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아버지의 퉁퉁부은 발을 손으로 붓기를 빼주시며, 함께 눈물을 흘리시며, 가족의 마음까지 돌봐주신 전송금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년간 보건인으로 가까이서 간병인 분들을 뵙었지만 선생님같은 분은 처음 뵙습니다. 정말 너무 힘든 시기에 큰 위로와 보살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26-07-22
10병동 김승애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책으로만 봤던 저승사자와 싸우는 간호사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갈게요", "제가 해볼게요" 선생님은 저희 가족에게 보여주신 실낱같은 희망이였고, 선생님의 행위와 말씀는 지푸라기 잡는 심정인 가족들의 마음까지 돌보셨습니다. 늦은 새벽 휴게실에서 기다리는 어머니께 담요를 챙겨주시며 퇴근하는 모습에 뭐라 형용할 수 없는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저는 나이팅게일은 잘은 모르겠지만 선생님이였을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2026-07-22
신경과 -서영흔 간호사 님, 환자의 고통을 외면하시지 않고, 경청해 주시고, 직접 몸으로 뛰면서 도와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신경과 외래 간호사인 서영흔 간호사 님의 환자를 위하는 순수한 마음에, 깊이 감동했습니다.
건국대 병원의 발전을 위해,
서영흔 간호사 님의 환자를 위한 열정적인 모습과 응대 태도가,
저희와 같은 다급한 또 다른 환자들의 마음에도 위로가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81세인 휠체어를 탄 어머니의 발저림 등의 고통을 깊이 공감하면서,
아주 잘 응대해 주셔서 마음의 위로가 많이 됐습니다.
건국대 병원에 현실에서는 볼 수 없는 '백의의 천사' 라고 칭할 수 있는 간호사 님이 계셔서
저희의 애로 사항을 간절히 말씀드릴 수 있었습니다.
-환자의 애로 사항을 잘 경청해 주시고,
진료가 끝났지만, 환자의 다급한 애원의 소리에 진심으로 공감해 주시면서,
교수님께 직접 가셔서 환자의 고통에 대해, 잘 전달해 주시면서
환자의 고통스러운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도록, 기꺼이 도와 주셨습니다.
-응대 태도와 어투도 상당히 공손하시고, 부드러우신 말투와 그 착하신 인성에
마음에 위로를 많이 받았고, 어머니께서도 서영흔 간호사 님께 깊은 고마움을 전달하셨으면 해서,
글 올립니다.
서영흔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7월 2일 진료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서영흔 간호사 님,
그날 너무 감사했습니다.
2026-07-22
신경과-오지영 교수님, 존경, 그 자체입니다. 오지영 교수님,
존경, 그 자체입니다.
7월 2일 진료날 이후로, 교수님에 대한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고 있습니다.
-엄청 차분하시고, 성의 있게 진료하시는 모습,
-환자와 보호자의 준비한 내용(발저림 등)에 대해 끝까지 시간을 할애하셔서 모두 다 경청해 주시는 모습,
-81세 휠체어를 타신 어머니의 고통에 도움을 주시고자 하시는 그 숭고한 태도,
-진료 후에도 간호사 선생님이 환자의 애로사항에 대해 다시 전달하자,
교수님께서는 직접 보호자인 저를 2번이나 부르시며, 보호자의 애로사항을 잘 이해하시고,
환자에게 기꺼이 도움을 주시고자 애써 주시는 모습과 태도, 의지와 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시대에 이런 의사 선생님이 또 계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건국대 병원에 진정으로 환자를 위하는 교수님들께서 많으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지영 교수님,
교수님의 마음와 눈빛에서 환자를 위하는 진정한 혼을, 보호자인 저와 어머니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날 그것만으로도 어머니의 발저림 고통이 다 치료가 된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 사진만 봬도,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2026-07-22
노우철 교수님 -정성있는 진료, 치료 방법과 환자를 위하는 모습에 깊이 감동받았습니다. 81세 어머니께서 유방암 진단을 받으시고, 매우 심적으로 힘들어하셨습니다.
(고관절을 뺀 수술을 3년 전에 하신 이후 계속 휠체어 생활을 하고 계신 상태,
당뇨 합병증으로 성형외과의 발치료, 안과의 치료, 내분비 대사 내과의 치료 중이어서, 더욱 절망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우리의 생활과 달리, 어머니 당신께서는 살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이 엄청 높았습니다. 이러한 어머니와 저의 보호자인 자녀에게는 노우철 교수님께 전적으로 믿고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노우철 교수님께서는 환자가 많은 바쁜 진료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3분 진료가 아닌 어머니의 간절한 삶의 의욕을 잘 경청, 공감해 주셨습니다.
-검사 결과에 대해서도 무지한 저희 가족에게 최선을 다해 자세한 설명과 함께,
좋은 치료 방법과 계획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교수님의 환자를 위하는 마음이 느껴져, 많은 감동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어머니께서 정서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치료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제는 불안해 하지도 않으시고, 노우철 교수님께서 처방해 주신 약을 드시고서,
암크기가 작아졌다고 너무 좋아하십니다.
제한된 진료 시간에는 이러한 고마움의 표현도 자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임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더 살고 싶다는 말씀을 하실 때마다,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노우철 교수님께서 적극적으로 챙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유방암 센타의 간호사 선생님과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07-22
안과 선생님들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10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이번에 아이가 외사시라는 것을 알게 되어 정말 여러 곳을 알아보고 상담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신현진 교수님을 알게 되었고, 거리가 멀긴 했지만 아이인 만큼 잘하는 곳에서 치료받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건국대학교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방에 살다 보니 서울까지 아이를 데리고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갈아타며 다니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아이도 힘들어하고 짜증을 내기도 해서 저 역시 속상한 마음과 미안한 마음이 함께 들었습니다.
그런데 병원에 도착한 순간부터 그런 마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과 신현진 교수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첫 방문 때부터 “정말 친절한 병원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두 번째 방문에서도 변함없이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세심하게 신경 써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감사한 마음이 가장 크게 느껴졌던 것은 세 번째 방문, 수술을 위해 입원했을 때였습니다.
수술을 앞두고 저도 너무 걱정되고 무섭고,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었습니다. 아이도 무서웠던지 계속 불안해하고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며 짜증을 냈고, 저는 그런 아이를 달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수술 당일, 저 역시 너무 무서워 자꾸 눈물이 났습니다. 그런데 안과 선생님들께서 수술실에서도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 주시려고 계속 말을 걸어주시고, 손도 잡아주시면서 안심시켜 주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는 순간 너무 감사했고, 아이가 마취되는 모습을 보며 저는 결국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말씀만 드리고 수술실을 나왔습니다.
수술이 끝난 뒤에도 회복실까지 계속 신경 써주시고, 제가 너무 걱정하니 괜찮다고 안심시켜 주셨습니다. 다음 날에는 우리 아이에게 “정말 잘했다.“며 칭찬도 아낌없이 해주시고, 따뜻하게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그리고 성함은 모르지만 안과에 계신 남자 선생님께서 아이를 꼭 안아주시며 “정말 잘했다.“고 격려해 주셨고, 따뜻한 말씀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퇴원 후 일주일 뒤 외래 진료를 갔을 때도 우리 아이를 기억해 주시며 다시 한 번 “잘했다.“고 칭찬해 주셨고, 이번 방문에서도 아이를 안아주시며 “조금씩 더 커가는 거야.“라고 응원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어쩜 이렇게 좋은 분들이 많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6-07-16
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 7월 8일 입원 - 7월 11일 퇴원, 1218호 이용했던 환자 김승혜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간호사 선생님과 미화 여사님, 그리고 도움 주셨던 분들께 너무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특히 현지수 선생님, 배진영 선생님 두 분께서 신경을 잘 써주셔서 덜 아프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친절한 대학병원은 처음이에요!!
2026-07-11
담당 간호사님 이혜민 간호사님과 의료진분들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가 스탠트 시술을 위해 입원을 하시고 시술 후 퇴원하였습니다. 먼저 잘 치료하고 간호해주셔서 감사말씀 드립니다. 고령의 어른들이 대개 그러실수도 있지만, 아버지는 원래 고집이 세시기도 하고 당신 뜻대로 안되면 아무도 못말리는 편이고 걱정을 계속 하시다가 더욱 격정적이 되시는 터라 이를 응대하고 간호하시는데 상당히 힘드셨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의외로 츤데레 스타일이라 나중에 뒤에 챙겨주시기도 하고 차분히 설명드리고 납득이 되시면 완전히 지지도 해주시는 성격이라 시간과 설득이 필요하지요. 생각보다 좀 많~이 필요할수도 있어서 절대 쉬운 분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를 잘 간호해주시고 적절한 타이밍에 필요한 치료와 진료, 상담등을 잘 진행해주셔서 외려 가족들이 안심하고 치료를 기다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담당해주신 이혜민 간호사님과 애써주신 의료진꼐 다시 한 번 감사말씀드리며, 항상 타인을 위해 업무에 진심으로 임하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다는 말씀드립니다. 이 글 보시고 의료진분들도 작게나마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6-07-08
절박했던 순간, 빛이 되어주신 건대병원 의료진과 간호사님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산부인과 수술 후 퇴원 이틀 만에 갑작스러운 재입원으로 건대병원을 찾았던 환자의 보호자입니다.
강원도 삼척에서 새벽길을 달려 7월 4일 새벽, 건대 응급실에 도착했을 때만 해도 저희 가족은 눈앞이 캄캄하고 두려운 마음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긴박했던 순간, 저희를 세심하게 살피고 안심시켜 주셨던 응급실 간호사님 덕분에 큰 위안을 얻었습니다. 성함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지만, 새벽녘에 보여주신 그 따뜻한 손길은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또한, 51병동으로 이송된 후 늘 정성 어린 태도로 환자를 보살펴 주시는 김예린 간호사님께도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간호사님의 세심한 간호 덕분에 환자가 하루가 다르게 안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신속하고 명쾌한 대처로 환자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신 김태진 교수님과, 건강을 되찾도록 도와주신 모든 의료진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이제는 건강해진 모습으로 퇴원할 날을 행복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장 절박했던 순간에 마주한 건대병원의 모든 분은 저희 가족에게 기적과 같았습니다. 보내주신 은혜 늘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26-07-07
심승혁 교수님 감사합니다!임신 확인 후 난소혹 약 15cm가 발견되어 얼마나 당황했는지 모릅니다. 임신 유지가 어려울 정도로 큰 크기라 하여, 결국 임신 중에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리스크가 있는 수술 기꺼이 잘 집도해주셔서 출산 잘하고 지금도 잘 살고 있습니다. 아이 키우다 문득 감사해, 뒷북으로 감사 인사 올려봅니다. 스마트 하면서 친절하신 심승혁 교수님! 오래 건강히 일하세요~!
2026-07-07
김보민 교수님 감사합니다!건대에서 임신중 한번, 출산으로 제왕절개, 이렇게 총 두번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김보민 교수님 항상 따뜻하게 친절하게 문의에 답해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출산한지 일년이 되어가지만...돌 앞두고 아기 잘자라고 있고 감사한 마음에 뒤늦게라도 감사 인사 올립니다. 산과 교수가 귀한 시대, 김보민 교수님 지치지 않고 건강히 일 계속 하실수있게 기원합니다!
2026-07-07
황한성 교수님 감사합니다~작년 8월 황한성 교수님 덕분에 아이를 무사히 잘 낳았습니다~ 육아하다보니 정신이 없어 뜬금없이 거의 일년이 다되어 글을 올리네요 죄송합니다 ㅜㅜ 출산 제왕절개 수술뿐만 아니라, 임신 중에도 수술을 했는데 그때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요. 친절하시지만 강단있는 황한성 교수님!!! 문득 생각나 글올려봅니다~ 산과 의사가 참 귀한 시대입니다 계속 건강히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2026-07-07
응급실 임건우 인턴과 김나현간호사 지난 토욜에 오래된 감기로 내원했습니다. 10일이 지나도 짙은가래와 미열로 영상촬영을 해야될것 같아서였습니다. 타병원에 비해 응급실은 붐비지 않았고 피검사와 가슴촬영 결과가 나왔는데도 귀가 시켜주지 않았습니다.
내부는 냉방이 심해서 감기가 심해질것 같아 몇 번이나 요청했지만
담당간호사는 기다려야 의사의 설명을 듣는다고 했습니다. 너무 힘들어 담당도 아닌 김나현 간호사께
다시 말했더니 너무나도 친절하게 알아보겠다고 하더군요. 당연한것이지만 그래도 참고마웠습니다. 말을 하는 태도와 방식이 따뜻했습니다.
또 임건우 인턴도 기다리는 내가 안쓰러웠는지 두번이나 와서 친절하게 상화믈 설명해주었습니다.
이런 분들이 꼭 병원에 필요한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4시간 이상을 추위에 떨다 귀가했습니다. 타병원에 비해 환자도 많지않음에도 경미한 환자를 방치하는 것은 올바른 운영방식은 아닐것입니다. 그래도 친절한 두분이 있어서 참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런 따뜻한 마음 오래도록 간직하세요~
2026-07-01
심장혈관 내과 김병성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폐렴인줄알고 병원에입원하셨는데 심장혈관상태가 좋지않았던것을 기억해주시며 심장스텐트수술을 응급으로 해주셔서 거의 돌아가실듯 숨소리가 안좋았던 어머니가 신기하게두 나으셨어요 김범성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환자들에대한 관심과 헌신적인 치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6-06-30
조재훈 교수님, 그리고 맞은편에 기합이 빡들어가셔서 수술상담 해주셨던 여간호사님(존함을 몰라 죄송합니다) 정말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지난 6월 8일 교수님과 수술상담간호사님의 발빠른 대응으로 인하여 무사히 응급수술을 받을 수 있었던 사람입니다.
6월 4일 밤에 자는 도중 갑자기 코피가 나타나 약 2시간이 흐른 후 멈췄습니다.
이후 6월 5일 업무중 갑자기 재 출혈 발생하여 16시에 회사 지하에 있는 이비인후과를 내원하였고
당시 출혈이 잡히지 않아 상급병원 의뢰서를 갖고 큰 병원을 찾았습니다.
이때부터 4일간의 지옥이 시작되었습니다.
금요일 퇴근시간대가 겹쳐 택시를 타고 강남에 상급병원으로 이동했으나
진료 시간이 지났고 응급실만 운영중이었는데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일단 없으며
해줄 수 있는건 지혈밖에 없다는 얘기를 들은 후
다른 병원으로 찾았고
집근처의 강북 대학 병원으로 이동했으나 이곳에서도 역시 지혈밖에 할 수 없다는 소견을 들은 후
'내일' 대학병원 진료를 보러 다시 오는게 좋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6월 6일 근처 한 대학병원에 전화하니 현충일 휴무. 토요일과 별개로 공휴일로인한 휴진을 안내 받고 절망했습니다.
'내일' 이라고 말씀하신 그 의사에 대한 원망도 있었지만, 바쁘니 그럴 수 있었을것 같아요.
그리고 서울에 있는 모든 대학병원에 문의했으나, 공휴일 미운영이라는 답만 돌아왔습니다.
일단 어떻게 될지 모르니 서울 거의 모든 대학병원의 인터넷 예약을 찾아보던중 월요일 가장 빠른 시간대에
딱 조재훈 교수님이 계셨습니다.
일단 예약을 걸어놓고 토요일을 어찌 저찌 보내는가 했더니 재차 코피발생, 너무 출혈양이 많아
119를 불렀으나, 어차피 병원 진료는 불가능하다는
그러던 와중 일요일이 되었고, 모 x병원에 24시간 진료가 가능하다고 아침에 급히 달려가봤는데
처음에 지혈이 되어야 진료가 가능하다고 하여 코피가 멈추기를 간절히 기다려
진료를 받았는데 그 의사는 첫마디가 에 ? 성형하셨네였고
두번째가 진원지를 찾으려면 코피가 나야한다는 앞뒤 다른말을 하며
월요일 어차피 대학병원을 가실테니 그때 진료를 받으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헛수고를 하고 수납을 하러 가는 도중 다시 코피가 터져
다시 달려갔더니 일단 있으라고 하며 안에 의사의 목소리가 들려왔는데
[아!! 지혈밖에 할 수 없는데 왜 저러는거야]
하며 짜증섞인 말투로 간호사에게말하는 말투를 들었습니다.
너무 충격적이어서 간호사님께도 어떻게 의사가 저런 말을 할 수 가있냐 피곤한건 알겠는데
환자를 대하는 태도가 너무한다. 코피가 이렇게 줄줄 계속 나는 내가 의사에게 의지할 수 없으면 어떻게 해야햐냐고
울컥 쏟아내었습니다( 간호사님게는 후에 죄송하다고는 얘기했습니다sql injecion attack
결국 다시 진료를 보면서 자기가 이 진원지를 제대로 잡아도 해줄 수 있는걸 없다는걸 듣고
돌아올 수 밖에없었습니다.
4일부터 8일 건국대학교 병원 진료전까지
약 20차례 코피가 발생했고 한번 터질때마다 대략1시간에서 2시간정도는 지속
119문의만 수십차례
sql injecion attacksql injecion attacksql injecion attacksql injecion attacksql injecion attacksql injecion attacksql injecion attacksql injecion attacksql injecion attacksql injecion attacksql injecion attacksql injecion attacksql injecion attacksql injecion attacksql injecion attacksql injecion attack여기까지가 병원 전의 이야기 sql injecion attacksql injecion attacksql injecion attacksql injecion attacksql injecion attacksql injecion attacksql injecion attacksql injecion attacksql injecion attacksql injecion attacksql injecion attacksql injecion attacksql injecion attacksql injecion attacksql injecion attacksql injecion attacksql injecion attack-
병원에 대한 신뢰가 바닥을 치고 있었고, 이곳은 나를 치료해줄 수 있을가 하는 의문만 앞선 그때
이곳
조재훈 교수님의 첫인상의 나긋나긋함, 그리고 배려 있는 말투 그리고 진원지를 바로 잡아내시는 걸 보며
사실 그자리에서 울컥 눈물이 날뻔 했습니다.
응급 수술을 하기로 결정을 한 후 수술 상담방에 있는 간호사님도!!!!!!!
어떻게 그렇게 바쁜상황에서도 여기저기 전화를 하며 수술 일정을 딱딱 짜주시고
저에게 걱정하지마시라, 수술방 잡혔어요, 잘됐어요!! 이런 말을 해주는데
진짜 너무너무 프로페셔널하고 멋있고 진짜 이루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후에 교수님 존함을 검색했더니, 코피관련 매우 전문분야에 계시다는걸 확인하며
내가 정말 천운이었구나.
그간의 고통은 이 교수님과 그 간호사님을 만나기 위함이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코피가 어떻게보면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겠지만 4일간 아무병원에서도 잡지못하는 절망감과
우울함에서 저를 벗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자를 사람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마디 한마디의 열정과 애정이 느껴지는 정말 환자의 마음까지 낫게 해주셨던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