안나는군요
그때부터 허리관게로 치료를 받는 환자 문 영수입니다
처음 진료을 같을 땐 수술을 하려나하고 갔었는데요
진료를 시작전에 저이 보호자님께서 저에 건강상태을 이야기 하시며 하복부에 심장혈관 관상동맥 우회술을 하여따고 시시며 지금은 또 하복부에 동맥류가있다고 하시니 어디 지켜 봅시다시더니 제가 가지고가 MRI사진을 올려보시곤 확인하시더니 하복부 동맥류가 있다시며 수술을
하게되면 전신 마취를 해야는데 하복부 동맥류 때문에 마취를하면 큰일난다시며 안된다고
하시며 하복부 동맥류가 치료되거든 그후에 하리수술을 하시자고 하시며 그동안 약물 치료를 해 보시자며 그때부터 약으로 오늘날까지 치료를 해 오셨습니다
약물 치료 하기전엔 허리를 펴지도못하고 하늘은 보지못하고 땅만보고 살아야 했었는데요
이게 왼일입니까 교수님께서 너무나도 참 좋으신약제을 처방해 주시여 오늘날에 이렇게
굳굿하게 일어나 언제 아팟야는 듯이 아무렇치도않게 잘 사라가고 있답니다
때로는 허리가 조금 많이 아플때도 있지만 지금은 참 생활하는데 불편함은 많이 완화되였디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교수님 정말 환자을 대하시는 성품이 어찌나 그렇게도 좋으신지요 너무너무 감사고 고마고웠다고 저이 보호자님도 꼭 고마움을 전해 드리시라고요 감사함을 머리숙여 인사 올립니다
그런데요 곁에서 또 함께 진료하시는데 전공이신분인가요 그분역시나 교수님곁에서 계시고
함께 진료을 보시기에 그분역시 교수님하고 꼭 닮아 가시더라구요 ㅎㅎ
교수님 진작에 고마움의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요 제가 심장혈관관상동맥 우회술을 한지가 2년이 지난는데도요 많이좀 육체적으로 힘들다보니 선 듯 나서지못하고 이렇게 늦게나마 머리숙여 고맙고 감사합을 전해 드립니다
앞으로도 보다더 좋으신 교수님으로 몸을닮고계시 사내서도 진료와치료의 최고의 교수님이되시길 두손모와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축복합니다
2005년 1월 29일 우리의 설날아침 문영수 배상
010-5470-1956

2025-01-29

친절하신 김민정간호사님 이정선간호사님 우승민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효수아버님 자녀입니다

작년 아버님이 간암진단을 받고 건대병원에서 검사, 항암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2025년 1월8일 9차 항암을 하시고 10차 항암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병마와 싸우며 항암을 하시면서 점점 몸도 마음도 힘드신지 감정기복도 심하시고
병원이야기만 해도 화를 내시는 아버님 9차 항암을 하러 병원에 가면서도
예민해지신 아버님이 걱정이 되셨는지 혹여 아버지의 예민함에 간호사선생님께
툭툭 말씀하시지 않을까 보호자인 저희 어머니도 불안해 하시며
병원에 항암치료를 받으러 가셨습니다

9차항암에 자리배정을 받고 항암을 진행하는 처음과 끝까지
김민정간호사님 이정선간호사님 우승민간호사님께서 저희 아버님과 눈을 맞추며 손도 잡아서 쓰담으시며 딸처럼 살갑게 잘 이겨내고 계신다 며 위로와 미소를 주셔서 항암 9차도 무사히 잘 맞칠수 있었습니다

항암 후 어머니와 이야기 하는내내 김민정간호사님 이정선간호사님 우승민간호사님께 미안하고 감사하다며 눈물을 보이셨습니다

어머니에 말씀에 아버지께서 항암을 하러가면 병원에서 환자분들이 소리를 지르고 화를내시는 환자가 너무 많다고 그공간에 있기 조차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반나절에 시간동안도 힘든데 간호사님은 엄청 힘드실텐데 항상 웃고 환자 한분한분께 다정히 이야기 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눈물을 보이며 이야기 하셨어

친절하신 김민정간호사님 이정선간호사님 우승민간호사님 감사합니다
건국대학병원에 계셔주시고 마음으로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년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202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