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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직클리닉

경직클리닉

기능회복을
위한 최적의 치료

건국대학교병원 경직클리닉은 근육긴장의 항진, 과긴장 상태를 말하는 경직을 치료하는 클리닉입니다.


1. 경직이란 무엇인가요? 

경직은 일반적으로 근육긴장의 항진, 과긴장 상태를 말하며 근육의 신장속도에 비례하여 증가하는 근육긴장이 증가하는 것으로 표현됩니다. 경직은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 척수손상, 뇌성마비, 신생물 등 중추신경계의 질환이나 손상에 의해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의 하나 입니다. 경직현상은 중추신경계의 이상으로 위약상태에 빠진 사지의 근력을 보완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관절의 구축이나 욕창을 초래하고 기능적인 보행이나 일상생활 동작을 수행하는데 있어 악영향을 주며 환자의 간병을 어렵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경직현상을 발견하여 적절한 시기에 치료하는 것이 환자의 기능회복에 가장 이상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경직의 진단과 평가는 어떻게 하나요? 

경직의 임상적인 평가를 위해 여러 가지 척도가 개발되어 있으나 그 중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Ashworth 척도입니다.


3. 경직치료가 필요한 적응증은 무엇인가요?

다음과 같은 경우에 경직의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

* 기능적 운동이 불가한, 이동 능력이 거의 없는 환자 중 근육의 과긴장으로 인해 관절 구축, 욕창의 발생 가능성이 있거나 대소변 등 위생처치에 문제가 있는 경우.

* 경직성 이상 자세로 인해 앉은 자세나 직립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

* 수의적 근육 수축으로 숙면을 취하기 어렵거나 이동 동작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 증과 경직이 수반되는 경우.

* 직성 이상운동으로 인해 이차적인 골격계 변형이나 불안정이 초래된 경우.

* 직성 가위보행 등으로 보행시 안정성을 저해하고 보행기능을 방해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