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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병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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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6-06-01 6/12(금) 대장암 CLEAN 스토리 2026 건강강좌 - Part 2. 여름이야기
2026-05-28 2026년 6월 병원 휴진 안내
안녕하십니까? 건국대학교병원입니다. 6월 3일(수) 2026 지방선거, 6월 6일(토) 현충일은 공휴일 관계로 일반 외래진료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건국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5-26 개인정보처리방침 개정 안내(2026.06.04 개정안)
본원 개인정보처리방침 중 개정 및 추가 사항이 발생하여 다음과 같이 안내 드립니다. - 개정안 내용(2026.06.04 개정안) * 개정사항은 첨부파일에 표기된 내용과 같습니다. 시행일: 2026년 6월 4일
2026-04-22 2026년 5월 병원 휴진 안내
안녕하십니까? 건국대학교병원입니다. 아래 내용을 병원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월 1일(금) 노동절 : 휴진 5월 5일(화) 어린이날 : 휴진 5월 25일(월) 부처님오신날(대체 휴일) : 휴진     건국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3-05 3/13(금) 대장암 CLEAN 스토리 2026 / 대장암 건강강좌 Part1. 봄이야기
2026-03-05 개인정보처리방침 개정 안내(2026.03.16 개정안)
본원 개인정보처리방침 중 개정 및 추가 사항이 발생하여 다음과 같이 안내 드립니다. - 개정안 내용(2026.03.16 개정안) * 개정사항은 첨부파일에 표기된 내용과 같습니다. 시행일: 2026년 3월 16일

입찰

2026-07-08 세탁물 위탁처리 용역업체 선정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공고번호 건 명 현장 설명회 (장소) 입 찰 등 록 (장소) 제안 설명회 입 찰 및 개 찰 (장소) 건병구 제26-001(세) [위탁용역] 세탁물 위탁처리 용역업체 선정 26년 6월 29일(월) 변동가능 (구매팀 사무실) 26년 7월 8일(수) 11:00까지 (구매팀 사무실) 7월 3~4째주 예정 (추후 별도 공지) 제안설명회 직후 (추후 별도 공지) ※ 일정 및 장소는 본원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입찰 등록은 인편에 의한 접수만 가능   2. 입찰방법    제한경쟁입찰 / 우선협상자 선정 후 협상에 의한 계약   3. 낙찰업체 결정방법    (1) 제안서 가격평가(30%)와 기술능력평가(70%)를 종합평가 한 결과 고득점자 순으로 협상을 진행       단, 제안서 평가결과 기술능력평가 점수가 기술능력평가 배점한도의 85%미만인 자는 협상대상에서 제외    (2) 제안발표 평가결과는 공개하지 않으며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3)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협상개시 통보 : 해당업체에 추후 유선 개별 통보 4. 제안서 및 제안발표회 관련 사안    (1) 제안서 접수 결과에 따라 원활한 평가진행을 위해 발표 업체 수를 제한할 수 있으며, 선정 기준은 병원 내부 방침에 따른다.    (2) 평가결과의 세부내용은 공개하지 않으며, 사업자는 이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음    (3) 제안발표 순서는 제안서 제출 역순으로 한다. 5. 이행(입찰)보증증권(금)    입찰 총금액의 5%이상을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금)으로 등록시 제출하여야 하며,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    지 않으면 당사에 귀속됨.    (※ 보증보험증권의 보험기간은 최초 응찰일 기준으로 거치기간 30일 이상이며 보증금 미달시 자격상실 되므로 충분한 보증금         을납부, 피보험자는 건국대학교병원(사업자등록번호: 207-82-02115)으로 하고 입찰건명에는 공고된 건명을 기재함) 6. 입찰참가자격    (1)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경쟁입찰의 참가자격)에 의한 입찰참가자격을 갖춘 업체로서 동법        제27조 및 동법시행령 제76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 자격제한을 받지 아니한 업체    (2)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에 법적 허가병상 기준 750병상 이상 서울내 상급종합병원에 1년이상 의료기관 세탁물 연간 처        리 실적을 보유한 업체    (3) 주된 사업장 소재지(세탁공장)가 서울 및 수도권에 위치한 업체    (4) 의료기관 관리규칙에 의한 세탁물처리업 신고필증을 교부받은 업체    (5) 수질환경보전법에 의한 폐수처리시설을 갖추고 공공기관에 신고를 필한 업체    (6) 본원 세탁물 위탁처리용역 과업내용서 및 계약조건에 동의하고 이행할 수 있는 업체         - 제출된 서류(신고필증 외) 등을 주관부서에서 확인 후 이행 자격 확인을 필한 업체만 제안 발표 참여 가능   7. 입찰참가 등록서류(공통)    (1) 입찰참가신청서(서식1) 1부.    (2) 사업자등록증 사본(원본대조필 날인) 1부.    (3) 법인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서식2) 각 1부.    (4) 국세 및 지방세 완납증명서 1부.    (5) 기업신용평가등급서 1부.    (6) 청렴이행각서(서식3) 1부.    (7) 위임장(서식4, 입찰참가자가 대표자가 아닌 경우로 사용인감 및 본인 신분증 지참) 1부.    (8) 의료기관 세탁물처리업 신고필증 사본 1부.    (9) 폐수배출시설 설치 신고필증 사본 1부.    (10) 장애인 표준사업장 허가서 사본(해당되는 경우) 1부.    (11) 실적증명서(서식5) 2부. 8. 제안서류 제출 (입찰서류 제출 및 현장실사 완료 후, 제안발표기회를 얻은 업체에 한하여 제출(유선상별도공지)    (1) 제안서 3부    (2) 제안발표자료 10부    (3) 제안서, 제안발표자료가 담긴 USB 1개    (4) 확약서(서식6) 1부    (5) 안전보건관리 역량 질의서(서식7) 1부    (6) 안전보건관리 서약서(서식8) 1부    (7) 이행입찰보증증권 1부 9. 제안발표일 제출서류(발표일 유선별도 공지)    (1) 입찰서 (서식9) 1부    (2) 견적서 1부 (투찰금액에 대한 세부내역)        ※ 위 서류를 대봉투에 넣어 밀봉 후, 뒷면 인감날인하여 겉봉에 입찰번호/건명/업체명 기입 후 발표당일 제출 10. 입찰무효     (1)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시행규칙 제44조[입찰무효]에 해당되는 경우     (2) 제안서 및 참가등록서류 검토 결과, 입찰참가자격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3) 제출서류가 허위로 작성되었거나 서류 미비인 경우     (4) 그 외 입찰 무효에 해당하는 세부 사항은 제안요청서 및 입찰유의서 참조 11. 계약기간 : 2026년 8월 1일 ∼ 2029년 7월 31일까지(36개월) 12. 입찰참가시 유의사항     (1) 본원양식으로 통일하여 기재함.     (2) 입찰참가자는 ①입찰유의서 ②용역계약 일반조건(기획재정부계약예규 제326호, 2016.12.30.) ③세탁물 위탁처리용역         과업내용서 등 제반 공고서류를 완전히 숙지하고 입찰에 응하여야함.     (3) 총액 입찰제는 본원이 제공한 연간사용 총량에 업체 예정 단가를 곱한 총액을 입찰서 1차란에 기입한다.     (4)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 안전관련 제 법규를 준수하고, 안전관련 법령에서 요구되는 중대재해예방          조치능력 및 안전관리 능력을 갖춘 업체여야 함(낙찰자는 소정양식의 안전보건 역량 질의서 및 서약서를 제출하여야함) 13. 낙찰업체 유의사항      (1) 계약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지체 1일당 2/1000)을 부과함.      (2) 낙찰통보일로부터 7일 이내 계약서 2부, 산출내역서 2부, 계약용 인감, 명판을 지참하고 내원하여 계약체결.      (3) 계약체결 후 3일 이내에 이행(계약)보증보험증권(계약금액의 15/100, 계약기간에 추가 60일 발행) 제출.      (4) 계약체결 후 계약사항 미이행시 이행(계약)보증증권은 본원에 귀속됨.      (5) 이외의 모든 사항은 본원에서 제시하는 바에 따름.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원 홈페이지 입찰공고와 중앙공급팀 담당자 전명월(위탁용역 관련, ☎02)2030-7231),      구매팀 담당자 안태훈(입찰 관련, ☎02)2030-7234)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6월 22일   건국대학교병원장
2026-07-07 [건축시설팀] 승강기 안전장치 설치 공사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가. 입찰건명 : 승강기 안전장치 설치 공사  나. 소 재 지 :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120-1(화양동) 건국대학교병원 내  다. 공사개요 : 본원 1-10호기, 12-16호기 안전장치 설치 공사  라. 공사기간 : 2026. 08. 03. ~ 2026. 08. 31. 2. 현장설명 참가신청  2026.06.24.(수) 16:00까지 현장설명회 참가신청서 작성 및 실적증명서를 첨부하여,  FAX 접수 (FAX : 02-2030-7278) / 담당 황준범(Tel : 02-2030-7276)   3. 현장설명 일시 및 장소  2026.06.25.(목) 14:00, 건국대학교병원 지하 3층 강의실1   4. 입찰 등록  2026.07.07.(화) 14:30 ~15:00 건국대학교병원 지하 3층 강의실1   5. 입찰 일시 및 장소  2026.07.07.(화) 15:00 건국대학교병원 지하 3층 강의실1   6. 낙찰자 결정방법  가. 입찰방법 : 제한경쟁입찰  나. 낙찰방법 : 예정가격 70%이상인 총액 입찰 최저가 낙찰제 (VAT포함)   7. 입찰참가자격  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의 요건을 갖추고 부정당 제재중이지 않으며, 공고일 기준       1년 이내 본원과의 낙찰포기 및 계약 미이행 사실이 없는 업체  나. 서울, 경기, 인천 소재업체(사업자등록증상 본점 소재지 기준)  다. 승강기 설치공사업 면허 보유업체 및 승강기보수업 면허 보유업체  라. 현장설명회에 참가한 업체(단, 참가등록기간을 기준으로 등록취소, 휴업, 폐업, 업무정지와 기타 행정관청의 행정      처분을 받은 자는 참가할 수 없음)  마. 입찰공고일 기준 최근 5년간 승강기 설치 및 보수 시공실적 5억원 이상 보유업체  바. 오티스엘리베이터 순정부품 사용업체(제조사 순정부품 공급확인서 제출 必) 8. 현장설명회 참가시 구비서류  가. 현장설명회 참가 신청서(병원 소정양식) 1부  나. 위임장(대표자가 아닐 경우), 재직증명서 각 1부  다.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 1부  라. 법인등기부등본 1부  마.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바. 실적증명서 확인서 1부  사. 지방세, 국세 완납증명서 1부  아. 승강기설치공사업 면허 / 승강기보수업 면허 사본 각 1부  자. 인감도장 및 참가자 신분증  차.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위임받는 자) 1부  ※ 현장설명자료는 현장설명회 시 배포함   9. 입찰참가 등록시 구비서류  가. 입찰참가신청서(소정양식) 1부  나. 위임장(대표자가 아닐 경우), 재직증명서 각 1부  다.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 1부  라. 입찰보증금 또는 증권(입찰금액의 100분의 5 이상)  마. 청렴계약이행각서(소정양식) 1부  바. 인감도장 및 참가자 신분증  사.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위임받는 자) 1부  아. 안전보건관리 역량 질의서 1부(소정양식 배부)   10. 계약체결기한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불응시 입찰보증금은 본원에 귀속함)   11. 현장설명 및 입찰참가시 유의사항  가. 본 입찰은 예정가격 및 설계내역을 일체 공개하지 않음.  나. 본 입찰은 신청기간 내에 접수한 업체만이 참가할 수 있음.  다. 본 현장설명회는 발주자와 입찰 참가자 간 현장설명에 대한 이견을 없애고자 현장 설명회 시작부터 현장 답사까지의 전 과정을        녹취하고 있으며 참가 업체도 녹취를 허용함.  라. 녹취 파일은 현장설명서와 동일한 효력이 있으므로 현장설명서의 오기 수정 또는 구두로 추가한 사항에 대하여 충분히 인지       하고 입찰에 참여하여야 함.  마. 현장설명회 또는 현장 답사 시 수정한 내용이나 구두 추가사항의 유무에 관계없이 현장 답사 후 참가자들은 현장설명회장으로       재집결하여 현장 설명회 전체를 재확인하고 발주자 및 참가자 상호 확인 서명을 하는 절차가 있사오니 유념하시기 바라        며 (특히, 오기 수정 또는 구두 추가 사항이 있을 시 이를 수기로 기록하여 상호 확인) 확인 서명을 하지 않은 업체는 입찰 참가        자격이 자동 박탈됨.  바. 참가한 업체 중 입찰공고일 기준 타 발주처 및 하도급업체와 어떠한 형태로든 소송 진행중인 업체는 입찰참가자격      을 부여하지 않으며 낙찰 후 도급계약이 완료된 이후에라도 발주처에서 이를 확인한 경우 도급 계약은 자동 해지됨.  사. 공동행위 심사기준(공정거래위원회예규 제235호)에 의거 ‘사실상의 하나의 사업자’로 인정될 소지가 있는 경우에는 본원에      서 판단하여 해당업체의 입찰참가를 제한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이의 제기는 받아들이지 않음을 유념하시기 바람.  아.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 안전관련 제 법규를 준수하고, 안전 관련 법에서 요구되는 중대재해        예방 조치능력 및 안전관리 능력을 갖춘 업체여야 함(낙찰자는 소정양식의 안전보건 역량 질의서의 내용을 포함        한 안전보건관리계획서를 제출하여야 함)  자. 접수확인 및 기타문의(담당 : 황준범 02-2030-7276 , FAX 02-2030-7278)   별첨 : 1. 현장설명참가신청서 1부.        2.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1부.   끝.       위와 같이 공고합니다.     2026. 06. 18.     건 국 대 학 교 병 원 장
2026-07-01 [건축시설팀] 비상발전기 매각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가. 입찰건명 : 비상발전기 매각   나. 소 재 지 :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120-1(화양동) 건국대학교병원 내   다. 매각현황 장비명 사 양 수량 구입년도 비상발전기 캐타필라 완제품 1250KW, 220/380V, RADIATOR TYPE 2 2004 2. 현장설명 참가신청  2026.06.17.(수) 12:00까지 현장설명회 참가신청서를   FAX 접수 (FAX : 02-2030-7278) / 담당 유승범(Tel : 02-2030-7273)   3. 현장설명 일시 및 장소  2026.06.18.(목) 14:00, 건국대학교병원 지하3층 강의실 4   4. 입찰 등록  2026.07.01.(수) 16:00 ~ 16:30 , 건국대학교병원 지하3층 강의실 4   5. 입찰 일시 및 장소  2026.07.01.(수) 16:30, 건국대학교병원 지하3층 강의실 4   6. 낙찰자 결정방법   6.1. 입찰방법 : 일반경쟁입찰   6.2. 낙찰방법     가. 2인 이상의 유효한 입찰로서 예정가격 이상으로 입찰한자 중 최고가격으로         입찰한 자를 결정한다     나. 2인 이상이 동일금액으로 입찰한 경우에는 추첨을 통하여 낙찰자를 결정한다.   7. 입찰참가자격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경쟁입찰의 참가자격)의 요건을 갖추고  부정당 제재 중이지 않으며, 입찰공고일 기준 1년 이내 본원과의 분쟁, 낙찰 포기 및 계약  미이행 사실이 없는 업체   8. 현장설명회 참가시 구비서류  가. 현장설명회 참가 신청서(병원 소정양식) 1부  나. 위임장(대표자가 아닐 경우), 재직증명서 각 1부  다.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 1부  라.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마. 지방세, 국세 완납증명서 1부  바.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위임받는 자) 1부   ※ 현장설명자료는 현장설명회시 배포함 9. 입찰참가 등록시 구비서류  가. 입찰참가신청서(소정양식) 1부  나. 위임장(대표자가 아닐 경우), 재직증명서 각 1부  다.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 1부  라. 입찰보증 증권(입찰금액의 100분의 5이상)  마. 청렴계약이행각서(소정양식) 1부  바. 인감도장 및 참가자 신분증  사.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위임받는 자) 1부   10. 계약체결기한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불응시 입찰보증금은 본원에 귀속함)   11. 현장설명 및 입찰참가시 유의사항  가. 본 입찰은 예정가격을 일체 공개하지 않음.  나. 본 입찰은 신청기간 내에 접수한 업체만이 참가할 수 있음.  다. 본 현장설명회는 발주자와 입찰 참가자간 현장설명에 대한 이견을 없애고자 현장     설명회 시작부터 현장 답사까지의 전 과정을 녹취하고 있으며 참가 업체도     녹취를 허용함.  라. 녹취 파일은 현장설명서와 동일한 효력이 있으므로 현장설명서의 오기수정 또는      구두로 추가한 사항에 대하여 충분히 인지하고 입찰에 참여 하여야 함.  마. 접수확인 및 기타문의(담당:유승범 02-2030-7273 , FAX 02-2030-7278)   별첨 : 1. 현장설명참가신청서 1부.          2.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1부. 끝.   위와 같이 공고합니다. 2026. 06. 12.   건 국 대 학 교 병 원 장
2026-06-26 재산종합보험(Package) 입찰 건(재공고)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공고번호 건 명 입찰등록 입 찰 개 찰 건병총 제 2026-002호 재산종합보험 2026년06월26일(금) 09:00 ~ 17:00 스타시티 영존 6층 총무팀 2026년06월29일(월) 14:00 스타시티 영존 6층 회의실 2026년06월29일(월) 즉 시 스타시티 영존 6층 회의실   2. 입찰방법 : 제한경쟁입찰(최저가)   3. 낙찰자 선정 방법 가. 입찰참가자격을 충족하고 소정의 입찰참가등록을 마친 업체 중 예정가격 이하로서 재산종합보험, 가스배상책임보험, 승강기배상책임보험 합산금액(목적물명세서 참조) 최저가 입찰자를 낙찰자로 함 나. 최저가격 제시 업체가 2개사 이상인 경우에는 지급여력비율이 높은 입찰자를 낙찰자로 하며, 이로서도 낙찰자가 결정되지 않을 경우,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이하 ‘국가계 약법’) 시행령 제47조에 근거하여 추첨으로 낙찰자를 결정함   4. 입찰 참가자의 자격 및 유의사항 가. 보험업법 제4조에 의거 허가를 받아 보험업을 영위하는 보험회사 또는 기타 특별법에 의거 보험업을 영위하는 업체로서 2025년 12월말 기준 지급여력(RBC)비율이 150% 이상이고, 한국신용평가 신용평가 BBB이상 등급 이상을 평가받은 보험사 (※ 금융감독원의 허가를 받은 외국보험사 국내 지점 입찰 참가 가능) 나.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12조, 동법 시행규칙 제14조에 적합하고 본원 제한경쟁의 입찰공고문, 계약조건 등을 수락하고 소정의 등록을 필한 업체 다. 국가계약법 제27조에 의거 부정으로 입찰 참가 자격 제한을 받지 않은 자 라. 본 입찰 건에 대한 대표이사 확인서를 지참한 자     5. 이행입찰보증증권 및 귀속    입찰 총금액의 5% 이상을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 참가 등록 시 제출하여야 하며, 등록 후 입찰 참여 하지 않으면    당사에 귀속되며 추후 3년간 입찰 참여 불가 (※ 보증보험증권의 보험기간은 최초 응찰일 기준으로 거치기간 32일 이상이며 보증금 미달 시 자격상실 되므로 충분한 보증금을 납부, 피보험자는 건국대학교병원 (사업자등록번호: 207-82-02115 )으로 하고 입찰건명에는 공고된 건명을 기재함)   6. 입찰참가 등록서류 가. 입찰참가신청서(본원 소정양식) 1부 나.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본원 소정양식) 1부 다.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라. 등기부등본 1부 마.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 각1부 바. 입찰참가자 위임장 및 신분증 사본 각1부 사. 대표자 확인서(본원소정양식) 1부 아.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 1부 자. 기준 지급여력비율 확인서 1부 차. 한신평 신용평가서 1부 카. 청렴계약이행각서(본원 소정양식) 1부 ※ 제출서류는 건국대학교병원(총무팀)으로 직접 제출하여야 함(우편접수 불가). ※ 제출서류 미제출자 및 자격조건 부적합자는 입찰(투찰)에 참가할 수 없음.   7. 입찰 시 제출서류    가. 입찰서 (1차 금액란에 기입) 1부.    나. 청약서 (견적서) 1부.     ※위 서류를 대봉투에 넣어 밀봉 후 인감날인하여 겉봉에 입찰(공고)번호, 건명, 업체명을      기입한 후 입찰시 제출.   8. 계약체결 가. 낙찰자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 계약을 체결하여야 하며, 동 기간 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경우 그 입찰은 무효로 하고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 내지 입찰보증금을 본원에 전액 귀속한다. 나. 계약은 계약서를 작성하고 계약담당과 낙찰자가 기명․날인(외국인에 대하여 서명을 허용한 경우에는 서명을 포함한다) 함으로써 확정된다.   9. 기타사항 가. 입찰공고와 관련된 모든 사항을 숙지하고 응하여야 하며, 이를 숙지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입찰자에게 있다. 나. 입찰에 참가하고자하는 자는 입찰에 관한 서류의 검토과정에서 발견한 입찰에 관한 서류상의 착오, 누락사항 또는 기타설명이 요구되는 사항에 대하여는 입찰서 제출 마감일까지 본원에 그 설명을 요구할 수 있다. 다. 제출서류 미제출자는 입찰에 참가할 수 없다. 라. 입찰참가등록 접수는 공고 참조하여 정규 근무시간(09:00 ~ 17:00, 공휴일 제외)에만 가능함 마. 본 입찰에 제출한 입찰서는 취소하거나 정정할 수 없음. 바. 본 입찰에 제출된 서류에 한하여 평가하며, 본 입찰을 위하여 소요되는 비용은 입찰참가자가 부담하여야 한다. 사.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제출서류 중 허위사실이 있을 시 해당 업체의 입찰참가 및 낙찰을 무효로 한다. 아. 입찰공고 및 계약조건에 명시되지 아니한 기타의 사항 및 해석상 이의가 있는 사항에 대하여는 본원에서 정하는 바에 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원 홈페이지( www.kuh.ac.kr) 입찰공고와 총무팀 담당자 (고진우 선임 2030-7123)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이 공고합니다.     2026. 6. 24.     건국대학교병원장
2026-06-23 재산종합보험(Package) 입찰 건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공고번호 건 명 입찰등록 입 찰 개 찰 건병총 제 2026-002호 재산종합보험 2026년06월23일(화) 09:00 ~ 17:00 스타시티 영존 6층 총무팀 2026년06월24일(수) 14:00 스타시티 영존 6층 회의실 2026년06월24일(수) 즉 시 스타시티 영존 6층 회의실    2. 입찰방법 : 제한경쟁입찰(최저가)   3. 낙찰자 선정 방법     가. 입찰참가자격을 충족하고 소정의 입찰참가등록을 마친 업체 중 예정가격 이하로서         재산종합보험, 가스배상책임보험, 승강기배상책임보험 합산금액(목적물명세서 참조) 최저가                  입찰자를 낙찰자로 함              나. 최저가격 제시 업체가 2개사 이상인 경우에는 지급여력비율이 높은 입찰자를 낙찰자로 하며,                   이로서도 낙찰자가 결정되지 않을 경우,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이하 ‘국가계                  약법’) 시행령 제47조에 근거하여 추첨으로 낙찰자를 결정함   4. 입찰 참가자의 자격 및 유의사항    가. 보험업법 제4조에 의거 허가를 받아 보험업을 영위하는 보험회사 또는 기타 특별법에 의거        보험업을 영위하는 업체로서 2025년 12월말 기준 지급여력(RBC)비율이 150% 이상이고,        한국신용평가 신용평가 BBB이상 등급 이상을 평가받은 보험사       (※ 금융감독원의 허가를 받은 외국보험사 국내 지점 입찰 참가 가능)   나.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12조, 동법 시행규칙 제14조에 적합하고 본원 제한경쟁의 입찰공고문,       계약조건 등을 수락하고 소정의 등록을 필한 업체   다. 국가계약법 제27조에 의거 부정으로 입찰 참가 자격 제한을 받지 않은 자   라. 본 입찰 건에 대한 대표이사 확인서를 지참한 자    5. 이행입찰보증증권 및 귀속   입찰 총금액의 5% 이상을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 참가 등록 시 제출하여야 하며, 등록 후 입찰 참여 하지 않으면 당    사에 귀속되며 추후 3년간 입찰 참여 불가   (※ 보증보험증권의 보험기간은 최초 응찰일 기준으로 거치기간 32일 이상이며 보증금 미달 시 자격상실 되므로 충분한 보증금    을 납부, 피보험자는 건국대학교병원   (사업자등록번호: 207-82-02115 )으로 하고 입찰건명에는 공고된 건명을 기재함)     6. 입찰참가 등록서류   가. 입찰참가신청서(본원 소정양식) 1부   나.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본원 소정양식) 1부   다.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라. 등기부등본 1부   마.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 각1부   바. 입찰참가자 위임장 및 신분증 사본 각1부   사. 대표자 확인서(본원소정양식) 1부   아.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 1부   자. 기준 지급여력비율 확인서 1부   차. 한신평 신용평가서 1부   카. 청렴계약이행각서(본원 소정양식) 1부     ※ 제출서류는 건국대학교병원(총무팀)으로 직접 제출하여야 함(우편접수 불가).     ※ 제출서류 미제출자 및 자격조건 부적합자는 입찰(투찰)에 참가할 수 없음.   7. 입찰 시 제출서류    가. 입찰서 (1차 금액란에 기입) 1부.    나. 청약서 (견적서) 1부.      ※위 서류를 대봉투에 넣어 밀봉 후 인감날인하여 겉봉에 입찰(공고)번호, 건명, 업체명을 기입한 후 입찰시 제출.   8. 계약체결   가. 낙찰자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 계약을 체결하여야 하며, 동 기간 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경우 그 입찰은 무효로 하고 이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 내지 입찰보증금을 본원에 전액 귀속한다.   나. 계약은 계약서를 작성하고 계약담당과 낙찰자가 기명․날인(외국인에 대하여 서명을 허용한 경우에는 서명을 포함한다) 함으로써        확정된다.   9. 기타사항   가. 입찰공고와 관련된 모든 사항을 숙지하고 응하여야 하며, 이를 숙지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입찰자에게       있다.   나. 입찰에 참가하고자하는 자는 입찰에 관한 서류의 검토과정에서 발견한 입찰에 관한 서류상의 착오, 누락사항 또는 기타설명이       요구되는 사항에 대하여는 입찰서 제출 마감일까지 본원에 그 설명을 요구할 수 있다.   다. 제출서류 미제출자는 입찰에 참가할 수 없다.   라. 입찰참가등록 접수는 공고 참조하여 정규 근무시간(09:00 ~ 17:00, 공휴일 제외)에만 가능함   마. 본 입찰에 제출한 입찰서는 취소하거나 정정할 수 없음.   바. 본 입찰에 제출된 서류에 한하여 평가하며, 본 입찰을 위하여 소요되는 비용은 입찰참가자가 부담하여야 한다.   사.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제출서류 중 허위사실이 있을 시 해당 업체의 입찰참가 및 낙찰을 무효로 한다.   아. 입찰공고 및 계약조건에 명시되지 아니한 기타의 사항 및 해석상 이의가 있는 사항에 대하여는 본원에서 정하는 바에 의한       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원 홈페이지( www.kuh.ac.kr) 입찰공고와 총무팀 담당자 (고진우 선임 2030-7123)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이 공고합니다.     2026. 6. 10.     건국대학교병원장
2026-06-23 Specular microscope (각막내피세포측정기)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공고번호 건 명 입찰등록일시 (장소) 입 찰 일 시 (장소) 개 찰 일 시 (장소) 제2023-110호 Specular microscope (각막내피세포측정기) 2026년 6월 23일(화) 14:00까지 (구매팀 입찰실) 2026년 6월 24일(수) 10:30 (구매팀 입찰실) 2026년 6월 24일(수) 10:30 (구매팀 입찰실) ※상기 일정은 병원 사정에 의해서 변동 가능하며, 입찰등록서류는 인편으로 제출해야 함.   2. 입찰방법 일반경쟁입찰(총액제 입찰)   3. 낙찰자 결정방법 입찰서 제출 후 규격에 하자가 없는 예정가격 이하 총액(부가세 포함) 입찰 최저가 응찰업체를 낙찰자로 결정 함. 즉시 재입찰을 실시하여도 유찰될 경우 재공고 입찰함. 4. 이행(입찰)보증증권(금) 입찰 총금액의 5%이상을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금)으로 등록시 제출하여야 하며,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당사에 귀속됨. (※ 보증보험증권의 보험기간은 입찰서 제출마감일로부터 거치기간 32일 이상이며 보증금 미달시 자격상실 되므로 충분한 보증금을 납부, 피보험자는 건국대학교병원(사업자등록번호: 207-82-02115)으로 하고 입찰건명에는 공고된 의료장비건명을 기재함) 5. 입찰참가자격 (1)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경쟁입찰의 참가자격)에 의한 입찰참가자격을 갖춘 자로서 동법시행령 제76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입찰자격제한을 받지 아니한 업체. (2) 국내 제조품목 및 수입요건확인이 필요한 품목인 경우에는 해당기관의 품목허가(신고) 및 GMP/GIP 적합인증서 확인을 필한 업체. 단 대리점일 경우 제조원 및 수입원의 GMP/GIP 적합인증서를 제출하여야 함. (3) 별첨 공고사양서와 동등 또는 그 이상의 물품 공급이 가능한 업체 (4) 사전 규격(사양) 확인 및 입찰등록을 필한 업체     6. 입찰참가 등록서류 (1) 입찰참가신청서(붙임2) 1부 (2) 입찰이행확약서(붙임1) 1부. (3) 사업자등록증 사본(원본대조필) 1부. (4) 법인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사용인감 사용시) 각 1부. (5) 위임장 1부(입찰참가자가 대표자가 아닌 경우로 사용인감 및 본인 신분증 지참) (6) 청렴이행각서 1부(붙임4) (7) 이행(입찰) 보증증권 1부. (8) 사양서(규격서) 1부(사전 본원 담당자에게 확인서명 받은 원본) 7. 입찰시행시 제출서류 (1) 입찰서 (붙임3, 1차 금액란에 부가세 포함 총액기재) 1부 (2) 견적서 1부 (입찰서의 입찰가와 동일금액으로 세부사양을 Break Down 후 금액기재) ※위 서류를 대봉투에 넣어 밀봉 후 인감날인(인감지참)하여 겉봉에 입찰(공고)번호, 건명, 업체명을 기입한 후 입찰시 제출. 8. 입찰무효 : 입찰유의서의 무효에 해당될 경우 9. 납기 : 2026.9.30까지 (병원 요청으로 일정 변동 가능) 10. 입찰참가시 유의사항 (1) 본원양식으로 통일하여 기재함. (2) 본원 지급규정에 의하여 대금을 지급함. (3) 무상 Warranty 기간은 공고규격서에 따름. (4) 내원하여 본원양식의 사양서(규격서)를 의공학팀 담당자에게 확인 받은 후 입찰 참가. (5) 별첨 및 붙임의 모든 서류를 숙지하고 입찰에 참여할 것. 11. 낙찰업체 유의사항 (1) 계약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지체 1일당 2/1,000)을 부과함. (2) 낙찰통보일로부터 7일이내 견적서(낙찰동일금액) 2부, 계약용 인감, 명판을 지참하고 내원하여 계약체결. (3) 계약체결 후 3일 이내에 이행(계약)보증보험증권(계약금액의 10/100, 계약서에 명시된 기간에 추가 60일 발행) 제출. (4) 계약체결 후 계약사항 미이행시 이행(계약)보증증권은 본원에 귀속됨. (5) 이외의 모든 사항은 본원에서 제시하는 바에 따름.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원 홈페이지( www.kuh.ac.kr) 입찰공고와 구매팀 담당자(입찰관련 : 여혁준, 2030-7236) 및 의공학팀 담당자(사양관련 : 손보경, (02-2030-5953)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6월 12일   건국대학교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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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건국대병원 권창희 교수, 심장 수술 후 생긴 희귀 '양심방 회귀 빈맥'… 최신 매핑 기법으로 완치
건국대병원 권창희 교수, 심장 수술 후 생긴 희귀 '양심방 회귀 빈맥'… 최신 매핑 기법으로 완치   건국대병원 권창희 교수, 개흉술·메이즈 수술 후 발생한 복잡성 빈맥 정확히 진단·치료… 유럽심장학회지(European Heart Journal) 게재   심방세동(부정맥의 일종)으로 개흉수술과 메이즈 수술을 동시에 받은 47세 남성이 수술 1개월 만에 또 다른 부정맥으로 고통받았다. 원인은 심장의 왼쪽과 오른쪽 심방을 동시에 빙빙 도는 '양심방 거대 회귀성 심방 빈맥'. 매우 드문 유형인 데다, 회로가 양쪽 심방을 넘나드는 탓에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기전을 파악하기 어려운 까다로운 케이스였다.   이 환자를 정확히 진단하고 완치시킨 건국대학교병원 심장혈관내과 권창희 교수팀의 치료 사례가 세계 최고 권위의 심장 학술지 유럽심장학회지(European Heart Journal)에 게재됐다.   수술 후 한 달 만에 다시 찾아온 부정맥 해당 환자는 크기가 큰 심방중격결손(심방 사이 벽에 구멍이 뚫린 선천성 심장병)의 외과적 봉합과 함께 심방세동을 치료하는 메이즈 수술(심방에 여러 절개선을 만들어 비정상 전기 회로를 차단하는 수술)을 한 번에 받았다. 그런데 수술 1개월 후, 심장이 분당 150회 수준으로 빠르게 뛰는 심방 빈맥이 발생했다. 빈맥 주기는 약 400ms로, 방실 전도 비율도 일정하지 않았다. 단순한 빈맥이 아니었다. 전기생리검사에서 우심방의 전기 활성 순서는 위에서 아래로 파악됐지만, 좌심방 쪽 순서는 불명확했다. 어디서 시작해 어떤 경로로 도는지 쉽게 잡히지 않았다.   새 매핑 기법으로 '회로의 지도'를 그리다 권창희 교수팀은 최신 3차원 전기 지도화 시스템(CARTO3, 옥타레이 카테터)과 함께, 연구팀이 자체 개발해 이미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바 있는 'P파 종료~종료 구간 기반 WOI 설정법'을 적용했다. 이 방법은 심전도 P파가 끝나는 시점을 기준으로 관심 구간을 설정함으로써, 복잡한 흉터 환경에서도 빈맥 핵심 회로 부위를 보다 정확하게 찾아내는 기법이다.   먼저 우심방을 지도화하자, 전기 활성이 '바흐만 다발(Bachmann's bundle, 좌우 심방을 연결하는 근육 다발)' 삽입부로 추정되는 우심방 상부 자유벽에서 수동적으로 퍼져 나오는 패턴이 확인됐다. 이는 주 회로가 우심방이 아닌 좌심방 쪽에 있음을 시사했다. 이어 좌심방을 지도화한 결과, 마침내 전모가 드러났다.   빈맥의 회로는 이러했다. 좌심방 후벽을 따라 전기 신호가 아래로 내려가다가, 이전 수술(메이즈)로 만들어진 '지붕 절개선'의 틈(gap)을 통과해 앞쪽으로 빠져나간다. 이후 앞쪽에서 배크만 다발을 통해 우심방으로 건너가고, 우심방에서는 후방 심방간 근육 다발 근처에서 가장 이른 활성화와 가장 늦은 활성화가 만나는 회귀 지점이 형성됐다. 즉, 좌심방과 우심방을 모두 도는 '양심방 거대 회귀 회로'였으며, 핵심 통로(협부)는 우측 폐정맥 전방 능선부에서 발견됐다.   핵심 부위 한 곳 치료로 빈맥 즉시 종료 권창희 교수팀은 확인된 최초 활성 부위에 고주파 에너지를 가했다. 그 즉시 심방 빈맥이 멈췄다. 복잡한 회로를 모두 절단할 필요 없이, 핵심 협부 한 지점만 차단해 빈맥을 완전히 종료시킨 것이다.   권창희 교수는 "이번 케이스는 이전에 우리 연구팀이 개발·발표한 새로운 매핑 기법 덕분에 복잡한 양심방 회귀 회로의 기전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최소한의 시술로 완치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심방세동 시술은 물론 이처럼 복잡한 심방 빈맥 치료에서도 국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임상과 연구를 병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난치성 부정맥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증례는 개흉술과 메이즈 수술 이후 발생한 양심방 회귀성 심방 빈맥의 기전을 활성화·일관성 지도화로 신속히 규명하고, 핵심 협부 단 한 지점의 절제만으로 완치를 이끌어낸 성공 사례다.   ■게재 정보 -학술지: European Heart Journal (2026, online published) -DOI: 10.1093/eurheartj/ehag232 -논문명: Chang Hee Kwon, Hyun Keun Chee. (2026). Biatrial macro-reentrant atrial tachycardia after surgical atrial septal defect closure and maze procedure identified by activation and coherent mapping. European Heart Journal. doi: 10.1093/eurheartj/ehag232. -저자: 권창희(교신저자), 지현근   ■권창희 교수 / 건국대학교병원 심장혈관내과 (의학박사) 권창희 교수는 심방세동부터 복잡성 심방 빈맥·심실 조기수축까지, 부정맥 전 분야에 걸쳐 3차원 전기 지도화 기반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을 가장 활발하게 시술·연구하는 국내 전문가 중 한 명이다.   단순한 임상 시술에 그치지 않고, 시술의 근거를 스스로 만들어 온 연구자이기도 하다. 이번 유럽심장학회지(European Heart Journal) 게재 케이스에서 활용된 새로운 전기 지도화 기법은 권 교수팀이 직접 개발해 Heart and Vessels(2024)에 먼저 발표한 것으로, 연구 결과를 즉각 임상에 적용해 난치성 양심방 회귀 빈맥 환자의 완치를 이끌어낸 '연구-임상 선순환'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세계적 권위의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NEJM)에 게재된 심방세동·관상동맥질환 복합 환자 대상 항혈전 치료 다기관 무작위 연구(EPIC-CAD)에도 참여 연구자로 기여했으며,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11개 대형 대학병원이 참여한 심실 조기수축 절제 전략 연구(ABOUT-PVC)에서도 건국대병원 대표 연구자로 이름을 올렸다. 심장 이식형 전자 기기(심박동기·삽입형 제세동기 등)를 가진 환자의 수술 전후 관리 기준을 정립한 가이드라인 논문의 교신저자를 맡는 등, 부정맥 진단·치료 전반에서 국내 기준을 제시해 온 전문가다.    
2026-06-22 건국대병원 이동원 교수, 한국여자축구연맹 의무위원 위촉
건국대병원 이동원 교수, 한국여자축구연맹 의무위원 위촉 ― 여자축구 선수 맞춤형 부상 예방∙복귀 체계 구축에 기여 ― 월드컵의 함성에 가려지기 쉽지만, 한국 여자축구의 미래도 그라운드에 오른다. 6월 15일부터 12일간 열리는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는 초등부부터 고등부까지 여자축구 유망주들이 경쟁하는 무대다. 이처럼 여자축구의 성장 기반이 주목받는 시기와 맞물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가 지난 6월 8일 한국여자축구연맹 의무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번 위촉을 계기로 여자축구 선수들의 부상 예방, 조기 진단, 재활, 안전한 경기 복귀를 아우르는 스포츠의학적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자축구 성장의 과제, ‘선수 보호’ 여자축구는 최근 경기력 향상과 저변 확대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선수층이 두껍지 않은 만큼 핵심 선수의 부상은 개인의 선수 생명뿐 아니라 팀 전력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축구는 급격한 방향 전환, 감속, 착지, 몸싸움이 반복되는 종목으로, 여자 선수에서는 전방십자인대 파열, 반월연골판 손상, 슬개대퇴관절 통증 등 무릎 부상이 중요한 문제로 꼽힌다. 실제 현장에서는 크고 작은 통증을 안고도 훈련과 경기를 이어가는 경우가 적지 않아, 단순히 ‘출전 가능 여부’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보다 통증의 원인과 부상 위험을 조기에 평가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예방부터 복귀까지, 현장 중심 관리 강화 이 교수는 여자축구 선수 보호를 위해 부상 발생 후 치료에만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조기 진단·재활·경기 복귀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 교수는 “여자축구가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수 선수 발굴과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선수가 다치지 않고 오래 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통증을 참고 뛰는 방식이 아니라,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이 교수는 한국여자축구연맹 의무위원으로서 선수 부상 예방 교육, 의학적 자문, 진료 연계, 재활 및 경기 복귀 기준 마련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지도자와 트레이너가 현장에서 선수의 이상 신호를 조기에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스포츠의학 전문성 바탕으로 기여 이 교수는 현재 대한체육회 스포츠의학위원, 건국대병원 스포츠 수술/통증 클리닉장을 맡고 있으며, 무릎 관절 및 스포츠 손상 분야에서 진단, 치료, 재활, 경기 복귀까지 이어지는 통합적 진료를 수행해 왔다. 앞으로는 건국대병원 스포츠의학센터에 축적된 기능 회복 치료 경험과 운동 기능 평가 시스템을 여자축구 현장과 연계해, 선수 개개인의 부상 위험을 조기에 확인하고 안전한 복귀를 돕는 맞춤형 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6-06-18 감기 후 찾아온 마비… 호흡까지 멈출 수 있는 희귀질환 ‘길랭-바레증후군’
감기 후 찾아온 마비… 호흡까지 멈출 수 있는 희귀질환 ‘길랭-바레증후군’ 살아가면서 감기에 걸려본 적 있는 사람을 찾기는 어렵지 않다. 대부분은 충분한 휴식 후 회복되지만, 일부에서는 예상치 못한 신경계 이상 증상이 뒤따르기도 한다. 단순 피로처럼 느껴졌던 손발 저림이 점차 심해지고, 계단을 오르기 어렵거나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이어진다면 희귀 신경질환인 ‘길랭-바레증후군(Guillain-Barré syndrome)’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프랑스 의사 이름에서 유래된 질환명 길랭-바레증후군은 1916년 프랑스의 신경학자 조르주 길랭(Georges Guillain)과 장 알렉상드르 바레(Jean Alexandre Barré)가 처음 보고한 질환이다. 두 사람의 이름에서 명칭이 유래됐다. 이 질환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말초신경을 잘못 공격하면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자가면역성 신경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희귀난치질환으로 분류되며,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발생할 수 있다. 감염 이후 면역 반응이 신경 공격 길랭-바레증후군의 정확한 발생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면역 반응 이상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감기, 독감, 장염 등 바이러스 또는 세균 감염 이후 수일에서 수주 사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감염원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정상 신경세포까지 공격하게 되면서 염증과 신경 손상이 발생한다. 일부에서는 예방접종이나 수술 이후 발생하는 사례도 보고되지만 매우 드문 편이다. 건국대병원 신경과 오지영 교수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발병 전 감기나 설사 같은 감염 증상을 경험하는 경우가 있다”며 “다만 감염 이후 모든 사람이 발병하는 것은 아니며, 매우 드물게 발생하는 면역 이상 반응으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손발 저림에서 시작돼 마비로 진행될 수도 대표적인 초기 증상은 통증과 근력 저하다. 처음에는 목이나 허리가 아파서 디스크로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리에 힘이 빠지고 걷기 어려워질 수 있다. 증상은 대개 양쪽에 대칭적으로 나타나며 아래에서 위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 팔과 얼굴 근육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삼킴 장애나 호흡근 마비가 동반되기도 한다. 일부 환자에서는 심한 통증, 혈압 변화, 부정맥 같은 자율신경계 이상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오 교수는 “길랭-바레증후군은 진행 속도가 빠른 경우 수일 내 보행이 어려워질 수 있다”며 “특히 호흡곤란이나 급격한 근력 저하가 동반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경검사와 뇌척수액 검사가 진단의 핵심 병의 진행이 빠르기 때문에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각적인 진단이 필수적이다. 신경과 전문의의 신경학적 진찰을 바탕으로, 말초신경의 기능 저하를 확인하는 근전도 및 신경전도 검사를 시행한다. 또한 뇌척수액 검사에서 단백질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상승해 있는지를 확인하기도 한다. 필요에 따라 MRI와 같은 영상검사를 함께 시행해 다른 신경질환이나 근력 저하의 원인을 감별하기도 한다. 즉, 길랭-바레증후군의 진단은 한 가지 검사 결과보다 증상 진행 양상과 신경학적 진찰, 검사 결과를 종합해 판단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면역치료와 재활치료 병행…회복 가능성 높아 길랭-바레 증후군의 핵심 치료는 비정상적인 면역 반응을 억제하여 신경 손상을 최소화하는 데 있다. 가벼운 경우에는 저절로 회복되기도 하지만, 걸을 수 없을 정도로 근력약화가 심한 경우에는 고용량의 면역글로불린을 정맥으로 투여하거나, 환자의 혈액을 걸러내어 신경을 공격하는 항체를 제거하는 혈장교환술을 시행한다. 이러한 특수 치료는 증상 발현 초기에 시작할수록 치료 효과가 뛰어나며, 이후에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호흡 보조, 통증 조절 등 증상 완화를 위한 보존적 치료를 병행하게 된다. 재활치료도 중요하다. 근력 회복과 보행 기능 개선을 위해 물리치료와 재활 운동을 병행하게 된다. 회복 속도는 개인차가 있지만, 상당수 환자는 수개월에 걸쳐 기능이 회복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빠른 이상 신호 인지가 무엇보다 중요 길랭-바레증후군은 드문 질환이지만 조기 발견과 치료 여부에 따라 예후 차이가 큰 질환이다. 특히 감염 이후 갑작스러운 손발 저림이나 근력 저하가 나타난다면 몸이 보내는 신호를 가볍게 넘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오지영 교수는 “희귀질환이라고 막연히 두려워하기보다는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면 좋은 회복 경과를 보이는 환자들이 많다”며 “며칠 사이에 근력 저하가 빠르게 진행된다면 단순 피로로 넘기지 말고 전문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2026-06-17 건국대병원 문원진 교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선정
건국대병원 문원진 교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선정 — 치매·뇌졸중 등 5대 뇌신경질환 MRI, AI가 실시간으로 읽는다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AI 뇌영상 플랫폼 핵심 임상기관으로 낙점 —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문원진 교수가 2026년도 제1차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 등 4개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가 차원의 첨단 의료기기 육성 프로그램이다. 문 교수가 참여하는 과제는 뇌 MRI 기반 파운데이션 모델(NeuroCore) 개발 및 다질환 확장형 AI 뇌영상 분석 플랫폼 상용화 프로젝트이다. 뇌질환 진단 치료 AI 전문기업 뉴로핏이 주관연구개발기관을 맡아, 축적된 뇌 영상 AI 분석 기술과 소프트웨어 상용화 경험을 바탕으로 NeuroCore 개발과 제품화 및 국내외 인허가 등을 이끈다. 문원진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의 임상 인프라와 다기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뇌신경질환 영상 코호트 구축을 총괄하며 AI 모델의 임상 검증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현재 뇌신경질환 MRI 판독은 전적으로 영상의학과·신경과 전문의의 정성적 판독에 의존한다. 판독자 간 변동성, 미세 병변 누락, 절대적인 판독 인력 부족이라는 구조적 한계가 있으며, 항아밀로이드 치료제 시대가 열리면서 이 문제는 더욱 심각해졌다. 레카네맙, 도나네맙 등 알츠하이머 항아밀로이드 항체 치료제는 치료 과정에서 뇌부종과 미세출혈을 동반하는 ARIA(아밀로이드 관련 영상 이상)라는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레카네맙 임상시험에서 ARIA-E(뇌부종)가 약 12.6%에서 발생했고, 이를 안전하게 모니터링하려면 환자 1인당 치료 기간 중 최소 5~7회의 추가 MRI 판독이 필요하다. 국내 치매 환자가 2025년 기준 약 97만 명에 달하고, 2026년에는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 판독 부담을 사람만으로 감당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이번 연구는 다중 MRI 시퀀스를 동시에 처리하는 뇌영상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 Model)을 개발한다. 방대한 비표지 뇌 MRI 데이터를 자기지도학습(Self-Supervised Learning)으로 사전 학습한 뒤, 각 질환에 특화된 다운스트림 모델을 탑재하는 구조로 설계된다. 이를 통해 알츠하이머병(ARIA 검출·정량화), 뇌소혈관질환(WMH·CMB·혈관주위공간), 다발성경화증·자가면역 뇌질환(MS 병변·CVS·PRL), 뇌졸중(후 인지장애), 외상성 뇌손상(TBI) 등 5대 뇌신경질환의 MRI 소견을 단일 통합 플랫폼에서 자동으로 분석한다. 크게 1단계(기반 구축·기술 개발)와 2단계(임상 검증·인허가 획득)로 진행되는 이번 연구에서 건국대병원은 이 연구의 핵심 임상기관이다. 문원진 교수 다기관 네트워크를 구성해 200건 이상의 전·후향적 뇌질환 영상 코호트를 구축하고, 병변별 전문가 합의 기반의 정밀 Ground Truth 레이블을 제작한다. 이렇게 구축된 임상 데이터는 NeuroCore 모델의 학습·검증에 활용되는 동시에, 향후 한국형 ARIA 모니터링 가이드라인과 뇌소혈관질환 영상 바이오마커 표준화의 근거 자료가 된다. AI 자동 판독 보조 시스템이 구축되면 ARIA 발생을 조기에 감지하고, 치료 지속·중단에 대한 임상 의사결정을 객관적 수치 근거와 함께 신속하게 내릴 수 있다. 적용 범위는 치매에 그치지 않는다. 2023년 한 해에만 11만 3,098건의 뇌졸중이 새로 발생했고, 생존자의 약 38%에서 인지장애가 뒤따른다. 외상성 뇌손상은 연간 약 25만 건이 발생하며, 다발성경화증과 시신경척수염범주질환 환자를 합치면 국내 수천 명에 달한다. 이들 질환의 MRI 모니터링 수요를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커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지역 격차 해소 효과도 크다. 신경영상 전문의가 부족한 중소 병원·지역 의료기관에서도 AI 보조 판독을 통해 표준화된 수준의 진단 지원이 가능해진다. 연구팀은 이 플랫폼이 전문의 1인당 연간 수백 시간의 판독 시간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업적으로는 글로벌 알츠하이머 치료제 시장이 2030년 253억 달러,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시장이 383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 시장을 뒷받침하는 AI 영상 분석 플랫폼으로서 새로운 K-의료 AI 수출 모델이 만들어지게 된다. 문 교수는 “알츠하이머 항체 신약 처방이 본격화되면서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거대한 희망의 문이 열렸지만, 그 이면에는 일어날 수 있는 뇌부종과 미세출혈이라는 부작용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통제하느냐에 치료의 성패가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국내 상급종합병원의 영상의학과 전문의 부족과 정량적 시계열 판독의 한계로 인해 현장 의료진이 느끼는 부담이 매우 큰 상황”이라며, “의사들이 신뢰하고 진료실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임상급 AI 플랫폼의 완성을 이끌어, 대한민국 치매 환자들이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 없이 최첨단 신약 치료의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6-16 건국대병원 이동원 교수, 무릎 쿠션 되살리는 '다음 단계' 찾아 미국으로 떠난다
건국대병원 이동원 교수, 무릎 쿠션 되살리는 '다음 단계' 찾아 미국으로 떠난다   건국대병원 이동원 교수, 세계적인 무릎 재생연구 거점 스크립스(Scripps) 연수… "이식과 재생의 해답, 직접 가서 확인하겠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가 올여름 미국으로 떠난다. 이 교수는 연간 50건 이상의 반월연골판 이식술을 집도하며, 건국대병원 반월연골판이식 클리닉을 이끌고 있다.   이번 행선지는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의 스크립스 클리닉(Scripps Clinic) 산하 정형외과 연구·교육 센터(Shiley Center for Orthopaedic Research and Education, SCORE)다. 현재 반월연골판 이식술이 안고 있는 한계를 넘어설 실마리, 3D 프린팅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차세대 재생 치료의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고 오겠다는 것이다.   무릎의 '쿠션'이 망가지면 생기는 일 반월연골판은 허벅지뼈와 정강이뼈 사이에 위치한 초승달 모양의 물렁뼈다. 걷고 뛸 때 무릎에 실리는 충격을 고르게 분산시키는 '쿠션' 역할을 한다. 이 쿠션이 심하게 손상돼 상당 부분을 잘라내야 하는 상황이 되면, 그 아래 관절연골은 무방비 상태로 마모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퇴행성 관절염으로 이어지는 이유다.   젊고 활동적인 환자에게 반월연골판 이식술은 이 경로를 차단하는 치료다. 기증받은 조직으로 손상된 쿠션을 복원해 관절 수명을 늘리는 것이다. 이 교수는 건국대병원 반월연골판이식 클리닉장으로서 전담 간호사와 수술실 이식 전문팀을 중심으로 이식 전 과정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직접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쌓인 경험, 남아 있는 숙제 이식술 경험이 쌓일수록 이 교수가 마주한 것은 수술 성공의 기쁨만이 아니었다. 이 교수는 현재 이식술의 한계를 이렇게 말했다. "반월연골판 이식은 많은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치료지만, 기증 조직 부족, 크기 맞추기, 이식편 돌출, 장기 생존율 등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해답을 찾기 위한 눈이 자연스럽게 '재생'으로 향했다. 기증 조직을 넣는 대신, 처음부터 환자 몸에 맞는 구조물을 만들어 새 조직이 자라나도록 하는 방법이다. 이것이 바로 3D 프린팅을 이용한 '맞춤형 연골판 제작' 연구의 핵심이다. 그 연구가 가장 앞서 있는 곳이 스크립스였다.   세계 재생의학의 심장, 스크립스로 향하다 스크립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라호야(La Jolla)에 자리한 세계적 의료·연구 기관이다. 이 교수가 합류하는 SCORE 센터는 무릎 관절 생체역학과 재생의학 분야에서 오랫동안 세계를 선도해 온 거점이다.   센터를 이끄는 대릴 딜리마(Darryl D'Lima) 박사는 정형외과 의사이면서 동시에 생체공학자, 재료과학자, 컴퓨터 과학자들과 함께 '무릎을 다시 만드는' 융합 연구를 해온 인물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재생의학연구소(CIRM)는 딜리마 박사팀의 반월연골판 복원·재생 연구에 약 136만 달러를 지원했고, 2026년에는 1,270만 달러 규모의 추가 연구비가 뒤따랐다.   핵심 기술은 3D 프린팅 기반의 '스캐폴드(scaffold)'다. 쉽게 말해 새 조직이 자라 들어갈 '틀'을 환자 맞춤형으로 먼저 설계해 만드는 것이다. 환자의 CT·MRI 정보를 바탕으로, 그 사람의 무릎에 정확히 들어맞는 구조물을 찍어 내는 방식이다. 기성복을 환자 무릎에 맞게 '수선'하던 방식에서, 그 사람의 몸에 딱 맞는 '맞춤복을 처음부터 짓는' 방식으로의 근본적인 전환이다.   틀과 씨앗이 만나야 비로소 조직이 자란다 그러나 아무리 정교한 틀을 만들어도, 그것만으로는 살아 있는 조직이 되지 않는다. 틀을 채울 세포가 필요하다. 딜리마 박사팀은 콜라겐 기반의 틀에 줄기세포와 성장인자를 결합해 반월연골판과 유사한 조직을 키워 내는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인공 보형물이 아니라, 몸 안에서 세포가 실제 조직을 만들어 내도록 하는 '재생형 임플란트'를 목표로 하는 것이다.   바로 이 지점에서 이번 연수의 의미가 선명해진다. 스크립스가 강한 분야는 환자 맞춤형 '틀'을 만드는 공학 기술이다. 한국이 쌓아온 강점은 그 틀을 채울 줄기세포를 다루는 임상 경험이다. 국내에서는 제대혈(탯줄 혈액) 유래 줄기세포 연골 재생 치료제가 2012년 허가를 받은 뒤 3만 명 이상의 환자에게 쓰이며 장기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이 한국발 치료제는 현재 미국 FDA 3상 임상을 앞두고 있으며, 스크립스 클리닉도 해당 임상 네트워크에 포함돼 있다. 이 교수는 이 미국 임상의 자문의로 참여 중이다.   "귀국 후 국내 환자 치료에 적극 반영할 것" "이번 스크립스 연수를 통해 이식과 재생치료의 다음 단계를 고민하고, 귀국 후 국내 환자 치료와 연구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이 교수는 연수 기간에도 클리닉 운영은 중단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좋은 결과는 집도의 한 사람이 아니라 전담 간호사, 수술실 이식팀, 재활팀이 함께 움직일 때 만들어진다"며, 귀국 후 수술을 기다리는 100여 명의 환자를 위한 수술 전 준비가 연수 기간에도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월연골판 치료는 지금 중요한 전환점을 지나고 있다. 이 교수의 이번 연수가 그 변화를 국내 임상 현장으로 가져오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이동원 교수는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로, 국내 최초의 반월연골판이식 클리닉을 개설해 반월연골판 이식 치료를 전문 진료 영역으로 체계화해 왔다. 기증 조직 선정부터 수술 전 평가, 이식편 크기 확인, 수술, 재활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반월연골판이식술 후 재활 연구로 대한슬관절학회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2026-06-10 건국대병원 이영환 교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선정
건국대병원 이영환 교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선정 — 피 한 방울 없이 중증환자 급성기 악화 조기 예측… 피부 붙이는 마이크로 니들 웨어러블 패치로 응급 환자 구한다 — 건국대병원 응급의학과 이영환 교수가 2026년도 제1차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7년간 약 9,400억 원을 투입하는 국가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연구개발 프로그램이다. 이 교수가 참여하는 과제는 ‘인공 땀샘관(ASD) 기반 AI 융복합 차세대 웨어러블 디지털 생검 체외진단 시스템 개발 및 상용화’로, 3년 9개월간 약 32억 6,6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건국대병원은 본 연구의 핵심 임상기관으로 참여한다. 이영환 교수는 과제 기획 초기 단계부터 응급실과 중환자실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임상적 요구를 제시하고, 중증환자의 급성기 악화를 조기에 예측하기 위한 의료기기 설계 방향 수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왔다. 특히 이번 연구는 반복 채혈 없이 피부에 부착하는 최소침습형·저통증 마이크로니들 기반 웨어러블 패치를 이용해 주요 바이오마커 변화를 연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기술을 목표로 한다. 이 교수는 향후 응급실·중환자실 환경에서 수행될 다기관 확증 임상시험의 실질적 총괄을 맡아, 해당 기술의 안전성과 임상적 유효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웨어러블 패치 활용...중증 응급환자의 상태 악화 조기 감지 목표 급성 심근경색은 심장 혈관이 갑자기 막혀 발생하는 대표적인 응급질환으로, 발병 후 얼마나 신속하게 진단하고 치료하느냐가 환자의 예후를 좌우한다. 현재 응급실에서는 채혈 후 혈중 심근 손상 단백질인 트로포닌 수치를 분석해 심근경색을 진단한다. 그러나 시간 경과에 따른 트로포닌 수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반복 채혈이 필요한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진단과 치료 결정이 지연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통증 부담이 거의 없는 마이크로니들 기반 웨어러블 패치를 활용한다. 이를 통해 채혈 없이도 주요 바이오마커 변화를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급성 심근경색을 포함한 중증 응급환자의 상태 악화를 조기에 감지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연구는 건국대병원 응급의학과가 응급실·중환자실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임상적 문제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포항공대 임근배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웨어러블 디지털 생검 기술을 실제 임상에 적용 가능한 의료기기로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팀은 피부에 부착하는 소형 패치에 최소침습형 마이크로니들 및 초미세 전극 구조를 적용해, 반복 채혈 없이 트로포닌 등 중증환자 급성기 악화와 관련된 주요 바이오마커 변화를 연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건국대병원 응급의학과 임상시험 설계주도...안정성과 유효성 검증의 핵심기관 건국대병원은 응급실·중환자실 환자군에서 해당 기술의 임상적 필요성, 적용 시나리오, 성능평가 지표, 임상시험 설계를 주도하며, 향후 다기관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여기에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결합해 다중 바이오마커의 변화 패턴을 분석하고, 응급실 의료진에게 환자 위험도에 따른 구체적인 의사결정 정보를 제공하는 예측 알고리즘도 함께 개발한다. 또한 기기 자체가 전극 노화나 오염 여부를 자가 진단하고, 장기 부착 중 발생할 수 있는 신호 노이즈를 AI가 실시간으로 보정하는 기능도 포함될 예정이다. 연구는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인공 땀샘관 기반 웨어러블 디지털 생검 원천기술 확보와 AI 소프트웨어 초기 모델 개발에 집중하고, 건국대병원 응급실 및 중환자실에서 탐색 임상시험을 개시한다. 2단계에서는 중증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다기관 확증 임상시험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기존 정맥 채혈 방식 대비 임상적 유효성을 검증하고, 최종 임상시험 결과보고서(CSR)를 도출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품목허가 획득을 목표로 한다. 또한 AI 기반 심근경색 조기 진단 및 급성기 악화 예측 알고리즘의 성능을 고도화해,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수준의 예측 정확도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응급의료 진단 및 모니터링 방식에 변화 기대...환자는 물론 의료진의 부담도 줄여 이 기술이 임상 현장에 적용되면 응급의료의 진단 및 모니터링 방식에 의미 있는 변화가 기대된다. 반복 채혈 없이 실시간 연속 모니터링이 가능해져 심근경색 등 중증 응급환자의 급성기 악화를 더 빠르게 감지하고, 골든타임 내 치료 개입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반복 채혈로 인한 통증, 혈종, 감염 위험을 줄이고, 혈관 확보가 어려운 환자나 소아·노인 환자에게도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임상적 의미가 크다. 또한 AI 기반 위험도 분류 및 알림 시스템이 구축되면 의료진의 반복 업무를 줄이고, 중증환자 선별과 집중치료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환 교수는 “응급실 현장에서 중증환자에게는 짧은 시간도 결정적일 수 있다”며 “피부에 부착하는 작은 패치 하나로 환자의 상태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 완성된다면, 응급의료 현장의 진단과 치료 의사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건국대병원 응급의학과는 이번 임상시험의 핵심 임상기관으로서 실제 진료 현장에서 해당 기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엄정하게 검증해 나갈 것”이라며 “축적된 응급의료 임상 경험과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료기기 개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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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성 난소 증후군이란?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란 비정상적으로 높은 혈중 황체 자극 호르몬과 정상 범위의 난포 자극호르몬의 분비로 인하여 무배란성 월경 이상과 양측성 다낭성 난소 낭종화(난소에 여러 개의 물혹이 생기는 것), 또는 조모증(여성에서 남자같이 체모가 돋아나는 현상)을 동반하는 질환입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스타인-르벤달 증후군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증상 50%에서 무월경이나 희발월경, 75%에서 불임증, 50%에서 비만을 동반합니다. 고안드로겐(남성호르몬)증에 의한 다모증, 여드름, 지루성 피부 등이 70%에서 나타납니다. 진단 환자의 병력과 검진을 통해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진단내릴 수 있습니다. 혈중 호르몬 수치 검사와 초음파로 확진하기도 합니다. 초음파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과, 난소에 여러 개의 낭이 생기는 다른 질환들을 구별하는 데에 쓰입니다. 월경이 오랫동안 불규칙하거나 아예 없다면 자궁 내막의 상태를 평가하고, 전암성(암이 생기기 전 단계) 세포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자궁 내막 생검을 실시하기도 합니다. 치료 비만시에는 체중감량을 하면 자연치유가 될 수 있으며 배란유도로 불임치료, 수술로서 난소부분을 절제하거나 전기소작술이 있습니다. 호르몬 제제를 투여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다음과 같은 건강을 해치는 조건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1. 혈중 트리글리세리드(triglyceride)가 높습니다. 2. 혈중 고밀도 지단백질(HDL-cholesterol)이 낮습니다. 3. 인슐린과다혈증을 동반합니다. 4. 비만을 동반합니다. 따라서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관상동맥 질환, 당뇨병, 고혈압, 자궁내막암, 유방암 등의 여러 가지 질병이 잘 발생하므로 매년 1-2회 정도 정기적으로 관찰하면서 이러한 질병이 발병하는가를 감시하여야 합니다. 다모증이나 다낭성 난소 증후군에 대처하는 것은 정서적으로 힘든 문제입니다. 많은 여성들이 여러 사람이 모이는 상황을 피하려고 합니다. 스스로 여성스럽지 못하다고 느끼거나, 불편해하거나, 과다한 털의 성장에 대해 자기 의식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감정들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도 어려운 일입니다. 이러한 고민들을 의사와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의논하여 산부인과적, 성형외과적 치료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바닥에 콕콕 찌르는 통증이 느껴진다면? 티눈 제거 하세요! 31세 박 모 씨는 최근 길을 걷다 발바닥의 특정 부위가 뾰족하게 찌르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반복적인 통증에 병원을 찾은 박 씨는 티눈 진단을 받았습니다. 티눈은 특정 부위에 반복적인 압력이 가해지면서 그 부위의 각질층이 두꺼워지는 질환입니다. 굳은살과 달리 중심에 원뿔모양에 핵이 있으며 이 부위에서 통증이 발생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주로 우리 몸에서 압력이 많이 모이는 발바닥에서 발생합니다. 이 때문에 사마귀와 혼동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티눈은 반복적인 압력으로 발생하는 질환인 반면 사마귀는 바이러스가 원인이며 티눈은 전염성이 없지만, 사마귀는 감염성 질환으로 전염성이 있기 때문에, 그 부위를 손톱깎이 등으로 깎아 내는 등의 일을 피해야 합니다. 육안으로 관찰했을 때 모세혈관 응고로 생긴 검은 점들이 보이면 사마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핵을 제거위치와 크기, 중심핵의 깊이를 고려해 치료합니다. 두께가 두껍지 않은 경우, 각질을 녹이는 살리실산이나 젖산을 도포해 각질이 연해지면 깎아내 제거합니다. 하지만 각질층의 두께가 두꺼운 경우에는 냉동 치료나 레이저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냉동치료는 액화질소를 이용해 병변을 얼려 제거하는 방법으로 2~3주 간격으로 몇 차례 실시합니다. CO2 레이저를 이용해 병변을 태워 없애는 방법도 있습니다. 티눈은 무엇보다 치료 후 관리가 중요합니다. 치료한 자리에 다시 반복적인 압력이 이어지면 티눈은 다시 재발하며 티눈이 자주 생긴다면 바닥이 푹신하고 조금 큰 신발을 신고, 걷는 자세, 뼈의 모양 등을 점검해 티눈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관절염과 어떻게 다를까   손가락 마디가 구부리기가 힘들고 경직감이 있어 류마티스관절염 초기 증상이 아닐까 하는 궁금증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중 아주 일부만이 류마티스관절염일 가능성이 있고 대부분은 다른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류마티스관절염 자가 체크 •아침에 뻣뻣한 증상이 30분 이상 지속되는가? •손가락 마디 통증이 양손에 모두 있는가? •손가락 마디 관절이 붓고, 누르면 아픈 증상이 나타나는가?   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의 비교 일단 위의 3가지 항목에 모두 해당한다면 류마티스관절염일 가능성이 높아 전문의의 세밀한 진찰과 정밀 혈액검사가 필요합니다.   퇴행성골관절염 일할 때 손가락 마디가 붓고 아픈 증상이 심하지만 쉬면다소 호전되는 경우 퇴행성골관절염을 먼저 의심해볼 수 있는데, 특히 손가락 끝마디나 중간마디가 딱딱하게 튀어나온다면 더욱 가능성이 높습니다. 50~60대 이상의 중・장년층 주부에서 많이 관찰되는 편으로, 이는 반복적인 수작업이나 노화로 인해 연골이 닳아 없어지는 대신 뼈가 자라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노화 및 퇴행에 의한 현상이므로 이런 경우에는 통증을 줄여주는 대증요법과 항노화치료(항산화제)가 주가 됩니다. 손목을 비틀어 빨래를 짜는 등의 가사노동으로 남성에 비해 손목 사용이 많은 주부들은 손목이 시큰거리는 통증을 흔히 경험합니다.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손목 건초염이 발생하는데, 증상의 악화를 막기 위해서는 일시적으로 부목이나 손목보호대를 착용하고 가능한 반복적인 수작업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일정한 휴식을 취하여 관절에 과부하가 걸리지 않게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신경통증 관절염이 오래되면 주변 신경에도 염증이 생겨 신경병성 통증이 나타납니다. 신경통증은 반복적인 손사용으로 손목부위의 힘줄이 두터워지면서 발생하는데, 손목에서 손으로 내려가는 신경(정중신경)이 눌려 손이 찌릿찌릿한 느낌을 받고 밤에 증상이 더 잘 관찰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류마티스관절염 자가 체크 •아침에 뻣뻣한 증상이 30분 이상 지속되는가? •손가락 마디 통증이 양손에 모두 있는가? •손가락 마디 관절이 붓고, 누르면 아픈 증상이 나타나는가?   관절통증이 뻐근하고 우직한 통증이라면 신경통증은 찌릿찌릿하고 전기가 오는듯한 느낌의 통증으로 통증의 양상이 다릅니다. 대개 원인적 치료와 대증치료를 동시에 합니다. 원인치료는 주사로 신경이 눌리는 부분의 부기를 없애거나 수술적 방법으로 눌리는 부분을 제거하면 대부분 잘 치료가 됩니다.   류마티스관절염 류마티스질환에 의한 통증은 면역 이상으로 세포에 과도한 염증물질이 과다 분비되면서 전신적 관절염을 일으키는데 대표적인 질환이 류마티스관절염입니다. 주로 손 관절에서 시작하지만 무릎, 어깨, 발목 등 전신관절에서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염증물질이 가장 활발히 분비되는 시간이 새벽 3시경이라 아침에 경직감, 뻣뻣한 증상이 발생하는 소위 ‘조조강직’이 잘 나타납니다. 일어나서 움직이면서 증상은 서서히 완화되고 오후에는 다시 호전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손 관절 통증의 흔한 원인 •퇴행성골관절염 •손 과다사용으로 인한 힘줄 인대 염증 •신경통증 •류마티스관절염 등 전신 류마티스질환    류마티스관절염의 진단 위에 열거한 증상으로 어느 정도는 구분이 되지만 실제로는 증상이 모호한 경우도 많고, 나타나는 형태도 개인마다 다양해 정밀 검사를 통해 진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액검사 혈액검사로는 혈액 내 염증수치(ESR, CRP)로 염증의 유무를 확인하고, 류마티스환자에서 발견되는 자가항체(류마티스인자, 항CCP항체) 검사를 진단적 마커로 활용합니다. 일반 건강검진에서 류마티스인자 측정을 통해 류마티스가 의심된다고 의뢰되는 경우가 실제로 많은데, 류마티스인자가 실제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약 80%정도에서 나타나기도 하지만 관절염이 없는 정상인에서도 자주 발견됩니다. 특히 노인에서는 10% 정도에서 나타날 수 있고, B형간염 등 만성 감염성 질환자에서도 흔히 발견됩니다. 따라서 환자의 증상과 맞을 때 의미가 있고, 수치가 경계선보다 훨씬 높게 나타날 경우 의미가 있습니다.   항CCP항체 항CCP항체는 환자의 약 60%정도에서 발견되지만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서만 발견되는 특이항체이기 때문에 진단적 의미가 큽니다. 따라서 앞서 기술한 증상이 있고 항CCP항체가 양성인 경우에는 류마티스관절염 초기로 보고 가능한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상검사와 초음파 혈액검사로 100% 검출되는 것은 아니므로 증상이 있는 관절의 염증 여부는 영상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상검사로는 엑스선, 초음파, MRI검사 등이 있습니다. 엑스선은 쉽고 저렴하게 촬영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으나 진행된 경우에만 이상 소견이 발견되는 단점이 있고 초기에는 이상을 발견하기 힘듭니다. 반면 초음파 검사는 진찰하면서 바로 현장에서 검사가 가능하고 관절의 초기염증 소견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실제 관절염 진단에서 가장 많이 이용됩니다. 초음파는 과거에는 비급여였지만 최근에는 급여로 전환되고있어 비교적 경제적 부담 없이 시행할 수 있습니다. 한편, MRI는 관절염을 가장 정밀하게 판정할 수 있는 영상검사이긴 하지만 아직 비급여라 비용이 매우 고가여서 실제 관절염 스크리닝에서 유용성은 떨어집니다. 결론적으로 류마티스관절염 유무는 의사의 진찰과 혈액검사, 영상검사를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감별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관절염의 완치 성공률 과거에는 치료제가 매우 제한적이어서 치료 성공률이 50% 미만에 그쳤고, 증상은 호전되지만 관절이 파괴되고 손상이 진행되어 변형이나 불구가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관절 손상이 진행되어 파괴된 경우에는 인공관절 치환술 등의 수술적 치료방법이 유일했기 때문에 많은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이 정형외과에서 관절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약물 치료제가 급속도로 개발되면서 최근에는 류마티스관절염의 수술케이스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류마티스관절염의 약물치료는 1990년대부터 과거 항암제로 분류된 적이 있는 메토트렉세이트(실제로는 항암 용량의 5~10분의 1 용량으로 사용하여 항암효과는 없고, 항염증효과가 주된 약리기전)라는 약제가 현재까지도 1차 약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약제가 효과적인 약물임에도 불구하고 약 반수에 해당하는 환자가 치료가 잘 안되어 불응성인 경우도 있고, 약제의 부작용으로 중단하는 경우도 꽤 있었습니다. 2000년대 들어서는 타겟 치료가 개발되면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에서 혁명이 일어났고 류마티스관절염의 염증 진행에 중요한 물질인 TNF라는 사이토카인을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항체 개발이 성공하면서, 치료 성공률을 70-80프로까지 끌어 올렸습니다. 개발 당시에는 상당히 고가로 실제 사용이 많이 제한되었으나 보험급여도 인정되고 국내기업들이 바이오시밀러(복제약)를 생산하면서 초기에 비해 약가도 50%가량 저렴해져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이런 항체 치료 주사의 경우 이미 국내에 시판 중인 것만 10종이 넘습니다. 이들 항체 치료는 주사제로 병원에서 혹은 자가 주사로 시행해야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경구용 약제로 타겟 치료가 개발되어 더욱 손쉽게 환자들에게 처방할 수 있는 길이 열렸고, 더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보면서 현재 치료 성공률은 90%에 육박할 정도로 발전하였습니다. 치료의 핵심은 얼마나 조기에 진단해서 적절한 약물치료로 완치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약물치료는 면역시스템에 작동하는 만큼 전문의에 의해 관리되어야 부작용 없이 최대의 치료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관절염 등 류마티스질환이 불치병으로 알려졌지만 조기발견으로 적절한 약물치료를 하면 완치가 가능한 병으로 개념이 바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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