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9/24(목) ~ 9/28(목)은 추석연휴로 인해
예약상담신청이 임시 중단됨을 안내드립니다.

9/29(화)에 본 서비스가 재개되오니 본원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처음 오시는 분 예약상담신청

전문상담사가 빠른 예약을 도와드립니다.
상담시간 : 평일 09:00-17:00(토요일, 공휴일 제외)

간편예약

온라인 진료예약/확인

온라인으로 쉽고 빠르게
진료예약 및 조회를 하실 수 있습니다.

진료안내

언제나 환자를 향합니다.

대표전화 : 1588-1533, 1800-1533
해외전화 : 82-2-2030-5114

증명서 발급

온라인으로 증명서를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시는 길

건국대학교병원으로
오시는 길을 알려드립니다.

발전기금 안내

건국대학교병원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여러분의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건국대학교병원 소식

건국대학교병원의 소식 및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공지사항

2026-09-15 2026년 9월 18일(금) 시스템 개선작업에 따른 홈페이지 서비스 안내
안녕하십니까? 건국대학교병원입니다.   시스템 개선작업과 관련하여 홈페이지 서비스에 대한 사용 일시 중지를 안내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객님들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다음 내용을 참고하셔서 병원 이용에 불편 없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1. 작업기간 : 2026년 9월 18일(금) 18:00 ~ 2026년 9월 19일(토) 02:00 [예정]   2. 작업내용 : 시스템 개선   3. 서비스 중지 내용 : 건국대학교병원 소속 모든 PC/Mobile 홈페이지     건국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9-15 2026년 9월 추석 연휴 휴진 안내
안녕하십니까? 건국대학교병원입니다. 9월 24일(목) ~ 9월 26일(토) 추석 연휴는 휴진으로 일반 외래진료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병원 이용에 참고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건국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9-03 9일 4일(금) EBS 명의 방송 출연 안내, 소화기내과 천영국 교수
2026-08-25 9/11(금) 대장암 CLEAN 스토리 2026 건강강좌 - Part 3. 가을이야기
2026-08-24 2026년 8월 28일(금) 시스템 개선작업에 따른 홈페이지 서비스 안내
안녕하십니까? 건국대학교병원입니다.   시스템 개선작업과 관련하여 홈페이지 서비스에 대한 사용 일시 중지를 안내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객님들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다음 내용을 참고하셔서 병원 이용에 불편 없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1. 작업기간 : 2026년 8월 28일(금) 18:00 ~ 23:50 [예정]   2. 작업내용 : 시스템 개선   3. 서비스 중지 내용 : 건국대학교병원 소속 모든 PC/Mobile 홈페이지     건국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8-10 2026년 8월 광복절 및 대체공휴일 휴진 안내
안녕하십니까? 건국대학교병원입니다. 8월 15일(토) 광복절, 8월 17일(월) 대체공휴일은 휴진으로 일반 외래진료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병원 이용에 참고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건국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입찰

2026-09-28 [의료장비] InvertedMicrosope (도립현미경) 2sys/ Fluorescence Microscope(형광현미경) 1sys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공고번호 건 명 입찰등록일시 (장소) 입 찰 일 시 (장소) 개 찰 일 시 (장소) 건병구 제26-029호 [의료장비] InvertedMicrosope (도립현미경) 2sys/ Fluorescence Microscope(형광현미경) 1sys 2026년 9월 28일(월) 17:00까지 (구매팀 입찰실) 2026년 9월 29일(화) 11:00까지 (구매팀 입찰실) 2026년 9월 29일(화) 11:00까지 (구매팀 입찰실) ※상기 일정은 병원 사정에 의해서 변동 가능하며, 입찰등록서류는 인편으로 제출해야 함.   2. 입찰방법 일반경쟁입찰(총액제 입찰)   3. 낙찰자 결정방법 입찰서 제출 후 규격에 하자가 없는 예정가격 이하 총액(부가세 포함) 입찰 최저가 응찰업체를 낙찰자로 결정 함. 즉시 재입찰을 실시하여도 유찰될 경우 재공고 입찰함. 4. 이행(입찰)보증증권(금) 입찰 총금액의 5%이상을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금)으로 등록시 제출하여야 하며,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당사에 귀속됨. (※ 보증보험증권의 보험기간은 입찰서 제출마감일로부터 거치기간 32일 이상이며 보증금 미달시 자격상실 되므로 충분한 보증금을 납부, 피보험자는 건국대학교병원(사업자등록번호: 207-82-02115)으로 하고 입찰건명에는 공고된 의료장비건명을 기재함) 5. 입찰참가자격 (1)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경쟁입찰의 참가자격)에 의한 입찰참가자격을 갖춘 자로서 동법시행령 제76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입찰자격제한을 받지 아니한 업체. (2) 국내 제조품목 및 수입요건확인이 필요한 품목인 경우에는 해당기관의 품목허가(신고) 및 GMP/GIP 적합인증서 확인을 필한 업체. 단 대리점일 경우 제조원 및 수입원의 GMP/GIP 적합인증서를 제출하여야 함. (3) 별첨 공고사양서와 동등 또는 그 이상의 물품 공급이 가능한 업체 (4) 사전 규격(사양) 확인 및 입찰등록을 필한 업체 6. 입찰참가 등록서류 (1) 입찰참가신청서(붙임2) 1부 (2) 입찰이행확약서(붙임1) 1부. (3) 사업자등록증 사본(원본대조필) 1부. (4) 법인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사용인감 사용시) 각 1부. (5) 위임장 1부(입찰참가자가 대표자가 아닌 경우로 사용인감 및 본인 신분증 지참) (6) 청렴이행각서 1부(붙임4) (7) 이행(입찰) 보증증권 1부. (8) 사양서(규격서) 1부(사전 본원 담당자에게 확인 받은 원본) 7. 입찰시행시 제출서류 (1) 입찰서 (붙임3, 1차 금액란에 부가세 포함 총액기재) 1부 (2) 견적서 1부 (입찰서의 입찰가와 동일금액으로 세부사양을 Break Down 후 금액기재) ※위 서류를 대봉투에 넣어 밀봉 후 인감날인(인감지참)하여 겉봉에 입찰(공고)번호, 건명, 업체명을 기입한 후 입찰시 제출. 8. 입찰무효 : 입찰유의서의 무효에 해당될 경우 9. 납품기간 : 26년 11월 말일(병원 요청으로 변동 가능) 10. 입찰참가시 유의사항 (1) 본원양식으로 통일하여 기재함. (2) 본원 지급규정에 의하여 대금을 지급함. (3) 6년간 A/S를 보장하며 무상 Warranty 기간은 3년으로 함. (4) 본원양식의 사양서(규격서)를 지참하고 내원하여 의공학팀 담당자에게 확인 받은 후 입찰참가. (5) 별첨 및 붙임의 모든 서류를 숙지하고 입찰에 참여할 것. 11. 낙찰업체 유의사항 (1) 계약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지체 1일당 2/1,000)을 부과함. (2) 낙찰통보일로부터 7일이내 견적서(낙찰동일금액) 2부, 계약용 인감, 명판을 지참하고 내원하여 계약체결. (3) 계약체결 후 3일 이내에 이행(계약)보증보험증권(계약금액의 10/100, 계약서에 명시된 기간에 추가 60일 발행) 제출. (4) 계약체결 후 계약사항 미이행시 이행(계약)보증증권은 본원에 귀속됨. (5) 이외의 모든 사항은 본원에서 제시하는 바에 따름.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원 홈페이지( www.kuh.ac.kr) 입찰공고와 구매팀 담당자(입찰관련 : 여혁준, 2030-7236) 및 의공학팀 담당자(사양관련 : 김민경, 02-2030-5958)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9월 15일   건국대학교 병원장
2026-09-23 [집기비품] 의생명연구관 실험대 구매의 건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공고번호 건 명 입찰등록일시 (장소) 입 찰 일 시 (장소) 개 찰 일 시 (장소) 건병구 제26-1 (집기비품) 의생명연구관 실험대 구매의 건 2026년 9월 23일(수) 17:00까지 (구매팀 입찰실) 2026년 9월 28일(월) 10:00 (구매팀 입찰실) 2026년 9월 28일(월) 10:00 (구매팀 입찰실) ※상기 일정은 병원 사정에 의해서 변동 가능하며, 입찰등록서류는 인편으로 제출해야 함.   2. 입찰방법 제한경쟁입찰(총액제 입찰)   3. 낙찰자 결정방법 입찰서 제출 후 규격에 하자가 없는 예정가격 이하 총액(부가세 포함) 입찰 최저가 응찰업체를 낙찰자로 결정 함. 즉시 재입찰을 실시하여도 유찰될 경우 재공고 입찰함. 4. 이행(입찰)보증증권(금) 입찰 총금액의 5%이상을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금)으로 등록시 제출하여야 하며,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당사에 귀속됨. (※ 보증보험증권의 보험기간은 입찰서 제출마감일로부터 거치기간 30일 이상이며 보증금 미달시 자격상실 되므로 충분한 보증금을 납부, 피보험자는 건국대학교병원(사업자등록번호: 207-82-02115)으로 하고 입찰건명에는 공고건명을 기재함) 5. 입찰참가자격 (1)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경쟁입찰의 참가자격)에 의한 입찰참가자격을 갖춘 자로서 동법시행령 제76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입찰자격제한을 받지 아니한 업체. (2) 별첨 공고사양서와 동등 또는 그 이상의 물품 공급이 가능한 업체 (3) 사전 규격(사양) 확인 및 입찰등록을 필한 업체(제품규격확인서 제출필) (4) 사업자등록증 상 실험대 제조가 등록된 업체로, 직전년도 연매출 30억 이상인 업체 (5) 실험대 단일 납품 실적(3억원 이상)을 1건 이상 보유한 업체 (6) 실험대에 대해서 ISO9001, ISO14001 인증을 받은 업체 (7) 시공일정에 맞추어 공정에 따라 협의 가능한 업체 (8) 국제 과학기기 및 가구협회(SEFA)회원으로 등록된업체 혹은 납품 대상 제품 또는 동등 제품에 대하여 SEFA 관련 Standard(SEFA 3, SEFA 8, SEFA 10 등)에 따른 시험성적서 또는 이에 준하는 공인 시험기관의 성능시험 자료를 제출할 수 있는 업체 (9) 현장 방문을 통해 연구지원팀 및 건축시설팀의 요구 사양을 충분히 검토하고, 이를 반영할 수 있는 업체   6. 입찰참가 등록서류 (1) 입찰참가신청서(붙임2) 1부 (2) 입찰이행확약서(붙임1) 1부. (3) 사업자등록증 사본(원본대조필) 1부. (4) 법인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사용인감 사용시) 각 1부. (5) 위임장 1부(입찰참가자가 대표자가 아닌 경우로 사용인감 및 본인 신분증 지참) (6) 청렴이행각서 1부(붙임4) (7) 이행(입찰) 보증증권 1부. (8) 제품규격확인서(사양서 별첨1) 1부 (9) 납품 실적확인서 및 증명서 *① 납품실적(3억)과 ② 연매출액(30억)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 (10) ISO9001, ISO14001, SEFA관련 시험 인증서 또는 이에 준하는 공인시험기관의 성능 시험 자료 7. 입찰시행시 제출서류 (1) 입찰서 (붙임3, 1차 금액란에 부가세 포함 총액기재) 1부 (2) 견적서 1부 (입찰서의 입찰가와 동일금액으로 세부사양을 Break Down 후 금액기재) ※위 서류를 대봉투에 넣어 밀봉 후 인감날인(인감지참)하여 겉봉에 입찰(공고)번호, 건명, 업체명을 기입한 후 입찰시 제출. 8. 입찰무효 (1)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시행규칙 제 44조[입찰무효]에 해당되는 경우 (2) 제안서 및 참가등록서류 검토결과, 입찰참가자격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3) 제출서류에 허위 사실을 기재하거나 위조·변조된 증빙자료를 제출한 경우 (4) 입찰보증금 납부 대상자가 정해진 기한까지 입찰보증금 또는 보증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 (5) 담합 또는 타인의 입찰 참가 방해 등 입찰의 공정성을 저해하는 행위가 확인된 경우 9. 납기 : 납품 일정은 시공사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확정하며, 현장 공정 진행 상황에 따라 조정 10. 입찰참가시 유의사항 (1) 본원양식으로 통일하여 기재함. (2) 본원 지급규정에 의하여 대금을 지급함. (3) 무상 Warranty 기간은 공고규격서에 따름. (4) 내원하여 본원양식의 사양서(규격서)를 연구지원팀 담당자에게 확인 받은 후 입찰 참가. (5) 별첨 및 붙임의 모든 서류를 숙지하고 입찰에 참여할 것. (6) 구매수량은 본원의 상황에 따라 변동 혹은 증감될 수 있음 (7) 병원 사정에 따라 납품일로부터 1년 이내에 동일 사양의 품목을 발주하는 경우, 기존 동일 단가를 적용 11. 낙찰업체 유의사항 (1) 계약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지체 1일당 2/1,000)을 부과함. (2) 낙찰통보일로부터 5일이내 견적서(낙찰동일금액) 2부, 계약용 인감, 명판을 지참하고 내원하여 계약체결. (3) 계약체결 후 3일 이내에 이행(계약)보증보험증권(계약금액의 10/100, 계약서에 명시된 기간에 추가 60일 발행) 제출. (4) 계약체결 후 계약사항 미이행시 이행(계약)보증증권은 본원에 귀속됨. (5) 이외의 모든 사항은 본원에서 제시하는 바에 따름.   입찰공고 관련사항은 본원 홈페이지(www.kuh.ac.kr) 및 구매팀 담당자(김동현/02-2030-7239) 사양관련 사항은 연구지원팀 담당자(김은영/02-2030-5886)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9월 18일     건국대학교 병원장
2026-09-18 [의료장비] Continuous Cardiac Output Monitor (심장혈류박출량감시기)
(긴급)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공고번호 건 명 입찰등록일시 (장소) 입 찰 일 시 (장소) 개 찰 일 시 (장소) 건병구 제26-043호 [의료장비] Continuous Cardiac Output Monitor (심장혈류박출량감시기) 2026년 9월 18일(금) 17:00까지 (구매팀 입찰실) 2026년 9월 21일(월) 10:30까지 (구매팀 입찰실) 2026년 9월 21일(월) 10:30까지 (구매팀 입찰실) ※상기 일정은 병원 사정에 의해서 변동 가능하며, 입찰등록서류는 인편으로 제출해야 함.   2. 입찰방법 일반경쟁입찰(총액제 입찰)   3. 낙찰자 결정방법 입찰서 제출 후 규격에 하자가 없는 예정가격 이하 총액(부가세 포함) 입찰 최저가 응찰업체를 낙찰자로 결정 함. 즉시 재입찰을 실시하여도 유찰될 경우 재공고 입찰함. 4. 이행(입찰)보증증권(금) 입찰 총금액의 5%이상을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금)으로 등록시 제출하여야 하며,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당사에 귀속됨. (※ 보증보험증권의 보험기간은 입찰서 제출마감일로부터 거치기간 32일 이상이며 보증금 미달시 자격상실 되므로 충분한 보증금을 납부, 피보험자는 건국대학교병원(사업자등록번호: 207-82-02115)으로 하고 입찰건명에는 공고된 의료장비건명을 기재함) 5. 입찰참가자격 (1)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경쟁입찰의 참가자격)에 의한 입찰참가자격을 갖춘 자로서 동법시행령 제76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입찰자격제한을 받지 아니한 업체. (2) 국내 제조품목 및 수입요건확인이 필요한 품목인 경우에는 해당기관의 품목허가(신고) 및 GMP/GIP 적합인증서 확인을 필한 업체. 단 대리점일 경우 제조원 및 수입원의 GMP/GIP 적합인증서를 제출하여야 함. (3) 별첨 공고사양서와 동등 또는 그 이상의 물품 공급이 가능한 업체 (4) 사전 규격(사양) 확인 및 입찰등록을 필한 업체   6. 입찰참가 등록서류 (1) 입찰참가신청서(붙임2) 1부 (2) 입찰이행확약서(붙임1) 1부. (3) 사업자등록증 사본(원본대조필) 1부. (4) 법인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사용인감 사용시) 각 1부. (5) 위임장 1부(입찰참가자가 대표자가 아닌 경우로 사용인감 및 본인 신분증 지참) (6) 청렴이행각서 1부(붙임4) (7) 이행(입찰) 보증증권 1부. (8) 사양서(규격서) 1부(사전 본원 담당자에게 확인 받은 원본) 7. 입찰시행시 제출서류 (1) 입찰서 (붙임3, 1차 금액란에 부가세 포함 총액기재) 1부 (2) 견적서 1부 (입찰서의 입찰가와 동일금액으로 세부사양을 Break Down 후 금액기재) ※위 서류를 대봉투에 넣어 밀봉 후 인감날인(인감지참)하여 겉봉에 입찰(공고)번호, 건명, 업체명을 기입한 후 입찰시 제출. 8. 입찰무효 : 입찰유의서의 무효에 해당될 경우 9. 납품기간 : 26년 09월 말일(병원 요청으로 변동 가능) 10. 입찰참가시 유의사항 (1) 본원양식으로 통일하여 기재함. (2) 본원 지급규정에 의하여 대금을 지급함. (3) 6년간 A/S를 보장하며 무상 Warranty 기간은 3년으로 함. (4) 본원양식의 사양서(규격서)를 지참하고 내원하여 의공학팀 담당자에게 확인 받은 후 입찰참가. (5) 별첨 및 붙임의 모든 서류를 숙지하고 입찰에 참여할 것. 11. 낙찰업체 유의사항 (1) 계약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지체 1일당 2/1,000)을 부과함. (2) 낙찰통보일로부터 7일이내 견적서(낙찰동일금액) 2부, 계약용 인감, 명판을 지참하고 내원하여 계약체결. (3) 계약체결 후 3일 이내에 이행(계약)보증보험증권(계약금액의 10/100, 계약서에 명시된 기간에 추가 60일 발행) 제출. (4) 계약체결 후 계약사항 미이행시 이행(계약)보증증권은 본원에 귀속됨. (5) 이외의 모든 사항은 본원에서 제시하는 바에 따름.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원 홈페이지( www.kuh.ac.kr) 입찰공고와 구매팀 담당자(입찰관련 : 여혁준, 2030-7236) 및 의공학팀 담당자(사양관련 : 손보경, 02-2030-5953)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9월 15일   건국대학교 병원장

입찰공고준비중 입니다.

입찰공고준비중 입니다.

입찰공고준비중 입니다.

보도자료 배포

2026-09-18 만성 관자놀이 통증, 신경차단 주사가 잘 안 듣는 이유 있었다
만성 관자놀이 통증, 신경차단 주사가 잘 안 듣는 이유 있었다 - 건국대병원 신현진 교수 등 국내 공동연구팀, 안면통증 치료 정확도 높일 해부학적 지표 규명 - 관자놀이 편두통이나 신경통 등 만성 안면통증 치료에 널리 쓰이는 신경차단술(마취주사)이 일부 환자에서 효과가 떨어지는 원인으로 지목되어 온 '숨은 신경가지'의 위치를 국내 공동연구팀이 해부학적으로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건국대병원 안과 신현진 교수팀과 건국대 해부학교실 최유진 교수, 동아대 해부학교실 신강재 교수, 연세대 해부학교실 김희진 교수, 원광대 해부학교실 이신효 교수 공동연구팀이 수행했다. 연구 결과는 네이처(Nature) 계열의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관자놀이 통증 치료, 왜 효과가 들쭉날쭉할까 관자놀이 부위에는 '광대측두신경(zygomaticotemporal nerve)'이라는 감각신경이 지나간다. 이 신경은 이마 옆쪽과 관자놀이 앞쪽의 감각을 담당하며, 이 신경이 과민해지거나 눌리면 만성적인 관자놀이 편두통·신경통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통증 치료에는 해당 신경 주변에 국소마취제를 주입해 통증 신호를 차단하는 신경차단술이 흔히 활용되며, 두개안면부 수술 후 통증 관리에도 쓰인다. 문제는 이 신경이 사람마다 해부학적으로 다양하게 갈라져 나온다는 점이다. 기존 연구들에 따르면 상당수 환자에서 주된 신경가지 외에 별도의 '부신경가지(accessory branch)'가 함께 존재하는데, 기존의 신경차단 시술은 대개 주된 신경가지의 위치만을 기준으로 이뤄져 왔다. 이 때문에 부신경가지가 마취 범위에서 벗어나 통증이 충분히 가라앉지 않거나 재발하는 등, 치료 효과가 환자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보고돼 왔다. 사체 해부와 초음파로 '숨은 신경가지' 위치 지도화 연구팀은 사체 해부연구를 바탕으로 부신경가지의 존재 여부와 위치를 조사했다. 그 결과 36쪽 중 7쪽(19.4%)에서 부신경가지가 확인됐으며, 이 중 5개는 한쪽에서만, 2개는 양쪽에서 함께 관찰됐다. 부신경가지가 나오는 지점은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광대뼈 가장자리의 작은 돌기인 ‘변연결절(marginal tubercle)’에서 평균 3.4mm 이내에 모여 있었다. 안면통증 치료 정확도 향상 기대 신현진 교수는 “기존 신경차단 후에도 통증이나 감각이 남는 원인 중 하나가 보조 신경일 수 있다”며 “이번 연구는 겉에서 만질 수 있는 뼈의 구조를 기준으로 보조 신경의 위치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번 결과가 향후 관자놀이 신경차단술의 정확도를 높이고 불필요한 주변 신경 손상을 줄이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새로운 주사 방법을 실제 진료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임상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현진 교수는 서양인과 구분되는 한국인의 체질 인류학적 특징을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임상에서 요구되는 문제를 파악해 연구에 접목해 실험실에서만이 아니라, 실제 수술 및 환자진료에서 쉽게 적용 가능하고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임상 관련 해부학 자료들을 제시해 왔다. 2016년부터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한국인 대상 임상 적용 해부 데이터를 구축해 오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우수신진연구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연구 역시 한국인에서 관자놀이 신경차단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해부학적 기준을 제시한 부분에 의의가 있다.
2026-09-17 직장암 치료, 15년 새 '수술 전' 중심으로 재편…최소침습수술 44%→91%
직장암 치료, 15년 새 '수술 전' 중심으로 재편… 최소침습수술 44%→91% 건국대병원 장정윤 교수 연구팀, 환자 6,314명 분석해 국제학술지 《BMC Cancer》에 발표 직장암 치료의 축이 지난 15년 사이 '수술 후 방사선치료'에서 '수술 전 치료'로 옮겨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최소침습수술 비율도 크게 늘었고, 환자들의 생존 성적도 함께 좋아졌다. 건국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장정윤 교수 연구팀은 2008년부터 2022년까지 완치 목적으로 치료받은 비전이성 직장암 환자 6,314명의 진료 기록을 분석했다. 분석 대상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받은 환자들이며, 장정윤 교수는 건국대병원 소속 연구자로 논문 제1저자를 맡았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BMC Cancer》에 실렸다. 《BMC Cancer》는 종양학 분야 국제학술지(SCIE)로, 최근 피인용지수(IF)는 4.1이다. 연구팀은 15년을 3년 단위 다섯 구간(2008~2010년, 2011~2013년, 2014~2016년, 2017~2019년, 2020~2022년)으로 나눠 치료 방식과 생존 성적의 변화를 비교했다. 수술 전 방사선치료나 항암방사선치료를 받은 뒤 수술한 환자 비율은 2008~2010년 25.5%에서 2020~2022년 42.4%로 늘었다. 반대로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 가운데 수술 후 보조 방사선치료를 받은 비율은 같은 기간 40.0%에서 9.4%로 줄었다. 치료 순서의 중심이 수술 후에서 수술 전으로 옮겨간 것이다. 수술받은 환자 중 복강경 수술과 로봇수술을 포함한 최소침습수술 비율도 44.5%에서 91.0%로 늘었다. 세기조절방사선치료(정상 조직에 닿는 방사선량을 줄이면서 종양에는 방사선을 정밀하게 조사하는 방사선치료 기법)와 카페시타빈(경구용 항암제 성분) 기반 항암치료의 활용도 함께 늘었다. 연구 대상 환자 전체의 5년 생존율은 87.6%였다. 시기가 지날수록 생존 성적도 꾸준히 개선됐다. 나이·성별이 같은 일반 인구와 비교했을 때 사망 위험이 얼마나 높은지 보여주는 표준화사망비(SMR)도 15년 사이 낮아졌다. SMR이 1보다 크면 일반 인구보다 사망 위험이 높다는 뜻이다. 이 값이 연구 초반 구간(2008~2010년) 5.57에서 최근 구간(2020~2022년) 3.33으로 줄어, 일반 인구와의 사망 위험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장정윤 교수는 "6,000명이 넘는 환자의 장기간 진료 기록을 통해 치료 전략의 변화와 생존 성적을 함께 살펴봤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수술 전 치료와 최소침습수술 확대 등 실제 진료 변화와 함께 생존 성적이 개선되는 흐름이 확인된 만큼, 환자 상태에 맞춘 다학제적 치료 전략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특정 치료법의 효과를 직접 증명한 임상시험이 아니라 실제 진료 기록을 분석한 관찰연구라고 설명했다. 치료법 선택이 환자의 병기나 전신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이번에 확인된 치료 방식과 생존 성적의 변화 역시 인과관계라기보다 15년간 함께 나타난 하나의 흐름으로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의료진 소개] 장정윤 교수는 2024년부터 건국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서 임상강사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2025년 K-CURE 공공 암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와 의료데이터·AI 챌린지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게재 정보] - 학술지: BMC Cancer (2026) - DOI: 10.1186/s12885-026-16312-8 - 논문명: Jang JY, Lim H, Ko J, Lee JH, Kim Y, Chi SA, Yoo GS, Park HC, Kim N, Cho YB, Yu JI. (2026). Evolution of treatment patterns and survival outcomes in non-metastatic rectal cancer: a 15-year real-world single-center analysis. BMC Cancer. 26:1020. doi: 10.1186/s12885-026-16312-8. - 저자: 장정윤(제1저자), Yong Beom Cho·Jeong Il Yu(교신저자) 외 연구팀
2026-09-16 건국대병원,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기반구축 진료협력병원 간담회 개최
건국대병원,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기반구축  진료협력병원 간담회 개최       건국대병원 진료협력센터는 지난 8일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기반구축 진료협력병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원혁 진료협력센터장, 김형곤 진료부원장, 구당회 행정부원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들과 진료협력병원 20개 기관의 관계자 총 62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료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진료의뢰·회송 협력 체계 활성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진료협력센터 운영 현황 및 전문의뢰·회송 시스템 개선방안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 강화방안 ▲감염관리 협력 체계 구축과 지원방향 등의 발표가 이뤄졌다. 아울러 진료 의뢰·회송 과정에서의 환자 경험 향상을 위한 논의와 함께 의료전달체계 고도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하지현 교수가 ‘스트레스는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를 주제로 스트레스 관리법의 방향을 제시했다.   김형곤 진료부원장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이 중증·응급 환자 중심으로 의료 체계를 재편하고, 의료기관 간 상생적 진료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핵심 계기가 되고 있다”며 “협력병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원활한 의뢰·회송 시스템과 맞춤형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건국대병원은 2005년 진료의뢰센터를 개소, 2011년 진료협력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지난 21년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의료시스템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2026년 9월 기준, 협력병원 3800여 개소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누적 예약 건수는 12만 건 이상에 달한다. 특히 진료의뢰 전용 핫라인과 패스트트랙 구축, 24시간 365일 콜백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한 연속진료 체계를 운영 중이다.   건국대병원 진료협력센터는 지역 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간담회 개최 및 학술적 교류를 통해 중증 질환 중심의 진료의뢰·회송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진료 연계 시스템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9-15 [췌장암 기획 2편] 췌장암 치료, 병기와 환자 상태에 따라 방법이 달라진다
[2편] 췌장암 치료, 병기와 환자 상태에 따라 방법이 달라진다 수술 가능 여부가 치료 방향의 첫 갈림길... 절제 어려운 경우 항암치료·내시경 시술 병행   췌장암 진단을 받으면 환자와 가족이 가장 먼저 묻는 질문은 ‘수술로 뗄 수 있나요’다. 췌장암 치료는 이 질문에 대한 답, 즉 수술 가능 여부에 따라 큰 방향이 갈린다.   건국대병원 천영국 소화기내과 교수는 "췌장암은 진단 시점의 병기와 종양의 위치, 혈관 침범 여부에 따라 치료 계획이 크게 달라지는 암"이라며 "환자마다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진료과가 함께 논의해 치료 방향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수술이 가능한 경우 종양이 췌장 안에 국한돼 있고 주변 주요 혈관을 침범하지 않았다면 수술적 절제를 우선 고려한다. 종양 위치에 따라 췌장 머리 부분을 절제하는 췌십이지장절제술, 몸통·꼬리 부분을 절제하는 원위췌절제술 등을 시행한다.   수술 후에는 재발을 낮추기 위해 항암화학요법을 추가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천 교수는 "수술로 종양을 제거했다고 해서 치료가 끝난 것이 아니라, 이후 보조 항암치료까지 마쳐야 재발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수술이 어려운 경우, 항암치료가 중심 진단 당시 이미 혈관을 침범했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경우에는 항암화학요법이 치료의 중심이 된다. 여러 항암제를 병용하는 복합화학요법이 표준 치료로 쓰이고 있으며, 종양 크기가 줄어들어 수술이 가능한 상태로 바뀌는 경우 뒤늦게 수술을 시도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특정 유전자 변이가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표적치료제 연구도 활발하다. 천영국 교수는 "모든 환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유전자 검사를 통해 특정 변이가 확인되면 표적치료 등 개별화된 치료를 논의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 담도가 막혔을 때: 내시경 스텐트 시술 종양이 담도를 눌러 황달이 생기면 항암치료에 앞서 담즙이 흐르는 길을 먼저 확보해야 한다. 이때 사용하는 것이 내시경역행담췌관조영술(ERCP)을 이용한 담도 스텐트 삽입술이다.   내시경을 통해 막힌 담도 부위에 관 모양의 스텐트를 넣어 담즙이 다시 흐르도록 하는 시술로, 개복수술 없이 진행할 수 있다. 천 교수는 "황달이 심한 상태에서는 항암치료 자체를 견디기 어려울 수 있어, 스텐트로 담즙 배출을 먼저 정상화한 뒤 본격적인 항암치료로 넘어가는 순서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 수술도 항암제도 어려운 경우 췌장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되지 않고 췌장 주변의 동맥을 침범하여 수술을 못하는 경우는 항암제가 가장 중요한 근본적 치료이나, 최근에는 종양 자체에 대한 국소적 치료법인 양성자치료나 중성자치료를 항암제와 병행하여 치료 효과를 높일 수도 있다.   ■ 치료는 혼자 결정하지 않는다 췌장암 치료는 소화기내과, 외과, 종양내과, 영상의학과 등 여러 진료과가 함께 병기를 판단하고 치료 순서를 정하는 다학제 논의를 거치는 경우가 많다. 천영국 교수는 "환자 개개인의 종양 위치, 전신 상태, 동반질환에 따라 치료 조합이 달라지기 때문에,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해 본인에게 맞는 치료 순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천영국 교수는 췌담도 질환 분야에서 110편 이상의 국내외 논문을 발표했으며, 내시경을 이용한 담도 스텐트 삽입술 분야에서 다수의 임상 연구를 진행해왔다. 세계적인 내과학 교과서인 '해리슨 내과학'(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 18판 번역에 참여해 췌장암 부분을 집필하기도 했다.      
2026-09-09 [췌장암 기획 1편] 소리 없이 진행되는 췌장암, 늦게 발견되는 이유는
[췌장암 기획 1편] 소리 없이 진행되는 췌장암, 늦게 발견되는 이유는 초기 증상 거의 없어 조기발견 어려워... 내시경초음파 등 정밀검사로 진단율 높여야 체중이 갑자기 줄고 눈과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황달, 기름진 변이 나타난다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한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병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국가암정보센터 통계에 따르면 췌장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17.0%[1]로, 다른 주요 암종에 비해 두드러지게 낮다. 위, 대장, 간 등 주변 장기에 둘러싸여 있어 건강검진이나 흔하게 하고 있는 복부 초음파검사로는 췌장 전체를 항상 관찰하기 어려워 초기 병변을 찾아내기 어렵다. 천영국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췌장은 몸속 깊숙한 곳에 자리 잡고 있어 증상이 나타나기 전 단계에서는 발견 자체가 쉽지 않고 체중 감소나 소화불량 같은 증상은 다른 흔한 위장관 질환과 구분하기 어려워 병원을 늦게 찾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1]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5년 상대생존율 통계(2019~2023년 진단자 기준) ■ 왜 조기발견이 어려운가 췌장은 위 뒤쪽, 몸의 중심부 깊숙한 곳에 위치한 장기다. 길이 15cm 안팎의 가늘고 긴 모양이며, 소화 효소를 분비하는 외분비 기능과 인슐린 등 혈당 조절 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 기능을 함께 담당한다. 이런 해부학적 위치 때문에 종양이 어느 정도 자라기 전까지는 초음파 검사에서 잘 보이지 않는다. 종양이 상당히 커져야만 췌장 주변에 있는 신경이나 혈관을 침범하게 되면서 비로서 상복부 통증이나 등쪽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국가암정보센터 통계를 보면 췌장암 환자의 43.3%[2]가 진단 당시 이미 다른 장기로 전이된 상태(원격전이)에서 처음 발견되는데, 이는 주요 암종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이다. [2]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요약병기별 생존율 통계(2019~2023년 진단자 기준) ■ 이런 증상이라면 의심해봐야 초기에는 소화불량, 속쓰림, 등 쪽으로 퍼지는 막연한 통증 정도로 나타나 흔한 위장 질환으로 오인하기 쉽다. 위와 같은 증상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지속되면 췌장 질환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 병이 진행되면서 나타나는 대표적 신호는 ▲특별한 이유 없이 단기간에 체중이 줄어드는 체중 감소 ▲눈과 피부가 노랗게 변하고 소변 색이 진해지는 황달(담도가 종양에 눌려 막히면서 발생) ▲기름지고 냄새가 심한 변을 보는 지방변(소화 효소 분비가 줄어들면서 발생)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혈당이 조절되지 않고 당뇨가 새로 생기는 경우 등이다. 천 교수는 "특히 가족력이 없던 사람에게 당뇨가 갑자기 생기거나 기존 당뇨 조절이 급격히 어려워지는 경우, 췌장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 정밀 진단, 어떻게 이뤄지나 일반 복부 초음파 검사로 췌장의 일부는 잘 관찰되나 췌장 두부나 미부와 같이 주변 장에 둘러싸여 있는 부분은 초음파로 잘 관찰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복부 초음파 검사에서 조금이라도 췌장에 이상 소견이 관찰되거나 위에 언급한 췌장암 의심 증상이 있다면 바로 복부 CT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 복부 CT에서 종괴 소견이 의심되면 다음 단계로 정밀 검사를 진행한다. 내시경초음파(EUS, Endoscopic Ultrasound)는 내시경 끝에 초음파 장치를 달아 위나 십이지장을 통해 췌장에 최대한 가까이 접근해 관찰하는 검사다. 일반 초음파보다 훨씬 가까운 거리에서 관찰하기 때문에 1cm 미만의 작은 병변도 확인할 수 있고, 의심되는 부위에서 바늘로 조직을 채취(EUS 유도 조직검사)해 암세포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내시경역행담췌관조영술(ERCP)은 내시경을 통해 담도와 췌관에 조영제를 주입해 폐쇄나 협착 부위를 확인하는 검사다. 진단뿐 아니라 담도가 막혀 황달이 생긴 경우 스텐트(관 모양의 의료기구)를 삽입해 담즙 배출을 원활하게 하는 치료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천영국 교수는 "영상검사만으로 애매한 병변이라도 내시경초음파를 이용하면 실제 조직을 채취해 확진할 수 있다"며 "정확한 진단이 이후 치료 방향을 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첫 단추"라고 강조했다. ■ 검진, 누가 받아야 할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정기 검진 항목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췌장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특히 직계가족) ▲만성 췌장염을 앓고 있는 경우 ▲건강한 성인에서 새로 진단된 당뇨가 있으면서 체중 감소를 동반하는 경우 ▲원인 불명의 상복부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에 해당하면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상담해 검사 여부를 논의해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흡연은 췌장암의 대표적 위험인자이므로 금연은 췌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 첩경이 된다. 천영국 교수는 "증상이 없다고 안심할 것이 아니라, 위험 요인에 해당하는 사람이라면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조기발견 가능성을 높이는 길"이라고 당부했다. 천영국 교수는 췌담도 질환 분야에서 110편 이상의 국내외 논문을 발표했으며, 내시경초음파 유도 조직검사와 담도 내시경 시술 분야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세계적인 내과학 교과서인 '해리슨 내과학'(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 18판 번역에 참여해 췌장암 부분을 집필하기도 했다.
2026-09-08 “눈꺼풀 처지고 사물 겹쳐 보인다면?” 눈에서 시작하는 중증근무력증, 전신 진행 위험까지 살핀다
“눈꺼풀 처지고 사물 겹쳐 보인다면?”  눈에서 시작하는 중증근무력증, 전신 진행 위험까지 살핀다 건국대병원 신현진·오지영 교수팀, 눈근무력증 환자 임상 양상 국제학술지 발표 눈꺼풀이 자꾸 처지거나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복시 증상이 하루 중에도 심해졌다 좋아지기를 반복한다면 단순 피로가 아닌 중증근무력증을 의심해야 한다.  중증근무력증은 면역체계가 신경과 근육 사이의 신호 전달을 방해해 근육 피로감과 근력 약화를 유발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특히 눈꺼풀을 올리거나 눈을 움직이는 근육이 먼저 영향을 받기 쉬워 안검하수와 복시가 첫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눈에만 머무르는 상태를 안구형이라 하며, 얼굴과 목, 팔다리는 물론 음식 삼킴과 호흡 근육으로 확대된 상태를 전신형이라 부른다.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신현진 교수와 신경과 오지영 교수 연구팀은 국내 중증근무력증 환자 138명(안구형 98명, 전신형 40명)의 임상 양상과 검사 결과를 비교 분석한 연구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연구 결과, 아세틸콜린 수용체 항체 양성률은 전신형 환자에서 92.5%, 안구형 환자에서 36.3%로 나타났다. 신경을 반복적으로 자극해 근육 반응을 확인하는 반복신경자극검사(RNST) 이상 비율 역시 전신형이 90.0%, 안구형이 23.5%로 전신형에서 훨씬 흔했다. 흉선종 발견율 또한 안구형 환자는 7.1%에 그친 반면 전신형 환자는 40.0%에 달했다. 연구팀이 초기에 눈 증상만 있던 환자들을 장기간 추적 관찰한 결과, 11.2%가 전신형으로 진행했으며 대부분 발병 후 2년 이내에 전신 증상이 나타났다. 전신형으로 진행한 환자는 모두 혈액검사에서 아세틸콜린 수용체 항체가 양성이었다.  또한 전신형 진행 환자의 80.0%가 반복신경자극검사에서 양성을 보인 반면, 진행하지 않은 환자는 20.3%에 머물렀다. 흉부 CT를 통한 흉선종 발견율 역시 전신형 진행 환자에서는 50.0%였으나 미진행 환자에서는 6.3%에 그쳐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다. 이번 연구는 복시나 안검하수로 내원한 환자의 증상이 눈에 국한되어 있더라도 혈액검사, 신경생리검사, 흉부 CT를 함께 진행해 세심한 추적관찰이 필요한 위험군을 선별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전신형 진행의 대부분이 발병 초기 2년 안에 발생한다는 점은 위험 신호가 있는 환자에서 초기 전신 증상 발현 여부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함을 시사한다. 신현진 교수는 “중증근무력증은 환자마다 경과가 달라 오랫동안 눈에만 증상이 머무르기도 하고 비교적 이른 시기에 전신으로 진행하기도 한다”며 “눈 증상으로 시작했더라도 발병 초기에는 팔다리 힘 빠짐, 발음 장애, 삼킴 곤란, 호흡 불편 등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지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건국대병원 신경안과와 신경과 협진 연구팀은 앞으로도 국내 중증근무력증 환자의 임상적 특징과 질병 진행 양상을 규명하는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게재 정보 ①] -학술지 : PLOS One (2026) -DOI : 10.1371/journal.pone.0346981 -논문명 : Kwon C, Oh J, Shin HJ. (2026). Comparative study of ocular and generalized myasthenia gravis in a South Korean cohort. PLoS One, 21(4), e0346981. doi: 10.1371/journal.pone.0346981. -저자 : 권채린·오지영·신현진(공동 1저자) / 오지영(건국대병원 신경과)·신현진(건국대병원 안과)(교신저자 겸임) 외 연구팀 -출처 : 논문 PDF 표지·저자정보 [게재 정보 ②] -학술지 : Antibodies (2026) -DOI : 10.3390/antib15040073 -논문명 : Shin HJ, Kwon C, Oh J. (2026). Acetylcholine Receptor Antibody Positivity, RNST Abnormality, and Thymoma Predict Generalization in Ocular Myasthenia Gravis: A South Korean Cohort Study. Antibodies, 15(4), 73. doi: 10.3390/antib15040073. -저자 : 신현진(제1저자, 건국대병원 안과)·오지영(교신저자, 건국대병원 신경과) 외 연구팀

1234

건강정보

새로운 건강정보와 건강강좌를 보실 수 있습니다.

건강이야기

심한 두통과 목 통증으로 괴롭다 직장인 박모(남·40)씨는 벌써 수년째 심한 두통과 목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평소에는 그저 가까운 약국에서 두통약을 구입해 복용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곤 했지만 점점 심해지는 증상에 급기야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박씨는 ‘목 디스크’라는 진단을 받게 됐다. 경추는 7개의 뼈로 구성돼 있다. 이 7개의 경추 사이에 있으면서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 일종의 쿠션과 같은 연골 조직을 목 디스크 즉 경추 추간판이라 한다. 목 디스크란 경추 추간판이 후방으로 탈출돼 신경을 압박해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보통 20세 이후에는 디스크의 퇴행성 변화가 오기 시작하면서 디스크내의 수분 함량이 감소해 탄력성이 감소돼 가벼운 외상이나 장시간의 좋지 않은 자세에 의해 디스크가 후방으로 돌출돼 신경을 압박하게 되면 목 디스크가 발병하게 된다. 이는 좋지 않은 자세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거나 바르지 않은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목디스크는 평소와 달리 목이 심하게 뻐근하거나 잘 젖혀지지 않는 경우 팔이나 손가락 끝의 저림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목 주위 통증이나 두통 등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한편 목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목을 뒤로 젖혀 주는 스트레칭이나 체조를 하는 것이 좋다. 책상 앞에 앉아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업무를 보는 사람들은 모니터를 눈높이나 혹은 눈높이보다 약간 높게 고정하고 키보드를 사용할 때 손목이 꺾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장시간 같은 자세로 스마트폰을 하거나 컴퓨터 작업을 하는 것은 피하고 한 시간마다 10분씩 휴식을 취해 주는 것이 좋다.
뇌동맥류 조기진단과 코일색전술 뇌출혈 유발하는 시한폭탄, 뇌동맥류 동맥혈관벽의 구조에 결함이 있거나 염증 등으로 약한 부위가 생기면 혈액이 순환하는 속도와 압력에 의해 그 부위가 서서히 부풀어 올라 동맥류를 형성하기 시작합니다. 몇 년의 시간이 흐르면 처음에는 볼록하던 동맥류가 점차 커져서 주머니 모양이 되고 어느 순간 약한 부위가 찢어지면서 매우 치명적인 뇌출혈(지주막하출혈 또는 거미막하출혈)이 발생합니다. 이런 뇌출혈은 대부분 예고 없이 갑자기 발생하고 적절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생명을 잃거나 여생을 심각한 장애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극심한 두통, 구토 등이 주요 증상 뇌동맥류의 발생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흡연, 고혈압 등이 관련이 있다고 의심하고 있고 아주 드물게 유전적 요인에 의해 가족 간에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뇌동맥류는 대부분의 경우 터지기 전에는 증상이 전혀 없고, 드물지만 동맥류가 매우 커서 뇌를 직접 압박하거나 작은 동맥류가 갑자기 커지면서 뇌신경을 압박하는 경우에는 터지지 않더라도 증상이 발생합니다. 뇌신경을 압박해서 생기는 증상의 대표적인 예는 후교통동맥류에 의한 안구운동 장애입니다. 안구를 움직이는 신경이 마비되면서 눈꺼풀이 쳐지고 안구의 축이 어긋나면서 물체가 겹쳐 보이는 복시가 나타납니다. 뇌동맥류가 터질 때에는 망치로 얻어맞은 것 같은 극심한 두통이 발생하며, 이 두통은 평상시 머리가 자주 아픈 사람이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통증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심하며 두통이 시작됨과 동시에 의식을 잃거나 간질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의식을 잃었더라도 출혈에 의한 뇌손상이 심하지 않은 환자는 시간이 흐르면서 다시 의식이 돌아오며 이때는 두통 외에 구토나 구역감이 동반됩니다. 출혈로 뇌가 강한 충격을 받으면 광범위한 뇌손상이나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생존한 환자도 뇌의 손상 정도에 따라 의식이나 운동기능 등에 장애가 남을 수 있습니다.   치료만큼 중요한 조기진단 뇌전산화혈관촬영(CTA) 뇌자기공명혈관촬영(MRA) 등을 이용하면 터지기 전의 동맥류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크기가 너무 작은 동맥류를 첫 검사에는 진단하지 못했다가 몇 년 후 다시 검사할 때 크기가 커진 것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고 처음엔 없었다가 나중에 생겨서 진단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동맥류를 조기 진단하기 위해 검사한다면 몇 년 간격으로 반복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거에는 출혈을 일으킨 후에 진단받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건강검진으로 조기진단을 받는 경우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40대 이후에 진단되는 경우가 대다수이지만 10대에서 30대 사이의 젊은 연령층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족 중에 뇌동맥류 환자가 여러 명이 있거나 다낭성신장병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좀 더 이른 나이에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조기 진단으로 미리 치료하면 출혈을 일으켜 영구적인 장애가 남거나 생명을 잃는 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치료법도 좋아져 심한 출혈로 뇌손상이 심해도 수술로 생명을 보존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뇌동맥류 치료법, 코일색전술 뇌혈관질환에 대한 혈관내수술은 뇌동맥류를 치료하기 위한 코일색전술이 소개되면서 눈부시게 발전했습니다. 엑스레이를 보면서 가느다란 관으로 동맥류안에 코일을 삽입하는 수술을 코일색전술이라고 합니다. 뇌에 생기는 동맥류는 보통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다가 터지게 되는데, 이 풍선처럼 부푼 부분에 백금으로 된 코일을 채워 피가 통하지 않게 하면 터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모든 뇌동맥류가 진단 즉시 바로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뇌동맥류의 위험성은 대개 크기에 비례하며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2~3mm 이하의 작은 동맥류는 정기적으로 크기나 모양의 변화를 감시하면서 관찰하다가 추적 검사에서 변화가 보이면 그때 수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모양이나 위치에 따라 크기가 작더라도 터질 위험성이 있는 뇌동맥류가 있기 때문에 진단 후에는 경험 많은 뇌혈관질환 전문의와 상의해서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뇌손상에 의한 장애는 완전히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건강했을 때의 생활로 돌아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평생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가족 전체가 사회경제적으로 위축되기 쉽습니다. 뇌동맥류를 포함한 뇌혈관질환의 예방과 조기 진단 및 성공적인 치료는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매우 중요합니다.
휜다리로 무릎 내측 통증 지속된다면 교정 치료 고려해야 오래 서서 일하거나, 계단을 많이 다니고, 쭈그려 앉는 자세를 많이 하는 일을 한 30~40대의 경우, 50대에 들어서면서 다리가 안쪽으로 휘고(O자 다리), 무릎 내측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O자 다리는 무릎이 안쪽으로 휘어 무릎 사이가 벌어진 상태로, 대퇴골과 종아리뼈의 축을 이루는 무릎 관절의 각이 정상범위를 크게 벗어난 상태를 말합니다. O자 다리는 동양인에서 빈도가 높은 만큼 선천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쭈그려 앉는 일이 많거나, 양반다리로 앉는 자세, 무거운 것을 들고 계단을 많이 오르내리는 등 무릎에 무리가 가는 동작을 많이 하면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양반다리는 허벅지 안쪽 근육은 늘어나게 하고, 바깥쪽 근육은 뭉치게 하면서 팔자걸음을 유발하고, 허벅지 안쪽과 바깥쪽 근육의 불균형은 O자 다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O자 다리는 보기에도 좋지 않지만 허리와 무릎 관절에도 부담을 줘, 통증과 변형을 유발하고,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경도의 O자 다리로 인한 증상은 올바른 습관과 운동으로도 호전 가능하며 11자 스쿼트나 런지 스트레칭 등이 대표적입니다. 11자 스쿼트는 벽에 등을 고정한 상태로 다리를 11자로 유지한 후 허벅지가 무릎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가 서는 동작입니다. 런지는 두 발을 골반 너비로 벌리고 허리에 손을 대고 선 후 오른발을 앞으로 70~100cm 정도 벌려 내밀고, 왼발의 뒤꿈치를 세우고, 시선은 정면을 향하게 합니다. 등과 허리는 똑바로 편 상태에서 오른쪽 무릎을 90도 구부리고 왼쪽 무릎은 바닥에 닿는 느낌으로 몸을 내렸다가 하체의 힘을 이용해 다시 올라오는 동작입니다. 하지만 O자 다리로의 진행이 계속되고, 무릎 내측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근위 경골 절골술로 O자 다리를 교정해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근위 경골 절골술은 O자 다리로 인해 안쪽으로 쏠린 하지의 축을 바깥쪽으로 옮겨 외측 연골에 체중의 부하를 유도하는 방법이며 통증을 완화시키고 O자 다리 교정 효과도 있습니다.

건강강좌

이양원교수 이양원 교수

탈모, '가족력을 피할 수 있는 법?'

2026-09-02

이양원교수 이양원 교수

두피 지루성피부염, 방치하면 안되는 이유

2026-08-31

신진영교수 신진영 교수

YTN 출연 - 연령별 필요한 건강검진은?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