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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약제 메트포르민 관련 안내
2020년 5월 26일자로 식약처에서 판매 금지, 회수 조치된 당뇨약제 메트포르민 31품목은 건국대학교병원에서 원내, 원외 모두 처방하지 않는 약제이니 환자나 보호자분은 안심하셔도 됩니다.

건국대학교병원은 환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예방을 위한 내원객 협조 안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지속 발생에 따라 건국대학교병원은 출입구 발열 측정 및 호흡기 증상자 분류를 시행하여 내원객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2주 이내 코로나19 감염병 발생지역 방문 후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가래,인후통 등)이 있는 경우 질병관리본부(1339) 및 관할 보건소로 상담받으시기 바라며, 내원을 하실 경우 반드시 병원밖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조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환자, 보호자, 방문객 등 모든 내원객은 병원 출입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고, 출입구에서 체온측정과 손소독을 하시기 바랍니다.

본원은 입원하는 모든 환자 및 상주보호자에 대하여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필수적으로 시행하고 있사오니, 협조 부탁드립니다.

보호자 1인을 제외한 방문객의 면회가 금지됩니다.

건국대학교병원은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병원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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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병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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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1-02-25 3/11(목) 녹내장 바로알기 온라인 강연회 안내
2021-02-25 2021년도전공의(인턴)2차모집합격자명단
건국대학교병원 2021년도 전공의(인턴) 2차모집 합격자 명단 고○슬 국○선 김○희 김○준 김○섭 김○아 김○영 문○영 박○규 박○경 박○현 박주○ 박준○ 성○용 신○환 유○승 이○민 이○경 이○호 장○준 조○경 주○아 홍○빈 홍○의 황○식 황○리     가나다순 / 이상 26명 “끝”
2021-02-22 2021년 3월 1일(월) 삼일절 진료안내
안녕하십니까? 건국대학교병원입니다. 3월 1일(월)은 삼일절 연휴 관계로 일반 외래진료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응급진료 및 응급수술은 쉬지않고 365일 24시간 진료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02-21 2021년도전공의(인턴)2차모집지원현황(2일차,17시 마감)
2021년도 전공의(인턴) 2차모집 지원 현황(2일차) 21. 02. 22(월) / 17:00 마감 *모집인원 : 26명[모:16명, 자:10명]   *지원현황 : 032명[본교:22명, 타교:10명]   *경 쟁 율 : 1.23 : 1 건국대학교병원
2021-02-01 2021년 설 연휴 진료안내
안녕하십니까? 건국대학교병원입니다. 2월 11일(목) ~ 2월 14일(일)은 설연휴 관계로 일반 외래진료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용에 참고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응급진료 및 응급수술은 쉬지않고 365일 24시간 진료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01-29 2021년도전공의(인턴)1차모집합격자명단

입찰

2021-03-16 [의료장비 매각공고] 3D Endoscope System 외
의료장비 매각 입찰 공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장비명 모델명 제조사 수량 구입년도 3D ENDOSCOPE SYSTEM 외 VS II 외 Visionsense 84 2005 외 *자세한 목록은 첨부(자산목록)확인 가.현품설명 및 물품확인 1)일시 : 2021. 3. 12(금) 09:00 2)장소 : 의공학팀 3)물품확인 : 담당직원의 일괄 인솔(1회에 한함)에 따라 물품 상태를 확인하고, 정해진 시간외에는 별도로 추가 확인 없음. 나.입찰등록 및 장소 : 2021. 3.16(화) 09:00 의공학팀 회의실 다.입찰일시 및 장소 : 2021. 3.18(목) 10:00 의공학팀 회의실   2. 입찰참가자격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 및 동법 시행령 제76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입찰자격제한을 받지 아니한 자.   3. 입찰보증금 납부 및 귀속 입찰 총금액의 5%이상을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금)으로 등록시 제출하여야 하며, 낙찰일로부터 3일이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당사에 귀속됨   4. 입찰무효 가.입찰참가자격이 없는 자가 입찰한 경우 나.해당물품에 동일인이 2건 이상의 입찰서를 제출한 경우   5. 낙찰자 결정 가.2인 이상의 유효한 입찰로서 예정가격 이상으로서의 최고가격으로 입찰한 자를 낙찰자로 선정합니다. 나.2인 이상이 동일금액을 경우에는 추첨을 통하여 낙찰자를 선정합니다.   6. 입찰등록 구비 서류 가.입찰참가신청서(당원 소정양식) 1부 나.견적서 1부. 다.인감증명서 1부. 라.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마.입찰보증금(입찰금액의 5/100 이상)   7. 유의사항 가.현품 및 관련 자료는 사전에 열람 바라며 관련 사항을 숙지 못한 책임은 입찰 참가자에게 있습니다. 나.낙찰자는 3일 이내에 계약 체결을 하여야 하며 계약보증금(낙찰금액의 15% 이상)을 납부하여야 합니다. 다.낙찰자는 입찰금액을 3일 이내(또는 현품 인수일 이내)에 건국대학교병원 지정계좌로 입금완료 하여야 합니다. 라.매각 물품은 병원에서 지정한 일자에 철거 및 인수하여야 합니다. 마.입찰참가자는 현품설명사항 및 입찰유의서, 물품구매계약 일반조건 및 특수조건과 청렴계약에 관한 사항 등 입찰에 필요한 모든 사항을 사전에 숙지하고 입찰에 응하여야 하며, 이를 숙지하지 못한 책임은 입찰자의 결격 사유로 간주합니다. 바.기타 입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건국대학교병원 의공학팀(02-2030-5956)로 문의 바랍니다. 사.코로나19로 인하여 유사증상이 있으신 분의 본원 방문을 제한하오니 이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발열체크 후 방문)   2021년 3월 3일     건 국 대 학 교 병 원 장
2021-02-19 [의료장비] Ultrasonic Gastrovideoscope(초음파내시경) (재공고)
입 찰 공 고[재공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공고번호 건 명 입찰등록일시 (장소) 입 찰 일 시 (장소) 개 찰 일 시 (장소) 건병구 제20-092호 [의료장비] Ultrasonic Gastrovideoscope (초음파내시경) 2021년 02월 19일(금) 14:00까지 (구매팀 입찰실) 2021년 02월 22일(월) 10:00 (구매팀 입찰실) 2021년 02월 22일(월) 10:00 (구매팀 입찰실)   2. 입찰방법 일반경쟁입찰(총액제 입찰)   3. 입찰서 제출 후 규격에 하자가 없는 예정가격 이하 총액(부가세 포함) 입찰 최저가 응찰업체를 낙찰자로 결정 함. 즉시 재입찰을 실시하여도 유찰될 경우 재공고 입찰함.   4. 이행(입찰)보증증권(금) 입찰 총금액의 5%이상을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금)으로 등록시 제출하여야 하며,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당사에 귀속됨. (※ 보증보험증권의 보험기간은 최초 응찰일 기준으로 거치기간 32일 이상이며 보증금 미달시 자격상실 되므로 충분한 보증금을 납부, 피보험자는 건국대학교병원(사업자등록번호: 207-82-02115)으로 하고 입찰건명에는 공고된 의료장비건명을 기재함)   5. 입찰참가자격 (1)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경쟁입찰의 참가자격)에 의한 입찰참가자격을 갖춘 자로서 동법시행령 제76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입찰자격제한을 받지 아니한 업체. (2) 국내 제조품목 및 수입요건확인이 필요한 품목인 경우에는 해당기관의 품목허가(신고) 및 GMP/GIP 적합인증서 확인을 필한 업체. 단 대리점일 경우 제조원 및 수입원의 GMP/GIP 적합인증서를 제출하여야 함. (3) 별첨 공고사양서와 동등 또는 그 이상의 물품 공급이 가능한 업체 (4) 사전 규격(사양) 확인 및 입찰등록을 필한 업체   6. 입찰참가 등록서류 (1) 입찰참가신청서(붙임2) 1부 (2) 입찰이행확약서(붙임1) 1부. (3) 사업자등록증 사본(원본대조필) 1부. (4) 대표자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사용인감 사용시) 각 1부. (5) 위임장 1부(입찰참가자가 대표자가 아닌 경우로 사용인감 및 본인 신분증 지참) (6) 청렴이행각서 1부(붙임4) (7) 이행(입찰) 보증증권 7. 입찰시행시 제출서류 (1) 입찰서 (붙임3, 1차 금액란에 부가세 포함 총액기재) 1부 (2) 의료장비 견적서 1부 (입찰서의 입찰가와 동일금액으로 세부사양을 Break Down 후 금액기재) (3) 사양서(규격서) 1부(사전 본원 담당자에게 확인 받은 원본) (4) 재료소모품 단가견적서 1부(해당장비, 보험품목일 경우 보험코드기재) (5) 재료소모품 납품실적서 1부 이상(해당장비, 대학병원 및 500병상 이상)   ※위 서류를 대봉투에 넣어 밀봉 후 인감날인(인감지참)하여 겉봉에 입찰(공고)번호, 건명, 업체명을 기입한 후 입찰시 제출. 8. 입찰무효 : 입찰유의서의 무효에 해당될 경우 9. 납품기간 : 계약 후 3개월 이내   10. 입찰참가시 유의사항 (1) 본원양식으로 통일하여 기재함. (2) 본원 지급규정에 의하여 대급을 지급함. (3) 6년간 A/S를 보장하며 무상 Warranty 기간은 2년으로 함. (4) 반드시 입찰 2일전까지 본원양식의 사양서(규격서)를 지참하고 내원하여 구매팀 및 의공학팀 담당자에게 확인 받은 후 입찰참가. (5) 별첨 및 붙임의 모든 서류를 숙지하고 입찰에 참여할 것.   11. 낙찰업체 유의사항 (1) 계약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지체 1일당 2/1000)을 부과함. (2) 낙찰통보일로부터 7일이내 견적서(낙찰동일금액) 2부, 계약용 인감, 명판을 지참하고 내원하여 계약체결. (3) 계약체결 후 3일 이내에 이행(계약)보증보험증권(계약금액의 10/100, 계약서에 명시된 기간에 추가 60일 발행) 제출. (4) 계약체결 후 계약사항 미이행시 이행(계약)보증증권은 본원에 귀속됨. (5) 이외의 모든 사항은 본원에서 제시하는 바에 따름.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원 홈페이지(www.kuh.ac.kr) 입찰공고와 구매팀 담당자(입찰관련 : 엄호근 책임 2030-7234) 및 의공학팀 담당자(사양관련 : 손보경 사원 02-2030-5953)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1년 02월 10일   건국대학교 병원장
2021-02-17 환경관리소모품 (액상용기 5L,10L,20L) 공급업체 선정 건 (재공고)
입 찰 공 고(재공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공고번호 건 명 현장설명일시 (장소) 입찰등록일시 (장소) 입 찰 일 시 (장소) 개 찰 일 시 (장소) 건병구 제20-시001 환경관리소모품 (액상용기 5L,10L,20L) 공급업체 선정 건 2021년02월16일(화) 14:00 (영존빌딩6층 구매팀회의실) 2021년02월17일(수) 14:00까지 (영존빌딩6층 구매팀회의실) 2021년02월19일(금) 10:30 (영존빌딩6층 구매팀회의실) 2021년02월19일(금) 즉시발표 (영존빌딩6층 구매팀회의실) ※ 장소는 본원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입찰신청서 제출은 인편에 의한 접수만 가능.   2. 입찰방법 일반경쟁입찰(총액제 입찰)   3. 계약기간 : 2021년 3월 1일~2023년 2월 28일(2년)   4. 낙찰자 결정 본원에서 제시한 품목을 납품할 수 있는 업체로서 입찰서 제출 후 규격에 하자가 없는 예정가격 이하 총액(부가세 포함) 입찰 최저가 응찰업체를 낙찰자로 결정 함. 즉시 재입찰을 실시하여도 유찰될 경우 재공고 입찰함.   5. 입찰참가자격 가. 국가를 당사자로하는 계약에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경쟁입찰의 참가자격) 요건에 적합한 업체 나. 국가를 당사자로하는 계약에관한 법률 제27조(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되지 않는  업체 다. 최근 3년 이내 1년 이상 800병상 병원에 납품실적이 있는 업체 라. 연간 총 매출액이 2억원 이상인 업체 마. 주된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 경기, 인천에 위치한 업체 바. 현장설명에 참가한 업체는 샘플을 지참하여 참석하여야 하며, 실사용부서(본원 건축시설팀        환경관리실)의 샘플테스트를 통과한 업체 - 현장설명회 참가신청서 제출(붙임7참조)    (단, 현 납품업체에 한하여 현장설명회 참석 및 샘플테스트 심사 면제함)   6. 이행(입찰)보증증권(금) 입찰 총금액의 5%이상의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금)으로 입찰등록 시 제출하여야 하며,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경우 본원에 귀속됨. (※ 보증보험증권의 보험기간은 최초 응찰일 기준으로 거치기간 30일이상이며 보증금 미달시 자격상실 되므로 충분한 보증금을 납부, 피보험자는 건국대학교병원(사업자등록번호:207-82-02115)으로 하고 입찰건명에는 공고된 건명을 기재함).   7. 입찰참가 등록 서류 (1) 입찰참가신청서(붙임1) 1부. (2) 사업자등록증 사본(원본대조필 날인) 1부. (3) 법인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사용인감 사용시) (붙임5) 각1부. (4) 위임장(입찰참가자가 대표자가 아닌 경우로 사용인감 및 본인 신분증 지참) (붙임4) 1부. (5)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 1부. (6) 납품실적증명서(붙임6) 1부. (7) 납세증명서 1부. (8) 청렴계약이행각서(붙임3) 1부.   8. 입찰시행 시 제출서류 (1) 입찰서(붙임2,1차 금액란에 부가세 포함 총액기재) 1부. (2) 견적서 1부. ※위 서류를 대봉투에 넣어 밀봉 후 인감날인(인감지참)하여 겉봉에 입찰(공고)번호,건명,업체명을 기입한 후 입찰시 제출.   9. 입찰 무효 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시행규칙 제44조[입찰무효]에 해당되는 경우 나. 제출서류가 허위로 작성되었거나 서류 미비인 경우   10. 물품납품 방법 : 검수 후 각 사용부서까지 배송완료(향후 본원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11. 대금결제 조건 : 세금계산서 발행 익월.   12. 입찰참가 시 유의사항 (1) 본원양식으로 통일하여 기재함. (2) 낙찰가와 동일 가격으로 납품하여야 함. (3) 총액입찰제로 본원이 공고한 총수량에 제품단가를 곱한 총액(부가세 포함)을 입찰서에 1차 금액란에 한글과 아라비아 숫자를 기입 함.(불일치할 시 본원의 유리한 숫자를 기준으로 한다.) (4) 입찰공고 및 붙임의 모든 서류를 숙지하고 입찰에 참여바람.   13. 낙찰업체 유의사항 (1) 건국대학교병원이 제시한 물품의 규격, 수량, 단위 100% 수용조건임. (2) 계약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지체 1일당 2/1000)을 부과함. (3) 낙찰통보일로부터 5일 이내 견적서 2부, 사용인감, 명판을 지참하고 내원하여 계약체결. (4) 계약체결 후 7일 이내에 이행(계약)보증보험증권(계약금액의10/100, 계약서에 명시된 기간에 추가 60일 발행) 제출. (5) 계약체결 후 계약사항 미 이행시 이행(계약)보증증권은 본원에 귀속됨. (6) 이외의 모든 사항은 본원에서 제시하는 바에 따름. (7) 기타 문의사항 아래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입찰관련 문의 : 건국대학교병원 구매팀 ☎(02)2030-7233(담당 권석구 선임) - 제품관련 문의 : 건축시설팀 ☎(02)2030-7275(담당 이향배 선임)     위와 같이 공고함.   2021. 02. 10.     건국대학교병원장    
2021-02-17 환경관리소모품 (손상성용기 1L, 2L) 공급업체 선정 건(재공고)
입 찰 공 고(재공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공고번호 건 명 현장설명일시 (장소) 입찰등록일시 (장소) 입 찰 일 시 (장소) 개 찰 일 시 (장소) 건병구 제20-시002 환경관리소모품 (손상성용기 1L, 2L) 공급업체 선정 건 2021년02월16일(화) 15:00 (영존빌딩6층 구매팀회의실) 2021년02월17일(수) 14:00까지 (영존빌딩6층 구매팀회의실) 2021년02월19일(금) 11:00 (영존빌딩6층 구매팀회의실) 2021년02월19일(금) 즉시발표 (영존빌딩6층 구매팀회의실) ※ 장소는 본원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입찰신청서 제출은 인편에 의한 접수만 가능.   2. 입찰방법 일반경쟁입찰(총액제 입찰)   3. 계약기간 : 2021년 3월 1일~2023년 2월 28일(2년)   4. 낙찰자 결정 본원에서 제시한 품목을 납품할 수 있는 업체로서 입찰서 제출 후 규격에 하자가 없는 예정가격 이하 총액(부가세 포함) 입찰 최저가 응찰업체를 낙찰자로 결정 함. 즉시 재입찰을 실시하여도 유찰될 경우 재공고 입찰함.   5. 입찰참가자격 가. 국가를 당사자로하는 계약에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경쟁입찰의 참가자격) 요건에 적합한 업체 나. 국가를 당사자로하는 계약에관한 법률 제27조(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되지 않는 업체 다. 최근 3년 이내 1년 이상 800병상 병원에 납품실적이 있는 업체 라. 연간 총 매출액이 2억원 이상인 업체 마. 주된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 경기, 인천에 위치한 업체 바. 현장설명에 참가한 업체는 샘플을 지참하여 참석하여야 하며, 실사용부서(본원 건축시설팀 환경관리실)의 샘플테스트를 통과한 업체 - 현장설명회 참가신청서 제출(붙임7참조) (단, 현 납품업체에 한하여 현장설명회 참석 및 샘플테스트 심사 면제함)   6. 이행(입찰)보증증권(금) 입찰 총금액의 5%이상의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금)으로 입찰등록 시 제출하여야 하며,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경우 본원에 귀속됨. (※ 보증보험증권의 보험기간은 최초 응찰일 기준으로 거치기간 30일이상이며 보증금 미달시 자격상실 되므로 충분한 보증금을 납부, 피보험자는 건국대학교병원(사업자등록번호:207-82-02115) 으로 하고 입찰건명에는 공고된 건명을 기재함).   7. 입찰참가 등록 서류 (1) 입찰참가신청서(붙임1) 1부. (2) 사업자등록증 사본(원본대조필 날인) 1부. (3) 법인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사용인감 사용시) (붙임5) 각1부. (4) 위임장(입찰참가자가 대표자가 아닌 경우로 사용인감 및 본인 신분증 지참) (붙임4) 1부. (5)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 1부. (6) 납품실적증명서(붙임6) 1부. (7) 납세증명서 1부. (8) 청렴계약이행각서(붙임3) 1부.   8. 입찰시행 시 제출서류 (1) 입찰서(붙임2,1차 금액란에 부가세 포함 총액기재) 1부. (2) 견적서 1부. ※위 서류를 대봉투에 넣어 밀봉 후 인감날인(인감지참)하여 겉봉에 입찰(공고)번호,건명,업체명을 기입한 후 입찰시 제출.   9. 입찰 무효 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시행규칙 제44조[입찰무효]에 해당되는 경우 나. 제출서류가 허위로 작성되었거나 서류 미비인 경우   10. 물품납품 방법 : 검수 후 각 사용부서까지 배송완료(향후 본원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11. 대금결제 조건 : 세금계산서 발행 익월.   12. 입찰참가시 유의사항 (1) 본원양식으로 통일하여 기재함. (2) 낙찰가와 동일 가격으로 납품하여야 함. (3) 총액입찰제로 본원이 공고한 총수량에 제품단가를 곱한 총액(부가세 포함)을 입찰서에 1차 금액란에 한글과 아라비아 숫자를 기입 함.(불일치할 시 본원의 유리한 숫자를 기준으로 한다.) (4) 입찰공고 및 붙임의 모든 서류를 숙지하고 입찰에 참여바람.   13. 낙찰업체 유의사항 (1) 건국대학교병원이 제시한 물품의 규격, 수량, 단위 100% 수용조건임. (2) 계약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지체 1일당 2/1000)을 부과함. (3) 낙찰통보일로부터 5일 이내 견적서 2부, 사용인감, 명판을 지참하고 내원하여 계약체결. (4) 계약체결 후 7일 이내에 이행(계약)보증보험증권(계약금액의10/100, 계약서에 명시된 기간에 추가 60일 발행) 제출. (5) 계약체결 후 계약사항 미 이행시 이행(계약)보증증권은 본원에 귀속됨. (6) 이외의 모든 사항은 본원에서 제시하는 바에 따름. (7) 기타 문의사항 아래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입찰관련 문의 : 건국대학교병원 구매팀 ☎(02)2030-7233(담당 권석구 선임) - 제품관련 문의 : 건축시설팀 ☎(02)2030-7275(담당 이향배 선임)     위와 같이 공고함.   2021. 02. 10.       건국대학교병원장
2021-02-16 [건축시설팀] 지하주차장 용도변경에 따른 창고 조성공사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가. 입찰건명 : 지하주차장 용도변경에 따른 창고 조성공사 나. 소 재 지 :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120-1(화양동) 건국대학교병원 내 지하주차장 다. 공사개요 : 지하2~4층 주차장 내 창고조성 및 마감공사 라. 공사기간 : 2021. 2. 20. ~ 2021. 3. 7. 2. 현장설명 참가신청 : 2021. 2. 4.(목) 12:00까지 현장설명참가신청서 작성 후 공사실적증명서를 첨부하여 FAX. 접수(FAX.02-2030-7278)하고 담당자의 확인을 받아야 함.   3. 현장설명 일시 및 장소 : 2021. 2. 5.(금) 10:00 건국대학교병원 지하3층 강의실4 4. 공사입찰 참가신청 : 2021. 2. 16.(화) 13:30~14:00 건국대학교병원 지하3층 강의실4   5. 공사입찰 일시 및 장소 : 2021. 2. 16.(화) 14:00 건국대학교병원 지하3층 강의실4 6. 낙찰자 결정방법 : 예정가격의 70%이상인 총액입찰 최저가 낙찰제(V.A.T포함) 7. 입찰참가자격 가.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건축공사업’ 또는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나. 입찰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교육연구시설 또는 의료시설 시공실적 1억원 이상 보유 업체(단, 단일공사 실적이어야 하며 공사 진행중인 실적은 제외됨.) 다.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76조(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의한 부정당업자는 입찰에 참가할 수 없음. 라. 서울시, 경기도 또는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업체 마. 현장설명회에 참가한 업체 (단, 참가등록기간을 기준으로 등록취소, 휴업, 폐업, 업무정지와 기타 행정관청의 행정처분을 받은 자는 참가할 수 없음.) 8. 현장설명회 참가 시 구비서류 가. 현장설명참가신청서 원본 1부 나. 위임장 및 재직증명서(대표자가 아닐 경우) 각 1부 다.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 각 1부 라.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마. 건설업등록증 사본 1부 바. 건설업등록수첩 사본 1부 사. 공사실적증명서 1부 아. 국세 및 지방세 완납증명서 각 1부 자. 인감도장 및 참가자 신분증 ※ 현장설명자료는 설명회시 배포함   9. 입찰 참가 시 구비서류 가. 입찰참가신청서(소정양식) 1부 나. 위임장 및 재직증명서(대표자가 아닐 경우) 각 1부 다.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 각 1부 라. 법인등기부등본 1부 마. 입찰보증금 또는 증권(입찰보증금은 입찰금액의 100분의 5이상) 바. 청렴계약이행각서(소정양식) 1부 사. 인감도장 및 참가자 신분증 10. 계약체결기한 :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불응시 입찰보증금은 본원에 귀속함.) 11. 현장설명회 및 입찰참가 시 유의사항 가. 본 입찰은 예정가격 및 설계내역을 일체 공개하지 않음. 나. 본 입찰은 신청기간 내에 접수한 업체만이 참가할 수 있음. 다. 본 현장설명회는 발주자와 입찰 참가자간 현장설명에 대한 이견을 없애고자 현장설 명회 시작부터 현장 답사까지의 전 과정을 녹취하고 있으며 참가업체도 녹취를 허용 함. 라. 녹취 파일은 현장설명서와 동일한 효력이 있으므로 현장설명서의 오기 수정 또는 구 두로 추가한 사항에 대하여 충분히 인지하고 입찰에 참여하여야 함. 마. 현장설명회 또는 현장 답사 시 수정한 내용이나 구두 추가사항의 유무에 관계없이 현장 답사 후 참가자들은 현장설명회장으로 재집결하여 현장설명회 전체를 재확인하 고 발주자 및 참가자 상호 확인 서명을 하는 절차가 있사오니 유념하시기 바라며 (특히, 오기 수정 또는 구두 추가사항이 있을 시 이를 수기로 기록하여 상호 확인) 확인 서명을 하지 않은 참가자는 입찰 참가자격이 자동 박탈됨. 바. 참가한 업체 중 입찰공고일 기준 타 발주처 및 하도급업체와 어떠한 형태로든 소송 진행중인 업체는 입찰참가자격을 부여하지 않으며 낙찰 후 도급계약이 완료된 이후 에라도 발주처에서 이를 확인한 경우 도급계약은 자동 해지됨. 사. 접수확인 및 기타문의(담당:김영환, 전화:02-2030-7274, FAX:02-2030-7278)     별 첨 : 현장설명참가신청서 1부.   위와 같이 공고합니다.     2021. 1. 29.     건 국 대 학 교 병 원 장
2021-02-10 [의료장비] I.C.T(저주파치료기)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공고번호 건 명 입찰등록일시 (장소) 입 찰 일 시 (장소) 개 찰 일 시 (장소) 건병구 제20-056호 [의료장비] I.C.T (저주파치료기) 2021년 02월 10일(수) 14:00까지 (구매팀 입찰실) 2021년 02월 18일(목) 09:30 (구매팀 입찰실) 2021년 02월 18일(목) 09:30 (구매팀 입찰실)   2. 입찰방법 일반경쟁입찰(총액제 입찰)   3. 입찰서 제출 후 규격에 하자가 없는 예정가격 이하 총액(부가세 포함) 입찰 최저가 응찰업체를 낙찰자로 결정 함. 즉시 재입찰을 실시하여도 유찰될 경우 재공고 입찰함.   4. 이행(입찰)보증증권(금) 입찰 총금액의 5%이상을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금)으로 등록시 제출하여야 하며,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당사에 귀속됨. (※ 보증보험증권의 보험기간은 최초 응찰일 기준으로 거치기간 32일 이상이며 보증금 미달시 자격상실 되므로 충분한 보증금을 납부, 피보험자는 건국대학교병원(사업자등록번호: 207-82-02115)으로 하고 입찰건명에는 공고된 의료장비건명을 기재함)   5. 입찰참가자격 (1)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경쟁입찰의 참가자격)에 의한 입찰참가자격을 갖춘 자로서 동법시행령 제76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입찰자격제한을 받지 아니한 업체. (2) 국내 제조품목 및 수입요건확인이 필요한 품목인 경우에는 해당기관의 품목허가(신고) 및 GMP/GIP 적합인증서 확인을 필한 업체. 단 대리점일 경우 제조원 및 수입원의 GMP/GIP 적합인증서를 제출하여야 함. (3) 별첨 공고사양서와 동등 또는 그 이상의 물품 공급이 가능한 업체 (4) 사전 규격(사양) 확인 및 입찰등록을 필한 업체   6. 입찰참가 등록서류 (1) 입찰참가신청서(붙임2) 1부 (2) 입찰이행확약서(붙임1) 1부. (3) 사업자등록증 사본(원본대조필) 1부. (4) 대표자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사용인감 사용시) 각 1부. (5) 위임장 1부(입찰참가자가 대표자가 아닌 경우로 사용인감 및 본인 신분증 지참) (6) 청렴이행각서 1부(붙임4) (7) 이행(입찰) 보증증권 7. 입찰시행시 제출서류 (1) 입찰서 (붙임3, 1차 금액란에 부가세 포함 총액기재) 1부 (2) 의료장비 견적서 1부 (입찰서의 입찰가와 동일금액으로 세부사양을 Break Down 후 금액기재) (3) 사양서(규격서) 1부(사전 본원 담당자에게 확인 받은 원본) (4) 재료소모품 단가견적서 1부(해당장비, 보험품목일 경우 보험코드기재) (5) 재료소모품 납품실적서 1부 이상(해당장비, 대학병원 및 500병상 이상)   ※위 서류를 대봉투에 넣어 밀봉 후 인감날인(인감지참)하여 겉봉에 입찰(공고)번호, 건명, 업체명을 기입한 후 입찰시 제출. 8. 입찰무효 : 입찰유의서의 무효에 해당될 경우 9. 납품기간 : 계약 후 3개월 이내   10. 입찰참가시 유의사항 (1) 본원양식으로 통일하여 기재함. (2) 본원 지급규정에 의하여 대금을 지급함. (3) 6년간 A/S를 보장하며 무상 Warranty 기간은 3년으로 함. (4) 반드시 입찰 2일전까지 본원양식의 사양서(규격서)를 지참하고 내원하여 구매팀 및 의공학팀 담당자에게 확인 받은 후 입찰참가. (5) 별첨 및 붙임의 모든 서류를 숙지하고 입찰에 참여할 것.   11. 낙찰업체 유의사항 (1) 계약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지체 1일당 2/1000)을 부과함. (2) 낙찰통보일로부터 7일이내 견적서(낙찰동일금액) 2부, 계약용 인감, 명판을 지참하고 내원하여 계약체결. (3) 계약체결 후 3일 이내에 이행(계약)보증보험증권(계약금액의 10/100, 계약서에 명시된 기간에 추가 60일 발행) 제출. (4) 계약체결 후 계약사항 미이행시 이행(계약)보증증권은 본원에 귀속됨. (5) 이외의 모든 사항은 본원에서 제시하는 바에 따름.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원 홈페이지(www.kuh.ac.kr) 입찰공고와 구매팀 담당자(입찰관련 : 엄호근 책임 2030-7234) 및 의공학팀 담당자(사양관련 : 이창한 선임 02-2030-5956)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1년 02월 03일   건국대학교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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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눈꺼풀 떨림, 눈 주변 근육의 피로감 때문
눈꺼풀 떨림, 눈 주변 근육의 피로감 때문     컴퓨터 화면으로 영상을 보던 김 모씨(33)는 갑자기 왼쪽 눈꺼풀이 파르르 떨리는 것을 느꼈다. 이후 증상이 반복되면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가도 눈꺼풀 떨림을 느꼈다. 눈이 무겁고, 건조함도 느껴졌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눈꺼풀이 떨리는 등의 경련을 일으키는 증상을 의학적으로 ‘안검섬유성 근간대경련’이라고 한다. 근간대경련은 갑작스러운 불수의근의 수축으로 눈 주변 근육의 갑작스러운 수축으로 위 눈꺼풀과 아래 눈꺼풀이 경련처럼 떨리는 질환을 말한다.   증상은 수 주, 또는 수 개월에 걸쳐 불규칙적으로 반복된다.   주로 근육이 민감해지면서 발생하는 데, 눈 주변 근육의 탈수 현상이나 피로, 과로, 스트레스와 영양소 불균형에 의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신 피로, 눈의 피로, 안구 건조증, 카페인과 과도한 알코올 섭취도 원인으로 꼽힌다.   건국대병원 안과 신현진 교수는 “특히 컴퓨터나 스마트 폰 화면을 오래 보면 눈 근육이 긴장하고 눈이 피로해져 눈꺼풀이 떨릴 수 있다”며 “안구 건조증도 안구 표면에 자극과 염증을 유발해 눈떨림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영양불균형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마그네슘 부족이 대표적인데, 이 때는 녹황색 채소나 멸치, 현미, 참깨, 콩, 유부, 견과류 등을 섭취해 보충해야 한다.   이 외에도 드물게는 눈 알레르기가 있으면 가려움과 함께 눈물이 많이 흐르는 데 이 때 눈이 가려워 비비면 히스타민이 눈꺼풀과 눈물로 방출되면서 떨림을 일으킬 수 있다. 이 때는 항히스타민제 처방으로 눈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해 눈꺼풀 떨림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신현진 교수는 “눈의 피로감이나 전신 피로감 등으로 발생한 눈꺼풀 떨림은 충분히 자고, 원인을 해결하면 크게 걱정할 것은 없다”며 “하지만 증상이 심해지거나 안면의 다른 근육까지 떨린다면 반측성 안면경련 등 다른 질환을 의심할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반측성 안면경련은 한 쪽 얼굴에 눈, 볼, 입 등의 떨림과 그 주위로 경련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뇌혈관이 안면신경을 눌러 발생한다. 치료는 안면신경을 누르고 있는 혈관을 분리해 혈관과 신경 사이에 의료용 솜인 테프론을 넣어 고정시키는 미세혈관 감압술을 시행한다.    
2021-02-25 신장 기능 위협하는 요로 결석,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식습관 개선이 최고의 예방법
신장 기능 위협하는 요로 결석,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식습관 개선이 최고의 예방법 평소 옆구리에 심한 통증이 있거나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면 요로 결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요로 결석은 대부분 신장이 배출하는 칼슘과 수산이 뭉쳐져 생긴다. 칼슘이나 수산을 과하게 섭취하거나 짜게 많으면 신장이 수산을 과하게 배출하면서 뭉쳐 결석이 되기 쉽다. 수분 섭취량이 적은 경우, 소변 속 결석 성분이 잘 녹지 않고, 결석이 생겨도 소변량이 적어 몸 밖으로 잘 빠져나오지 않으면서 생성되기도 한다. 또 결석 생성을 억제하는 ‘구연산’이 체내에 부족해도 나타날 수 있다. 대표적인 증상은 갑작스러운 통증이다. 결석이 소변이 배출되는 길을 따라 내려가다가 막히면 신장과 요관 내 갑자기 소변이 차면서 신장이 늘어나고 주변 근육과 장기가 자극을 받는다. 건국대병원 비뇨의학과 박형근 교수는 “요로 결석의 통증은 수십 분에서 수 시간 정도 지속되다가 사라졌다가 이후 다시 나타나는 간헐적 형태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통증은 결석의 모양과 크기, 위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신장 결석은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소화불량 정도로 나타난다. 요관 결석은 옆구리에서 등으로 이어지는 통증이 발생한다. 방광 결석은 아랫배 불쾌감이나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을 보아도 시원하지 않은 배뇨 증상을 보인다. 공통적으로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뇨를 동반한다. 박형근 교수는 “요로결석으로 인한 통증은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문에 결석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박형근 교수는 “방치할 경우, 결석의 크기가 커지면서 신장기능을 잃는 등 다양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며 “염증과 관련된 결석은 신장을 가득채울 만큼 크기가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합병증은 신장에 물이 차는 수신증이다. 요관에 결석이 생기면 소변이 나갈 수 없게 되면서 그 소변이 신장까지 차고 넘쳐 내부를 가득 메우고, 더 진행되면 내부 공간을 확장시킨다. 수신증이 발생하면 신장 기능이 떨어지고, 이 상태가 지속되면 신장 기능을 영구적으로 상실하며 만성신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결석이 있는 상태에서 요로 감염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 신우신염이나 패혈증에 이를 수도 있다. 특히 당뇨 환자는 소변에 당이 있어 세균 번식이 쉬워 요로감염에 취약하기 때문에 패혈증이 오는 등 갑자기 쇼크가 나타나거나 사망에 이를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재발률도 높다. 박형근 교수는 “요로 결석은 한 번 발병하면 1년 이내 10%, 10년 이내 50%로 재발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며 “환자의 체질과 생활습관과 관련이 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형근 교수는 “환자의 체질이란 소변 속 결석을 만드는 칼슘이나 수산 같은 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경우로 유전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고치기가 어렵다”며 “요로 결석 수술 후 식단 조절은 물론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당한 운동이 필수”라고 설명했다. 치료법은 통증의 정도와 결석 크기에 따라 나뉜다. 결석의 크기가 5mm 이하로 통증 등의 증상이 심하지 않고, 합병증이 없는 경우, 결석이 자연스럽게 빠지기 기다리는 대기요법을 쓴다. 소변량이 2~3L 이상이 되도록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며 경우에 따라 결석이 빠지는 것을 돕는 약물 치료를 함께 진행하기도 한다. 사용하는 약물은 전립선비대증에도 사용하는 약물(alpha blocker)로 요도나 전립선 주위 근육을 이완시켜 배뇨를 돕는 것처럼, 요관을 이완시켜 소변을 통해 결석이 배출되게 한다. 통증이 심하거나 결석의 크기가 5mm 이상일 때는 체외충격파쇄설술이다 결석 제거술을 시행한다. 체외충격파쇄설술은 몸 밖에 충격파를 가해 결석을 부숴 배출시키는 방법이다. 박형근 교수는 “입원과 마취가 필요없어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다”며 “다만 결석이 크거나 단단한 경우 한번에 깨지지 않을수 있어 여러번 치료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X-ray에서 잘 보이지 않는 경우에는 시술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결석이 매우 크거나, 합병증이 있는 경우, 쇄석술 치료가 잘 되지 않을 때는 내시경을 통해 수술적 치료를 한다. 성공률은 95%로 높지만, 입원과 마취가 필요하다. 요로결석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식습관 교정이다. 하루 1.5~2L 이상의 물을 섭취하되, 여러 번에 나눠 마시는 게 좋다. 술은 오히려 결석을 유발하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또 결석의 성분이 칼슘과 수산이기 때문에 과한 섭취는 금해야 한다. 박형근 교수는 “수산화나트륨이 많이 함유된 시금치, 땅콩, 초콜릿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며 “멸치 같이 칼슘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에 대한 문의가 많은데, 요로 결석 환자가 칼슘 섭취를 줄이면 오히려 결석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가 있어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염분 섭취는 제한하는 것이 필요하다. 소금같이 짠 음식이 결석을 서로 붙이는 접착제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또 과도한 육류와 과량의 비타민C 섭취도 피해야 한다. 박형근 교수는 “결석 환자는 정기적으로 비뇨의학과를 방문해 꾸준히 혈액과 소변을 통해 대사 검사와 영상 검사를 받는 것이 결석의 재발과 합병증 예방에 중요한 부분”이라고 당부했다. ●참고자료 (왼쪽 사진) 우측 신장에 있는 결석(빨강색 화살표), 요관결석으로 인해 확장된 우측 요관이 보인다(신장에서 시작된 검은 관). 이로 인해 수신증을 보이는 우측 신장(오른쪽 사진, 우측 신장), 이와 대조적인 정상 신장(오른쪽 사진, 좌측 신장)
2021-02-24 건강검진서 나온 폐결절, 단순 염증 흔적인 경우 많아
건강검진서 나온 폐결절, 단순 염증 흔적인 경우 많아 건강검진에서 폐결절 소견을 받고 폐암으로 이어질까 염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폐결절이란 폐에 생기는 혹 중 크기가 작은 것을 말한다. 보통 3cm를 기준으로 이보다 크면 혹 또는 종양, 작으면 결절이라고 부른다. 폐결절은 고립성 폐결절과 다발성 폐결절로 나눈다. 전체 폐에 있는 결절의 수가 하나이면 고립성, 다수이면 다발성으로 분류한다. 건국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영환 교수는 “결절이라고 하면 일종의 혹이라, 폐암을 가장 많이 걱정하는데, 대부분 암이 아닌 염증을 앓고 난 흔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폐결절은 단순흉부촬영 후 의심되면 좀 더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 흉부 CT를 촬영한다. 단순흉부촬영에서 정상 소견인 경우에도 흉부 CT 촬영에서 폐결절이 발견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김영환 교수는 “흉부 CT 촬영에서 결절의 크기나 모양, 흡연력, 직업력 등을 고려해, 결절이 현재 암일 가능성이 높은지, 향후 암으로 변할 가능성은 있는지, 또는 양성종양이거나 염증의 흔적인지를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환 교수는 “CT를 찍었을 때 발견되는 폐결절 중 암으로 진단되는 경우는 3% 미만으로 나머지는 단순 결절로 진단된다”며 “따라서 결절은 흡연자 뿐만 아니라 비흡연자에게서도 많이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CT 검사 결과, 결절이 크거나 모양이 암인 확률이 높을 때는 진단을 위해 조직검사를 시행한다. 다만 암일 확률은 높은데, 조직검사가 어려운 경우, 진단과 치료 목적의 수술을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폐결절의 원인으로 드물지 않게 결핵도 꼽힌다. 또 곰팡이가 원인인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약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다. 드물지만 결절 자체가 양성종양일 때는 별도의 치료를 시행하지 않고, 필요한 경우 정기적인 추적 검사로 관찰한다.
2021-02-10 건국대병원 정석원 교수, 어깨 질환 논문으로 ‘한국을 빛낸 사람들’ 선정
건국대병원 정석원 교수, 어깨 질환 논문으로 ‘한국을 빛낸 사람들’ 선정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석원 교수가 최근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Biologic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에서 선정하는 ‘한국을 빛낸 사람들’에 꼽혔다. 정석원 교수는 Web of Science(TS사) 또는 Scopus(Elsevier사) 등의 피인용횟수를 기준으로최근 3년간 60회 이상 인용된 논문 또는 기간에 상관없이 120회 이상 인용된 논문을 게재해 선정됐다. 선정된 첫 번째 논문은 ‘딥러닝을 이용한 근위 상완골 골절의 자동 진단 및 분류(Automated detection and classification of the proximal humerus fracture by using deep learning algorithm)로 정형외과 분야에서 최초로 특정 질환에 인공지능을 적용, 높은 정확도의 진단 능력을 입증했다. 정석원 교수는 “환자 진단에 있어 X-ray 필름이 기본이 되는 정형외과 외상 영역에서 인공지능 모델의 사용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있는 연구”라며 “외상 환자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가능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또 다른 논문은 ’회전근 개 봉합술 후 유합에 미치는 인자 : 독립적 인자로서의 골다공증(Factors Affecting Rotator Cuff Healing After Arthroscopic Repair: Osteoporosis as One of the Independent Risk Factors)‘으로 대사 관련 인자인 골다공증이 회전근 개 봉합술 후 재파열에 영향을 미치는 독립적 인자임을 최초로 밝힌 연구로 호평을 받았다. 정석원 교수는 ’골다공증의 조절을 통해 회전근 개 파열의 수술적 결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 의미있는 연구“라고 설명했다.
2021-02-09 건국대병원, ‘2021 대한민국 최고의 직장’ 의료 및 사회복지 분야 3위
건국대병원, ‘2021 대한민국 최고의 직장’ 의료 및 사회복지 분야 3위   건국대병원이 ‘2021 대한민국 최고의 직장’ 조사에서 의료 및 사회복지 분야 3위에 선정되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지난 5일 한국일보와 코리아타임스가 국제적 랭킹, 평가 전문회사인 스태티스타와 함께 발표했다.   평가 기준은 가족이나 친지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는지와 동종 업계 종사자에 추천할 의향이 있는지 여부로 4,500여개 기업, 48만 건 이상의 응답을 수집, 분석했다.   건국대병원은 10점 만점에 7.53점을 기록해 의료 및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3위, 400개 기업 전체 순위에서는 53위를 차지했다.   한편, 건국대병원은 최근 4회 연속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되었고 의료질 평가 1등급을 비롯한 4대 암(대장암, 유방암, 폐암,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받으며 최고 수준의 의료를 이어가고 있다.
2021-02-09 건국대병원,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솔루션 개발
건국대병원,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솔루션 개발 -의료기기 성능은 유지, 기기 교체가 필요 없는 보안 솔루션 개발 진행 중   건국대병원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을 위한 혁신적 보안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최근 의료기기 보안을 위협하는 Ripple20, Urgent/11 등의 다양한 보안 취약점과 Ryuk, Dharma와 같은 새로운 변종 랜섬웨어가 끊임없이 등장해 의료기관이 피해를 입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당장 보안 위기에 대응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건국대병원 연구팀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국내 의료기관에서 사용 중인 의료기기 중 상당수가 제작된 지 10년이 넘었고 네트워크에 연결된 의료기기 중 50% 이상이 업데이트 중단된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있다. 보안을 위해 운영체제를 업데이트하거나 백신을 설치하면 의료기기가 오작동하거나 아예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경우 오히려 치료 과정에서 치명적인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더욱이 새롭게 개발되는 의료기기는 네트워크 연결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보안 위협에 노출되는 의료기기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건국대병원 연구팀은 ‘비침습적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 솔루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비침습적’은 의료기기에 직접 보안 솔루션을 탑재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현재는 의료기기가 병원 서버와 직접 데이터를 주고받고 있다면 건국대병원 연구팀이 개발하고 있는 보안 솔루션은 서버와 의료기기 사이에 보안 센서와 보안 관리 서버를 배치한다. 즉, 의료기기에 영향을 주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의료기기에 직접 설치하지 않고 해당 의료기기에서 송수신 되는 데이터를 학습 분석하여 보안 위협을 사전에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건국대병원의 연구책임자인 김기태 의공학팀장은 “비침습적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 솔루션은 국/내외 모든 의료기관에서 큰 비용이 발생하는 의료기기의 교체 없이도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의료기기를 보호할 수 있다”며 “더 나아가 의료기기 제조사도 의료기기마다 개별적인 보안 솔루션을 개발할 필요가 없어 사이버 보안 인증을 획득하기 수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김기태 팀장은 “지금은 새롭게 개발한 의료기기 보안 솔루션이 실제 의료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연구하는 단계”라며 “비침습적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 솔루션 개발이 더욱 안전한 의료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정보보호 핵심원천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이며 건국대병원 연구팀은 2020년 4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30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바탕으로 주관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안전한 의료헬스케어 서비스를 위한 커넥티드 의료기기 해킹대응 핵심기술 개발’ 과제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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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미세먼지와 치매 누구나 나이를 먹습니다. 인생의 어느 순간 ‘나이 들어감’ 그 자체가 커다란 무게로 다가오는 순간이 있지요. 기억하는 능력의 저하, 즉 기억력이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나이 들어감’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혹의 나이가 되면 지난 날의 어떤 일을 금방 기억해 내지 못하기도 하고 사람이나 물건 이름을 즉시 떠올리지 못하는 일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도 같은 일이 반복되면 혹시 치매가 오는 것은 아닐까 하고 한번쯤은 걱정스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을 서양에서는 ‘senior moment’라고 합니다. 우리말로는 ‘노인 건망증’ 정도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 ‘건망증’이 어떤 사람은 계속 나빠져 치매로 진행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더 나이가 들어도 그 상태를 유지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치매로 진행되는 ‘치매 고위험군’과 단순 건망증 단계에서 더 이상 진행하지 않고 기억을 잘 유지할 수 있는 ‘성공적 노화’를 쉽고 확실하게 구분해낼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데 있습니다. 지금 현재 전 세계에 약 5,000만명의 사람이 치매로 고통받고 있으며 이 수는 2030년에는 7,500만명, 2050년에는 1억 3,200만명까지 증가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환자 자신은 가족이나 간병인에게 의지하여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더라도 자신의 불행한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지만 그들을 지켜보아야 하는 환자의 가족들은 연민을 떠나서 우울증과 불안감에 시달려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가까운 장래에 이 절망적인 질환을 완치할 수 있는 약물의 개발은 이루어지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병이 우리를 지배할 때까지 무기력하게 기다릴 수만은 없습니다. 지난 이십여 년간의 인구의학적 연구에 의하면 치매를 유발하는 병리적 변화는 이미 40대 초반에 시작되어 20년~30년간의 긴 잠복기를 가지고 있다가 휴식과 풍요로움을 즐겨야 할 인생의 황혼기에 비로소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를 뒤집어 말하면 치매의 발생이나 진행을 막을 수 있는 시간이 20년~30년이 된다는 뜻입니다. 한 가지 희망적인 것은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치매 발병 위험인자를 잘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치매 발생의 1/3은 예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치매의 발생시기를 1년 늦추면 2030년까지 전세계 치매 환자의 발생 숫자를 900만명 감소시킬 수 있으며 만약 우리가 치매 발생 연령을 5년 늦출 수 있다면 치매 발생을 절반으로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평생에 걸쳐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키는 노력으로 치매의 발생을 충분히 억제할 수 있으며 이미 치매가 시작되었다 할지라도 그 진행 속도를 늦추거나 지금 상태에서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치매를 유발하는 가장 대표적인 원인질환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알츠하이머병입니다. 아직 획기적인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지 못하여 현대판 불치병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이제 조금씩 그 치료의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알츠하이머병은 65세 이후에 발병하는 산발형 알츠하이머병입니다. 부모에서 자식으로 직접 유전되는 유전성 질환이 아니라는 뜻이지만 실제로는 산발형 알츠하이머병에 있어서도 유전적 소인이 많이 관여합니다. 가족 가운데 알츠하이머병 환자가 있으면 그 자손은 가족력이 없는 경우보다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이 40%정도 높아집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대사와 운반에 관여하는 단백질인 아포E 지단백(apolipoprotein E, APOE)의 유전자는 19번 염색체에 존재하는데 모든 사람은 E2, E3, E4 대립 유전자 가운데 두 가지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즉 유전형이 APOE 2/2, APOE 2/3, APOE 2/4, APOE 3/3, APOE 3/4, APOE 4/4 6가지 가운데 하나에 속하게 됩니다. 그런데 어떤 APOE 유전자를 가졌느냐에 따라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유전적 위험요소 가운데 ‘나이듬(aging)’ 즉, 노화 이외에 가장 강력한 것이APOE 유전자 형입니다. APOE 4유전자를 하나 가진 경우에는 4~6배, 두 개를 가진 경우에는 10~12배 정도 알츠하이머병의 발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이처럼 우리가 어찌해볼 수 없는 유전적 위험과는 달리 환경적 위험인자는 우리의 노력 여부에 따라 그 위험도를 줄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음용수에 녹아있는 금속이온이나 독성물질, 음식물에 함유된 농약성분에서 시작하여 우리가 매일 들이마시는 오염된 공기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주위를 둘러싼 모든 환경이 우리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물질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본 칼럼에서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암’보다 더 두려운 존재인 치매의 발병에 환경 오염이 얼마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지 특히 날로 정도가 심해져 가는 초미세먼지의 위험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해보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천고마비’라는 단어가 생경하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가슴을 후련하게 씻어주는 상큼한 바람과 눈이 부시도록 파란 가을 하늘을 느껴본 지 얼마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릴 적엔 봄철마다 찾아오는 황사(黃砂)와 매우(梅雨) 때문에 잠시 불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뽀얀 흙먼지를 날리며 시골 비포장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꽁무니를 쫓아다니던 기억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발표에 의하면 2018년 6월까지 우리나라에 등록된 자동차 숫자는 2,280만대로 인구 2.3명당 1대를 보유한 셈입니다. 불과 한 세대 전에 누리던 맑은 공기는 오늘날 우리가 편리함에 따르는 대가, 즉 내연기관에 의한 배기가스 공해와 맞바꾼 셈입니다. 마음껏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없게 된 오늘이 어제에 비해 과연 삶의 질이 높아진 것인지에 대해서는 우리 자신에게 반문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동안 우리 귀에 생소하게 느껴지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와 같은 단어들이 이제 우리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먼지’란 대기 중에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오는 입자상 물질을 말합니다. 자연적인 것으로는 흙먼지, 식물의 꽃가루, 바닷물에서 생기는 소금, 산불과 화산재 등이 있으며 인위적인 것으로는 석탄, 석유 등 화석연료를 태우거나 자동차 배기가스, 타이어 분진,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날림 먼지 등이 있습니다. 먼지는 입자 크기에 따라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로 나눌 수 있는데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름 10마이크로미터(㎛) 이하 먼지는 미세먼지(PM10), 지름 2.5㎛ 이하는 초미세먼지(PM2.5)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미세먼지에 대하여 장황하게 설명을 늘어 놓은 것은 그간 우리가 알고 있던 미세먼지의 위험성이 안 질환이나 호흡기 질환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신경계에도 매우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미세먼지와 대기 오염에 가장 취약한 계층은 어린이와 노인들입니다. 6년간 실시된 주요 연구에 따르면, 대기가 오염된 도시에 사는 어린이는 정상인보다 폐활량이 최대 10%까지 작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게다가 PM2.5는 3-9세의 소아에서 IQ를 떨어뜨리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와 자폐증의 발생위험을 높이며 좌뇌 백질의 부피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임신중 반복적으로 초미세먼지에 노출된 산모에서 태어난 아이는 발달장애와 더불어 인지능력 개발이 불완전하게 됩니다. 또한 공기 오염이 심한 북부 멕시코시티에 3년 이상 거주한 소아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정신운동안정성(psychomotor stability), 협조운동(motor coordination), 반응시간 테스트(resonse time test) 모두에서 저조한 성적을 나타내었습니다. 이러한 현상들은 초미세먼지의 흡입으로 뇌유래신경영양인자(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 BDNF)라는 물질이 감소하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BDNF는 학습과 기억 그리고 고차원적 생각을 가능하게 하는 해마, 대뇌피질 및 기저전뇌(basal forebrain)의 신경세포와 시냅스의 활성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물질이기 때문입니다. 오염된 공기에 장기간 노출된 성인들도 인지기능 저하가 가속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인연령층에서 PM2.5에 만성적으로 노출되면 알츠하이머병을 포함한 모든 치매 질환의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중국, 멕시코 그리고 멕시코에서 대기 오염이 심한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대상연구 결과 상대적으로 대기의 질이 좋은 곳에 거주하는 노인에 비해 대표적인 치매선별검사 도구인 간이정신상태검사(MMSE) 점수가 확연히 낮아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디젤기관 매연 성분인 black carbon과 PM2.5 농도는 MMSE 점수와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었습니다. 또 다른 연구에 의하면 블랙카본의 농도가 10ug/mm3증가할 때마다 저하되는 인지능력이 2년간의 인지노화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2017년 Lancet에 발표된 캐나다 온타리오주 연구는 더욱 흥미롭습니다. 주거지가 주요 간선도로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가 대기 오염도의 정도와 관련 있으리라는 것은 쉽게 짐작이 가는 일입니다. Chen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주거지가 간선도로 50미터 이내, 50~100 미터, 100~200 미터, 200~300 미터, 300 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 5년 이상 거주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퇴행성 뇌질환의 발병 빈도를 조사하였습니다. 결론은 간선도로에서 멀리 떨어져 살수록 치매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연구팀이 함께 조사하였던 파킨슨병이나 다발성 경화증의 발병 빈도는 크게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시 한 번 대기 오염이 치매를 유발하는 위험 인자라는 것이 밝혀진 것입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걱정스러운 사실이 있습니다. 앞에서 알츠하이머병의 유전적 위험인자인 APOE 4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이 유전적 소인을 가진 사람은 대기 오염에 더 취약하다는 것입니다. 같은 농도의 대기 오염에 노출되어도 APOE 4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염증반응이 더 심하게 일어나며 따라서 인지기능 저하도 저 심해지는 것입니다. 나쁜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나쁜 환경에 노출되면 이중으로 인지기능 악화가 생길 수 있는 것입니다.  이쯤 되면 한 해 700만명이 대기오염으로 사망한다는 세계보건기구의 경고가 이제 결코 남의 나라 이야기만은 아닌듯 싶습니다. 연중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미세먼지의 공격이야말로 이제 환경 재앙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어린 자녀를 양육하는 젊은 학부형들 사이에는‘환경이민’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돌이킬 수만 있다면 어릴 적 무심하게 바라보던 눈이 부시게 파란 가을하늘이 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당장 우리의 삶은 물론 미래를 책임져야할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더 이상의 환경오염이 진행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이겠으나 지금 당장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우리 모두가 두려워하는 치매의 발생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대상포진, 면역력 떨어진 틈을 타 우리 몸을 공격합니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한 사람을 아주 좋아한다. 중년 이후에 흔하게 발병하는 배경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대상포진 환자 10명 중 6명(60.9%)이 50대 이상이다. 40대도 16%나 된다. 조선의 4대 왕 세종 역시 대상포진을 앓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일을 마치고 나면 기운이 노곤하다. 한 달이 지났는데 조금이라도 말하거나 움직이면 찌르는 듯 아픈 증세가 나타난다. 피부에 물방울 비슷한 것들이 풍질(風疾 ·신경통)을 일으킨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세종은 중년의 나이에도 매일 새벽 4시부터 밤 11시까지 정사에 몰두했다. 대상포진의 원인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다. 하지만 방아쇠 역할을 하는 건 스트레스와 과로다. 보통 어릴 때 수두를 한 번 앓고 나면 바이러스는 척추신경 속에 숨어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러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불쑥 찾아온다. 몸속에 시한폭탄을 안고 사는 셈이다. 초기 증상은 감기몸살과 비슷하다. 2~3일이 지나면 물집이 잡히고, 발병 부위에 통증이 찾아온다. 통증 강도는 산통을 웃돈다. 옷을 갈아입거나 목욕을 하는 가벼운 자극에도 바늘 수십 개가 찌르는 듯한 끔찍한 통증이 나타난다. 대상포진 환자의 대부분(96%)은 이러한 급성 통증을 겪는 것으로 학계에 보고됐다. 초기 증상은 감기몸살과 비슷  대상포진이 얼굴에 나타나면 더욱 위험하다. 보통은 몸통이나 팔다리에 나타나지만 10~25%의 환자는 얼굴에 대상포진을 앓는다. 대상포진이 눈으로 침범하면 녹내장·각막염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해 시력을 떨어뜨리거나 심하면 실명에 이른다. 귀 뒤쪽으로 대상포진이 발병하면 한쪽 얼굴이 마비될 수 있다. 간혹 뇌신경을 침범하는데, 뇌수막염과 같은 뇌질환으로 이어진다. 더 큰 문제는 후유증이다. 대상포진을 치료하더라도 통증이 계속 남을 수 있다. 일상생활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다. 심하면 수개월에서 수년에까지 이어진다. 신경통은 수면방해·만성피로·우울증으로 이어져 삶의 질을 크게 망가뜨린다.후유증이 남을 확률은 자신의 나이와 비슷하다. 50대면 50%, 60대면 60% 정도다. 일상생활 못할 만큼 통증 극심 치료는 빠를수록 좋다. 유병기간과 합병증·후유증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72시간 이내에 치료를 받아야 합병증 발병 위험을 낮춘다. 통상 항바이러스제와 진통제를 쓰는데, 피부 발진은 2~3주, 통증은 1~3개월 내에 회복된다. 하지만 초기 증상이 감기몸살과 비슷해 치료 시기를 놓치기 일쑤다. 최 교수에 따르면 엉뚱한 치료를 받고 마지막에 대상포진을 진단받는 환자가 종종 있다. 단순히 통증이 생기는 부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얼굴에 대상포진이 나타나면 볼이나 턱이 아프다. 이를 충치로 오해해 치과를 찾는 식이다. 가슴에 통증이 생기면 심장질환, 머리에 생기면 편두통으로 의심하기 쉽다.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엔 초기 증상만으로 환절기 감기인지, 독감인지, 대상포진인지 알기 어렵다. 경미한 감기 증세가 보인다면 가볍게 넘기지 말고 세심히 관찰한다. 특정 부위가 화끈거리고 물집이 잡힌다면 즉시 병원을 찾는다.  최선의 방법은 예방이다. 면역력 강화는 감기와 독감, 대상포진 모두에 효과가 있다. 평소 균형 잡힌 식습관과 규칙적 운동으로 면역력을 유지해야 한다.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를 완전히 차단하는 건 불가능하기 때문에 방아쇠 역할을 하는 스트레스와 과로를 줄이는 게 핵심이다. 면역력이 얼마나 감소했는지 측정하는 도구는 없다. 특히 중·장년층, 폐경 여성, 만성질환자 같은 고위험군은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미리 병원을 방문해 환절기 건강관리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류마티스 관절염, 관절염과 어떻게 다를까   손가락 마디가 구부리기가 힘들고 경직감이 있어 류마티스관절염 초기 증상이 아닐까 하는 궁금증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중 아주 일부만이 류마티스관절염일 가능성이 있고 대부분은 다른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류마티스관절염 자가 체크 •아침에 뻣뻣한 증상이 30분 이상 지속되는가? •손가락 마디 통증이 양손에 모두 있는가? •손가락 마디 관절이 붓고, 누르면 아픈 증상이 나타나는가?   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의 비교 일단 위의 3가지 항목에 모두 해당한다면 류마티스관절염일 가능성이 높아 전문의의 세밀한 진찰과 정밀 혈액검사가 필요합니다.   퇴행성골관절염 일할 때 손가락 마디가 붓고 아픈 증상이 심하지만 쉬면다소 호전되는 경우 퇴행성골관절염을 먼저 의심해볼 수 있는데, 특히 손가락 끝마디나 중간마디가 딱딱하게 튀어나온다면 더욱 가능성이 높습니다. 50~60대 이상의 중・장년층 주부에서 많이 관찰되는 편으로, 이는 반복적인 수작업이나 노화로 인해 연골이 닳아 없어지는 대신 뼈가 자라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노화 및 퇴행에 의한 현상이므로 이런 경우에는 통증을 줄여주는 대증요법과 항노화치료(항산화제)가 주가 됩니다. 손목을 비틀어 빨래를 짜는 등의 가사노동으로 남성에 비해 손목 사용이 많은 주부들은 손목이 시큰거리는 통증을 흔히 경험합니다.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손목 건초염이 발생하는데, 증상의 악화를 막기 위해서는 일시적으로 부목이나 손목보호대를 착용하고 가능한 반복적인 수작업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일정한 휴식을 취하여 관절에 과부하가 걸리지 않게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신경통증 관절염이 오래되면 주변 신경에도 염증이 생겨 신경병성 통증이 나타납니다. 신경통증은 반복적인 손사용으로 손목부위의 힘줄이 두터워지면서 발생하는데, 손목에서 손으로 내려가는 신경(정중신경)이 눌려 손이 찌릿찌릿한 느낌을 받고 밤에 증상이 더 잘 관찰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류마티스관절염 자가 체크 •아침에 뻣뻣한 증상이 30분 이상 지속되는가? •손가락 마디 통증이 양손에 모두 있는가? •손가락 마디 관절이 붓고, 누르면 아픈 증상이 나타나는가?   관절통증이 뻐근하고 우직한 통증이라면 신경통증은 찌릿찌릿하고 전기가 오는듯한 느낌의 통증으로 통증의 양상이 다릅니다. 대개 원인적 치료와 대증치료를 동시에 합니다. 원인치료는 주사로 신경이 눌리는 부분의 부기를 없애거나 수술적 방법으로 눌리는 부분을 제거하면 대부분 잘 치료가 됩니다.   류마티스관절염 류마티스질환에 의한 통증은 면역 이상으로 세포에 과도한 염증물질이 과다 분비되면서 전신적 관절염을 일으키는데 대표적인 질환이 류마티스관절염입니다. 주로 손 관절에서 시작하지만 무릎, 어깨, 발목 등 전신관절에서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염증물질이 가장 활발히 분비되는 시간이 새벽 3시경이라 아침에 경직감, 뻣뻣한 증상이 발생하는 소위 ‘조조강직’이 잘 나타납니다. 일어나서 움직이면서 증상은 서서히 완화되고 오후에는 다시 호전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손 관절 통증의 흔한 원인 •퇴행성골관절염 •손 과다사용으로 인한 힘줄 인대 염증 •신경통증 •류마티스관절염 등 전신 류마티스질환    류마티스관절염의 진단 위에 열거한 증상으로 어느 정도는 구분이 되지만 실제로는 증상이 모호한 경우도 많고, 나타나는 형태도 개인마다 다양해 정밀 검사를 통해 진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액검사 혈액검사로는 혈액 내 염증수치(ESR, CRP)로 염증의 유무를 확인하고, 류마티스환자에서 발견되는 자가항체(류마티스인자, 항CCP항체) 검사를 진단적 마커로 활용합니다. 일반 건강검진에서 류마티스인자 측정을 통해 류마티스가 의심된다고 의뢰되는 경우가 실제로 많은데, 류마티스인자가 실제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약 80%정도에서 나타나기도 하지만 관절염이 없는 정상인에서도 자주 발견됩니다. 특히 노인에서는 10% 정도에서 나타날 수 있고, B형간염 등 만성 감염성 질환자에서도 흔히 발견됩니다. 따라서 환자의 증상과 맞을 때 의미가 있고, 수치가 경계선보다 훨씬 높게 나타날 경우 의미가 있습니다.   항CCP항체 항CCP항체는 환자의 약 60%정도에서 발견되지만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서만 발견되는 특이항체이기 때문에 진단적 의미가 큽니다. 따라서 앞서 기술한 증상이 있고 항CCP항체가 양성인 경우에는 류마티스관절염 초기로 보고 가능한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상검사와 초음파 혈액검사로 100% 검출되는 것은 아니므로 증상이 있는 관절의 염증 여부는 영상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상검사로는 엑스선, 초음파, MRI검사 등이 있습니다. 엑스선은 쉽고 저렴하게 촬영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으나 진행된 경우에만 이상 소견이 발견되는 단점이 있고 초기에는 이상을 발견하기 힘듭니다. 반면 초음파 검사는 진찰하면서 바로 현장에서 검사가 가능하고 관절의 초기염증 소견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실제 관절염 진단에서 가장 많이 이용됩니다. 초음파는 과거에는 비급여였지만 최근에는 급여로 전환되고있어 비교적 경제적 부담 없이 시행할 수 있습니다. 한편, MRI는 관절염을 가장 정밀하게 판정할 수 있는 영상검사이긴 하지만 아직 비급여라 비용이 매우 고가여서 실제 관절염 스크리닝에서 유용성은 떨어집니다. 결론적으로 류마티스관절염 유무는 의사의 진찰과 혈액검사, 영상검사를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감별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관절염의 완치 성공률 과거에는 치료제가 매우 제한적이어서 치료 성공률이 50% 미만에 그쳤고, 증상은 호전되지만 관절이 파괴되고 손상이 진행되어 변형이나 불구가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관절 손상이 진행되어 파괴된 경우에는 인공관절 치환술 등의 수술적 치료방법이 유일했기 때문에 많은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이 정형외과에서 관절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약물 치료제가 급속도로 개발되면서 최근에는 류마티스관절염의 수술케이스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류마티스관절염의 약물치료는 1990년대부터 과거 항암제로 분류된 적이 있는 메토트렉세이트(실제로는 항암 용량의 5~10분의 1 용량으로 사용하여 항암효과는 없고, 항염증효과가 주된 약리기전)라는 약제가 현재까지도 1차 약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약제가 효과적인 약물임에도 불구하고 약 반수에 해당하는 환자가 치료가 잘 안되어 불응성인 경우도 있고, 약제의 부작용으로 중단하는 경우도 꽤 있었습니다. 2000년대 들어서는 타겟 치료가 개발되면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에서 혁명이 일어났고 류마티스관절염의 염증 진행에 중요한 물질인 TNF라는 사이토카인을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항체 개발이 성공하면서, 치료 성공률을 70-80프로까지 끌어 올렸습니다. 개발 당시에는 상당히 고가로 실제 사용이 많이 제한되었으나 보험급여도 인정되고 국내기업들이 바이오시밀러(복제약)를 생산하면서 초기에 비해 약가도 50%가량 저렴해져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이런 항체 치료 주사의 경우 이미 국내에 시판 중인 것만 10종이 넘습니다. 이들 항체 치료는 주사제로 병원에서 혹은 자가 주사로 시행해야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경구용 약제로 타겟 치료가 개발되어 더욱 손쉽게 환자들에게 처방할 수 있는 길이 열렸고, 더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보면서 현재 치료 성공률은 90%에 육박할 정도로 발전하였습니다. 치료의 핵심은 얼마나 조기에 진단해서 적절한 약물치료로 완치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약물치료는 면역시스템에 작동하는 만큼 전문의에 의해 관리되어야 부작용 없이 최대의 치료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관절염 등 류마티스질환이 불치병으로 알려졌지만 조기발견으로 적절한 약물치료를 하면 완치가 가능한 병으로 개념이 바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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