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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병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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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6-05-28 [공지] 2026년 6월 병원 휴진 안내
안녕하십니까? 건국대학교병원입니다. 6월 3일(수) 2026 지방선거, 6월 6일(토) 현충일은 공휴일 관계로 일반 외래진료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건국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6-01 6/12(금) 대장암 CLEAN 스토리 2026 건강강좌 - Part 2. 여름이야기
2026-05-26 개인정보처리방침 개정 안내(2026.06.04 개정안)
본원 개인정보처리방침 중 개정 및 추가 사항이 발생하여 다음과 같이 안내 드립니다. - 개정안 내용(2026.06.04 개정안) * 개정사항은 첨부파일에 표기된 내용과 같습니다. 시행일: 2026년 6월 4일
2026-04-22 2026년 5월 병원 휴진 안내
안녕하십니까? 건국대학교병원입니다. 아래 내용을 병원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월 1일(금) 노동절 : 휴진 5월 5일(화) 어린이날 : 휴진 5월 25일(월) 부처님오신날(대체 휴일) : 휴진     건국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3-05 3/13(금) 대장암 CLEAN 스토리 2026 / 대장암 건강강좌 Part1. 봄이야기
2026-03-05 개인정보처리방침 개정 안내(2026.03.16 개정안)
본원 개인정보처리방침 중 개정 및 추가 사항이 발생하여 다음과 같이 안내 드립니다. - 개정안 내용(2026.03.16 개정안) * 개정사항은 첨부파일에 표기된 내용과 같습니다. 시행일: 2026년 3월 16일

입찰

2026-06-02 [의료장비] Defibrillator (저출력심장충격기)
입 찰 공 고(긴급)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공고번호 건 명 입찰등록일시 (장소) 입 찰 일 시 (장소) 개 찰 일 시 (장소) 제2025-100호 [의료장비] Defibrillator (저출력심장충격기) 2026년 6월 2일(화) 14:00까지 (구매팀 입찰실) 2026년 6월 3일(수) 10:30 (구매팀 입찰실) 2026년 6월 3일(수) 10:30 (구매팀 입찰실) ※상기 일정은 병원 사정에 의해서 변동 가능하며, 입찰등록서류는 인편으로 제출해야 함.   2. 입찰방법 일반경쟁입찰(총액제 입찰)   3. 낙찰자 결정방법 입찰서 제출 후 규격에 하자가 없는 예정가격 이하 총액(부가세 포함) 입찰 최저가 응찰업체를 낙찰자로 결정 함. 즉시 재입찰을 실시하여도 유찰될 경우 재공고 입찰함. 4. 이행(입찰)보증증권(금) 입찰 총금액의 5%이상을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금)으로 등록시 제출하여야 하며,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당사에 귀속됨. (※ 보증보험증권의 보험기간은 입찰서 제출마감일로부터 거치기간 32일 이상이며 보증금 미달시 자격상실 되므로 충분한 보증금을 납부, 피보험자는 건국대학교병원(사업자등록번호: 207-82-02115)으로 하고 입찰건명에는 공고된 의료장비건명을 기재함) 5. 입찰참가자격 (1)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경쟁입찰의 참가자격)에 의한 입찰참가자격을 갖춘 자로서 동법시행령 제76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입찰자격제한을 받지 아니한 업체. (2) 국내 제조품목 및 수입요건확인이 필요한 품목인 경우에는 해당기관의 품목허가(신고) 및 GMP/GIP 적합인증서 확인을 필한 업체. 단 대리점일 경우 제조원 및 수입원의 GMP/GIP 적합인증서를 제출하여야 함. (3) 별첨 공고사양서와 동등 또는 그 이상의 물품 공급이 가능한 업체 (4) 사전 규격(사양) 확인 및 입찰등록을 필한 업체   6. 입찰참가 등록서류 (1) 입찰참가신청서(붙임2) 1부 (2) 입찰이행확약서(붙임1) 1부. (3) 사업자등록증 사본(원본대조필) 1부. (4) 법인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사용인감 사용시) 각 1부. (5) 위임장 1부(입찰참가자가 대표자가 아닌 경우로 사용인감 및 본인 신분증 지참) (6) 청렴이행각서 1부(붙임4) (7) 이행(입찰) 보증증권 1부. (8) 사양서(규격서) 1부(사전 본원 담당자에게 확인서명 받은 원본) 7. 입찰시행시 제출서류 (1) 입찰서 (붙임3, 1차 금액란에 부가세 포함 총액기재) 1부 (2) 견적서 1부 (입찰서의 입찰가와 동일금액으로 세부사양을 Break Down 후 금액기재) ※위 서류를 대봉투에 넣어 밀봉 후 인감날인(인감지참)하여 겉봉에 입찰(공고)번호, 건명, 업체명을 기입한 후 입찰시 제출. 8. 입찰무효 : 입찰유의서의 무효에 해당될 경우 9. 납기 : 2026.6.20까지 (병원 요청으로 일정 변동 가능) 10. 입찰참가시 유의사항 (1) 본원양식으로 통일하여 기재함. (2) 본원 지급규정에 의하여 대금을 지급함. (3) 무상 Warranty 기간은 공고규격서에 따름. (4) 내원하여 본원양식의 사양서(규격서)를 의공학팀 담당자에게 확인 받은 후 입찰 참가. (5) 별첨 및 붙임의 모든 서류를 숙지하고 입찰에 참여할 것. 11. 낙찰업체 유의사항 (1) 계약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지체 1일당 2/1,000)을 부과함. (2) 낙찰통보일로부터 7일이내 견적서(낙찰동일금액) 2부, 계약용 인감, 명판을 지참하고 내원하여 계약체결. (3) 계약체결 후 3일 이내에 이행(계약)보증보험증권(계약금액의 10/100, 계약서에 명시된 기간에 추가 60일 발행) 제출. (4) 계약체결 후 계약사항 미이행시 이행(계약)보증증권은 본원에 귀속됨. (5) 이외의 모든 사항은 본원에서 제시하는 바에 따름.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원 홈페이지( www.kuh.ac.kr) 입찰공고와 구매팀 담당자(입찰관련 : 여혁준, 2030-7236) 및 의공학팀 담당자(사양관련 : 손보경, (02-2030-5953)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5월 27일   건국대학교 병원장
2026-06-02 KIS 메인서버 교체 및 인프라 구축(재공고)
입 찰 공 고(긴급)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공고번호 건 명 입찰등록일시 (장소) 입 찰 일 시 (장소) 개 찰 일 시 (장소) 건병구 제26- 의정017호 KIS 메인서버 교체 및 인프라 구축 2026년 6월 2일(화) 10:00까지 (구매팀 입찰실) 2026년 6월 4일(목) 10:00 (구매팀 입찰실) 2026년 6월 4일(목) 10:00 (구매팀 입찰실) ※상기 일정은 병원 사정에 의해서 변동 가능하며, 입찰등록서류는 인편으로 제출해야 함.   2. 입찰방법 일반경쟁입찰(총액제 입찰)   3. 낙찰자 결정방법 입찰서 제출 후 규격에 하자가 없는 예정가격 이하 총액(부가세 포함) 입찰 최저가 응찰업체를 낙찰자로 결정 함. 즉시 재입찰을 실시하여도 유찰될 경우 재공고 입찰함. 4. 이행(입찰)보증증권(금) 입찰 총금액의 5%이상을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금)으로 등록시 제출하여야 하며,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당사에 귀속됨. (※ 보증보험증권의 보험기간은 입찰서 제출마감일로부터 거치기간 32일 이상이며 보증금 미달시 자격상실 되므로 충분한 보증금을 납부, 피보험자는 건국대학교병원(사업자등록번호: 207-82-02115)으로 하고 입찰건명에는 공고된 의료장비건명을 기재함) 5. 입찰참가자격 (1)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경쟁입찰의 참가자격)에 의한 입찰참가자격을 갖추고, 입찰공고일 기준 현재 법정관리, 등록취소, 휴폐업, 영업정지 등에 있지않고, 정부기관에 의한 부정당업체(동법 시행규칙 76조 규정에 근거)로 제재 중에 있지 않은 업체 (2)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제24조의 규정에 의한 소프트웨어사업자(사업분야: 컴퓨터관련 서비스사업)으로 등록한 업체 또는 사업자등록증 내 소프트웨어 관련 사업으로 서비스 분야 업종을 등록한 업체 (3)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에 의한 소프트웨어사업자로 SI부문 사업신고를 필한 업체 (4) 입찰공고일 기준 소프트웨어진흥법 제2조에 의한 소프트웨어사업자(사업분야: 컴퓨터관련 서비스사업, G2B 업종코드: 1468)로 신고를 필한 업체 (5) 아래 조건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는 업체만 주 사업자로 제안 가능(실적증명 제출) - 국내 500BED 이상 병원(또는 동급이상의 기관)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프로젝트나 데이터베이스 유지보수 실적이 있는 업체 - 국내 500BED 이상 병원의 EMR, OCS 및 메인 하드웨어(메인 DB, WAS)를 포함한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주 사업자로 시행한 업체(50억 이상) - 주 사업자로 500BED 이상 병원에서 EMR, OCS를 포함한 의료정보 시스템과 WAS 및 DB 등 메인장비를 포함한 통합유지보수 실적이 있는 업체(어플리케이션과 하드웨어를 포함한 통합유지보수) (11) 본원 사양(제안) 및 계약조건에 동의하고 이행할 수 있는 업체   6. 입찰참가 등록서류 (1) 입찰참가신청서 1부 (2) 입찰이행확약서 1부. (3) 사업자등록증 사본(원본대조필) 1부. (4) 청렴계약이행각서 1부 (5) 법인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사용인감 사용시) 각 1부. (6) 위임장 및 재직증명서 각 1부(입찰참가자가 대표자가 아닌 경우) (7) 이행(입찰) 보증증권 1부. (8) 국세 및 지방세완납증명서 1부 (9) 제안요청 내용이 모두 포함된 제안서의 제안대비표 1부 (10) 참여인력현황 1부 (11) 소프트웨어기술자격 및 경력증명서 등 인력관련 서류, 경력증명서, 학력증명서, 한국소프트웨어협회 기술증명서 등을 참여인력 경력 기준으로 함 (12) 기타 제안요청서에 명시한 서류 및 관련 증빙 자료 각 1부 7. 입찰시행시 제출서류 (1) 입찰서 1부(1차 금액란에 부가세 포함 총액기재) (2) 견적서 1부(입찰서의 입찰가와 동일금액으로 세부사양을 Break Down 후 금액기재) ※위 서류를 대봉투에 넣어 밀봉 후 인감날인(인감지참)하여 겉봉에 입찰(공고)번호, 건명, 업체명을 기입한 후 입찰시 제출. 8. 입찰무효 : 입찰유의서의 무효에 해당될 경우 9. 납기 : 병원 의료정보팀과 협의 10. 입찰참가시 유의사항 (1) 본원양식으로 통일하여 기재함. (2) 본원 지급규정에 의하여 대금을 지급함. (3) 내원하여 본원양식의 사양서(규격서)를 의료정보팀 담당자에게 확인 받은 후 입찰 참가. (4) 별첨 및 붙임의 모든 서류를 숙지하고 입찰에 참여할 것. 11. 낙찰업체 유의사항 (1) 계약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지체 1일당 2/1,000)을 부과함. (2) 낙찰통보일로부터 7일이내 견적서(낙찰동일금액) 2부, 계약용 인감, 명판을 지참하고 내원하여 계약체결. (3) 계약체결 후 3일 이내에 이행(계약)보증보험증권(계약금액의 10/100, 계약서에 명시된 기간에 추가 60일 발행) 제출. (4) 계약체결 후 계약사항 미이행시 이행(계약)보증증권은 본원에 귀속됨. (5) 이외의 모든 사항은 본원에서 제시하는 바에 따름.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원 홈페이지( www.kuh.ac.kr) 입찰공고와 각 담당자에게 문의바랍니다. 입찰관련 : 구매팀 최재혁(02-2030-7235) 사양관련: 의료정보팀 신승엽(02-2030-7034)     2026년 5월 28일   건국대학교 병원장

입찰공고준비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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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배포

2026-06-01 갑상선암 수술 받은 여성, 5년 내 지방간 위험 미리 안다… 건국대병원 박경식 교수팀, 예측 모델 국내 첫 개발
갑상선암 수술 받은 여성, 5년 내 지방간 위험 미리 안다…  건국대병원 박경식 교수팀, 예측 모델 국내 첫 개발   폐경 전후 나눠 분석해 예측 정확도 높여… 고위험군, 저위험군보다 발생 위험 3~4배                          건국대병원 외과 박경식 교수팀이 갑상선암 여성 환자에서 향후 5년 내 비알코올성 지방간(NAFLD) 발생 위험을 수술 시점에 미리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바이오메디신(Biomedicines)》에 게재됐다.   갑상선암 수술 후, 호르몬 변화가 지방간 부른다 갑상선암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진단되는 암 중 하나로, 5년 생존율이 100%에 달할 만큼 치료 성적이 뛰어나다. 그만큼 암 치료 이후의 장기 건강 관리가 중요해지는데, 갑상선암 환자는 수술 후 지방간 발생 위험이 일반인보다 2배 이상 높다는 사실이 선행 연구를 통해 확인된 바 있다.   이처럼 위험이 높아지는 이유는 갑상선호르몬의 역할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 갑상선호르몬은 간에서 지방을 분해하고 합성하는 과정을 직접 조절한다. 갑상선 절제 수술 이후 호르몬 수준이 불안정해지면 간의 지방 처리 능력이 떨어지고, 중성지방이 간에 쌓이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진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술을 마시지 않아도 간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는 질환으로, 방치하면 간염·간경화·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관리가 필수적이다.   전국 3,644명 코호트… 폐경 전후 나눠 분석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표본 코호트를 활용해 2004년부터 2014년 사이에 갑상선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 3,644명(남성 635명, 여성 3,009명)을 대상으로 성별에 따른 예측 모델을 개발했다.   특히 여성 환자를 분석할 때 50세를 기준으로 폐경 전과 폐경 후 그룹으로 나눠 각각 별도의 모델을 구축했다. 실제로 50세 이하 여성의 NAFLD 발생률은 7.9%였던 반면, 50세 초과 여성에서는 12.8%로 더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 나눠 분석한 모델이 전체 여성을 묶어 분석한 모델보다 예측 정확도가 더 높았는데, 이는 폐경이 지방간 발생에 독립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기존 연구 결과와도 일치하는 결과다.   수술 당시 데이터만으로 개인별 위험도 계산 이 모델의 핵심은 갑상선 절제 수술 시점에서 이미 확보된 건강검진 수치만으로 개인별 5년 내 지방간 발생 확률을 계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체질량지수(BMI), 간수치(ALT·AST), 혈압 등 기본 항목이 주요 예측 변수로 확인됐으며, 별도의 추가 검사나 비용이 필요하지 않다. 모델 분석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여성 환자는 저위험군에 비해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 위험이 약 3~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성 환자에서는 예측 모델의 성능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다. 연구팀은 남성의 경우 표본 수가 상대적으로 적고 내장지방량, 성호르몬 등 추가적인 예측 변수가 필요한 만큼, 향후 별도의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웹 기반 계산기로 임상 현장 적용 추진 박경식 교수는 "이번 예측 모델을 활용하면 수술 직후부터 고위험 환자를 선별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며 "갑상선암 생존자의 장기 건강 관리 체계를 갖추고, 한정된 의료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영빈 박사는 "폐경 전후로 나눠 분석한 결과 연령별 분층 모델의 예측력이 더 뛰어남을 확인했다"며 "향후 의사가 환자 정보를 입력하면 즉시 개인별 위험도를 산출할 수 있는 웹 기반 계산기와 병원 전자의무기록(EMR) 연동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실제 임상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재 정보] -논문 제목: Sex-Stratified Prediction Models for 5-Year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Risk in Thyroid Cancer Patients -저널명: Biomedicines (2025년 9월호) -DOI: 10.3390/biomedicines13092250
2026-05-27 건국대병원, 5개구 의사회 임원진 간담회 성료
건국대병원, 5개구 의사회 임원진 간담회 성료 건국대병원 진료협력센터는 지난 21일 비스타 워커힐 서울 명월관에서 5개구 의사회 임원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건국대병원 주요 보직자들과 서울특별시 광진구, 동대문구, 성동구, 중랑구, 중구 의사회의 이사진들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건강을 수호하는 그간의 역할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주제로 토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건국대병원과 지역 의사회가 노력해 환자분들께 가장 가까이에서 도움을 드리고, 더욱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고의 의료환경을 구축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황대용 건국대의료원장은 “건국대병원이 지역사회 건강을 수호하는 상급의료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환자분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헌신하시는 의사회 원장님들의 노고와 협력 덕분이었다”며 “앞으로도 진료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환자분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드는 데 건국대병원이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유광하 건국대병원장은 “건국대병원을 지탱해 주시는 광진구, 동대문구, 성동구, 중랑구, 중구 의사회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건강을 지키는 것’이라는 의료기관의 공통적인 사명과 목표 아래서 의사회와 더욱 협력하여, 지역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5개구 의사회 임원진은 “지역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전달체계의 핵심인 신뢰를 위해 서로 간의 믿음과 확신을 더욱 단단하고 흔들림 없게 만들 것”이라며 “건국대병원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는 발걸음에 함께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5-26 건국대병원 이계영 교수, "폐 세척액만으로 폐암 유전자 검사" 세계 최초 입증… 국제 학술지 최다 인용 논문상 수상
건국대병원 이계영 교수, "폐 세척액만으로 폐암 유전자 검사" 세계 최초 입증… 국제 학술지 최다 인용 논문상 수상   Translational Lung Cancer Research(중개 폐암 연구) 선정, Web of Science 기준 39회 인용… 조직 검사 없이 EGFR 변이 확인하는 폐세척액상생검 개발   고통스러운 조직검사 없이 폐세척액만으로 항암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유전자 변이를 확인할 수 있다는 건국대병원 이계영 교수의 연구 성과가 다시 한번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폐세척액은 기관지내시경 검사 중 기관지폐포세척술을 통하여 얻어지는 식염수 기반의 체액으로, 종양 부위에서 직접 채취한다.   이계영 교수(정밀의학폐암센터장)는 국제 폐암 전문 학술지 《Translational Lung Cancer Research(TLCR·중개 폐암 연구)》로부터 'Most Cited Paper Award(최다 피인용 논문상)'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Web of Science Core Collection(웹 오브 사이언스 핵심 컬렉션) 기준 2026년 4월 29일 현재 39회 인용을 기록하며 저널 내 최다 피인용 논문으로 선정됐다.   ■ 조직 검사의 한계를 넘다… 폐세척액 액상생검 폐암 치료에서 EGFR(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유전자 변이 확인은 핵심 과정이다. 변이가 있는 환자에게는 기존 항암화학요법 대신 표적항암제를 쓸 수 있어, 치료 전 반드시 검사해야 한다.   문제는 기존 검사법이다. 표준 방법인 조직 검사는 폐 안쪽 깊숙이 바늘을 찌르거나 기관지경으로 조직을 떼어내야 해 환자에게 상당한 부담이 된다. 이계영 교수는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말초성 폐암, 특히 초기 폐선암의 진단에서 조직검사는 쉽지 않아 수술적 조직검사가 빈번히 일어난다"고 설명했다. 혈액으로 검사하는 혈장 cfDNA(세포유리 DNA, cell-free DNA) 방법도 있지만, 혈액 속 종양 DNA 농도가 낮고 반감기가 2시간 미만이어서 민감도가 들쭉날쭉한 한계가 있다.   이계영 교수 연구팀은 이 두 가지 한계를 동시에 극복하는 방법으로 '폐세척액 액상생검(BALF Liquid Biopsy)을 개발했다. 기관지내시경 검사 시 종양 부위에서 채취하는 기관지폐포세척액(BALF, Bronchoalveolar Lavage Fluid·폐포까지 닿는 세척액)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이 교수는 "기관지폐포세척은 폐암을 진단하기 위해 이미 시행하는 기존 검사 절차"라며 "별도의 추가 침습 없이 이 과정에서 채취한 세척액만으로 유전자 검사까지 함께 수행할 수 있어 환자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 세포밖소포체 DNA로 종양 유전자 정보를 읽다 연구팀이 주목한 것은 세척액 속에 떠다니는 세포밖소포체(EV, Extracellular Vesicle)다. 세포밖소포체란 암세포를 포함한 거의 모든 세포가 방출하는 나노미터(nm) 크기의 미세 입자다. 이 입자 안에는 모세포의 유전 정보를 담은 이중가닥 DNA(dsDNA)가 포함되어 있다.   폐암 세포는 종양이 있는 부위, 즉 종양 미세환경(TME, Tumor Microenvironment)에 세포밖소포체를 특히 풍부하게 방출한다. 기관지폐포세척액은 그 부위에서 직접 채취되기 때문에, 혈액보다 훨씬 높은 농도로 종양 유래 세포밖소포체를 포함하게 된다.   연구팀은 현재 폐세척액에서 세포밖소포체 내의 DNA와 cell-free DNA를 효과적으로 분리하는 DNA 추출 키트(kit)를 개발하여 식약처 승인을 받았고, 추출된 BALF cfDNA를 이용하여 real-time PCR 방법으로 EGFR 유전자변이를 검출하는 키트(kit)를 개발하여, 현재 국내 식약처 승인 절차에 돌입했다.   ■ 137명 분석 결과… 4기에선 조직 검사보다 더 많은 변이 탐지 연구는 2016년 10월~2017년 12월 건국대병원에서 비소세포폐암(NSCLC, Non-Small Cell Lung Cancer)으로 진단받은 13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직 검사 기준으로 전체 환자의 39.4%(54명)가 EGFR 변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연구 결과, 폐세척액 기반 검사의 전체 민감도는 76%, 특이도는 87%였다. 눈에 띄는 점은 병기가 진행될수록 정확도가 뚜렷하게 올라갔다는 사실이다. 조직 전이가 동반되는 4기(stage IV) 환자에서는 일치율이 92%에 달했다. 특히 4기에서는 조직 검사로 확인된 EGFR 변이 양성 31명을 모두 잡아냈을 뿐 아니라, 조직 검사에서는 음성이었던 6명에서 추가로 변이를 탐지했다. 이는 종양 부위에서 직접 채취한 세척액이 혈액이나 조직 소량 채취보다 종양 DNA를 더 풍부하게 포함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 교수는 "특히 진행성·전이성 폐암 환자에서 조직 확보가 어렵거나 검체량이 부족한 경우, 이 방법이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 후속 연구로 이어진 기술… 임상 현장 적용 단계 이번 수상 논문은 폐세척액 액상생검 기술을 처음 학술적으로 입증한 선도 연구다. 이후 이계영 교수 연구팀은 후속 연구를 통해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224명으로 대상을 넓혀 민감도 97.8%, 특이도 96.9%, 일치율 97.7%를 확인(《Cancers》, 2022)했으며, 진단 후 즉각적인 EGFR 검사와 신속한 치료 시작을 가능하게 하는 전향적 임상 2상 연구(《TLCR》, 2023)도 발표했다.   이계영 교수는 폐암 비침습 정밀 진단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폐세척액 액상생검을 개발하고 국제 SCI급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대한폐암학회 이사장·한국세포밖소포체학회장·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분자폐암연구회장을 역임했다. 2022년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게재 정보] -논문명: Hur JY, Lee JS, Kim IA, Kim HJ, Kim WS, Lee KY. Extracellular vesicle-based EGFR genotyping in bronchoalveolar lavage fluid from treatment-naive non-small cell lung cancer patients. Translational Lung Cancer Research. 2019;8(6):1051-1060. -DOI: 10.21037/tlcr.2019.12.16 -저자: 허재영(제1저자, 공동), 이종식(제1저자, 공동), 김인애, 김희정, 김완섭, 이계영(교신저자)
2026-05-26 봄철 활동량 늘었더니 발목이 '욱신'? 젊은 층도 예외없는 발목관절염
봄철 활동량 늘었더니 발목이 '욱신'? 젊은 층도 예외없는 발목관절염   발목관절염 75~80%, 원인은 '과거 부상'…활동 후 발목통증 반복된다면 의심을   봄이 되면서 야외 활동이 부쩍 늘어나는 요즘, 발목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관절염 하면 무릎을 먼저 떠올리지만, 발목 역시 관절염의 주요 발생 부위다. 특히 과거에 발목을 크게 다친 적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우섭 교수는 "발목관절염은 무릎관절염과 발생 기전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무릎은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닳는 경우가 많지만, 발목은 과거 부상 후 발생하는 '외상 후 관절염'이 훨씬 흔하다. 실제로 발목관절염의 약 75~80%가 과거 발목 골절, 반복적인 발목 염좌, 만성 발목 불안정성 같은 외상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젊고 활동량이 많은 사람에게도 발목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다.   ‘움직일수록 아프다’…발목관절염 의심 신호 김우섭 교수는 발목관절염의 대표 증상으로 "발목 통증이 움직일수록 심해지는 것"을 꼽았다. 여기에 붓기, 뻣뻣함, 가동범위 감소, 오래 앉아 있다가 일어설 때 첫발 통증, 아침에 관절이 굳는 느낌 등이 동반되면 발목관절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비탈길이나 울퉁불퉁한 길을 걸을 때 특히 불편하고, 활동량이 늘어난 뒤 통증이 심해지는 양상도 흔한 특징이다.   김우섭 교수는 "예전에 발목을 자주 접질렸던 병력도 중요한 단서"라며 "과거 골절이나 반복 염좌가 있었고 최근 들어 발목이 자주 붓거나 걷고 나면 욱신거린다면, 체중을 싣고 찍는 X-ray로 관절 간격과 정렬을 확인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말했다.   주사 치료, '완치'가 아닌 '보조' 수단으로 이해해야 발목관절염 역시 단계별로 치료 방향이 다르다. 처음부터 수술로 가기보다 비수술 치료를 먼저 충분히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활동 조절, 체중 관리, 발목 주변 근력 강화와 스트레칭, 보조기나 맞춤 깔창, 신발 교정, 소염진통제 등이 우선적으로 적용된다.   초기에는 약물치료나 주사치료로 증상이 상당히 완화될 수 있다. 다만 김 교수는 "주사 치료를 마법처럼 낫게 하는 치료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스테로이드 주사는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지만 효과가 영구적이지 않고, 히알루론산 주사는 최근 메타분석에서 임상적 이득이 제한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PRP 주사 역시 발목관절염에서 위약보다 뚜렷이 우월하지 않았다는 무작위 연구가 있다. 김우섭 교수는 "주사 치료는 환자에 따라 통증을 덜어주는 보조적 수단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관절염이 더 진행한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하다. 초기·중기에는 관절경 수술이나 정렬을 바로잡는 절골술로 자신의 관절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향을 모색하고, 말기에는 관절을 고정하는 유합술이나 인공관절치환술이 적용된다.   봄철 운동 재개, 발목관절염 환자라면 이렇게 활동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봄철에는 발목에 가해지는 부담도 커진다. 발목관절염이 있거나 과거 발목 부상 이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충격이 적은 운동이 권장된다. 수영, 아쿠아운동, 실내 자전거, 평지 걷기가 대표적이다. 김 교수는 "외래에서 가장 자주 권하는 것이 실내 자전거"라며 "체력을 유지하면서도 발목에 가해지는 반복 충격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장거리 러닝, 점프, 급격한 방향 전환이 많은 운동, 쪼그려 앉는 동작, 무거운 하중을 반복해서 드는 운동은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그는 "운동 종목 선택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통증이 없는 범위 안에서 강도를 천천히 올려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발목관절염은 조기에 관리할수록 선택지가 넓어진다 발목관절염을 오래 방치하면 보행 패턴이 변하고,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도 달라질 수 있다. 실제로 발·발목 증상이 있는 사람에서 이후 무릎 통증이나 증상성 무릎관절염 위험이 높았다는 연구들도 있다. 김 교수는 "발목 통증이 있을 때 절뚝거리며 버티기보다, 정렬과 보행을 바로잡고 체중을 관리하며 하체 근력을 유지해야 무릎에 가는 불필요한 부담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신발 선택도 생활관리에서 빼놓을 수 없다. 밑창이 얇고 지지력이 부족한 신발보다는 발목을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충격을 완화하는 신발이 도움이 된다. 필요에 따라 깔창, 발목 보조기, 로커 솔(rocker sole) 형태의 신발도 활용할 수 있다. 활동 후 붓기나 열감이 있으면 휴식과 냉찜질이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김우섭 교수는 "발목관절염은 참고 버티는 병이 아니라, 조기에 관리할수록 선택지가 넓어지는 병"이라며 "과거 발목 부상 이력이 있는데 최근 들어 붓기·통증·뻣뻣함이 반복된다면 너무 늦기 전에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26-05-20 건국대병원 한혜승 교수, 학원창립 95주년 맞아 KU 명예대상 수상
건국대병원 한혜승 교수, 학원창립 95주년 맞아 KU 명예대상 수상       건국대병원 병리과 한혜승 교수가 지난 12일 건국대학교에서 개최된 학원창립 95주년 기념식에서 KU 명예대상을 받았다.   KU 명예대상은 ‘건국의 명예’를 드높이고 구성원들의 자부심을 고양한 단체나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한혜승 교수는 진단과 의학연구로 병원과 대학의 명예와 학문적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   한 교수는 “학원창립 95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KU 명예대상을 받게 돼 뜻깊고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연구와 임상에서 병원과 학교의 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혜승 교수는 2004년부터 건국대병원 병리과 교수로 재임 중이며 위장관 병리, 간담도·췌장 병리, 세포유전 및 분자병리 분야에서 지속적인 임상 연구와 학회 활동을 통해 국내외 병리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14년부터 건국대병원 인체유래물은행장을 맡아 인체유래물 확보·보존에 힘써 이를 의학 연구에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 인프라 구축에도 기여했다.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 원장을 역임해 유전자 검사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평가 기준을 정립하고, 평가원 창립 20주년 행사를 주도하며 유전자 검사의 질적 향상에 공헌하였다. 대한병리학회 이사장으로서 2023년 유럽병리학회와의 학술교류 양해각서(MOU) 체결을 주도했고, 2024년 대한병리학회 가을 학술대회를 첫 국제학술대회로 성공적으로 전환·개최하여 대한병리학회의 국제화 기반을 마련하였다. 지난 1월, 보건의료 정책과 의학회 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026-05-20 건국대병원 박상우 교수, 학원창립 95주년 맞아 KU 명예대상 수상
건국대병원 박상우 교수, 학원창립 95주년 맞아 KU 명예대상 수상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박상우 교수가 지난 12일 건국대학교에서 개최된 학원창립 95주년 기념식에서 KU 명예대상을 받았다.   KU 명예대상은 ‘건국의 명예’를 드높이고 구성원들의 자부심을 고양한 단체나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박상우 교수는 영상의학 분야의 연구 및 시술 성과와 병원 홍보 기여로 병원과 대학의 학문적 위상과 명예를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   박 교수는 “학원창립 95주년을 맞아 KU 명예대상을 받게 돼 매우 감사하고 영광스럽다”며 “더욱 열심히 임하라는 격려라고 생각하여 앞으로도 병원과 학교의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상우 교수는 2004년부터 건국대병원에서 재직하며 현재 팔다리혈관센터장과 홍보실장을 맡고 있다. 인터벤션 분야 전문가로서 말초혈관질환 및 대동맥질환의 비수술적 치료 발전에 기여했고, 하지정맥류 및 혈관 중재시술 분야에서 다수의 임상연구와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미국정맥학회, 유럽인터벤션학회 정회원으로 연구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대한영상의학회 홍보이사를 역임하며 다져온 홍보 관련 역량을 건국대병원에서도 홍보실장을 맡음으로써 발휘하고 있다. 언론홍보 활동을 강화하여 보도량을 실질적으로 향상시켰으며, 언론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했다. 기존 보도자료 중심의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하여 홍보 방식의 다변화를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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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췌장암, 조기 발견 위해 주기적 복부 CT 필요해 췌장암 치료율이 낮은 이유는? 췌장암은 우리 몸 가운데 뒤쪽에 위치해 위, 십이지장, 소장, 대장, 간 담당, 비장 등에 둘러싸여 있어 진단이 쉽지 않습니다. 또 병이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야 소화불량이나 체중감소,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고 다른 소화기암보다 진행 속도가 빨라 치료가 쉽지 않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췌장암 증상은? 안타깝게도 췌장암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췌장암으로 병원을 찾는 분들을 보면 대부분이 위 근처와 등이 답답하다던가, 왠지 속이 좋지 않다더가, 식욕이 없다거나 하는 이유가 많습니다. 이 외에도 식욕 저하와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나며, 복통이나 황달도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췌장암 진단은? 일반적으로 소화기 증상이 있는 경우, 초음파 검사나 내시경, 위 X-선 검사 등을 실시합니다. 초음파에서 명확한 이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도 CT나 MRI 등으로 몸의 단면을 관찰할 수 있는 검사를 진행해 진단하기도 합니다. 췌장암 치료는? 항암제를 시행했을 때 반응률은 0~20%입니다. 평균생존기간은 1~6개월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료는 수술과 방사선요법, 화학요법과 방사선 요법 등을 함께 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췌장암은 조기에 발견해 수술적 치료가 가능한 경우 완치율이 가장 높습니다. 하지만 진단 당시 암이 주변 혈관에 침습해 수술적 치료가 불가능한 국소진행성 췌장암의 경우에도 최근에는 수술 전 항암, 방사선 요법을 통해 암의 크기를 줄인 다음,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어 생존률 향상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조기 발견을 위해 필요한 것은? 현재 가장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은 복부 CT입니다. 복부초음파로 진단하는 경우도 있지만 췌장은 가끔 소장의 가스에 방해를 받아 충분한 평가가 힘든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췌장암의 가족력이 있거나, 70세 이상, 장기 흡연자, 만성췌장염 병력이 있는 분들은 고위험군으로 1년에 한번씩 정기적인 복부 CT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만성 간 질환의 원인, 지방간 우리나라 만성 간질환의 주요 원인은 주로 B형간염이었으나, 2000년대부터 실시한 B형간염 예방접종 사업으로 B형간염 유병률이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치료제 등의 발달로 B형간염, C형간염은 많이 줄었지만 아주 안심할 것도 못됩니다. 바이러스 간염이 사라진 대신, 지방간이 점차 만성 간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Q. 지방간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지방간의 원인은 크게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분류합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주로 비만, 당뇨 등 대사성 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알코올성 지방간은 만성적인 음주로 인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건강관리에 힘써야 합니다. 알코올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간에 지방이 쌓이는 지방간이 생길 수 있고, 이것이 만성화되고 악화되면 간염, 간경변증, 간암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Q. 지방간은 정확히 어떤 상태를 뜻하나요 지방간은 간에 중성지방이 5% 이상 축적되는 것을 말합니다. 단순히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은 큰 문제가 안 되지만 지방간이 지방간염으로 악화되면 이후 간세포가 괴사하고 염증반응이 일어납니다. 간에 쌓인 지방이 염증을 유발하게 되면 이로 인해 간이 딱딱해지는 간경변증이 발생할 수 있고, 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Q. 음주를 하는 경우, 지방간 발생 위험은 얼마나 커지나요 지방간은 알코올을 60g 이상 섭취하는 사람의 90% 이상에서 생깁니다. 이 중 20~40%는 간염으로 악화되고, 이 가운데 8~20%가 간경변증으로 발전합니다. 간경변증의 3~10%는 간암이 됩니다. 해마다 만성 B형 간염과 만성 C형간염으로 인해 간암이 발생하는 비율은 점차 줄어드는 반면, 상대적으로 알코올에 의한 간암발생의 유병률은 늘고 있기 때문에 음주와 지방간의 상관관계는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Q. 이미 지방간이 생긴 경우라면 치료가 어려울까요 다행히 지방간 단계에서는 술을 끊으면 간을 완전히 건강한 상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알코올로 인한 간 손상은 술 종류와 크게 관계가 없고, 많이 마시고 자주 마실 경우 위험도가 높아지므로 잘못된 음주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미리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Q. 간에 무리를 주지 않는 음주량은 어떻게 되나요 간에 무리를 주지 않는 음주량은 사람마다 알코올의 대사 능력, 성별,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안전한 음주량을 제시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사회생활로 인해 음주를 피할 수 없다면 1회 마시는 술의 양과 횟수를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영양이 부족한 상태로 음주를 해서 간 손상을 더욱 악화시키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Q. 비알코올성 지방간도 음주의 영향을 받을까요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주로 비만, 당뇨 등 대사성 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과식이나 과음할 경우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사성 질환이 있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과체중이나 비만인 경우라면 적극적인 체중 감량과 꾸준한 운동, 적절한 식사요법 등이 필요합니다. 저탄수화물 식이가 가장 효과적이고, 당분이 많은 음료수나 과자 등을 과하게 섭취하지 않는 것이 현명합니다. 
자외선 차단제, 흐린 날에도 건강하게 바르세요! 구름이 흡수하는 것은 대부분 햇빛의 적외선으로 기상청에 따르면 흐린 날에도 자외선 투과율을 80%에 달한다. 게다가 부분적인 구름층은 반사와 산란을 일으키면서 오히려 흐린 날 자외선 복사량이 더 높다는 주장도 있다. 자외선은 파장의 길이에 따라 A, B, C 로 나눈다. 이 중 지표에 도달하는 자외선은 A와 B다. 자외선 차단제에 적힌 SPF는 자외선 B를, PA는 자외선 A의 차단 지수다. SPF의 수치와 PA 등급이 높을수록 차단 효과가 크지만 피부에는 민감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 목적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외출을 자주 하지 않은 사람은 SPF10 전후이면서 PA+인 제품을 선택하고 간단한 외출을 할 때는 SPF10~30, PA++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SPF 30 제품만으로도 자외선이 97%까지 차단되기 때문에 등산이나 장시간 스포츠 활동을 할 때도 SPF 50인 제품을 고집할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자외선 차단 성분이 피부에 자극을 줘 피부 염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충분한 효과를 위해 3~4시간 후에는 다시한번 바르는 것이 좋다. 물놀이를 할 때는 ‘내수성’ 또는 ‘지속 내수성’이라고 표시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일반 자외선 차단에는 물에 씻겨 제대로 효과를 내지 않기 때문. 내수성은 1시간, 지속 내수성은 2시간 물에 닿았을 때를 가정해 검증한 것으로 장시간 물놀이를 할 때는 지속 내수성 제품을 사용하고 2시간 마다 덧발라주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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