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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병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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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2026-05-11 13층 옥상 바닥 및 옥탑층 벽체 방수보완공사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가. 입찰건명 : 13층 옥상 바닥 및 옥탑층 벽체 방수보완공사 나. 소 재 지 :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120-1(화양동) 건국대학교병원 내 다. 공사개요 : 병원 13층 옥상바닥 균열보수, 폴리우레아 방수 및 옥탑층 벽체 균열보수, 발수페                 인트 등 방수공사 라. 공사기간 : 2026. 5. 16. ~ 2026. 6. 30. 2. 현장설명 참가신청 : 2026. 4. 28.(화) 12:00까지 ‘현장설명참가신청서’ 및 ‘7. 입찰참가자격 가.~바.항’에 대한 증빙서류를 이메일(kyh5327@kuh.ac.kr)로 접수하고 담당자의 확인을 받아야 함.   3. 현장설명 일시 및 장소 : 2026. 4. 29.(수) 10:30 건국대학교병원 지하3층 강의실4 4. 공사입찰 참가신청 : 2026. 5. 11.(월) 15:00~15:30 건국대학교병원 지하3층 강의실1   5. 공사입찰 일시 및 장소 : 2026. 5. 11.(월) 15:30 건국대학교병원 지하3층 강의실1 6. 낙찰자 결정방법 : 예정가격의 70%이상인 총액입찰 최저가 낙찰제(V.A.T포함) 7. 입찰참가자격 가.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습식방수공사업’ 면허를 등록한 업체 나. 입찰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폴리우레아 방수공사’ 합산 시공실적 20억원 이상 보유 업체     (단, 공사 진행중인 실적은 제외됨.) [‘현장설명참가신청서’에는 대표 실적을 기입할 것.] 다. 2025년도 ‘습식방수공사업’ 공인기관 시공능력평가액이 20억원 이상인 업체 라. 2024년 12월말 결산기준 기업신용평가등급이 B0 이상인 업체[공공기관 제출용으로 유효기간     확인 필] 마. 입찰공고일 현재 본점 영업소재지가 서울특별시인 업체 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경쟁입찰의 참가자격)의 요건을 갖추고     부정당 제재중이지 않으며, 입찰공고일 기준 1년 이내 본원과의 분쟁, 낙찰 포기 및 계약 미이      행 사실이 없는 업체 사. 현장설명회에 참가한 업체     (단, 참가등록기간을 기준으로 등록취소, 휴업, 폐업, 업무정지와 기타 행정관청의 행정처분       을 받은 자는 참가할 수 없음.)      8. 현장설명회 참가 시 구비서류 가. 현장설명참가신청서 원본 1부 나. 위임장 및 재직증명서(대표자가 아닐 경우) 각 1부 다.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대표자) 1부 라.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 각 1부 마.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바. 건설업등록증 사본 1부 사. 건설업등록수첩 사본 1부 아. 공사실적증명서 1부 자. 법인등기부등본 1부 차. 시공능력평가액 확인서 1부 카. 기업신용평가등급 확인서 1부 타. 국세 및 지방세 완납증명서 각 1부 파. 인감도장 및 참가자 신분증 ※ 현장설명자료는 설명회 시 배포함   9. 입찰 참가 시 구비서류 가. 입찰참가신청서(소정양식) 1부 나. 위임장 및 재직증명서(대표자가 아닐 경우) 각 1부 다.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대표자) 1부 라.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 각 1부 마. 입찰보증금 또는 증권(입찰보증금은 입찰금액의 100분의 5이상) 바. 청렴계약이행각서(소정양식) 1부 사. 안전보건관리 역량질의서(소정양식) 1부 아. 인감도장 및 참가자 신분증 10. 계약체결기한 :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불응시 입찰보증금은 본원에 귀속함.) 11. 현장설명회 및 입찰참가 시 유의사항 가. 본 입찰은 예정가격 및 설계내역을 일체 공개하지 않음. 나. 본 입찰은 신청기간 내에 접수한 업체만이 참가할 수 있음. 다. 본 현장설명회는 발주자와 입찰 참가자간 현장설명에 대한 이견을 없애고자 현장설명회 시작      부터 현장 답사까지의 전 과정을 녹취하고 있으며 참가업체도 녹취를 허용함. 라. 녹취 파일은 현장설명서와 동일한 효력이 있으므로 현장설명서의 오기 수정 또는 구두로 추      가한 사항에 대하여 충분히 인지하고 입찰에 참여하여야 함. 마. 현장설명회 또는 현장 답사 시 수정한 내용이나 구두 추가사항의 유무에 관계없이 현장 답사      후 참가자들은 현장설명회장으로 재집결하여 현장설명회 전체를 재확인하고 발주자 및 참가      자 상호 확인 서명을 하는 절차가 있사오니 유념하시기 바라며 (특히, 오기 수정 또는 구두 추      가사항이 있을 시 이를 수기로 기록하여 상호 확인) 확인 서명을 하지 않은 업체는 입찰 참가      자격이 자동 박탈됨. 바. 참가한 업체 중 입찰공고일 기준 타 발주처 및 하도급업체와 어떠한 형태로든 소송 진행중인      업체는 입찰참가자격을 부여하지 않으며 낙찰 후 도급계약이 완료된 이후에라도 발주처에서      이를 확인한 경우 도급계약은 자동 해지됨. 사. 공동행위 심사기준(공정거래위원회예규 제235호)에 의거 ‘사실상의 하나의 사업자’로 인정될      소지가 있는 경우에는 본원에서 판단하여 해당업체의 입찰참가를 제한할 수 있으며 이에 대      한 이의 제기는 받아들이지 않음을 유념하시기 바람. 아.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 안전관련 제 법규를 준수하고 안전관련 법령에서 요구     되는 중대재해예방 조치능력 및 안전관리 능력을 갖춘 업체여야 함.(낙찰자는 소정양식의 안     전보건 역량질의서의 내용을 포함한 안전보건관리계획서를 제출하여야 함.) 자. 접수확인 및 기타문의(담당:김영환, 전화:02-2030-7274)     별 첨 : 가. 현장설명참가신청서 1부.         나.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1부. 끝.   위와 같이 공고합니다.     2026. 4. 22.     건 국 대 학 교 병 원 장
2026-05-06 (재공고) CAR-T 센터 환경 모니터링 및 전문 소독 관리 업체 선정
입찰공고(재공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공고번호 입찰건명 입찰등록일시 (장소) 입찰/개찰/적격심사서류 제출일시 (장소) 건병총 제26-01호 CAR-T 센터 환경 모니터링 및 전문 소독 관리 업체 선정 2026년 05월 06일(수) 12:00까지 (총무팀 사무실) 2026년 05월 07일(목) 14:00 (총무팀 사무실) ※ 상기 일정은 병원 사정에 의해 변동될 수 있으며 입찰 등록 서류는 인편으로 제출해야 함   2. 입찰방법      제한경쟁입찰(총액입찰)   3. 낙찰업체 선정방법      본 입찰은 적격심사제로 규격에 하자가 없는 예정가격 이하로서 낙찰 하한율(87.745%) 이상의      최저가 투찰자 순으로 심사하여 종합평점 85점 이상인 자를 낙찰자로 선정함   4. 추정금액      26,655,000원      ※ 입찰자는 반드시 과업내용서를 충분히 숙지한 후 총액으로 투찰하여야 하며 낙찰 하한율인           87.745% 미만 투찰자는 적격심사 대상에서 제외함 5. 입찰참가자격     1)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경쟁입찰의 참가자격) 및 동법 시행          규칙 제14조(입찰참가자격요건의 증명)에 의한 입찰 참가 자격을 갖춘 자로서 동법 시행령 제76조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을 받지 아니한 업체     2) 입찰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내에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에          근거하여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세포치료시설(Clean Room)의 환경 모니터링(Environmental           Monitoring) 및 GMP 수준 전문 소독 실적이 있는 업체 6.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금)      입찰 총금액의 5% 이상을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금)으로 등록시 제출하여야 하며, 낙찰일로      부터 7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당사에 귀속됨      ※ 보증보험증권의 보험기간은 입찰서 제출 마감일로부터 거치기간 32일 이상이며 보증금           미달시 자격상실 되므로 충분한 보증금을 납부, 피보험자는 건국대학교병원(사업자등록번호 :           207-82-02115)으로 하고 입찰건명에는 공고된 입찰 건명을 기재함   7. 입찰참가 등록서류     1) 입찰참가신청서(붙임 2) 1부     2) 입찰이행확약서(붙임 1) 1부     3) 사업자등록증 사본(원본대조필) 1부     4) 국세 및 지방세 완납증명서 1부     5) 등기부등본(법인의 경우) 1부     6) 대표자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사용인감 사용시) 각 1부     7) 위임장(입찰참가자가 대표자가 아닌 경우 사용인감 및 임직원 확인 서류) 1부     8) 청렴계약 이행각서(붙임 4) 1부     9)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 1부    10) 이행실적증명서(붙임 5) 각 1부    11)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붙임 6) 1부    12) 안전보건관리 역량 질의서(붙임 7) 1부 8. 입찰시행시 제출서류     1) 입찰서(붙임 3, 1차 금액란에 부가세 포함 총액 기재) 1부     2) 견적서 1부(입찰서의 입찰가와 동일금액으로 세부사양을 Break Down 후 금액 기재)         ※ 위 1~2번 서류를 대봉투에 넣어 밀봉 후 인감 날인(인감 지참)하고 겉봉에 입찰 (공고)번호, 입찰건명, 업체명을 기입한 후 입찰시 제출     3) 기술 증빙서(제안서로 적격심사 자기평가 항목 내 기술능력 항목 전 사항 포함) 1부     4) 신용평가등급확인서 1부     5)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또는 KOSHA-MS) 인증서, 산업안전보건공단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서(해당시, 그 중 1가지) 1부     6) 적격심사 신청서(붙임 8) 1부     7) 적격심사 자기평가와 심사표(붙임 9, 평가 배점 기준 별첨 1 참조) 1부         ※ 위 3~7번 서류를 대봉투에 넣어 밀봉한 후 겉봉에 입찰(공고)번호, 입찰건명, 업체명을 기입한 후 제출(신속한 업무 진행 · 계약 체결을 위해 적격심사 서류를 사전에 받고자 함) 9. 입찰무효      입찰유의서의 무효에 해당될 경우 10. 입찰참가시 유의사항      1) 본원 양식으로 통일하여 기재함      2) 본원 지급 규정에 의하여 대금을 지급함      3) 공고된 모든 서류를 숙지하고 입찰에 참여하여야 함 11. 낙찰업체 유의사항      1) 계약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지체 1일당 2/1,000)을 부과함      2) 낙찰 통보일로부터 7일 이내 견적서(낙찰 동일 금액) 2부, 계약용 인감, 명판을 지참하여 내원,          계약 체결해야 함      3) 계약체결 후 3일 이내에 이행(계약)보증보험증권(계약금액의 10/100, 계약서에 명시된 기간에            60일 가산하여 발행) 제출해야 함      4) 계약체결 후 계약사항 미이행시 이행(계약)보증보험증권은 본원에 귀속됨      5) 이외의 모든 사항은 본원에서 제시하는 바에 따름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원 홈페이지( www.kuh.ac.kr) 입찰공고와 총무팀(입찰 : 왕연실 선임,  02-2030-7122) 및 진단검사의학팀(운영 : 홍진영 선임, 02-2030-5598/5845)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04월 29일     건국대학교병원장
2026-05-04 [의료장비] Robotics Surgical System(자동화시스템로봇수술기)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공고번호 건 명 입찰등록일시 (장소) 입 찰 일 시 (장소) 개 찰 일 시 (장소) 건병구 제25-096호 [의료장비] Robotics Surgical System(자동화시스템로봇수술기) 2026년 5월 4일(월) 14:00까지 (구매팀 입찰실) 2026년 5월 6일(수) 10:30 (구매팀 입찰실) 2026년 5월 6일(수) 10:30 (구매팀 입찰실) ※상기 일정은 병원 사정에 의해서 변동 가능하며, 입찰등록서류는 인편으로 제출해야 함.   2. 입찰방법 일반경쟁입찰(총액제 입찰)   3. 낙찰자 결정방법 입찰서 제출 후 규격에 하자가 없는 예정가격 이하 총액(부가세 포함) 입찰 최저가 응찰업체를 낙찰자로 결정 함. 즉시 재입찰을 실시하여도 유찰될 경우 재공고 입찰함. 4. 이행(입찰)보증증권(금) 입찰 총금액의 5%이상을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금)으로 등록시 제출하여야 하며,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당사에 귀속됨. (※ 보증보험증권의 보험기간은 입찰서 제출마감일로부터 거치기간 32일 이상이며 보증금 미달시 자격상실 되므로 충분한 보증금을 납부, 피보험자는 건국대학교병원(사업자등록번호: 207-82-02115)으로 하고 입찰건명에는 공고된 의료장비건명을 기재함) 5. 입찰참가자격 (1)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경쟁입찰의 참가자격)에 의한 입찰참가자격을 갖춘 자로서 동법시행령 제76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입찰자격제한을 받지 아니한 업체. (2) 국내 제조품목 및 수입요건확인이 필요한 품목인 경우에는 해당기관의 품목허가(신고) 및 GMP/GIP 적합인증서 확인을 필한 업체. 단 대리점일 경우 제조원 및 수입원의 GMP/GIP 적합인증서를 제출하여야 함. (3) 별첨 공고사양서와 동등 또는 그 이상의 물품 공급이 가능한 업체 (4) 사전 규격(사양) 확인 및 입찰등록을 필한 업체   6. 입찰참가 등록서류 (1) 입찰참가신청서(붙임2) 1부 (2) 입찰이행확약서(붙임1) 1부. (3) 사업자등록증 사본(원본대조필) 1부. (4) 법인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사용인감 사용시) 각 1부. (5) 위임장 1부(입찰참가자가 대표자가 아닌 경우로 사용인감 및 본인 신분증 지참) (6) 청렴이행각서 1부(붙임4) (7) 이행(입찰) 보증증권 1부. (8) 사양서(규격서) 1부(사전 본원 담당자에게 확인서명 받은 원본) 7. 입찰시행시 제출서류 (1) 입찰서 (붙임3, 1차 금액란에 부가세 포함 총액기재) 1부 (2) 견적서 1부 (입찰서의 입찰가와 동일금액으로 세부사양을 Break Down 후 금액기재) ※위 서류를 대봉투에 넣어 밀봉 후 인감날인(인감지참)하여 겉봉에 입찰(공고)번호, 건명, 업체명을 기입한 후 입찰시 제출. 8. 입찰무효 : 입찰유의서의 무효에 해당될 경우 9. 납기 : 2026.5.20까지 (병원 요청으로 일정 변동 가능) 10. 입찰참가시 유의사항 (1) 본원양식으로 통일하여 기재함. (2) 본원 지급규정에 의하여 대금을 지급함. (3) 무상 Warranty 기간은 공고규격서에 따름. (4) 내원하여 본원양식의 사양서(규격서)를 의공학팀 담당자에게 확인 받은 후 입찰 참가. (5) 별첨 및 붙임의 모든 서류를 숙지하고 입찰에 참여할 것. 11. 낙찰업체 유의사항 (1) 계약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지체 1일당 2/1,000)을 부과함. (2) 낙찰통보일로부터 7일이내 견적서(낙찰동일금액) 2부, 계약용 인감, 명판을 지참하고 내원하여 계약체결. (3) 계약체결 후 3일 이내에 이행(계약)보증보험증권(계약금액의 10/100, 계약서에 명시된 기간에 추가 60일 발행) 제출. (4) 계약체결 후 계약사항 미이행시 이행(계약)보증증권은 본원에 귀속됨. (5) 이외의 모든 사항은 본원에서 제시하는 바에 따름.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원 홈페이지( www.kuh.ac.kr) 입찰공고와 구매팀 담당자(입찰관련 : 여혁준, 2030-7236) 및  의공학팀 담당자(사양관련 : 손보경, 02-2030-5953)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4월 23일   건국대학교 병원장
2026-05-04 [의료장비] AquaBeam System(수압식의료용칼)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공고번호 건 명 입찰등록일시 (장소) 입 찰 일 시 (장소) 개 찰 일 시 (장소) 건병구 제25-097호 [의료장비] AquaBeam System(수압식의료용칼) 2026년 5월 4일(월) 14:00까지 (구매팀 입찰실) 2026년 5월 6일(수) 11:00 (구매팀 입찰실) 2026년 5월 6일(수) 11:00 (구매팀 입찰실) ※상기 일정은 병원 사정에 의해서 변동 가능하며, 입찰등록서류는 인편으로 제출해야 함.   2. 입찰방법 일반경쟁입찰(총액제 입찰)   3. 낙찰자 결정방법 입찰서 제출 후 규격에 하자가 없는 예정가격 이하 총액(부가세 포함) 입찰 최저가 응찰업체를 낙찰자로 결정 함. 즉시 재입찰을 실시하여도 유찰될 경우 재공고 입찰함. 4. 이행(입찰)보증증권(금) 입찰 총금액의 5%이상을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금)으로 등록시 제출하여야 하며,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당사에 귀속됨. (※ 보증보험증권의 보험기간은 입찰서 제출마감일로부터 거치기간 32일 이상이며 보증금 미달시 자격상실 되므로 충분한 보증금을 납부, 피보험자는 건국대학교병원(사업자등록번호: 207-82-02115)으로 하고 입찰건명에는 공고된 의료장비건명을 기재함) 5. 입찰참가자격 (1)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경쟁입찰의 참가자격)에 의한 입찰참가자격을 갖춘 자로서 동법시행령 제76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입찰자격제한을 받지 아니한 업체. (2) 국내 제조품목 및 수입요건확인이 필요한 품목인 경우에는 해당기관의 품목허가(신고) 및 GMP/GIP 적합인증서 확인을 필한 업체. 단 대리점일 경우 제조원 및 수입원의 GMP/GIP 적합인증서를 제출하여야 함. (3) 별첨 공고사양서와 동등 또는 그 이상의 물품 공급이 가능한 업체 (4) 사전 규격(사양) 확인 및 입찰등록을 필한 업체   6. 입찰참가 등록서류 (1) 입찰참가신청서(붙임2) 1부 (2) 입찰이행확약서(붙임1) 1부. (3) 사업자등록증 사본(원본대조필) 1부. (4) 법인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사용인감 사용시) 각 1부. (5) 위임장 1부(입찰참가자가 대표자가 아닌 경우로 사용인감 및 본인 신분증 지참) (6) 청렴이행각서 1부(붙임4) (7) 이행(입찰) 보증증권 1부. (8) 사양서(규격서) 1부(사전 본원 담당자에게 확인서명 받은 원본) 7. 입찰시행시 제출서류 (1) 입찰서 (붙임3, 1차 금액란에 부가세 포함 총액기재) 1부 (2) 견적서 1부 (입찰서의 입찰가와 동일금액으로 세부사양을 Break Down 후 금액기재) ※위 서류를 대봉투에 넣어 밀봉 후 인감날인(인감지참)하여 겉봉에 입찰(공고)번호, 건명, 업체명을 기입한 후 입찰시 제출. 8. 입찰무효 : 입찰유의서의 무효에 해당될 경우 9. 납기 : 2026.5.22까지 (병원 요청으로 일정 변동 가능) 10. 입찰참가시 유의사항 (1) 본원양식으로 통일하여 기재함. (2) 본원 지급규정에 의하여 대금을 지급함. (3) 무상 Warranty 기간은 공고규격서에 따름. (4) 내원하여 본원양식의 사양서(규격서)를 의공학팀 담당자에게 확인 받은 후 입찰 참가. (5) 별첨 및 붙임의 모든 서류를 숙지하고 입찰에 참여할 것. 11. 낙찰업체 유의사항 (1) 계약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지체 1일당 2/1,000)을 부과함. (2) 낙찰통보일로부터 7일이내 견적서(낙찰동일금액) 2부, 계약용 인감, 명판을 지참하고 내원하여 계약체결. (3) 계약체결 후 3일 이내에 이행(계약)보증보험증권(계약금액의 10/100, 계약서에 명시된 기간에 추가 60일 발행) 제출. (4) 계약체결 후 계약사항 미이행시 이행(계약)보증증권은 본원에 귀속됨. (5) 이외의 모든 사항은 본원에서 제시하는 바에 따름.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원 홈페이지( www.kuh.ac.kr) 입찰공고와 구매팀 담당자(입찰관련 : 여혁준, 2030-7236) 및  의공학팀 담당자(사양관련 : 손보경, 02-2030-5953)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4월 23일   건국대학교 병원장
2026-05-04 [의료장비] Blood Viscosity Analyzer(혈액점도검사기) (재공고)
입 찰 공 고 (재)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공고번호 건 명 입찰등록일시 (장소) 입 찰 일 시 (장소) 개 찰 일 시 (장소) 건병구 제25-081호 [의료장비] Blood Viscosity Analyzer (혈액점도검사기) 소모품 구매조건부 임대 2026년 5월 4일(월) 14:00까지 (구매팀 입찰실) 2026년 5월 7일(목) 10:30 (구매팀 입찰실) 2026년 5월 7일(목) 10:30 (구매팀 입찰실) ※상기 일정은 병원 사정에 의해서 변동 가능하며, 입찰등록서류는 인편으로 제출해야 함.   2. 입찰방법 일반경쟁입찰(연간 총액제 입찰)   3. 낙찰자 결정방법 입찰서 제출 후 규격에 하자가 없는 예정가격 이하 총액(부가세 포함) 입찰 최저가 응찰업체를 낙찰자로 결정 함. 즉시 재입찰을 실시하여도 유찰될 경우 재공고 입찰함.   4. 이행(입찰)보증증권(금) 입찰 총금액의 5%이상을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금)으로 등록시 제출하여야 하며,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당사에 귀속됨. (※ 보증보험증권의 보험기간은 입찰서 제출마감일로부터 거치기간 32일 이상이며 보증금 미달시 자격상실 되므로 충분한 보증금을 납부, 피보험자는 건국대학교병원(사업자등록번호: 207-82-02115)으로 하고 입찰건명에는 공고된 의료장비건명을 기재함)   5. 입찰참가자격 (1)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경쟁입찰의 참가자격)에 의한 입찰참가자격을 갖춘 자로서 동법시행령 제76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입찰자격제한을 받지 아니한 업체. (2) 국내 제조품목 및 수입요건확인이 필요한 품목인 경우에는 해당기관의 품목허가(신고) 및 GMP/GIP 적합인증서 확인을 필한 업체. 단 대리점일 경우 제조원 및 수입원의 GMP/GIP 적합인증서를 제출하여야 함. (3) 별첨 공고사양서와 동등 또는 그 이상의 물품 공급이 가능한 업체 (4) 사전 규격(사양) 확인 및 입찰등록을 필한 업체   6. 입찰참가 등록서류 (1) 입찰참가신청서(붙임2) 1부 (2) 입찰이행확약서(붙임1) 1부. (3) 사업자등록증 사본(원본대조필) 1부. (4) 법인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사용인감 사용시) 각 1부. (5) 위임장 1부(입찰참가자가 대표자가 아닌 경우로 사용인감 및 본인 신분증 지참) (6) 청렴이행각서 1부(붙임4) (7) 이행(입찰) 보증증권 1부. (8) 사양서(규격서) 1부(사전 본원 담당자에게 “확인서명” 받은 원본) 7. 입찰시행시 제출서류 (1) 입찰서 (붙임3, 1차 금액란에 부가세 포함 총액기재) 1부 (2) 견적서(구매시 장비견적서, 소모품견적서, 임대시 소모품견적서) 각 1부 (품목 세부 내역서 참조하여 작성, 입찰서의 입찰가와 동일 금액으로 세부사양을 Break Down 후 금액기재) ※위 서류를 대봉투에 넣어 밀봉 후 인감날인(인감지참)하여 겉봉에 입찰(공고)번호, 건명, 업체명을 기입한 후 입찰시 제출. 8. 입찰무효 : 입찰유의서의 무효에 해당될 경우 9. 계약 및 납품기간 : 5년 계약, 계약 후 3개월 내 납품(병원 요청으로 변동 가능)   10. 입찰참가시 유의사항 (1) 소모품 구매조건부 장비의 품목내역서에 근거해 입찰서 작성 및 제출해야 함. (2) 본원양식으로 통일하여 기재함. (3) 본원 지급규정에 의하여 대금을 지급함. (4) 본원양식의 사양서(규격서)를 지참하고 내원하여 의공학팀 담당자에게 확인 받은 후 입찰참가. (5) 별첨 및 붙임의 모든 서류를 숙지하고 입찰에 참여할 것.   11. 낙찰업체 유의사항 (1) 계약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지체 1일당 2/1,000)을 부과함. (2) 낙찰통보일로부터 7일이내 견적서(낙찰동일금액) 2부, 계약용 인감, 명판을 지참하고 내원하여 계약체결. (3) 계약체결 후 3일 이내에 이행(계약)보증보험증권(계약금액의 10/100, 계약서에 명시된 기간에 추가 60일 발행) 제출. (4) 계약체결 후 계약사항 미이행시 이행(계약)보증증권은 본원에 귀속됨. (5) 이외의 모든 사항은 본원에서 제시하는 바에 따름.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원 홈페이지( www.kuh.ac.kr) 입찰공고와 구매팀 담당자(입찰관련 : 엄호근, 2030-7238) 및 의공학팀 담당자(사양관련 : 조세현, 02-2030-5957)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4월 30일   건국대학교 병원장

입찰공고준비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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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4 계단 내려갈 때 유독 시큰... 젊은 여성 괴롭히는 '이 병' 앞무릎통증증후군
계단 내려갈 때 유독 시큰... 젊은 여성 괴롭히는 '이 병' 정체   날씨가 풀리며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에는 무릎 앞쪽에서 느껴지는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이 많다. 특히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오랫동안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무릎 주변이 뻐근하고 시큰거린다면 '앞무릎통증증후군(슬개대퇴통증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단순히 무릎을 많이 써서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으로 여기기 쉽지만, 방치하면 연골 변성이나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어떤 경우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까?   앞무릎 뼈와 대퇴골 사이의 불협화음 앞무릎통증증후군은 무릎 앞쪽에 있는 둥근 뼈인 슬개골과 허벅지 뼈(대퇴골)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아 발생한다. 무릎을 구부리고 펼 때 슬개골이 매끄럽게 움직이지 못하고 주변 조직과 마찰을 일으키며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는 "무릎 주변 근육의 불균형이나 급격한 체중 증가, 혹은 무리한 운동이 주요 원인"이라며 "특히 웅크려 앉는 자세나 양반다리처럼 무릎 압력을 높이는 생활 습관이 있는 분들에게서 자주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젊은 여성과 운동 입문자라면 각별히 주의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앞무릎 통증의 대표적 원인인 연골연화증으로 진료받은 환자 중 20~30대 비중이 약 40%를 차지할 정도로 높으며, 특히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약 1.5배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골반이 넓어 대퇴골에서 슬개골로 이어지는 각도가 크기 때문에 슬개골이 무릎 바깥쪽으로 힘이 쏠리기 쉽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열풍으로 인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고강도 스쿼트나 런지, 장거리 조깅을 시작한 운동 입문자들 사이에서도 발병률이 높아지는 추세다. 이동원 교수는 "근육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릎에 과부하가 걸리면 슬개골 주변 조직들이 예민해지면서 사소한 움직임에도 날카롭게 느껴지는 만성적인 통증으로 굳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런 증상 있다면 병원 방문 필요해 증상이 나타난 지 1~2주 이내라면 충분한 휴식과 냉찜질로 호전될 수 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양상이 나타난다면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계단을 내려갈 때 무릎 앞쪽이 심하게 시큰거리는 경우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등 오래 앉아 있을 때 무릎이 뻣뻣하고 아픈 경우 ▲무릎을 움직일 때 '딱딱' 혹은 '사각사각'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경우 ▲운동 후 앞무릎 통증이 2~3일 이상 지속 ▲평지를 걸을 때도 무릎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드는 경우다.   이동원 교수는 "단순 방사선(X-ray) 촬영으로 슬개골의 정렬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초음파나 MRI를 통해 연골의 손상 여부를 파악해야 한다"며 "조기에 발견하면 약물 치료와 물리 치료, 그리고 맞춤형 재활 운동만으로도 완치가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대퇴사두근 강화하고 생활 습관 교정해야 앞무릎통증증후군은 수술이 필요한 경우보다 생활 습관 교정과 운동 요법만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통증의 원인을 모른 채 무작정 하체 근력을 기르겠다며 고강도 스쿼트나 계단 오르기를 반복하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된다.   이동원 교수는 "슬개골 연골은 한 번 손상되면 재생이 어렵기 때문에 통증을 유발하는 나쁜 자세를 피하는 것이 치료의 시작"이라며 "일상에서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주는 관리와 함께 슬개골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근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원 교수가 추천하는 '무릎 보호' 운동 무릎에 직접적인 체중 부하를 주지 않으면서도 슬개골 주변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이 도움이 된다.   ▲대퇴사두근 등척성 운동: 의자에 앉아 한쪽 다리를 일직선으로 펴고 발등을 몸쪽으로 당긴 뒤 10초간 유지한다. 허벅지 앞쪽 근육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10회 반복한다. 슬개골과 대퇴골 사이의 마찰이나 압박을 최소화하며 근력을 키울 수 있다. ▲브릿지 운동 (엉덩이 들어올리기): 바닥에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세운 뒤 엉덩이를 천천히 들어 올렸다가 내린다. 엉덩이 근육을 강화해 무릎이 안쪽으로 무너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미니 스쿼트: 일반적인 스쿼트와 달리 무릎을 30도 정도만 살짝 굽혔다 펴는 동작이다.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실시하며, 슬개골의 정렬 개선에 효과적이다.   이동원 교수는 "운동 중 통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중단하고 강도를 낮춰야 한다"며 "꾸준한 허벅지 및 엉덩이 근력 운동과 더불어 쪼그려 앉기나 양반다리 같은 좌식 생활 습관을 버리는 것만으로도 무릎 건강을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6-04-29 아침에 일어났는데 눈앞이 캄캄해졌다면
아침에 일어났는데 눈앞이 캄캄해졌다면 따스한 햇살 아래 피어나는 꽃과 푸르른 나무, 매일매일 지나치는 풍경들 모두 눈으로 먼저 보고 느낀다. 그러나 어느날 자고 일어 났는데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면 느낄 공포는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잠시 쉬고 나니 상태가 호전돼 일시적인 현상에 그칠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가벼이 넘겨서는 안 된다. 시신경염 증상을 보이는 희귀난치질환인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데빅병에서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이 되기까지 데빅병은 1894년 프랑스의 신경과 의사인 유진 데빅이 기술하여 데빅병으로 알려지게 됐다. 기존에는 시신경염과 척수염이 동시에 또는 연달아 발생하는 경우만을 데빅병으로 보았으나 최근에는 시신경염과 척수염 외에도 맨아래구역 증후군, 뇌간증후군 등 다른 증상까지 그 범위를 확대하여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으로 정의하고 있다.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은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자신의 중추신경계를 스스로 공격하여 발생한다.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환자의 70% 이상에서 아쿠아포린 4 항체가 검출돼 해당 항체가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동양인이 서양인에 비해 높은 유병률을 보이고 있으며 여성환자 비율이 약 90%으로 남성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50대에 주로 분포하고 있다. 다양한 증상...초기 진단 놓치기도 나타나는 증상과 그 강도가 다양해 자칫 놓치고 지나쳐 초기 진단을 못하게 될 수도 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시신경염과 척수염이 있다. 시신경염 증상으로 시력저하, 색각이상, 시야손실이 있고 척수염 증상으로는 근력저하 감각이상, 대소변 장애 등이 있다. 딸꾹질이나 구역감이 멈추지 않고 계속 발생하는 맨아래구역 증후군 증상, 어지럼증, 안면마비, 구음장애와 같은 급성 뇌간 증후군 증상, 과도한 졸음이나 기면증이 나타나는 급성 사이뇌 증후군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시력 저하의 경우 한쪽 눈에서만 발생할 수도 있고 양안 모두에서 발생할 수 있다. 시력 저하나 색각이상이 나타났다 다시 괜찮아진 후에 다시 발생하기도 한다. 시신경염이나 척수염이 발병한 경우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을 의심하여 아쿠아포린 4 항체 검사를 실행한다. 건국대병원 신경과 오지영 교수는 “시신경염과 척수염 외에도 맨아래구역 증후군, 뇌간 증후군과 같은 상대적으로 낮은 빈도의 증상이 발현할 경우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을 생각지 못하고 넘어갈 수 있다”며 “이런 증상도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의 첫 발현일 수 있기 때문에 의심이 되는 경우에는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환자가 임상 증상이 있을 경우 진단을 위해 아쿠아포린 4 항체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오면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으로 진단을 내린다. 반면 아쿠아포린 4 항체가 음성일 경우라도 상기한 핵심 증상이 발현되고 MRI 검사에서 합당한 소견이 있을 경우에도 항체음성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으로 진단한다. 증상 발현 시 빠른 치료가 핵심 오지영 교수는 “시신경염과 척수염 증상을 완화 하기 위해 초기에는 급성기 치료를 해야 한다”며 “환자에게 고용량 스테로이드를 투여해 염증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스테로이드 투여만으로 치료 반응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혈장교환술을 시행한다”고 전했다. 혈장교환술의 경우 시설과 장비가 갖춰진 병원에서 가능하기에 사전에 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혈장교환술은 혈장분리기를 통해 자가항체가 존재하는 환자의 혈장을 제거하고 알부민으로 대체해 다시 주입하는 방식이다. 2~3일 간격으로 6회 정도 시행된다. 급성기 치료 후에는 면역억제제를 복용한다. 재발을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장기간 복용해야 하며, 재발이 줄거나 없어졌다고 약 복용을 중단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한 번이라도 재발하게 되면 신경에 손상이 누적되고, 재발 횟수가 늘어날수록 신경학적 손상 역시 비례하여 증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의 치료 목표는 재발을 잘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재발 횟수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오지영 교수는 “처음 발병시 느꼈던 증상 이외에도 이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른 증상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며 “그래야 다른 증상이 나타날 때 지체 없이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영구적인 후유증이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빠르고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26-04-27 스치기만 해도 칼로 베이는 고통,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골든타임 놓치면 만성 난치병 된다
스치기만 해도 칼로 베이는 고통,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골든타임 놓치면 만성 난치병 된다   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재헌 교수 “초기 3개월 내 집중 치료가 만성화 막는 핵심” 신경 손상 유무에 따른 1형·2형 구분… 다학제적 통증 조절 필수   가벼운 타박상이나 골절 또는 수술 이후 부상이나 수술에서 회복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부위에 상상을 초월하는 통증이 지속된다면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을 의심해야 한다. 바람만 불어도 칼에 베이는 듯한 통증, 불에 타는 듯한 작열감으로 악명 높은 이 질환은 단순한 신경통이 아닌 신경계의 오작동으로 발생하는 중증 희귀 질환이다.   신경 손상 유무에 따라 나뉘는 1형과 2형 CRPS는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1형(과거 반사성 교감신경 위축증)은 뚜렷한 신경 손상의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발생하며, 전체 환자의 약 90%를 차지한다. 반면 2형(과거 작열통)은 직접적인 신경 손상이 확인되는 경우를 말한다.   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재헌 교수는 “1형은 가벼운 염좌나 단순 골절 이후에도 발생할 수 있어 예측이 어렵고, 2형은 사고나 수술 등 직접적인 신경 손상이나 외상이 원인이 된다”며 “두 유형 모두 통증이 손상 부위를 넘어 주변까지 확산되는 경향이 있으며 부종(붓기), 피부색 변화, 운동 제한 등 통증 외에 다양한 이상 증상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통증의 왕' CRPS, 위험 신호 체크리스트 CRPS의 고통은 의학계에서 사용하는 통증 척도(VAS)에서 출산이나 손가락 절단보다 높은 수준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특히 통증 자극이 없는 상황에서도 통증을 느끼거나, 아주 약한 자극에도 극심한 통증을 느끼는 ‘이질통’과 같은 자극에도 통증을 더 심하게 느끼는 ‘통각과민’이 대표적이다.   주요 증상은 ▲부상이 회복된 후에도 통증이 줄지 않고 오히려 심해짐, ▲옷깃이 닿거나 스치기만 해도 비명을 지를 정도의 극심한 통증, ▲통증 부위의 피부색이 붉거나 푸르게 변하고 온도가 수시로 변하거나 반대쪽(정상부위)와 비교해서 만져보면 온도가 높거나 낮음, ▲통증 부위에 식은땀이 나면서 축축하거나, 정상부위에 비해 땀이 나지 않으면서 건조한 경우, 또는 통증 부위가 부어 있는 양상 ▲통증부위의 털이 가늘어지거나 굵어지는 변화나 손/발톱의 변화, 피부가 얇아지거나 궤사되는 등의 병변, 또는 해당 부위의 근력이 약해지고 관절이 뻣뻣해지는 증상 등으로, 이 중 여러 가지가 동시에 발생한다면 지체 없이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를 찾아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조기 중재 시술이 완치의 열쇠 CRPS 진단은 문진과 임상 증상을 바탕으로 하며, 객관적인 확인을 위해 삼상골스캔검사, 근전도검사, 적외선체열촬영, 감각기능검사, 정량적발한기능검사 등을 병행한다. 치료는 약물요법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신경 차단술, 케타민을 포함한 다양한 약제의 주입 요법, 척수 자극기 삽입술, 척수강내약물주입펌프 등 적극적인 중재 시술이 필요하다.   김재헌 교수는 “CRPS는 증상이 나타난 후 3개월 이내 적극적인 치료를 시작하지 않으면 통증이 뇌에 각인되어 치료가 매우 까다로워진다”며 “초기에 다양하고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통증의 고리를 끊어주는 것이 만성화를 막는 유일한 길”이라고 당부했다.  
2026-04-23 건국대병원 정석원 교수, 아시아 국제 숄더 교육서 한국 어깨 수술 우수성 알려
건국대병원 정석원 교수, 아시아 국제 숄더 교육서 한국 어깨 수술 우수성 알려   회전근개 봉합·어깨 관절경 최신 술기, 태국서 아태 의료진에 직접 지도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석원 교수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국제 어깨 교육 프로그램에서 한국 수술 기법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   정석원 교수는 지난 4월 8~10일 태국 방콕의 시리랏 교육훈련센터(SiTEC)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숄더·스포츠의학 바이오스킬 과정(APAC Shoulder and Sports Medicine Bioskills Course)'에 핵심 강사(faculty)로 참석했다.   의료기기 글로벌 기업 짐머바이오메트(Zimmer Biomet)가 주관한 이번 국제 교육 프로그램에는 아시아-태평양 각국의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참여해 최신 술기와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시신 직접 실습(카데바, cadaver)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강의실 이론을 넘어 임상 현장과 가장 가까운 형태의 훈련으로 평가받는다.   정석원 교수는 이번 코스에서 회전근개 봉합술(어깨 힘줄 파열 봉합 수술), 어깨 관절경 술기, 스포츠 손상 치료 전략을 주제로 강의와 실습 세션을 모두 이끌었다.   회전근개는 어깨 관절을 안정시키는 4개의 근육과 힘줄 구조물이다. 나이가 들거나 과도한 어깨 사용으로 힘줄이 찢어지는 '회전근개 파열'은 50대 이상 어깨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로, 파열 범위가 클수록 수술이 필요하다.   실습 세션에서 정 교수는 참가자 개개인의 수술 동작을 직접 지도하며 정교한 기법을 전수했다. 특히 해부학적 복원을 극대화하는 봉합 전략과 효율적인 수술 흐름에 대한 체계적 접근은 현지 참가자들로부터 "즉시 임상에 적용 가능한 고수준 교육"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단순한 기술 전달을 넘어 수술 결과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사고와 임상 의사결정 과정까지 포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정석원 교수는 "이번 코스를 통해 다양한 국가의 의료진들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에서 축적된 수술 노하우를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 학술 교류를 통해 한국 어깨 수술의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석원 교수는 어깨 분야 SCI급 논문 130편 이상을 발표한 국내 대표적인 어깨 수술 전문가로, AJSM, Arthroscopy 등 국제 저명 학술지에 꾸준히 연구 성과를 게재해 왔다. 다기관 공동연구 참여와 의료기기 특허 출원 등 임상·연구를 아우르며, 2024년 대한견주관절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국제화 공로상을 수상했다.
2026-04-20 건국대병원 김창희 교수, 이석증 치료 강의로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최우수 연자상 수상
건국대병원 김창희 교수, 이석증 치료 강의로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최우수 연자상 수상 건국대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김창희 교수가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최우수 연자상을 수상했다. 어지럼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이석증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법을 개원의들에게 체계적으로 전달한 공로다.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는 전국 이비인후과 개원의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학회로,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강연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연제에 이 상을 수여한다.   김창희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이석치환술을 주제로 어지럼증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인 이석증의 다양한 진단법과 치료법을 실전 위주로 풀어냈다.   이석증은 귀 안쪽 평형기관에 탄산칼슘으로 이루어진 작은 결정인 이석(耳石·귀돌)이 제자리에서 떨어져 반고리관으로 흘러 들어가면서 발생한다. 머리를 움직일 때마다 심한 어지럼증이 생기는데, 누울 때나 고개를 돌릴 때, 몸을 굽힐 때 갑자기 세상이 빙빙 도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대표 증상이다.   이석증은 다양한 아형(subtype)이 존재하며, 어느 반고리관에 이석이 들어갔느냐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이석치환술은 특정 자세를 단계적으로 취하게 해 이석을 원래 위치로 되돌리는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외래에서도 시행 가능하다.   이석증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관문은 '감별 진단'이다. 어지럼증은 이석증처럼 귀에서 비롯될 수도 있지만, 뇌졸중(중풍)이나 소뇌경색 같은 급성 뇌질환이 원인일 때도 유사한 증상을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고혈압·당뇨가 있는 중장년층에서는 두 질환을 혼동할 경우 치료 골든타임을 놓칠 위험이 있다.   김창희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이석증 각 아형별 특징적인 안구 진동 패턴(안진·眼振)을 통해 뇌졸중과 구별하는 실전법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개원의들이 검사 장비가 제한된 환경에서도 정확하고 신속하게 환자를 분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김 교수는 "어려운 어지럼증 진료를 하는 데 있어 개원 선생님들께서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구 결과 발표와 강연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창희 교수는 현재 건국대병원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이동한 교수, 최고운 교수와 인공와우 클리닉와 어지럼증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2026-04-16 건국대병원 권창희 교수팀, 개흉수술 후 생기는 '복잡성 심방 빈맥', 새 매핑법으로 더 정확하게 찾아낸다
건국대병원 권창희 교수팀, 개흉수술 후 생기는 '복잡성 심방 빈맥', 새 매핑법으로 더 정확하게 찾아낸다   건국대병원 권창희 교수팀, 국내 최초로 '심방 빈맥 핵심 부위 타이밍' 규명… 새로운 전기생리 지도화 기법 Heart and Vessels 게재   심장 수술을 받은 뒤 예상치 못한 부정맥이 생겨 고통받는 환자들이 있다. '심방 빈맥(Atrial Tachycardia)'이 그것이다. 특히 판막 수술, 심방세동 수술(메이즈 수술), 선천성 심장병 교정술 등 개흉수술을 받은 환자에서는 수술 흉터가 남긴 '전기적 미로' 속에서 심장 전기 신호가 비정상적으로 빙빙 도는 '회귀성 심방 빈맥'이 발생하기 쉽다. 문제는 이 빈맥이 매우 복잡해 정확한 원인 부위를 찾기조차 어렵다는 점이다.   건국대병원 심장혈관내과 권창희 교수팀이 이 난제를 해결할 새로운 열쇠를 내놓았다. 권 교수팀은 회귀성 심방 빈맥의 핵심 부위(critical isthmus)가 심전도 P파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일정한 타이밍 안에 위치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규명하고, 이를 활용한 새로운 전기 지도화(activation mapping) 기법을 개발해 국제학술지 Heart and Vessels(2024년)에 발표했다.   개흉수술 후 심방 빈맥, 왜 치료가 어려울까 정상적인 심장은 전기 신호가 질서 있게 흘러 규칙적으로 뛴다. 하지만 개흉수술을 거치면 심방 조직에 흉터(scar)가 생기고, 이 흉터 주변에서 전기 신호가 비정상적인 회로를 따라 끊임없이 맴돌 수 있다. 이것이 회귀성 심방 빈맥이다.   치료는 카테터를 심장 안에 삽입해 문제의 회로를 고주파 에너지로 차단하는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RFCA)'이 표준이다. 그런데 이 시술의 성패는 핵심 회로 부위를 얼마나 정확하게 찾아내느냐에 달려 있다. 흉터 조직이 복잡하게 얽혀 있으면 전기 지도화 과정에서 '어느 시간 구간을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가(window of interest, WOI)'가 모호해져 핵심 부위를 놓치는 일이 생긴다.   권창희 교수는 "기존의 지도화 방식은 심장 주기의 중간 지점을 기준으로 WOI를 설정하는 관행적 방법을 써왔는데, 이렇게 하면 흉터 관련 빈맥에서 실제 핵심 부위가 지도 밖으로 밀려나거나 잘못 표시되는 경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핵심 부위는 P파 끝 시점 전후 10% 안에 있다 연구팀은 2015년부터 2021년까지 건국대병원에서 3차원 전기 지도화와 고주파 절제술로 치료한 회귀성 심방 빈맥 환자 40명(54건)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시술 성공 지점(핵심 협부)의 전기 신호 타이밍을 심전도 P파 종료 시점과 비교한 결과, 핵심 부위의 타이밍은 P파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평균 –4.0±31.1 ms, 즉 빈맥 주기 대비 약 ±10% 이내에 일관되게 위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발견을 바탕으로 연구팀은 WOI를 'P파 종료 시점~P파 종료 시점'으로 설정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했다. 이 방법으로 전기 지도를 그리면 핵심 부위에서 '가장 이른 활성화(빨간색)'와 '가장 늦은 활성화(보라색)'가 맞닿는 경계가 실제 시술 성공 부위와 정확히 일치했다. 반면 기존 관행적 WOI 설정으로는 이 경계가 핵심 부위에서 벗어나거나, 마이크로-회귀 빈맥에서는 가장 이른 활성 부위 자체가 잘못 표시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복잡한 빈맥도, 미세 회귀 빈맥도 정확하게 새로운 기법의 효과는 여러 유형의 빈맥에서 고르게 확인됐다. 삼첨판 협부 의존성 빈맥(CTI), 승모판 주위 빈맥, 흉터 관련 빈맥은 물론, 특히 기존 방법으로는 기전 파악 자체가 어려웠던 '마이크로-회귀 빈맥'에서도 새 WOI 설정을 적용하자 실제 최초 활성 부위가 정확히 드러났다. 40개월 추적 관찰 결과 심방 빈맥 재발 없는 생존율은 81.4%로 양호했다. 권창희 교수는 "심방세동 뿐만 아니라 복잡성 심방 빈맥 분야에서도 국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시술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연구가 시술자들에게 복잡한 회귀성 심방 빈맥을 치료할 때 더 명확한 지도화 기준을 제시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게재 정보 -학술지: Heart and Vessels (2024) -DOI: 10.1007/s00380-023-02335-9 -논문명: Ji-Hoon Choi, Chang Hee Kwon. (2024). Timing of critical isthmus from end of P wave and usefulness of activation mapping with window of interest from end to end of P wave in reentrant atrial tachycardia. Heart Vessels. doi: 10.1007/s00380-023-02335-9. -저자: 최지훈, 권창희(교신저자)   ■권창희 교수 / 건국대학교병원 심장혈관내과 (의학박사) 권창희 교수는 심방세동·복잡성 심방 빈맥·심실 조기수축 등 다양한 부정맥 분야에서 3차원 전기 지도화 기반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을 중심으로 국내에서 가장 활발한 시술·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전문가다.   세계 최고 권위의 의학저널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NEJM)에 발표된 다기관 무작위 대조 연구(EPIC-CAD)에 참여 연구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공동 연구자로 참여하는 등, 단일 병원 연구를 넘어 국내 최상위 기관들과의 협업 연구를 지속해 왔다.   임상 연구의 폭도 넓다. 수술 중 발생하는 위험 부정맥의 전기생리학적 기전과 처치 전략을 정리한 논문과 수술 전후 심장박동기 관리에 대한 종설 논문을 Korean Journal of Anesthesiology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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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만성 간 질환의 원인, 지방간 우리나라 만성 간질환의 주요 원인은 주로 B형간염이었으나, 2000년대부터 실시한 B형간염 예방접종 사업으로 B형간염 유병률이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치료제 등의 발달로 B형간염, C형간염은 많이 줄었지만 아주 안심할 것도 못됩니다. 바이러스 간염이 사라진 대신, 지방간이 점차 만성 간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Q. 지방간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지방간의 원인은 크게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분류합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주로 비만, 당뇨 등 대사성 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알코올성 지방간은 만성적인 음주로 인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건강관리에 힘써야 합니다. 알코올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간에 지방이 쌓이는 지방간이 생길 수 있고, 이것이 만성화되고 악화되면 간염, 간경변증, 간암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Q. 지방간은 정확히 어떤 상태를 뜻하나요 지방간은 간에 중성지방이 5% 이상 축적되는 것을 말합니다. 단순히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은 큰 문제가 안 되지만 지방간이 지방간염으로 악화되면 이후 간세포가 괴사하고 염증반응이 일어납니다. 간에 쌓인 지방이 염증을 유발하게 되면 이로 인해 간이 딱딱해지는 간경변증이 발생할 수 있고, 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Q. 음주를 하는 경우, 지방간 발생 위험은 얼마나 커지나요 지방간은 알코올을 60g 이상 섭취하는 사람의 90% 이상에서 생깁니다. 이 중 20~40%는 간염으로 악화되고, 이 가운데 8~20%가 간경변증으로 발전합니다. 간경변증의 3~10%는 간암이 됩니다. 해마다 만성 B형 간염과 만성 C형간염으로 인해 간암이 발생하는 비율은 점차 줄어드는 반면, 상대적으로 알코올에 의한 간암발생의 유병률은 늘고 있기 때문에 음주와 지방간의 상관관계는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Q. 이미 지방간이 생긴 경우라면 치료가 어려울까요 다행히 지방간 단계에서는 술을 끊으면 간을 완전히 건강한 상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알코올로 인한 간 손상은 술 종류와 크게 관계가 없고, 많이 마시고 자주 마실 경우 위험도가 높아지므로 잘못된 음주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미리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Q. 간에 무리를 주지 않는 음주량은 어떻게 되나요 간에 무리를 주지 않는 음주량은 사람마다 알코올의 대사 능력, 성별,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안전한 음주량을 제시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사회생활로 인해 음주를 피할 수 없다면 1회 마시는 술의 양과 횟수를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영양이 부족한 상태로 음주를 해서 간 손상을 더욱 악화시키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Q. 비알코올성 지방간도 음주의 영향을 받을까요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주로 비만, 당뇨 등 대사성 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과식이나 과음할 경우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사성 질환이 있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과체중이나 비만인 경우라면 적극적인 체중 감량과 꾸준한 운동, 적절한 식사요법 등이 필요합니다. 저탄수화물 식이가 가장 효과적이고, 당분이 많은 음료수나 과자 등을 과하게 섭취하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유방이 크면 유방암에 잘 걸릴까요? 모든 젊은 여성들은 유방의 크기에 민감한 것 같아 보인다. 왜냐하면 요즘 여성들의 패션을 보면 미니스커트와 함께 가슴을 노출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섹시함을 상징하는 가슴의 볼륨을 강조하다보니 유방 확대 성형 수술을 받으려는 여성들이 늘어난다고 한다. 젊은 여성들 사이에는 브래지어로 위장하기보다 아예 고통을 참고 성형을 하여 크게 보이려하는 추세이니 어찌 보면 여성들의 미를 향한 집념이 존경을 자아낸다. 이렇게 유방성형을 결심하는 여성들에게는 미를 얻는 기쁨이 있는 반면에 훗날 유방암에 잘 걸린다거나 유방암의 진단이 늦어지지 않나하는 의구심이 있을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럴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기우라는 말이다. 그러나 외래에서 보면 종종 그런 불안을 호소하여 이 병원 저 병원을 전전하며 진찰과 검사를 반복하는 환자들을 볼 수 있다. 과거 3,40년 전에 성형외과의사가 드문 시절에 파라핀이나 콜라겐 같은 이물질을 돌팔이들로부터 시술을 받고 딱딱하게 굳어진 유방을 혹시 암이 생기지 않았나하고 진찰받으러 오는 환자들이 더러 있다. 또 이런 경우 유방이 처음에는 말랑말랑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너무 딱딱하게 굳어져서 시술을 받은 것을 순간적인 실수로 평생을 후회한다고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았다.  과거에는 이런 환자들에서 유방암이 발생하여 진단과 치료에 애를 먹는 경우가 종종 있어왔다. 진단 방법으로 통상 이용되는 유방엑스선 촬영법(맘모그라피, mammography) 이나 초음파진단법은 무용지물이 되어 버린다. 주로 자기공명촬영이나 양전자방출 단층촬영법(PET)같은 고가의 장비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런 이물질이 유방암을 유발 시킨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요즈음 유방성형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실리콘제제는 교원질환(류마치스양 관절염같은 자가 면역질환)이나 림프종 같은 전신적인 부작용은 인지되고 있지만 이러한 물질이 유방암을 일으킨다는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밝혀진 바는 없다. 오히려 유방암에 대한 공포로 인해 다른 여성보다 자주 검사를 받아 조기에 유방암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어떤 경우는 실리콘 백이 유방 뒤에 위치해 유방 실질을 피부에 가깝게 밀어 올려 작은 암인데 빨리 만져지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항간에 유방이 크면 지적 능력이 떨어진다거나 유방암이 잘 생긴다는 속설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속설은 사실과 다르다. 유방이 큰 경우 실제 유방 실질이 늘어난 것보다는 지방조직이 많아 커지는 경우가 많다. 유방의 크기가 크다고 해서 유방실질 조직이 마른 사람보다 많다는 이야기가 아니니 뚱뚱하다 해서 유방암이 잘 걸리는 것은 아니다. 한편으로는 비만한 사람이 유방암에 잘 걸리거나 걸렸을 때 예후가 나쁘거나 할 수는 있음이 많은 연구 결과에서 발표되고는 있다. 여하튼 뚱뚱한 사람은 여러모로 건강이 좋지 않을 요소가 많다. 비만은 진실로 공공의 적인 것이다. 그러나 마른 사람이라고 유방암이 적게 걸리는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 같은 동양인은 유방이 서양 사람보다는 작은 편인지라 치밀 유방이 많아 유방암의 진단에 이용되는 유방엑스선 촬영법의 진단의 정확도가 떨어지는 경향은 있다. 대신 초음파진단법은 동양인에 훨씬 효과적이다. 이렇게 인종에 따라 유방암의 발생빈도에 차이가 많지만 진단 방법에도 차이가 많다. 또한 인종뿐 아니라 연령에 따라서도 진단방법에 차이가 있기도 하다. 즉, 유방엑스선 촬영은 젊은 여성에서는 감별력이 떨어지고 노인에서는 월등히 감별력이 높다. 이는 유방의 실질과 지방의 비율의 차이에 의한 것이다. 따라서 젊은 여성에게는 엑스선 유방검사보다 초음파가 우선 적용된다. 그러나 유방초음파는 조기 유방암에 나타나는 미세석회를 발견하는 능력은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유방암을 진단하는 데는 여러 가지 다양한 전략이 필요하다. 
에이즈, 항바이러스제로 증상 억제할 수 있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흥행으로 ‘퀸’의 보컬리스트인 프레디 머큐리가 앓았던 에이즈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실제 프레디 머큐리는 1986년 HIV 감염 진단을 받은 후 1991년 11월 24일 에이즈로 사망했습니다. 후천성면역결핍증이라 불리는 에이즈(AIDS, 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는 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 감염으로 발생합니다. HIV 감염 후 3주 정도 지나면 발열과 인후통, 근육통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다가 저절로 호전되며, 이 단계를 급성 HIV 증후군이라고 부릅니다. 이후 HIV는 체내 안에서 10여 년 정도 무증상 잠복기를 보이는데 이 때 적절한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지 않으면 면역기능이 현저히 감소하면서 에이즈로 진행하게 됩니다. 이 시기에는 정상면역 상태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은 각종 바이러스, 진균, 기생충, 세균 등에 의한 기회감염이 나타납니다. 또 2차적인 암등 다양한 병적인 증상이 나타나다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치료제를 복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반적으로 HIV 감염인의 약 50%가 발병까지 10여 년이 걸리고, 15년 후에는 약 75%의 감염인이 에이즈로 진행됩니다. 감염은 성관계나 오염된 혈액, 혈액제재, 주사 등에 의한 감염과 병원 관련 종사자가 바늘에 찔리는 등의 의료사고에 의한 감염, 감염된 산모로부터 신생아에게로 전파되는 수직감염 등으로 이뤄집니다. 에이즈는 감염경로가 명확히 밝혀진 질병으로 일상적인 생활을 통한 접촉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습니다.  에이즈는 아직까지 백신이 없다. 하지만 항바이러스제 복용을 통해 HIV의 증식을 억제해 면역기능 저하와 관련된 합병증은 물론,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합병증까지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면 체액 속 바이러스 농도가 감소하면서 감염력도 줄어듭니다. 꾸준한 연구를 통한 효과적인 치료제의 개발로 에이즈는 조기에 HIV 감염을 확인하여 항바이러스제를 꾸준히 복용한다면 장기간 생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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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훈교수 최지훈 교수

심장 건강에 최악인 생활습관들

2026-04-07

황대용교수 황대용 교수

[암센터장, 대장암센터장]

대장용종에서 발견된 대장암

2026-03-31

최지훈교수 최지훈 교수

돌연사가 잘 발생하는 시간대? 연령대?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