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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병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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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2026-05-22 [건축시설팀] 크린룸시설 정기점검 및 Air Filter 교체공사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가. 입찰건명 : 크린룸시설 정기점검 및 Air Filter 교체공사    나. 소 재 지 :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120-1 건국대학교병원 내    다. 공사개요 : 원내 설치된 크린룸시설의 작동점검 및 Air Filter 교체, 별첨 시방서                    ‘특기사항’ 공사범위 일체    라. 공사기간 : 2026. 06. 01. ~ 2026. 06. 30. 2. 현장설명 참가신청    : 2026. 05. 13.(수) 17:00까지 ‘현장설명참가신청서’ 작성 후 ‘7. 입찰참가자격 가.~라. 항’에     대한 증빙서류를 FAX. 접수 (FAX.02-2030-7278)하고 담당자의 확인을 받아야 함.   3. 현장설명 일시 및 장소    : 2026. 05. 15.(금) 11:00 영존빌딩 B동 4층 회의실 4. 공사입찰 참가신청    : 2026. 05. 22.(금) 15:30~16:00 영존빌딩 B동 4층 회의실   5. 공사입찰 일시 및 장소    : 2026. 05. 22.(금) 16:00 영존빌딩 B동 4층 회의실 6. 낙찰자 결정방법 : 예정가격의 70%이상인 총액입찰 최저가 낙찰제 (V.A.T포함) 7. 입찰참가자격    가.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기계설비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나. 입찰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크린룸설비 관련공사(신축, 리모델링, Air Filter        교체공사, 유지, 보수 등 동등 또는 유사실적) 시공실적 1억원 이상 보유업체        - 시공실적 : 단일공사 실적만 인정하며, 진행중인 실적은 제외됨        - 실적확인 : ① 발주처 확인 실적                      ② 계약서 사본, 세금계산서 제출                      ③ 공인 인증기관 확인 또는 발행 실적 중 택일하여 제출    다. 2025년 12월 말 결산기준 기업신용평가등급이 B0 이상인 업체    라.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76조(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        에 의한 부정당업자는 입찰에 참가할 수 없음.    마. 서울시, 인천시 또는 경기도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업체    바. 현장설명회에 참가한 업체        (단, 참가등록기간을 기준으로 등록취소, 휴업, 폐업, 업무정지와 기타 행정관청의 행정처분         을 받은 자는 참가할 수 없음) 8. 현장설명회 참가시 구비서류    가. 현장설명참가신청서 원본 1부.    나. 위임장 및 재직증명서(대표자가 아닐 경우) 각 1부.    다.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위임받는 자) 1부.    라.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 각 1부.    마.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바. 건설업등록증 사본 1부.    사. 면허등록수첩 사본 1부.    아. 공사실적증명서 1부.    자. ‘아.’항 공사실적과 관련된 우수업체 추천서 1부.    차. 법인등기부등본 1부.    카. 기업신용평가등급확인서 1부.    타. 시국세 완납증명서 1부.    파. 인감도장 및 참가자 신분증        ※ 현장설명자료는 설명회시 배포함.   9. 입찰참가 등록시 구비서류    가. 입찰참가신청서(소정양식) 1부.    나. 위임장 및 재직증명서(대표자가 아닐 경우) 각 1부.    다.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위임받는 자) 1부.    라.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 1부.    마. 입찰보증금 또는 증권(입찰보증금은 입찰금액의 100분의 5이상)    바. 청렴계약이행각서(소정양식) 1부.    사. 인감도장 및 참가자 신분증    아.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 안전관련 제 법규를 준수하고, 안전관련        법령에서 요구되는 중대재해예방 조치능력 및 안전관리 능력을 갖춘 업체여야 함        (낙찰자는 소정양식의 안전보건 역량 질의서의 내용을 포함한 안전보건관리계획서를         제출하여야 함).    자. 안전보건관리 역량 질의서 1부.(소정양식 배부) 10. 계약체결기한 :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 (불응 시 입찰보증금은 본원에 귀속함.) 11. 현장설명 및 입찰참가시 유의사항    가. 본 입찰은 예정가격 및 설계내역을 일체 공개하지 않음.    나. 본 입찰은 신청기간 내에 접수한 업체만이 참가할 수 있음.    다. 본 현장설명회는 발주자와 입찰 참가자간 현장설명에 대한 이견을 없애고자 현장설명회        시작부터 현장 답사까지의 전 과정을 녹취하고 있으며 참가업체도 녹취를 허용 함.    라. 녹취 파일은 현장설명서와 동일한 효력이 있으므로 현장설명서의 오기 수정 또는 구두로        추가한 사항에 대하여 충분히 인지하고 입찰에 참여하여야 함.    마. 현장설명회 또는 현장 답사 시 수정한 내용이나 구두 추가사항의 유무에 관계없이 현장        답사 후 참가자들은 현장설명회장으로 재집결하여 현장설명회 전체를 재확인하고 발주자         및 참가자 상호 확인 서명을 하는 절차가 있사오니 유념하시기 바라며 (특히, 오기 수정        또는 구두 추가사항이 있을 시 이를 수기로 기록하여 상호 확인) 확인 서명을 하지 않은        업체는 입찰 참가자격이 자동 박탈됨.    바. 참가한 업체 중 입찰공고일 기준 타 발주처 및 하도급업체와 어떠한 형태로든 소송 진행중        인 업체는 입찰참가자격을 부여하지 않으며 낙찰 후 도급계약이 완료된 이후에라도 발주처        에서 이를 확인한 경우 도급계약은 자동 해지됨.    사. 공동행위 심사기준(공정거래위원회예규 제235호)에 의거 ‘사실상의 하나의 사업자’로 인정        될 소지가 있는 경우에는 본원에서 판단하여 해당업체의 입찰참가를 제한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이의 제기는 받아들이지 않음을 유념하시기 바람.    아. 접수확인 및 기타문의 (담당 : 황경호, 02-2030-7272, FAX:02-2030-7278)   별 첨 : 가. 현장설명참가신청서 1부. 별 첨 : 나.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1부. 별 첨 : 다. 우수업체 추천서 1부. 끝.     위와 같이 공고합니다.     2026. 05. 08.     건 국 대 학 교 병 원 장
2026-05-18 [의료장비] ANTERIOR OCT 1sys (전안부촬영장치 1sys)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공고번호 건 명 입찰등록일시 (장소) 입 찰 일 시 (장소) 개 찰 일 시 (장소) 제2023-109호 [의료장비] ANTERIOR OCT 1sys (전안부촬영장치 1sys) 2026년 5월 18일(월) 14:00까지 (구매팀 입찰실) 2026년 5월 19일(화) 11:00 (구매팀 입찰실) 2026년 5월 19일(화) 11:00 (구매팀 입찰실) ※상기 일정은 병원 사정에 의해서 변동 가능하며, 입찰등록서류는 인편으로 제출해야 함.   2. 입찰방법 일반경쟁입찰(총액제 입찰)   3. 낙찰자 결정방법 입찰서 제출 후 규격에 하자가 없는 예정가격 이하 총액(부가세 포함) 입찰 최저가 응찰업체를 낙찰자로 결정 함. 즉시 재입찰을 실시하여도 유찰될 경우 재공고 입찰함. 4. 이행(입찰)보증증권(금) 입찰 총금액의 5%이상을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금)으로 등록시 제출하여야 하며,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당사에 귀속됨. (※ 보증보험증권의 보험기간은 입찰서 제출마감일로부터 거치기간 32일 이상이며 보증금 미달시 자격상실 되므로 충분한 보증금을 납부, 피보험자는 건국대학교병원(사업자등록번호: 207-82-02115)으로 하고 입찰건명에는 공고된 의료장비건명을 기재함) 5. 입찰참가자격 (1)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경쟁입찰의 참가자격)에 의한 입찰참가자격을 갖춘 자로서 동법시행령 제76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입찰자격제한을 받지 아니한 업체. (2) 국내 제조품목 및 수입요건확인이 필요한 품목인 경우에는 해당기관의 품목허가(신고) 및 GMP/GIP 적합인증서 확인을 필한 업체. 단 대리점일 경우 제조원 및 수입원의 GMP/GIP 적합인증서를 제출하여야 함. (3) 별첨 공고사양서와 동등 또는 그 이상의 물품 공급이 가능한 업체 (4) 사전 규격(사양) 확인 및 입찰등록을 필한 업체   6. 입찰참가 등록서류 (1) 입찰참가신청서(붙임2) 1부 (2) 입찰이행확약서(붙임1) 1부. (3) 사업자등록증 사본(원본대조필) 1부. (4) 법인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사용인감 사용시) 각 1부. (5) 위임장 1부(입찰참가자가 대표자가 아닌 경우로 사용인감 및 본인 신분증 지참) (6) 청렴이행각서 1부(붙임4) (7) 이행(입찰) 보증증권 1부. (8) 사양서(규격서) 1부(사전 본원 담당자에게 확인서명 받은 원본) 7. 입찰시행시 제출서류 (1) 입찰서 (붙임3, 1차 금액란에 부가세 포함 총액기재) 1부 (2) 견적서 1부 (입찰서의 입찰가와 동일금액으로 세부사양을 Break Down 후 금액기재) ※위 서류를 대봉투에 넣어 밀봉 후 인감날인(인감지참)하여 겉봉에 입찰(공고)번호, 건명, 업체명을 기입한 후 입찰시 제출. 8. 입찰무효 : 입찰유의서의 무효에 해당될 경우 9. 납기 : 2026.5.31까지 (병원 요청으로 일정 변동 가능) 10. 입찰참가시 유의사항 (1) 본원양식으로 통일하여 기재함. (2) 본원 지급규정에 의하여 대금을 지급함. (3) 무상 Warranty 기간은 공고규격서에 따름. (4) 내원하여 본원양식의 사양서(규격서)를 의공학팀 담당자에게 확인 받은 후 입찰 참가. (5) 별첨 및 붙임의 모든 서류를 숙지하고 입찰에 참여할 것. 11. 낙찰업체 유의사항 (1) 계약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지체 1일당 2/1,000)을 부과함. (2) 낙찰통보일로부터 7일이내 견적서(낙찰동일금액) 2부, 계약용 인감, 명판을 지참하고 내원하여 계약체결. (3) 계약체결 후 3일 이내에 이행(계약)보증보험증권(계약금액의 10/100, 계약서에 명시된 기간에 추가 60일 발행) 제출. (4) 계약체결 후 계약사항 미이행시 이행(계약)보증증권은 본원에 귀속됨. (5) 이외의 모든 사항은 본원에서 제시하는 바에 따름.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원 홈페이지( www.kuh.ac.kr) 입찰공고와 구매팀 담당자(입찰관련 : 여혁준, 2030-7236) 및  의공학팀 담당자(사양관련 : 손보경, 02-2030-5953)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5월 6일   건국대학교 병원장
2026-05-11 [의료장비] AquaBeam System(수압식의료용칼)
(재)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공고번호 건 명 입찰등록일시 (장소) 입 찰 일 시 (장소) 개 찰 일 시 (장소) 건병구 제25-097호 [의료장비] AquaBeam System(수압식의료용칼) 2026년 5월 11일(월) 14:00까지 (구매팀 입찰실) 2026년 5월 12일(화) 10:30 (구매팀 입찰실) 2026년 5월 12일(화) 10:30 (구매팀 입찰실) ※상기 일정은 병원 사정에 의해서 변동 가능하며, 입찰등록서류는 인편으로 제출해야 함.   2. 입찰방법 일반경쟁입찰(총액제 입찰)   3. 낙찰자 결정방법 입찰서 제출 후 규격에 하자가 없는 예정가격 이하 총액(부가세 포함) 입찰 최저가 응찰업체를 낙찰자로 결정 함. 즉시 재입찰을 실시하여도 유찰될 경우 재공고 입찰함. 4. 이행(입찰)보증증권(금) 입찰 총금액의 5%이상을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금)으로 등록시 제출하여야 하며,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당사에 귀속됨. (※ 보증보험증권의 보험기간은 입찰서 제출마감일로부터 거치기간 32일 이상이며 보증금 미달시 자격상실 되므로 충분한 보증금을 납부, 피보험자는 건국대학교병원(사업자등록번호: 207-82-02115)으로 하고 입찰건명에는 공고된 의료장비건명을 기재함) 5. 입찰참가자격 (1)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경쟁입찰의 참가자격)에 의한 입찰참가자격을 갖춘 자로서 동법시행령 제76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입찰자격제한을 받지 아니한 업체. (2) 국내 제조품목 및 수입요건확인이 필요한 품목인 경우에는 해당기관의 품목허가(신고) 및 GMP/GIP 적합인증서 확인을 필한 업체. 단 대리점일 경우 제조원 및 수입원의 GMP/GIP 적합인증서를 제출하여야 함. (3) 별첨 공고사양서와 동등 또는 그 이상의 물품 공급이 가능한 업체 (4) 사전 규격(사양) 확인 및 입찰등록을 필한 업체   6. 입찰참가 등록서류 (1) 입찰참가신청서(붙임2) 1부 (2) 입찰이행확약서(붙임1) 1부. (3) 사업자등록증 사본(원본대조필) 1부. (4) 법인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사용인감 사용시) 각 1부. (5) 위임장 1부(입찰참가자가 대표자가 아닌 경우로 사용인감 및 본인 신분증 지참) (6) 청렴이행각서 1부(붙임4) (7) 이행(입찰) 보증증권 1부. (8) 사양서(규격서) 1부(사전 본원 담당자에게 확인서명 받은 원본) 7. 입찰시행시 제출서류 (1) 입찰서 (붙임3, 1차 금액란에 부가세 포함 총액기재) 1부 (2) 견적서 1부 (입찰서의 입찰가와 동일금액으로 세부사양을 Break Down 후 금액기재) ※위 서류를 대봉투에 넣어 밀봉 후 인감날인(인감지참)하여 겉봉에 입찰(공고)번호, 건명, 업체명을 기입한 후 입찰시 제출. 8. 입찰무효 : 입찰유의서의 무효에 해당될 경우 9. 납기 : 2026.5.22까지 (병원 요청으로 일정 변동 가능) 10. 입찰참가시 유의사항 (1) 본원양식으로 통일하여 기재함. (2) 본원 지급규정에 의하여 대금을 지급함. (3) 무상 Warranty 기간은 공고규격서에 따름. (4) 내원하여 본원양식의 사양서(규격서)를 의공학팀 담당자에게 확인 받은 후 입찰 참가. (5) 별첨 및 붙임의 모든 서류를 숙지하고 입찰에 참여할 것. 11. 낙찰업체 유의사항 (1) 계약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지체 1일당 2/1,000)을 부과함. (2) 낙찰통보일로부터 7일이내 견적서(낙찰동일금액) 2부, 계약용 인감, 명판을 지참하고 내원하여 계약체결. (3) 계약체결 후 3일 이내에 이행(계약)보증보험증권(계약금액의 10/100, 계약서에 명시된 기간에 추가 60일 발행) 제출. (4) 계약체결 후 계약사항 미이행시 이행(계약)보증증권은 본원에 귀속됨. (5) 이외의 모든 사항은 본원에서 제시하는 바에 따름.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원 홈페이지( www.kuh.ac.kr) 입찰공고와 구매팀 담당자(입찰관련 : 여혁준, 2030-7236) 및  의공학팀 담당자(사양관련 : 손보경, 02-2030-5953)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5월 6일   건국대학교 병원장  

입찰공고준비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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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배포

2026-05-06 건국대병원 어린이날 맞아 기념행사 개최
건국대병원 어린이날 맞아 기념행사 개최 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가 지난 4일 어린이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소아청소년과는 이날 포토존을 만들어 외래를 방문하는 환아와 가족들이 사진을 촬영하고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즉석 사진기로 촬영해 가족들에게 사진을 현장에서 바로 전달하여 밝고 건강한 모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외래를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무드램프와 인형 등 다양한 선물을 전달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도록 응원하는 뜻깊은 행사였다.   소아청소년과 의료진들은 “앞으로도 병원을 찾아주시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건강을 선물하여 따뜻한 응원과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계단 내려갈 때 유독 시큰... 젊은 여성 괴롭히는 '이 병' 앞무릎통증증후군
계단 내려갈 때 유독 시큰... 젊은 여성 괴롭히는 '이 병' 정체   날씨가 풀리며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에는 무릎 앞쪽에서 느껴지는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이 많다. 특히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오랫동안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무릎 주변이 뻐근하고 시큰거린다면 '앞무릎통증증후군(슬개대퇴통증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단순히 무릎을 많이 써서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으로 여기기 쉽지만, 방치하면 연골 변성이나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어떤 경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까?   앞무릎 뼈와 대퇴골 사이의 불협화음 앞무릎통증증후군은 무릎 앞쪽에 있는 둥근 뼈인 슬개골과 허벅지 뼈(대퇴골)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아 발생한다. 무릎을 구부리고 펼 때 슬개골이 매끄럽게 움직이지 못하고 주변 조직과 마찰을 일으키며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는 "무릎 주변 근육의 불균형이나 급격한 체중 증가, 혹은 무리한 운동이 주요 원인"이라며 "특히 웅크려 앉는 자세나 양반다리처럼 무릎 압력을 높이는 생활 습관이 있는 분들에게서 자주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젊은 여성과 운동 입문자라면 각별히 주의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앞무릎 통증의 대표적 원인인 연골연화증으로 진료받은 환자 중 20~30대 비중이 약 40%를 차지할 정도로 높으며, 특히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약 1.5배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골반이 넓어 대퇴골에서 슬개골로 이어지는 각도가 크기 때문에 슬개골이 무릎 바깥쪽으로 힘이 쏠리기 쉽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열풍으로 인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고강도 스쿼트나 런지, 장거리 조깅을 시작한 운동 입문자들 사이에서도 발병률이 높아지는 추세다. 이동원 교수는 "근육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릎에 과부하가 걸리면 슬개골 주변 조직들이 예민해지면서 사소한 움직임에도 날카롭게 느껴지는 만성적인 통증으로 굳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런 증상 있다면 병원 방문 필요해 증상이 나타난 지 1~2주 이내라면 충분한 휴식과 냉찜질로 호전될 수 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양상이 나타난다면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계단을 내려갈 때 무릎 앞쪽이 심하게 시큰거리는 경우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등 오래 앉아 있을 때 무릎이 뻣뻣하고 아픈 경우 ▲무릎을 움직일 때 '딱딱' 혹은 '사각사각'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경우 ▲운동 후 앞무릎 통증이 2~3일 이상 지속 ▲평지를 걸을 때도 무릎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드는 경우다.   이동원 교수는 "단순 방사선(X-ray) 촬영으로 슬개골의 정렬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초음파나 MRI를 통해 연골의 손상 여부를 파악해야 한다"며 "조기에 발견하면 약물 치료와 물리 치료, 그리고 맞춤형 재활 운동만으로도 완치가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대퇴사두근 강화하고 생활 습관 교정해야 앞무릎통증증후군은 수술이 필요한 경우보다 생활 습관 교정과 운동 요법만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통증의 원인을 모른 채 무작정 하체 근력을 기르겠다며 고강도 스쿼트나 계단 오르기를 반복하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된다.   이동원 교수는 "슬개골 연골은 한 번 손상되면 재생이 어렵기 때문에 통증을 유발하는 나쁜 자세를 피하는 것이 치료의 시작"이라며 "일상에서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주는 관리와 함께 슬개골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근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원 교수가 추천하는 '무릎 보호' 운동 무릎에 직접적인 체중 부하를 주지 않으면서도 슬개골 주변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이 도움이 된다.   ▲대퇴사두근 등척성 운동: 의자에 앉아 한쪽 다리를 일직선으로 펴고 발등을 몸쪽으로 당긴 뒤 10초간 유지한다. 허벅지 앞쪽 근육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10회 반복한다. 슬개골과 대퇴골 사이의 마찰이나 압박을 최소화하며 근력을 키울 수 있다. ▲브릿지 운동 (엉덩이 들어올리기): 바닥에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세운 뒤 엉덩이를 천천히 들어 올렸다가 내린다. 엉덩이 근육을 강화해 무릎이 안쪽으로 무너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미니 스쿼트: 일반적인 스쿼트와 달리 무릎을 30도 정도만 살짝 굽혔다 펴는 동작이다.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실시하며, 슬개골의 정렬 개선에 효과적이다.   이동원 교수는 "운동 중 통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중단하고 강도를 낮춰야 한다"며 "꾸준한 허벅지 및 엉덩이 근력 운동과 더불어 쪼그려 앉기나 양반다리 같은 좌식 생활 습관을 버리는 것만으로도 무릎 건강을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6-04-29 아침에 일어났는데 눈앞이 캄캄해졌다면
아침에 일어났는데 눈앞이 캄캄해졌다면 따스한 햇살 아래 피어나는 꽃과 푸르른 나무, 매일매일 지나치는 풍경들 모두 눈으로 먼저 보고 느낀다. 그러나 어느날 자고 일어 났는데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면 느낄 공포는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잠시 쉬고 나니 상태가 호전돼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가벼이 넘겨서는 안 된다. 시신경염 증상을 보이는 희귀난치질환인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데빅병에서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이 되기까지 데빅병은 1894년 프랑스의 신경과 의사인 유진 데빅이 기술하여 데빅병으로 알려지게 됐다. 기존에는 시신경염과 척수염이 동시에 또는 연달아 발생하는 경우만을 데빅병으로 보았으나 최근에는 시신경염과 척수염 외에도 맨아래구역 증후군, 뇌간증후군 등 다른 증상까지 그 범위를 확대하여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으로 정의하고 있다.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은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자신의 중추신경계를 스스로 공격하여 발생한다.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환자의 70% 이상에서 아쿠아포린 4 항체가 검출돼 해당 항체가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동양인이 서양인에 비해 높은 유병률을 보이고 있으며 여성환자 비율이 약 90%으로 남성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50대에 주로 분포하고 있다. 다양한 증상...초기 진단 놓치기도 나타나는 증상과 그 강도가 다양해 자칫 놓치고 지나쳐 초기 진단을 못하게 될 수도 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시신경염과 척수염이 있다. 시신경염 증상으로 시력저하, 색각이상, 시야손실이 있고 척수염 증상으로는 근력저하 감각이상, 대소변 장애 등이 있다. 딸꾹질이나 구역감이 멈추지 않고 계속 발생하는 맨아래구역 증후군 증상, 어지럼증, 안면마비, 구음장애와 같은 급성 뇌간 증후군 증상, 과도한 졸음이나 기면증이 나타나는 급성 사이뇌 증후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시력 저하의 경우 한쪽 눈에서만 발생할 수도 있고 양안 모두에서 발생할 수 있다. 시력 저하나 색각이상이 나타났다 다시 괜찮아진 후에 다시 발생하기도 한다. 시신경염이나 척수염이 발병한 경우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을 의심하여 아쿠아포린 4 항체 검사를 실행한다. 건국대병원 신경과 오지영 교수는 “시신경염과 척수염 외에도 맨아래구역 증후군, 뇌간 증후군과 같은 상대적으로 낮은 빈도의 증상이 발현할 경우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을 생각지 못하고 넘어갈 수 있다”며 “이런 증상도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의 첫 발현일 수 있기 때문에 의심이 되는 경우에는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환자가 임상 증상이 있을 경우 진단을 위해 아쿠아포린 4 항체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오면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으로 진단을 내린다. 반면 아쿠아포린 4 항체가 음성일 경우라도 상기한 핵심 증상이 발현되고 MRI 검사에서 합당한 소견이 있을 경우에도 항체음성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으로 진단한다. 증상 발현 시 빠른 치료가 핵심 오지영 교수는 “시신경염과 척수염 증상을 완화 하기 위해 초기에는 급성기 치료를 해야 한다”며 “환자에게 고용량 스테로이드를 투여해 염증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스테로이드 투여만으로 치료 반응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혈장교환술을 시행한다”고 전했다. 혈장교환술의 경우 시설과 장비가 갖춰진 병원에서 가능하기에 사전에 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혈장교환술은 혈장분리기를 통해 자가항체가 존재하는 환자의 혈장을 제거하고 알부민으로 대체해 다시 주입하는 방식이다. 2~3일 간격으로 6회 정도 시행된다. 급성기 치료 후에는 면역억제제를 복용한다. 재발을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장기간 복용해야 하며, 재발이 줄거나 없어졌다고 약 복용을 중단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한 번이라도 재발하게 되면 신경에 손상이 누적되고, 재발 횟수가 늘어날수록 신경학적 손상 역시 비례하여 증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의 치료 목표는 재발을 잘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재발 횟수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오지영 교수는 “처음 발병시 느꼈던 증상 이외에도 이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른 증상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며 “그래야 다른 증상이 나타날 때 지체 없이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영구적인 후유증이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빠르고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26-04-27 스치기만 해도 칼로 베이는 고통,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골든타임 놓치면 만성 난치병 된다
스치기만 해도 칼로 베이는 고통,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골든타임 놓치면 만성 난치병 된다   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재헌 교수 “초기 3개월 내 집중 치료가 만성화 막는 핵심” 신경 손상 유무에 따른 1형·2형 구분… 다학제적 통증 조절 필수   가벼운 타박상이나 골절 또는 수술 이후 부상이나 수술에서 회복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부위에 상상을 초월하는 통증이 지속된다면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을 의심해야 한다. 바람만 불어도 칼에 베이는 듯한 통증, 불에 타는 듯한 작열감으로 악명 높은 이 질환은 단순한 신경통이 아닌 신경계의 오작동으로 발생하는 중증 희귀 질환이다.   신경 손상 유무에 따라 나뉘는 1형과 2형 CRPS는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1형(과거 반사성 교감신경 위축증)은 뚜렷한 신경 손상의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발생하며, 전체 환자의 약 90%를 차지한다. 반면 2형(과거 작열통)은 직접적인 신경 손상이 확인되는 경우를 말한다.   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재헌 교수는 “1형은 가벼운 염좌나 단순 골절 이후에도 발생할 수 있어 예측이 어렵고, 2형은 사고나 수술 등 직접적인 신경 손상이나 외상이 원인이 된다”며 “두 유형 모두 통증이 손상 부위를 넘어 주변까지 확산되는 경향이 있으며 부종(붓기), 피부색 변화, 운동 제한 등 통증 외에 다양한 이상 증상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통증의 왕' CRPS, 위험 신호 체크리스트 CRPS의 고통은 의학계에서 사용하는 통증 척도(VAS)에서 출산이나 손가락 절단보다 높은 수준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특히 통증 자극이 없는 상황에서도 통증을 느끼거나, 아주 약한 자극에도 극심한 통증을 느끼는 ‘이질통’과 같은 자극에도 통증을 더 심하게 느끼는 ‘통각과민’이 대표적이다.   주요 증상은 ▲부상이 회복된 후에도 통증이 줄지 않고 오히려 심해짐, ▲옷깃이 닿거나 스치기만 해도 비명을 지를 정도의 극심한 통증, ▲통증 부위의 피부색이 붉거나 푸르게 변하고 온도가 수시로 변하거나 반대쪽(정상부위)와 비교해서 만져보면 온도가 높거나 낮음, ▲통증 부위에 식은땀이 나면서 축축하거나, 정상부위에 비해 땀이 나지 않으면서 건조한 경우, 또는 통증 부위가 부어 있는 양상 ▲통증부위의 털이 가늘어지거나 굵어지는 변화나 손/발톱의 변화, 피부가 얇아지거나 궤사되는 등의 병변, 또는 해당 부위의 근력이 약해지고 관절이 뻣뻣해지는 증상 등으로, 이 중 여러 가지가 동시에 발생한다면 지체 없이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를 찾아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조기 중재 시술이 완치의 열쇠 CRPS 진단은 문진과 임상 증상을 바탕으로 하며, 객관적인 확인을 위해 삼상골스캔검사, 근전도검사, 적외선체열촬영, 감각기능검사, 정량적발한기능검사 등을 병행한다. 치료는 약물요법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신경 차단술, 케타민을 포함한 다양한 약제의 주입 요법, 척수 자극기 삽입술, 척수강내약물주입펌프 등 적극적인 중재 시술이 필요하다.   김재헌 교수는 “CRPS는 증상이 나타난 후 3개월 이내 적극적인 치료를 시작하지 않으면 통증이 뇌에 각인되어 치료가 매우 까다로워진다”며 “초기에 다양하고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통증의 고리를 끊어주는 것이 만성화를 막는 유일한 길”이라고 당부했다.  
2026-04-23 건국대병원 정석원 교수, 아시아 국제 숄더 교육서 한국 어깨 수술 우수성 알려
건국대병원 정석원 교수, 아시아 국제 숄더 교육서 한국 어깨 수술 우수성 알려   회전근개 봉합·어깨 관절경 최신 술기, 태국서 아태 의료진에 직접 지도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석원 교수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국제 어깨 교육 프로그램에서 한국 수술 기법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   정석원 교수는 지난 4월 8~10일 태국 방콕의 시리랏 교육훈련센터(SiTEC)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숄더·스포츠의학 바이오스킬 과정(APAC Shoulder and Sports Medicine Bioskills Course)'에 핵심 강사(faculty)로 참석했다.   의료기기 글로벌 기업 짐머바이오메트(Zimmer Biomet)가 주관한 이번 국제 교육 프로그램에는 아시아-태평양 각국의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참여해 최신 술기와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시신 직접 실습(카데바, cadaver)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강의실 이론을 넘어 임상 현장과 가장 가까운 형태의 훈련으로 평가받는다.   정석원 교수는 이번 코스에서 회전근개 봉합술(어깨 힘줄 파열 봉합 수술), 어깨 관절경 술기, 스포츠 손상 치료 전략을 주제로 강의와 실습 세션을 모두 이끌었다.   회전근개는 어깨 관절을 안정시키는 4개의 근육과 힘줄 구조물이다. 나이가 들거나 과도한 어깨 사용으로 힘줄이 찢어지는 '회전근개 파열'은 50대 이상 어깨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로, 파열 범위가 클수록 수술이 필요하다.   실습 세션에서 정 교수는 참가자 개개인의 수술 동작을 직접 지도하며 정교한 기법을 전수했다. 특히 해부학적 복원을 극대화하는 봉합 전략과 효율적인 수술 흐름에 대한 체계적 접근은 현지 참가자들로부터 "즉시 임상에 적용 가능한 고수준 교육"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단순한 기술 전달을 넘어 수술 결과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사고와 임상 의사결정 과정까지 포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정석원 교수는 "이번 코스를 통해 다양한 국가의 의료진들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에서 축적된 수술 노하우를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 학술 교류를 통해 한국 어깨 수술의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석원 교수는 어깨 분야 SCI급 논문 130편 이상을 발표한 국내 대표적인 어깨 수술 전문가로, AJSM, Arthroscopy 등 국제 저명 학술지에 꾸준히 연구 성과를 게재해 왔다. 다기관 공동연구 참여와 의료기기 특허 출원 등 임상·연구를 아우르며, 2024년 대한견주관절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국제화 공로상을 수상했다.
2026-04-20 건국대병원 김창희 교수, 이석증 치료 강의로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최우수 연자상 수상
건국대병원 김창희 교수, 이석증 치료 강의로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최우수 연자상 수상 건국대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김창희 교수가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최우수 연자상을 수상했다. 어지럼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이석증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법을 개원의들에게 체계적으로 전달한 공로다.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는 전국 이비인후과 개원의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학회로,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강연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연제에 이 상을 수여한다.   김창희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이석치환술을 주제로 어지럼증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인 이석증의 다양한 진단법과 치료법을 실전 위주로 풀어냈다.   이석증은 귀 안쪽 평형기관에 탄산칼슘으로 이루어진 작은 결정인 이석(耳石·귀돌)이 제자리에서 떨어져 반고리관으로 흘러 들어가면서 발생한다. 머리를 움직일 때마다 심한 어지럼증이 생기는데, 누울 때나 고개를 돌릴 때, 몸을 굽힐 때 갑자기 세상이 빙빙 도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대표 증상이다.   이석증은 다양한 아형(subtype)이 존재하며, 어느 반고리관에 이석이 들어갔느냐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이석치환술은 특정 자세를 단계적으로 취하게 해 이석을 원래 위치로 되돌리는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외래에서도 시행 가능하다.   이석증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관문은 '감별 진단'이다. 어지럼증은 이석증처럼 귀에서 비롯될 수도 있지만, 뇌졸중(중풍)이나 소뇌경색 같은 급성 뇌질환이 원인일 때도 유사한 증상을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고혈압·당뇨가 있는 중장년층에서는 두 질환을 혼동할 경우 치료 골든타임을 놓칠 위험이 있다.   김창희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이석증 각 아형별 특징적인 안구 진동 패턴(안진·眼振)을 통해 뇌졸중과 구별하는 실전법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개원의들이 검사 장비가 제한된 환경에서도 정확하고 신속하게 환자를 분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김 교수는 "어려운 어지럼증 진료를 하는 데 있어 개원 선생님들께서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구 결과 발표와 강연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창희 교수는 현재 건국대병원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이동한 교수, 최고운 교수와 인공와우 클리닉와 어지럼증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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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관절염, 관절염과 어떻게 다를까   손가락 마디가 구부리기가 힘들고 경직감이 있어 류마티스관절염 초기 증상이 아닐까 하는 궁금증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중 아주 일부만이 류마티스관절염일 가능성이 있고 대부분은 다른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류마티스관절염 자가 체크 •아침에 뻣뻣한 증상이 30분 이상 지속되는가? •손가락 마디 통증이 양손에 모두 있는가? •손가락 마디 관절이 붓고, 누르면 아픈 증상이 나타나는가?   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의 비교 일단 위의 3가지 항목에 모두 해당한다면 류마티스관절염일 가능성이 높아 전문의의 세밀한 진찰과 정밀 혈액검사가 필요합니다.   퇴행성골관절염 일할 때 손가락 마디가 붓고 아픈 증상이 심하지만 쉬면다소 호전되는 경우 퇴행성골관절염을 먼저 의심해볼 수 있는데, 특히 손가락 끝마디나 중간마디가 딱딱하게 튀어나온다면 더욱 가능성이 높습니다. 50~60대 이상의 중・장년층 주부에서 많이 관찰되는 편으로, 이는 반복적인 수작업이나 노화로 인해 연골이 닳아 없어지는 대신 뼈가 자라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노화 및 퇴행에 의한 현상이므로 이런 경우에는 통증을 줄여주는 대증요법과 항노화치료(항산화제)가 주가 됩니다. 손목을 비틀어 빨래를 짜는 등의 가사노동으로 남성에 비해 손목 사용이 많은 주부들은 손목이 시큰거리는 통증을 흔히 경험합니다.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손목 건초염이 발생하는데, 증상의 악화를 막기 위해서는 일시적으로 부목이나 손목보호대를 착용하고 가능한 반복적인 수작업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일정한 휴식을 취하여 관절에 과부하가 걸리지 않게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신경통증 관절염이 오래되면 주변 신경에도 염증이 생겨 신경병성 통증이 나타납니다. 신경통증은 반복적인 손사용으로 손목부위의 힘줄이 두터워지면서 발생하는데, 손목에서 손으로 내려가는 신경(정중신경)이 눌려 손이 찌릿찌릿한 느낌을 받고 밤에 증상이 더 잘 관찰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류마티스관절염 자가 체크 •아침에 뻣뻣한 증상이 30분 이상 지속되는가? •손가락 마디 통증이 양손에 모두 있는가? •손가락 마디 관절이 붓고, 누르면 아픈 증상이 나타나는가?   관절통증이 뻐근하고 우직한 통증이라면 신경통증은 찌릿찌릿하고 전기가 오는듯한 느낌의 통증으로 통증의 양상이 다릅니다. 대개 원인적 치료와 대증치료를 동시에 합니다. 원인치료는 주사로 신경이 눌리는 부분의 부기를 없애거나 수술적 방법으로 눌리는 부분을 제거하면 대부분 잘 치료가 됩니다.   류마티스관절염 류마티스질환에 의한 통증은 면역 이상으로 세포에 과도한 염증물질이 과다 분비되면서 전신적 관절염을 일으키는데 대표적인 질환이 류마티스관절염입니다. 주로 손 관절에서 시작하지만 무릎, 어깨, 발목 등 전신관절에서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염증물질이 가장 활발히 분비되는 시간이 새벽 3시경이라 아침에 경직감, 뻣뻣한 증상이 발생하는 소위 ‘조조강직’이 잘 나타납니다. 일어나서 움직이면서 증상은 서서히 완화되고 오후에는 다시 호전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손 관절 통증의 흔한 원인 •퇴행성골관절염 •손 과다사용으로 인한 힘줄 인대 염증 •신경통증 •류마티스관절염 등 전신 류마티스질환    류마티스관절염의 진단 위에 열거한 증상으로 어느 정도는 구분이 되지만 실제로는 증상이 모호한 경우도 많고, 나타나는 형태도 개인마다 다양해 정밀 검사를 통해 진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액검사 혈액검사로는 혈액 내 염증수치(ESR, CRP)로 염증의 유무를 확인하고, 류마티스환자에서 발견되는 자가항체(류마티스인자, 항CCP항체) 검사를 진단적 마커로 활용합니다. 일반 건강검진에서 류마티스인자 측정을 통해 류마티스가 의심된다고 의뢰되는 경우가 실제로 많은데, 류마티스인자가 실제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약 80%정도에서 나타나기도 하지만 관절염이 없는 정상인에서도 자주 발견됩니다. 특히 노인에서는 10% 정도에서 나타날 수 있고, B형간염 등 만성 감염성 질환자에서도 흔히 발견됩니다. 따라서 환자의 증상과 맞을 때 의미가 있고, 수치가 경계선보다 훨씬 높게 나타날 경우 의미가 있습니다.   항CCP항체 항CCP항체는 환자의 약 60%정도에서 발견되지만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서만 발견되는 특이항체이기 때문에 진단적 의미가 큽니다. 따라서 앞서 기술한 증상이 있고 항CCP항체가 양성인 경우에는 류마티스관절염 초기로 보고 가능한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상검사와 초음파 혈액검사로 100% 검출되는 것은 아니므로 증상이 있는 관절의 염증 여부는 영상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상검사로는 엑스선, 초음파, MRI검사 등이 있습니다. 엑스선은 쉽고 저렴하게 촬영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으나 진행된 경우에만 이상 소견이 발견되는 단점이 있고 초기에는 이상을 발견하기 힘듭니다. 반면 초음파 검사는 진찰하면서 바로 현장에서 검사가 가능하고 관절의 초기염증 소견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실제 관절염 진단에서 가장 많이 이용됩니다. 초음파는 과거에는 비급여였지만 최근에는 급여로 전환되고있어 비교적 경제적 부담 없이 시행할 수 있습니다. 한편, MRI는 관절염을 가장 정밀하게 판정할 수 있는 영상검사이긴 하지만 아직 비급여라 비용이 매우 고가여서 실제 관절염 스크리닝에서 유용성은 떨어집니다. 결론적으로 류마티스관절염 유무는 의사의 진찰과 혈액검사, 영상검사를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감별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관절염의 완치 성공률 과거에는 치료제가 매우 제한적이어서 치료 성공률이 50% 미만에 그쳤고, 증상은 호전되지만 관절이 파괴되고 손상이 진행되어 변형이나 불구가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관절 손상이 진행되어 파괴된 경우에는 인공관절 치환술 등의 수술적 치료방법이 유일했기 때문에 많은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이 정형외과에서 관절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약물 치료제가 급속도로 개발되면서 최근에는 류마티스관절염의 수술케이스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류마티스관절염의 약물치료는 1990년대부터 과거 항암제로 분류된 적이 있는 메토트렉세이트(실제로는 항암 용량의 5~10분의 1 용량으로 사용하여 항암효과는 없고, 항염증효과가 주된 약리기전)라는 약제가 현재까지도 1차 약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약제가 효과적인 약물임에도 불구하고 약 반수에 해당하는 환자가 치료가 잘 안되어 불응성인 경우도 있고, 약제의 부작용으로 중단하는 경우도 꽤 있었습니다. 2000년대 들어서는 타겟 치료가 개발되면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에서 혁명이 일어났고 류마티스관절염의 염증 진행에 중요한 물질인 TNF라는 사이토카인을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항체 개발이 성공하면서, 치료 성공률을 70-80프로까지 끌어 올렸습니다. 개발 당시에는 상당히 고가로 실제 사용이 많이 제한되었으나 보험급여도 인정되고 국내기업들이 바이오시밀러(복제약)를 생산하면서 초기에 비해 약가도 50%가량 저렴해져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이런 항체 치료 주사의 경우 이미 국내에 시판 중인 것만 10종이 넘습니다. 이들 항체 치료는 주사제로 병원에서 혹은 자가 주사로 시행해야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경구용 약제로 타겟 치료가 개발되어 더욱 손쉽게 환자들에게 처방할 수 있는 길이 열렸고, 더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보면서 현재 치료 성공률은 90%에 육박할 정도로 발전하였습니다. 치료의 핵심은 얼마나 조기에 진단해서 적절한 약물치료로 완치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약물치료는 면역시스템에 작동하는 만큼 전문의에 의해 관리되어야 부작용 없이 최대의 치료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관절염 등 류마티스질환이 불치병으로 알려졌지만 조기발견으로 적절한 약물치료를 하면 완치가 가능한 병으로 개념이 바뀌고 있습니다.
난임의 원인과 치료법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부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난임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2014년 20만 8,005명에서 2015년 21만 7,905명, 2016년 21만 9,110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남성불임은 지난 2013년 43,094명에서 2017년 62,468명으로 4년 새 약 1.5배나 증가했습니다. 난임이란? 피임을 하지 않은 부부가 정상적인 관계에도 불구하고 1년 내 임신을 할 수 없는 경우를 말합니다. 난임은 일차성과 이차성으로 구분되는데 한 번도 임신 하지 못한 경우를 ‘일차성 난임’, 이전에 임신을 한 적이 있으나 분만은 못한 경우를 ‘이차성 난임’이라고 합니다. 원인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원인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남성의 경우 호르몬 이상이나 선천적/후천적 무고환증, 고환염, 선천적/후천적 무정자증, 클라인펠터 증후군, 간경화 등이 있습니다. 여성은 난소 기능 저하, 다낭성 난소 증후군, 배란 장애, 난관 손상, 면역학적 이상, 감염, 심한 전신적 질환, 자궁내막증 등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진단법은? 난임을 치료하는 데 있어 원인이 중요한 만큼 진단을 위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남성은 호르몬검사, 정액 검사, 정자 기능 검사, 정자 항체 검사 등 비뇨기과적 검사를 진행하며 여성은 호르몬 검사, 자궁나팔관조영술, 골반 초음파, 자궁내시경검사로 원인을 찾습니다. 대표적인 난임 치료 시술은? 난임의 경우 배란유도, 인공수정, 체외수정, 약물 치료 등이 방법입니다. 인공수정은 여성에게 남편의 정자에 대한 항체가 있거나 정자 수나 정자의 운동성이 부족한 경우, 원인을 알 수 없는 난임인 경우 시행합니다. 남편의 정자를 미리 처리하여 여성의 배란기에 맞추어 자궁 속으로 직접 주입해 자궁 내 수정을 유도합니다. 필요에 따라 미리 배란유도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체외수정은 나팔관 폐쇄, 나팔관 유착 등으로 인한 난임이나 자궁내막증, 남성 요인에 의한 난임이거나 인공 수정에 여러 번 실패한 경우 등에 시도하는 방법입니다. 시험관 아기라 불리는 데 남성과 여성의 몸에서 정자와 난자를 각각 채취해 자궁 밖에서 수정시키는 방법입니다. 이 시술을 위해서는 여러 개의 난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과배란 유도를 합니다. 
밤마다 본의 아니게 민폐를 처음에는 누구나 피곤하면 한 번쯤 코를 골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최근 컥컥 하며 호흡이 거칠어지기도 하고 계속 각방을 쓰고 있을 수도 없기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코골이란 여러 원인으로 공기통로가 좁아져 숨을 내쉴 때 목젖과 입천장, 주변 점막이 떨려 발생하는 호흡 잡음을 가리킨다. 성인의 경우 비만, 코 질환, 편도 및 아데노이드 비대가 코골이의 주요 원인이지만 갑상선기능저하증이나 말단비대증, 소하악증, 하악 후퇴증을 가진 경우에도 코골이가 생길 수 있다. 또 어린이 코골이의 대부분은 비만이나 코 질환, 아데노이드나 편도 비대증 등이 원인이다. 증상은 수면 중에 잠을 자주 깨고 몸을 많이 뒤척이거나 땀을 많이 흘리며 잠을 잘 때 숨이 막힐 것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고 낮 동안에는 기억력, 판단력, 집중력의 감소나 성격 변화 등을 호소할 수도 있다. 코골이의 진단은 이비인후과의 일반 진찰상 좁아진 구개인두의 확인, 후두 내시경검사, 경우에 따라 수면다원검사로 확진을 할 수 있다. 수면 방법이나 생활습관에 변화를 줌으로써 코골이가 개선될 수 있다”며 “옆으로 누워서 자면 인후부의 구조물들이 뒤로 미끄러져 공기 통로를 막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한편 코골이를 예방하기 위해 효과적인 방법은 체중 감량이다. 코골이 환자들의 공통 특징 중 하나가 나이를 불문하고 비만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체중을 줄이기 위해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곧 코골이를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다. 또한 잠들기 전에 코골이를 악화시킬 수 있는 음주나 감기약, 수면제, 안정제 등의 복용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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