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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병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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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2026-04-10 영상의학과 일반검사실 및 투시진료실 장비교체에 따른 건축공사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가. 입찰건명 : 영상의학과 일반검사실 및 투시진료실 장비교체에 따른 건축공사 나. 소 재 지 :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120-1(화양동) 건국대학교병원 B1 영상의학과 내 다. 공사개요 : 병원 B1 영상의학과 일반검사실-1,3,5 및 투시진료실 등 총 4실의 의료 장비 교체에                 따른 건축공사(철거, 차폐 및 마감공사 등) 라. 공사기간 : 2026. 4. 18. ~ 2026. 6. 18. 2. 현장설명 참가신청 : 2026. 4. 2.(목) 12:00까지 ‘현장설명참가신청서’ 및 ‘7. 입찰참가자격 가.~라.항’에 대한   증빙서류를 이메일(kyh5327@kuh.ac.kr)로 접수하고 담당자의 확인을 받아야 함.   3. 현장설명 일시 및 장소 : 2026. 4. 3.(금) 13:30 건국대학교병원 지하3층 강의실4 4. 공사입찰 참가신청 : 2026. 4. 10.(금) 13:30~14:00 건국대학교병원 지하3층 강의실4   5. 공사입찰 일시 및 장소 : 2026. 4. 10.(금) 14:00 건국대학교병원 지하3층 강의실4 6. 낙찰자 결정방법 : 예정가격의 70%이상인 총액입찰 최저가 낙찰제(V.A.T포함) 7. 입찰참가자격 가.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실내건축공사업’ 면허를 등록한 업체 나. 입찰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의료시설(5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의 신·증축 또는 건축 개보수     공사 합산 시공실적 20억원 이상 보유 업체(단, 공사 진행중인 실적은 제외됨.) [‘현장설명참가     신청서’에는 대표 실적을 기입할 것.] 다. 2026년도 ‘실내건축공사업’ 공인기관 시공능력평가액이 30억원 이상인 업체 라. 2024년 12월말 결산기준 기업신용평가등급이 BB- 이상인 업체[]공공기관 제출용으로 유효기     간 확인 필] 마. 입찰공고일 현재 본점 영업소재지가 서울특별시, 경기도 또는 인천광역시인 업체 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경쟁입찰의 참가자격)의 요건을 갖추고     부정당 제재중이지 않으며, 입찰공고일 기준 1년 이내 본원과의 분쟁, 낙찰 포기 및 계약         미이행 사실이 없는 업체 사. 현장설명회에 참가한 업체     (단, 참가등록기간을 기준으로 등록취소, 휴업, 폐업, 업무정지와 기타 행정관청의 행정처분을      받은 자는 참가할 수 없음.)     8. 현장설명회 참가 시 구비서류 가. 현장설명참가신청서 원본 1부 나. 위임장 및 재직증명서(대표자가 아닐 경우) 각 1부 다.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대표자) 1부 라.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 각 1부 마.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바. 건설업등록증 사본 1부 사. 건설업등록수첩 사본 1부 아. 공사실적증명서 1부 자. ‘아.항’ 공사실적과 관련된 우수업체 추천서 1부 차. 법인등기부등본 1부 카. 시공능력평가액 확인서 1부 타. 기업신용평가등급 확인서 1부 파. 국세 및 지방세 완납증명서 각 1부 하. 인감도장 및 참가자 신분증 ※ 현장설명자료는 설명회 시 배포함   9. 입찰 참가 시 구비서류 가. 입찰참가신청서(소정양식) 1부 나. 위임장 및 재직증명서(대표자가 아닐 경우) 각 1부 다.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대표자) 1부 라.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 각 1부 마. 입찰보증금 또는 증권(입찰보증금은 입찰금액의 100분의 5이상) 바. 청렴계약이행각서(소정양식) 1부 사. 안전보건관리 역량질의서(소정양식) 1부 아. 인감도장 및 참가자 신분증 10. 계약체결기한 :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불응시 입찰보증금은 본원에 귀속함.) 11. 현장설명회 및 입찰참가 시 유의사항 가. 본 입찰은 예정가격 및 설계내역을 일체 공개하지 않음. 나. 본 입찰은 신청기간 내에 접수한 업체만이 참가할 수 있음. 다. 본 현장설명회는 발주자와 입찰 참가자간 현장설명에 대한 이견을 없애고자 현장설명회      시작부터 현장 답사까지의 전 과정을 녹취하고 있으며 참가업체도 녹취를 허용함. 라. 녹취 파일은 현장설명서와 동일한 효력이 있으므로 현장설명서의 오기 수정 또는 구두로     추가한 사항에 대하여 충분히 인지하고 입찰에 참여하여야 함. 마. 현장설명회 또는 현장 답사 시 수정한 내용이나 구두 추가사항의 유무에 관계없이 현장 답사      후 참가자들은 현장설명회장으로 재집결하여 현장설명회 전체를 재확인하고 발주자 및     참가자 상호 확인 서명을 하는 절차가 있사오니 유념하시기 바라며 (특히, 오기 수정 또는     구두 추가사항이 있을 시 이를 수기로 기록하여 상호 확인) 확인 서명을 하지 않은 업체는 입찰     참가자격이 자동 박탈됨. 바. 참가한 업체 중 입찰공고일 기준 타 발주처 및 하도급업체와 어떠한 형태로든 소송 진행중인      업체는 입찰참가자격을 부여하지 않으며 낙찰 후 도급계약이 완료된 이후에라도 발주처에서     이를 확인한 경우 도급계약은 자동 해지됨. 사. 공동행위 심사기준(공정거래위원회예규 제235호)에 의거 ‘사실상의 하나의 사업자’로 인정될     소지가 있는 경우에는 본원에서 판단하여 해당업체의 입찰참가를 제한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이의 제기는 받아들이지 않음을 유념하시기 바람. 아.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 안전관련 제 법규를 준수하고 안전관련 법령에서 요구     되는 중대재해예방 조치능력 및 안전관리 능력을 갖춘 업체여야 함.(낙찰자는 소정양식의 안     전보건 역량 질의서의 내용을 포함한 안전보건관리계획서를 제출 하여야 함.) 자. 접수확인 및 기타문의(담당:김영환, 전화:02-2030-7274)     별 첨 : 가. 현장설명참가신청서 1부.         나.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1부.         다. 우수업체 추천서 1부. 끝.     위와 같이 공고합니다.     2026. 3. 27.     건 국 대 학 교 병 원 장
2026-04-08 [건축시설팀] 영존 보안용 CCTV 교체공사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가. 입찰건명 : 영존 보안용 CCTV 교체공사   나. 소 재 지 :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120-1(화양동) 건국대학교병원 내   다. 공사개요 : 스타시티 영존빌딩 내 CCTV 교체공사   라. 공사기간 : 2026. 04. ~ 2026. 04. 2. 현장설명 참가신청  2026.03.24.(화) 11:00까지 현장설명회 참가신청서 작성 및 실적 증명서를  첨부하여 FAX 접수 (FAX : 02-2030-7278) / 담당 유승범(Tel : 02-2030-7273)   3. 현장설명 일시 및 장소  2026.03.26.(목) 10:00, 건국대학교병원 지하3층 강의실 1   4. 입찰 등록  2026.04.08.(수) 15:30 ~ 16:00 , 건국대학교병원 지하3층 강의실 1   5. 입찰 일시 및 장소  2026.04.08.(수) 16:30 , 건국대학교병원 지하3층 강의실 1   6. 낙찰자 결정방법  가. 입찰방법 : 제한경쟁입찰  나. 낙찰방법 : 예정가격 70%이상인 총액 입찰 최저가 낙찰제 (VAT포함)   7. 입찰참가자격  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경쟁입찰의 참가자격)의 요건을 갖추고 부정당        제재 중이지 않으며, 입찰공고일 기준 1년 이내       본원과의 분쟁, 낙찰 포기 및 계약 미이행 사실이 없는 업체  나. 서울,경기,인천 소재업체(사업자등록증상 본점 소재지 기준)  다. 통신공사업 면허 보유업체  라. 현장설명회에 참가한 업체      (단, 참가등록기간을 기준으로 등록취소, 휴업, 폐업, 업무정지와 기타 행정관        청의 행정처분을 받은 자는 참가할 수 없음)  마. 입찰공고일 현재 청산, 합병, 매각 등 회사정리절차 또는 워크아웃 중이거나       계획 중인 사업자와 법원에 화의 또는 법정관리 중이거나 신청중인 사업자,       금융불량 사업자가 아닌 업체  바. 입찰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CCTV 설치 시공실적       단일공사 1.5억 이상 실적 보유업체       (단, CCTV 단독 원도급공사 실적이어야 하며 공사 진행 중인 실적은 제외됨.) 8. 현장설명회 참가시 구비서류  가. 현장설명회 참가 신청서(병원 소정양식) 1부  나. 위임장(대표자가 아닐 경우), 재직증명서 각 1부  다.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 1부  라.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마. 실적증명서 확인서 1부  바. 지방세, 국세 완납증명서 1부  사. 통신공사업 면허 사본 1부  아. 인감도장 및 참가자 신분증  자.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위임받는 자) 1부   ※ 현장설명자료는 현장설명회시 배포함   9. 입찰참가 등록시 구비서류  가. 입찰참가신청서(소정양식) 1부  나. 위임장(대표자가 아닐 경우), 재직증명서 각 1부  다.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 1부  라. 법인등기부등본 1부  마. 입찰보증금 또는 증권(입찰금액의 100분의 5이상)  바. 청렴계약이행각서(소정양식) 1부  사. 인감도장 및 참가자 신분증  아.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위임받는 자) 1부  자. 안전보건관리 역량 질의서 1부(소정양식 배부)   10. 계약체결기한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불응시 입찰보증금은 본원에 귀속함)     11. 현장설명 및 입찰참가시 유의사항  가. 본 입찰은 예정가격 및 설계내역을 일체 공개하지 않음.  나. 본 입찰은 신청기간 내에 접수한 업체만이 참가할 수 있음.  다. 본 현장설명회는 발주자와 입찰 참가자간 현장설명에 대한 이견을 없애고자 현장      설명회 시작부터 현장 답사까지의 전 과정을 녹취하고 있으며 참가 업체도      녹취를 허용함.  라. 녹취 파일은 현장설명서와 동일한 효력이 있으므로 현장설명서의 오기수정 또는      구두로 추가한 사항에 대하여 충분히 인지하고 입찰에 참여 하여야 함.  마. 현장설명회 또는 현장 답사 시 수정한 내용이나 구두 추가사항의 유무에 관계없이      현장 답사 후 참가자들은 현장설명회장으로 재집결하여 현장 설명회 전체를      재확인하고 발주자 및 참가자 상호 확인 서명을 하는 절차가 있사오니      유념하시기 바라며 (특히, 오기 수정 또는 구두 추가 사항이 있을 시 이를 수기로      기록하여 상호 확인) 확인 서명을 하지 않은 업체는 입찰 참가자격이 자동 박탈됨.  바. 참가한 업체 중 입찰공고일 기준 타 발주처 및 하도급업체와 어떠한 형태로든      소송 진행중인 업체는 입찰참가자격을 부여하지 않으며 낙찰 후 도급계약이      완료된 이후에라도 발주처에서 이를 확인한 경우 도급 계약은 자동 해지됨.  사. 공동행위 심사기준(공정거래위원회예규 제235호)에 의거 ‘사실상의 하나의 사업자’로      인정될 소지가 있는 경우에는 본원에서 판단하여 해당업체의 입찰참가를 제한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이의 제기는 받아들이지 않음을 유념하시기 바람.  아.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 안전관련 제 법규를 준수하고, 안전      관련 법령에서 요구되는 중대재해예방 조치능력 및 안전관리 능력을 갖춘      업체여야 함(낙찰자는 소정양식의 안전보건 역량 질의서의 내용을 포함한      안전보건관리계획서를 제출하여야 함).  자. 접수확인 및 기타문의(담당:유승범 02-2030-7273 , FAX 02-2030-7278)   별첨 : 1. 현장설명참가신청서 1부.          2.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1부. 끝.   위와 같이 공고합니다. 2026. 03. 18.   건 국 대 학 교 병 원 장
2026-04-03 [의료장비] DIGITAL FLUOROGRAPHY SYSTEM(디지털진단용엑스선투시촬영장치)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공고번호 건 명 입찰등록일시 (장소) 입 찰 일 시 (장소) 개 찰 일 시 (장소) 건병구 제26-003호 [의료장비] DIGITAL FLUOROGRAPHY SYSTEM(디지털진단용엑스선투시촬영장치) 2026년 4월 3일(금) 14:00까지 (구매팀 입찰실) 2026년 4월 6일(월) 10:30 (구매팀 입찰실) 2026년 4월 6일(월) 10:30 (구매팀 입찰실) ※상기 일정은 병원 사정에 의해서 변동 가능하며, 입찰등록서류는 인편으로 제출해야 함.   2. 입찰방법 일반경쟁입찰(총액제 입찰)   3. 낙찰자 결정방법 입찰서 제출 후 규격에 하자가 없는 예정가격 이하 총액(부가세 포함) 입찰 최저가 응찰업체를 낙찰자로 결정 함. 즉시 재입찰을 실시하여도 유찰될 경우 재공고 입찰함. 4. 이행(입찰)보증증권(금) 입찰 총금액의 5%이상을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금)으로 등록시 제출하여야 하며,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당사에 귀속됨. (※ 보증보험증권의 보험기간은 입찰서 제출마감일로부터 거치기간 32일 이상이며 보증금 미달시 자격상실 되므로 충분한 보증금을 납부, 피보험자는 건국대학교병원(사업자등록번호: 207-82-02115)으로 하고 입찰건명에는 공고된 의료장비건명을 기재함) 5. 입찰참가자격 (1)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경쟁입찰의 참가자격)에 의한 입찰참가자격을 갖춘 자로서 동법시행령 제76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입찰자격제한을 받지 아니한 업체. (2) 국내 제조품목 및 수입요건확인이 필요한 품목인 경우에는 해당기관의 품목허가(신고) 및 GMP/GIP 적합인증서 확인을 필한 업체. 단 대리점일 경우 제조원 및 수입원의 GMP/GIP 적합인증서를 제출하여야 함. (3) 별첨 공고사양서와 동등 또는 그 이상의 물품 공급이 가능한 업체 (4) 사전 규격(사양) 확인 및 입찰등록을 필한 업체   6. 입찰참가 등록서류 (1) 입찰참가신청서(붙임2) 1부 (2) 입찰이행확약서(붙임1) 1부. (3) 사업자등록증 사본(원본대조필) 1부. (4) 법인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사용인감 사용시) 각 1부. (5) 위임장 1부(입찰참가자가 대표자가 아닌 경우로 사용인감 및 본인 신분증 지참) (6) 청렴이행각서 1부(붙임4) (7) 이행(입찰) 보증증권 1부. (8) 사양서(규격서) 1부(사전 본원 담당자에게 확인서명 받은 원본) 7. 입찰시행시 제출서류 (1) 입찰서 (붙임3, 1차 금액란에 부가세 포함 총액기재) 1부 (2) 견적서 1부 (입찰서의 입찰가와 동일금액으로 세부사양을 Break Down 후 금액기재) ※위 서류를 대봉투에 넣어 밀봉 후 인감날인(인감지참)하여 겉봉에 입찰(공고)번호, 건명, 업체명을 기입한 후 입찰시 제출. 8. 입찰무효 : 입찰유의서의 무효에 해당될 경우 9. 납기 : 2026.5.31까지 (병원 요청으로 일정 변동 가능) 10. 입찰참가시 유의사항 (1) 본원양식으로 통일하여 기재함. (2) 본원 지급규정에 의하여 대금을 지급함. (3) 무상 Warranty 기간은 공고규격서에 따름. (4) 내원하여 본원양식의 사양서(규격서)를 의공학팀 담당자에게 확인 받은 후 입찰 참가. (5) 별첨 및 붙임의 모든 서류를 숙지하고 입찰에 참여할 것. 11. 낙찰업체 유의사항 (1) 계약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지체 1일당 2/1,000)을 부과함. (2) 낙찰통보일로부터 7일이내 견적서(낙찰동일금액) 2부, 계약용 인감, 명판을 지참하고 내원하여 계약체결. (3) 계약체결 후 3일 이내에 이행(계약)보증보험증권(계약금액의 10/100, 계약서에 명시된 기간에 추가 60일 발행) 제출. (4) 계약체결 후 계약사항 미이행시 이행(계약)보증증권은 본원에 귀속됨. (5) 이외의 모든 사항은 본원에서 제시하는 바에 따름.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원 홈페이지( www.kuh.ac.kr) 입찰공고와 구매팀 담당자(입찰관련 : 여혁준, 2030-7236) 및 의공학팀 담당자(사양관련 : 박준, 02-2030-5954)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3월 25일   건국대학교 병원장
2026-03-31 인공지능 질병예측 솔루션 납품업체 선정(재공고)
입 찰 공 고(재공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공고번호 건 명 입찰등록일시 (장소) 입 찰 일 시 (장소) 개 찰 일 시 (장소) 건병구 제26- 의정003호 인공지능 질병예측 솔루션 납품업체 선정 2026년 3월 31일(화) 10:00까지 (구매팀 입찰실) 2026년 4월 2일(목) 10:00 (구매팀 입찰실) 2026년 4월 2일(목) 10:00 (구매팀 입찰실) ※상기 일정은 병원 사정에 의해서 변동 가능하며, 입찰등록서류는 인편으로 제출해야 함.   2. 입찰방법 일반경쟁입찰(총액제 입찰)   3. 낙찰자 결정방법 입찰서 제출 후 규격에 하자가 없는 예정가격 이하 총액(부가세 포함) 입찰 최저가 응찰업체를 낙찰자로 결정 함. 즉시 재입찰을 실시하여도 유찰될 경우 재공고 입찰함. 4. 이행(입찰)보증증권(금) 입찰 총금액의 5%이상을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금)으로 등록시 제출하여야 하며,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당사에 귀속됨. (※ 보증보험증권의 보험기간은 입찰서 제출마감일로부터 거치기간 32일 이상이며 보증금 미달시 자격상실 되므로 충분한 보증금을 납부, 피보험자는 건국대학교병원(사업자등록번호: 207-82-02115)으로 하고 입찰건명에는 공고된 의료장비건명을 기재함) 5. 입찰참가자격 (1)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경쟁입찰의 참가자격)에 의한 입찰참가자격을 갖춘 자로서 동법시행령 제76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입찰자격제한을 받지 아니한 업체. (2) 별첨 공고사양서와 동등 또는 그 이상의 물품 공급이 가능한 업체 (3) 사전 규격(사양) 확인 및 입찰등록을 필한 업체   6. 입찰참가 등록서류 (1) 입찰참가신청서(붙임2) 1부 (2) 입찰이행확약서(붙임1) 1부. (3) 사업자등록증 사본(원본대조필) 1부. (4) 법인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사용인감 사용시) 각 1부. (5) 위임장 1부(입찰참가자가 대표자가 아닌 경우로 사용인감 및 본인 신분증 지참) (6) 청렴이행각서 1부(붙임4) (7) 이행(입찰) 보증증권 1부. 7. 입찰시행시 제출서류 (1) 입찰서 (붙임3, 1차 금액란에 부가세 포함 총액기재) 1부 (2) 견적서 1부 (입찰서의 입찰가와 동일금액으로 세부사양을 Break Down 후 금액기재) ※위 서류를 대봉투에 넣어 밀봉 후 인감날인(인감지참)하여 겉봉에 입찰(공고)번호, 건명, 업체명을 기입한 후 입찰시 제출. 8. 입찰무효 : 입찰유의서의 무효에 해당될 경우 9. 납기 : 2026.5.1까지 (병원 요청으로 일정 변동 가능) 10. 입찰참가시 유의사항 (1) 본원양식으로 통일하여 기재함. (2) 본원 지급규정에 의하여 대금을 지급함. (3) 무상 Warranty 기간은 공고규격서에 따름. (4) 내원하여 본원양식의 사양서(규격서)를 의공학팀 담당자에게 확인 받은 후 입찰 참가. (5) 별첨 및 붙임의 모든 서류를 숙지하고 입찰에 참여할 것. 11. 낙찰업체 유의사항 (1) 계약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지체 1일당 2/1,000)을 부과함. (2) 낙찰통보일로부터 7일이내 견적서(낙찰동일금액) 2부, 계약용 인감, 명판을 지참하고 내원하여 계약체결. (3) 계약체결 후 3일 이내에 이행(계약)보증보험증권(계약금액의 10/100, 계약서에 명시된 기간에 추가 60일 발행) 제출. (4) 계약체결 후 계약사항 미이행시 이행(계약)보증증권은 본원에 귀속됨. (5) 이외의 모든 사항은 본원에서 제시하는 바에 따름.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원 홈페이지( www.kuh.ac.kr) 입찰공고와 구매팀 담당자(입찰관련: 최재혁, 2030-7235)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3월 27일       건국대학교 병원장  
2026-03-27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 ISP 수립 컨설팅 업체 선정
입 찰 공 고 (긴급)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공고번호 건 명 입찰서류 제출일시 제안서류 제출일시 제안발표 일시 우선협상자 협상 건병구 제26- 의정002호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 ISP 수립 컨설팅업체 선정 26.3.27(금) 15:00까지 26.4.6(월) 15:00까지 추후 공지 추후 공지 ※ 장소 및 일정은 본원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입찰신청서 제출은 인편에 의한 접수만 가능 ※ 과업설명회: 제안요청서로 갈음        2026년 3월 24일 건국대학교 병원장
2026-03-27 대형자외선 소독기 납품업체 선정(재공고)
입 찰 공 고(재공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공고번호 건 명 입찰등록일시 (장소) 입 찰 일 시 (장소) 개 찰 일 시 (장소) 건병구 제26-01호 (의료비품) 대형자외선 소독기 납품업체 선정 2026년 3월 27일(금) 10:00까지 (구매팀 입찰실) 2026년 3월 30일(월) 10:00 (구매팀 입찰실) 2026년 3월 30일(월) 10:00 (구매팀 입찰실) ※상기 일정은 병원 사정에 의해서 변동 가능하며, 입찰등록서류는 인편으로 제출해야 함.   2. 입찰방법 일반경쟁입찰(총액제 입찰)   3. 낙찰자 결정방법 입찰서 제출 후 규격에 하자가 없는 예정가격 이하 총액(부가세 포함) 입찰 최저가 응찰업체를 낙찰자로 결정 함. 즉시 재입찰을 실시하여도 유찰될 경우 재공고 입찰함. 4. 이행(입찰)보증증권(금) 입찰 총금액의 5%이상을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금)으로 등록시 제출하여야 하며,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당사에 귀속됨. (※ 보증보험증권의 보험기간은 입찰서 제출마감일로부터 거치기간 32일 이상이며 보증금 미달시 자격상실 되므로 충분한 보증금을 납부, 피보험자는 건국대학교병원(사업자등록번호: 207-82-02115)으로 하고 입찰건명에는 공고된 의료장비건명을 기재함) 5. 입찰참가자격 (1)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경쟁입찰의 참가자격)에 의한 입찰참가자격을 갖춘 자로서 동법시행령 제76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입찰자격제한을 받지 아니한 업체. (2) 주요병원체(코로나 바이러스, 결핵균, MRSA, VRE, CRE 등) 사멸에 대한 공인기관 또는 제조사의 시험성적서를 보유한 업체(국내 혹은 해외 시험성적서 인정) (3) 최소 8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에 납품되어 사용되고 있는 물품 공급이 가능한 업체 (4) 별첨 공고사양서와 동등 또는 그 이상의 물품 공급이 가능한 업체 (5) 사전 규격(사양) 확인 및 입찰등록을 필한 업체   6. 입찰참가 등록서류 (1) 입찰참가신청서(붙임2) 1부 (2) 입찰이행확약서(붙임1) 1부. (3) 사업자등록증 사본(원본대조필) 1부. (4) 법인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사용인감 사용시) 각 1부. (5) 위임장 1부(입찰참가자가 대표자가 아닌 경우로 사용인감 및 본인 신분증 지참) (6) 청렴이행각서 1부(붙임4) (7) 이행(입찰) 보증증권 1부. (8) 사양서(규격서) 1부(사전 감염관리팀 담당자에게 확인서명 받은 원본) (9) 주요병원체 사멸력에 대한 공인기관 또는 제조사의 시험성적서 1부 (사전 감염관리팀 담당자에게 확인서명 받은 원본) (10) 실적증명서 1부 7. 입찰시행시 제출서류 (1) 입찰서 (붙임3, 1차 금액란에 부가세 포함 총액기재) 1부 (2) 견적서 1부 (입찰서의 입찰가와 동일금액으로 세부사양을 Break Down 후 금액기재) ※견적서상 램프 1대 당 교체 비용 명시 ※위 서류를 대봉투에 넣어 밀봉 후 인감날인(인감지참)하여 겉봉에 입찰(공고)번호, 건명, 업체명을 기입한 후 입찰시 제출. 8. 입찰무효 : 입찰유의서의 무효에 해당될 경우 9. 납기 : 2026.4.15까지 (병원 요청으로 일정 변동 가능) 10. 입찰참가시 유의사항 (1) 본원양식으로 통일하여 기재함. (2) 본원 지급규정에 의하여 대금을 지급함. (3) 무상 Warranty 기간은 공고규격서에 따름. (4) 내원하여 본원양식의 사양서(규격서)를 의공학팀 담당자에게 확인 받은 후 입찰 참가. (5) 별첨 및 붙임의 모든 서류를 숙지하고 입찰에 참여할 것. 11. 낙찰업체 유의사항 (1) 계약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지체 1일당 2/1,000)을 부과함. (2) 낙찰통보일로부터 7일이내 견적서(낙찰동일금액) 2부, 계약용 인감, 명판을 지참하고 내원하여 계약체결. (3) 계약체결 후 3일 이내에 이행(계약)보증보험증권(계약금액의 10/100, 계약서에 명시된 기간에 추가 60일 발행) 제출. (4) 계약체결 후 계약사항 미이행시 이행(계약)보증증권은 본원에 귀속됨. (5) 이외의 모든 사항은 본원에서 제시하는 바에 따름.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원 홈페이지( www.kuh.ac.kr) 입찰공고와 구매팀 담당자(입찰관련 : 최재혁, 2030-7235) 및 감염관리팀 담당자(사양관련 : 이주애, 02-2030-7053)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3월 25일   건국대학교 병원장  

보도자료 배포

2026-03-27 건국대병원, 광진소방서와 중증응급환자 이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건국대병원, 광진소방서와 중증응급환자 이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건국대병원이 지난 25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광진소방서와 중증응급환자 이송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광진구 내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적정한 치료를 위한 책임응급 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의 주요 사항으로는 응급환자의 수용과 치료를 위한 병상 및 진료 정보의 실시간 공유가 있다. 이를 통해 지연되는 정보를 최소화해 보다 더 정확한 환자의 수용과 치료가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이러한 정보 공유의 바탕에는 의료기관과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의 신속한 의사소통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의사소통 부분은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협약체결로 중증응급환자를 한층 더 빠르게 수용하고 이후 환자 상태에 따른 진료 연계가 더욱 원활히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수용이 불가할 경우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의 소통을 통해 신속한 전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건국대병원 유광하 병원장은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광진소방서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환자들이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건국대병원와 광진소방서의 업무협약은 서울시에서 두 번째로 체결된 것으로, 향후 중증응급환자 이송 체계의 안정적인 확립의 주춧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6 무릎 반월연골판 기형 환자, 무릎 뼈 모양이 이식 결과에 영향
무릎 반월연골판 기형 환자, 무릎 뼈 모양이 이식 결과에 영향 건국대병원 이동원 반월연골판 이식 클리닉장, 국내 환자군에서 뼈 형태–이식 결과 연관성 처음으로 체계적 분석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이동원 반월연골판 이식 클리닉장이 선천적인 연골판 기형 환자에서 무릎 뼈의 형태가 반월연골판 이식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반월연골판이 손상되거나 제거된 이후 시행하는 반월연골판 이식술의 결과를 평가한 것으로, 특히 한국인에게 흔한 ‘원판형 반월연골판’ 환자를 중심으로 뼈의 형태까지 함께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반월연골판은 무릎 관절 안에서 충격을 흡수하고 관절을 보호하는 중요한 구조물이다. 그러나 손상으로 인해 연골판을 제거하게 되면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증가해 조기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경우 젊고 활동적인 환자에게서는 타인의 연골판을 이식하는 수술이 시행된다. 특히 동아시아인에서 흔한 원판형 반월연골판은 정상보다 넓고 두꺼운 형태를 가지고 있어, 오랜 기간 무릎 바깥쪽에 비정상적인 하중을 전달한다. 이로 인해 넙다리뼈 관절면이 점차 편평해지는 형태 변화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연구팀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단일 기관에서 반월연골판 이식술을 받은 환자 108명을 분석한 결과, 넙다리뼈가 편평한 환자에서 이식된 연골판이 바깥쪽으로 더 많이 밀려나는 경향을 확인했다.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기준인 3mm 이상의 연골판 돌출 역시 해당 환자군에서 더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이는 무릎 뼈의 형태가 이식된 연골판의 위치 안정성과 연관이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즉, 수술 기법뿐 아니라 환자 고유의 해부학적 구조가 이식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미다. 다만 이러한 구조적 차이에도 수술 후 통증 감소와 기능 회복, 근력 회복 정도는 두 환자군 모두 유사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원 클리닉장은 이를 통해 연골판이 일부 밀려나더라도 단기적인 임상 결과에는 큰 차이를 만들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동원 클리닉장은 “이번 연구는 연골판 기형 환자에서 무릎 뼈 형태와 이식 연골의 위치 변화 간 연관성을 국내 환자군에서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분석한 것”이라며 “수술 전 환자의 구조적 특성을 충분히 평가하고, 필요시 이식편 안정성을 높이는 전략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장기 추적 연구를 통해 이러한 구조적 요인이 장기적인 임상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까지 규명해 나갈 계획”이라며, “건국대병원은 국내 최초로 반월연골판 이식 전문 클리닉을 개설한 이후 연간 50례 이상의 수술을 꾸준히 시행해 왔으며, 해당 분야에서 선도적인 임상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 결과는 SCIE급 국제 학술지 Orthopaedics & Traumatology: Surgery & Research에 게재될 예정이다.
2026-03-25 ‘증상 없다고 안심은 금물’… 조용히 진행되는 만성 콩팥병, 조기 관리가 관건
‘증상 없다고 안심은 금물’…      조용히 진행되는 만성 콩팥병, 조기 관리가 관건 만성 콩팥병은 특별한 증상 없이 서서히 진행되는 대표적인 ‘침묵의 질환’이다. 초기에는 일상생활에 불편이 거의 없어 병원을 찾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뒤늦게 발견되면 이미 신장 기능이 크게 저하된 상태인 경우도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증상이 없다고 방심하는 사이 병은 조용히 진행된다”며 정기 검진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건국대병원 신장내과 이지영 교수는 “콩팥은 일부 기능이 손상돼도 남아 있는 조직이 이를 보상해 주는 능력이 뛰어난 장기”라며 “이 때문에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도 환자가 특별한 이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콩팥의 최소 기능 단위인 네프론이 손상되면, 남아 있는 네프론이 과도하게 일을 떠맡으면서 기능이 유지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는 일시적인 보상에 불과하다. 만성 콩팥병 환자가 늘어나는 배경으로는 고령화와 함께 고혈압·당뇨병 같은 대사성 질환의 증가가 꼽힌다. 이 교수는 “고혈압과 당뇨는 콩팥에 지속적인 부담을 주는 대표적인 원인”이라며 “이 외에도 사구체신염이나 유전성 신장질환, 노화 자체로 인한 기능 저하 등 다양한 원인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문제는 초기 신호가 매우 미미하다는 점이다. 거품뇨, 이유 없는 피로감, 얼굴이나 다리의 가벼운 부종 등이 단서가 될 수 있지만, 대부분은 건강검진을 통해 우연히 발견된다. 혈액검사에서 크레아티닌 수치가 소폭 상승했을 때도 단순 수치만 보고 넘기기보다는 단백뇨 여부, 영상검사 결과, 과거 검사 기록을 함께 종합해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료 과정에서 환자들이 흔히 갖는 오해도 적지 않다. 증상이 없다는 이유로 병원 방문이나 약물 치료를 미루거나, 혈압약·당뇨약을 한 번 시작하면 평생 끊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이 교수는 “약물 치료는 환자 상태에 맞춰 조절하는 과정”이라며 “초기에 꾸준히 관리하면 약을 줄이거나 중단할 수 있는 경우도 분명히 있다”고 강조했다. 반면 검증되지 않은 건강보조식품이나 민간요법을 임의로 사용하는 것은 신장 기능 악화를 부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병이 진행돼 말기 신부전에 이르면 투석이나 신장이식이 필요하다. 투석에 대해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는 인식이 여전히 강하지만, 실제로는 투석 시작 후 컨디션이 개선되고 식이 제한이 완화되는 환자도 적지 않다. 이 교수는 “투석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치료로, 필요할 때 시작하는 것이 오히려 예후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기존 혈액투석보다 노폐물 제거 효율을 높인 혈액여과투석(HDF)이 주목받고 있다. 일부 대규모 연구에서 표준 혈액투석에 비해 사망 위험을 낮출 가능성이 보고되면서, 장기 투석이 필요한 환자나 특정 증상이 있는 환자에게 선택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건국대병원 신장내과는 이러한 최신 투석 치료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한편, 고유량 투석막 사용과 철저한 수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치료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실제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며, 복막투석 재택치료와 신장이식까지 환자 상태에 맞춘 치료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이지영 교수는 “만성 콩팥병 치료의 핵심은 이미 손상된 기능을 되돌리려 하기보다, 남아 있는 기능을 최대한 오래 지키는 것”이라며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 검진을 받고, 이상이 발견되면 전문의와 상담해 조기에 관리에 들어가는 것이 투석을 늦추고 삶의 질을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2026-03-24 건국대병원 이형우 교수,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사업 신진연구 선정
건국대병원 이형우 교수,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사업 신진연구 선정 건국대병원 안과 이형우 교수가 한국연구재단(NRF) 개인기초연구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 R&D) 우수연구-신진연구(유형B)에 선정되었다. 본 과제는 계획서 기준 연간 1억 5천만 원 규모로 3년간 진행된다. 이형우 교수는 망막변성질환에서 양극세포와 아마크린세포의 광유전학적 이중 표적을 통한 대비감도 중심 시각복원 전략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연구 신진연구 부분은 신진연구자의 연구 기반을 확충하고 수월성 배양을 위한 창의적 연구를 지원하여 우수 연구자를 양성하고 과학기술 미래 역량 확충을 위해 제정되었다. 이번 연구는 망막변성 마우스 모델에서 망막 내부 회로의 핵심 세포인 ON-양극세포(ON-bipolar cell)와 AII 아마크린세포를 동시에 표적하는 광유전학 전략을 통해, 단순한 빛 감지를 넘어 대비감도까지 향상시키는 시각복원법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비감도는 배경과 물체의 미세한 밝기 차이를 구분하는 능력으로, 물체의 경계인식, 이동하는 물체의 인지와 같이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기능적 시각의 핵심 지표다. 연구팀은 행동기반 시각평가와 망막 전기생리 평가를 결합한 플랫폼을 구축하여 단일세포 표적군과 이중세포 표적군을 비교해 최적의 조합을 찾는다. 나아가 광자극 조건을 정밀 조절해 가장 효과적인 대비감도 향상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형우 교수는 “대비감도 개선을 강화하여 저대비 환경에서도 사물을 더 잘 구분할 수 있는 새로운 광유전학 치료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이를 통해 황반변성이나 유전망막질환으로 시력을 잃은 환자분들이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6-03-23 건국대병원 황대용 대장암센터장, 대장암 CLEAN 스토리 건강강좌 성료
건국대병원 황대용 대장암센터장, 대장암 CLEAN 스토리 건강강좌 성료 건국대병원이 지난 13일 원내 대강당에서 개최된 ‘대장암 CLEAN 스토리-대장 용종에서 발견된 대장암’ 건강강좌를 성황리에 마쳤다. 대장암센터의 황대용 교수가 진행한 이번 강좌에 환자와 지역주민들이 참여했다. 강좌에서는 대장암의 발생 원인부터 진단, 치료, 예방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다뤘고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 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대장암 발생 위험 요인으로 연령, 대장암 가족력, 술, 담배, 비만 등이 지목됐다. 특히 최근 젊은 연령층에서 대장암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로 오래 앉아 있는 생활 습관, 비만, 그리고 섬유질이 부족하고 붉은 육류나 가공식품 위주인 식단 등을 꼽아 참석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웠다. 대장암, 대부분 용종에서 시작… 조기 발견이 핵심 강의에서는 대장암의 약 90%가 대장 용종인 선종에서 발생하는 점을 강조하며, 용종 단계에서의 발견과 제거가 가장 중요한 예방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선종의 크기가 커질수록 암의 빈도가 높아지며, 대장내시경을 통한 정기적인 검사와 용종 제거가 대장암 예방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황대용 교수는 “환자분들이 내시경 검사 후 발견 된 용종이 좋은지 나쁜지만을 듣게 되는데 구체적으로 ‘용종을 그대로 두면 암으로 가는지 아닌지’를 물어봐야 한다”며 “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용종인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장암은 대장내시경을 통한 조직검사를 시행해 확진한다. 대장암 병기란 유사한 생존율을 가지는 대장암 집단끼리 묶어서 분류하는 체계를 일컫는다. 확진 이후 조직검사, CT, MRI, PET-CT 등의 영상검사 결과, 종양의 침범도와 전이 유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병기를 판단하게 된다. 수술이 가장 중요한 치료법… 완치 가능성 높여 대장암 치료에 있어 수술이 가장 핵심적인 치료법이며, 초기에는 물론 전이된 경우에도 수술이 가능하다면 완치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 복강경 및 로봇수술 등 다양한 수술 방법이 적용되고 있으며,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는 보조적 역할을 수행한다. 40대 이상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 필요 강좌에서 제시한 대장암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을 소개한다. △ 40대 이후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 △ 균형 잡힌 식습관 △ 규칙적인 운동 △ 배변 습관 변화에 대한 관심 황대용 교수는 “대장암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대장내시경을 통해 대장암 전단계인 선종을 조기에 발견하고 제거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대장암센터는 앞으로도 환자분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진료와 연구 모든 면에서 정진하며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0 건국대병원 엄경은 교수, 스마트폰으로 안면마비 자가진단·재활 시대 연다
건국대병원 엄경은 교수, 스마트폰으로 안면마비 자가진단·재활 시대 연다 한국연구재단 신진연구 국책 과제 선정… 3년간 2억 7천만원 지원 안면마비 환자가 스마트폰 카메라 하나로 집에서 스스로 증상을 진단하고 재활 운동을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 건국대병원 재활의학과 엄경은 교수팀이 인공지능(AI) 기반 안면마비 자동진단 및 자가재활 플랫폼 개발 연구를 국가 지원 과제로 선정받아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한다. ■ 안면마비, '설마' 하다가 후유증 남긴다 흔히 '구안와사'로 불리는 안면마비는 한쪽 얼굴 근육이 갑작스럽게 마비되는 질환이다. 전체 인구의 1~2%가 경험할 만큼 결코 드문 병이 아니지만, '목숨과는 관계없다'는 인식 때문에 치료를 미루다 후유증이 남는 환자가 적지 않다. 안면마비 환자의 20~30%는 치료 후에도 마비 증상, 얼굴 비대칭, '부정연합운동(synkinesis)' 등 후유증을 안고 살아간다. 부정연합운동이란 눈을 감으려 할 때 입꼬리가 함께 움직이는 식의 비정상적 신경 연결을 말한다. 특히 가장 흔한 형태인 '벨(Bell) 마비' 환자의 70% 이상은 자연 회복되지만, 초기 치료가 제때 이뤄지지 않은 중등도 이상 환자는 만성화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전문가들은 “조기 진단과 조기 재활이 예후를 결정한다”고 한목소리로 강조하는 이유다. ■ 주먹구구식 평가에서 AI 정밀 진단으로 현재 임상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안면마비 평가 도구는 'Sunnybrook 안면 등급 시스템'이다. 의사가 눈썹 올리기, 눈 감기, 미소 짓기, 코 주름, 입술 오므리기 등 5가지 표정을 환자에게 시켜보며 좌우 대칭성과 부정연합운동 유무를 채점하는 방식이다. 문제는 이 평가가 고도로 훈련된 임상가의 주관적 판단에 의존한다는 점이다. 최근 영상 기반 얼굴 분석 기술이 발전하고 있지만, 대부분 정지된 사진에서 기초적인 비대칭만 측정하거나 미세한 움직임은 포착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엄경은 교수팀은 이 문제를 AI로 돌파한다. 엄경은 교수는 “안면마비는 증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나지만, 환자 대부분은 '며칠 지나면 낫겠지' 하고 병원 방문을 미룬다”라며 “AI 진단 도구가 있다면, 증상이 나타난 당일 집에서 중증도를 스스로 파악하고 빠르게 의료진을 찾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병원 못 가도 재활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연구가 주목받는 이유는 기술적 혁신뿐 아니라 '의료 접근성'이라는 사회적 가치에 있다. 안면마비는 재활 치료가 예후를 좌우하지만, 현실에서 환자들이 꾸준히 병원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다. 지방이나 농어촌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하거나, 바쁜 일상으로 통원이 어려운 환자들이 많다. 연구팀이 개발할 플랫폼은 스마트폰·PC·태블릿 등 누구나 갖고 있는 기기만 있으면 집에서 AI 코치의 지도 아래 재활 운동을 이어갈 수 있게 한다. 의료진 역시 플랫폼을 통해 환자의 재활 수행 데이터와 회복 경과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처방을 내릴 수 있다. 연구팀은 이 시스템이 향후 디지털치료제(DTx, Digital Therapeutics)나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다고 본다. 안면마비뿐 아니라 안면신경계 질환 전반으로 확장 가능한 플랫폼이기도 하다. ■ 임상과 AI를 동시에 아는 연구자 엄경은 교수는 재활의학과 전문의로서 10년 이상 안면신경마비·말초신경 축삭손상 평가·전기생리학적 진단(EMG/NCS) 분야에서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 여기에 딥러닝 기반 연하장애(삼킴 장애) 자동 분석 연구, Microsoft Kinect를 활용한 3D 모션 분석 연구, 유방암 수술 환자 대상 모바일 헬스 운동재활 플랫폼 개발 경험 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연하장애 연구에서는 일상 대화 음성을 AI로 분석해 개인 단위 진단 정확도 90%를 달성, 국제 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발표하며 AI 기반 기능 평가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일상 데이터로 기능장애를 정량 진단한다'는 이 연구의 핵심 아이디어는 안면마비 연구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 얼굴을 되찾는 것, 일상을 되찾는 것 안면마비의 후유증은 단순한 외모 문제가 아니다. 눈이 완전히 감기지 않으면 각막이 손상되고, 입술 비대칭은 음식물 흘림·발음 이상으로 이어진다. 무엇보다 표정 변화는 감정 표현의 핵심이기 때문에, 얼굴 비대칭이 남은 환자는 대인관계에서 심각한 심리적 위축을 경험한다. 연구팀이 이 플랫폼을 통해 기대하는 효과는 세 가지다. 첫째, 조기 진단율 향상. 스스로 촬영한 영상으로 즉각 중증도 평가가 가능해져 치료 골든타임을 놓치는 환자가 줄어든다. 둘째, 지속적 재활 참여. 집에서 언제든 AI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재활 순응도가 높아진다. 셋째, 의료 불평등 해소. 병원과 거리가 먼 환자도 질 높은 재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연구팀은 이번 국책과제를 통해 3년 안에 실제 환자에게 적용 가능한 수준의 AI 안면마비 통합 시스템을 완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기술 완성 이후에는 의료기기 인허가 및 디지털치료제 사업화를 통해 보다 많은 환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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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미세먼지와 치매 누구나 나이를 먹습니다. 인생의 어느 순간 ‘나이 들어감’ 그 자체가 커다란 무게로 다가오는 순간이 있지요. 기억하는 능력의 저하, 즉 기억력이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나이 들어감’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혹의 나이가 되면 지난 날의 어떤 일을 금방 기억해 내지 못하기도 하고 사람이나 물건 이름을 즉시 떠올리지 못하는 일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도 같은 일이 반복되면 혹시 치매가 오는 것은 아닐까 하고 한번쯤은 걱정스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을 서양에서는 ‘senior moment’라고 합니다. 우리말로는 ‘노인 건망증’ 정도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 ‘건망증’이 어떤 사람은 계속 나빠져 치매로 진행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더 나이가 들어도 그 상태를 유지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치매로 진행되는 ‘치매 고위험군’과 단순 건망증 단계에서 더 이상 진행하지 않고 기억을 잘 유지할 수 있는 ‘성공적 노화’를 쉽고 확실하게 구분해낼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데 있습니다. 지금 현재 전 세계에 약 5,000만명의 사람이 치매로 고통받고 있으며 이 수는 2030년에는 7,500만명, 2050년에는 1억 3,200만명까지 증가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환자 자신은 가족이나 간병인에게 의지하여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더라도 자신의 불행한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지만 그들을 지켜보아야 하는 환자의 가족들은 연민을 떠나서 우울증과 불안감에 시달려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가까운 장래에 이 절망적인 질환을 완치할 수 있는 약물의 개발은 이루어지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병이 우리를 지배할 때까지 무기력하게 기다릴 수만은 없습니다. 지난 이십여 년간의 인구의학적 연구에 의하면 치매를 유발하는 병리적 변화는 이미 40대 초반에 시작되어 20년~30년간의 긴 잠복기를 가지고 있다가 휴식과 풍요로움을 즐겨야 할 인생의 황혼기에 비로소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를 뒤집어 말하면 치매의 발생이나 진행을 막을 수 있는 시간이 20년~30년이 된다는 뜻입니다. 한 가지 희망적인 것은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치매 발병 위험인자를 잘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치매 발생의 1/3은 예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치매의 발생시기를 1년 늦추면 2030년까지 전세계 치매 환자의 발생 숫자를 900만명 감소시킬 수 있으며 만약 우리가 치매 발생 연령을 5년 늦출 수 있다면 치매 발생을 절반으로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평생에 걸쳐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키는 노력으로 치매의 발생을 충분히 억제할 수 있으며 이미 치매가 시작되었다 할지라도 그 진행 속도를 늦추거나 지금 상태에서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치매를 유발하는 가장 대표적인 원인질환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알츠하이머병입니다. 아직 획기적인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지 못하여 현대판 불치병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이제 조금씩 그 치료의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알츠하이머병은 65세 이후에 발병하는 산발형 알츠하이머병입니다. 부모에서 자식으로 직접 유전되는 유전성 질환이 아니라는 뜻이지만 실제로는 산발형 알츠하이머병에 있어서도 유전적 소인이 많이 관여합니다. 가족 가운데 알츠하이머병 환자가 있으면 그 자손은 가족력이 없는 경우보다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이 40%정도 높아집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대사와 운반에 관여하는 단백질인 아포E 지단백(apolipoprotein E, APOE)의 유전자는 19번 염색체에 존재하는데 모든 사람은 E2, E3, E4 대립 유전자 가운데 두 가지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즉 유전형이 APOE 2/2, APOE 2/3, APOE 2/4, APOE 3/3, APOE 3/4, APOE 4/4 6가지 가운데 하나에 속하게 됩니다. 그런데 어떤 APOE 유전자를 가졌느냐에 따라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유전적 위험요소 가운데 ‘나이듬(aging)’ 즉, 노화 이외에 가장 강력한 것이APOE 유전자 형입니다. APOE 4유전자를 하나 가진 경우에는 4~6배, 두 개를 가진 경우에는 10~12배 정도 알츠하이머병의 발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이처럼 우리가 어찌해볼 수 없는 유전적 위험과는 달리 환경적 위험인자는 우리의 노력 여부에 따라 그 위험도를 줄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음용수에 녹아있는 금속이온이나 독성물질, 음식물에 함유된 농약성분에서 시작하여 우리가 매일 들이마시는 오염된 공기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주위를 둘러싼 모든 환경이 우리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물질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본 칼럼에서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암’보다 더 두려운 존재인 치매의 발병에 환경 오염이 얼마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지 특히 날로 정도가 심해져 가는 초미세먼지의 위험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해보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천고마비’라는 단어가 생경하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가슴을 후련하게 씻어주는 상큼한 바람과 눈이 부시도록 파란 가을 하늘을 느껴본 지 얼마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릴 적엔 봄철마다 찾아오는 황사(黃砂)와 매우(梅雨) 때문에 잠시 불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뽀얀 흙먼지를 날리며 시골 비포장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꽁무니를 쫓아다니던 기억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발표에 의하면 2018년 6월까지 우리나라에 등록된 자동차 숫자는 2,280만대로 인구 2.3명당 1대를 보유한 셈입니다. 불과 한 세대 전에 누리던 맑은 공기는 오늘날 우리가 편리함에 따르는 대가, 즉 내연기관에 의한 배기가스 공해와 맞바꾼 셈입니다. 마음껏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없게 된 오늘이 어제에 비해 과연 삶의 질이 높아진 것인지에 대해서는 우리 자신에게 반문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동안 우리 귀에 생소하게 느껴지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와 같은 단어들이 이제 우리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먼지’란 대기 중에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오는 입자상 물질을 말합니다. 자연적인 것으로는 흙먼지, 식물의 꽃가루, 바닷물에서 생기는 소금, 산불과 화산재 등이 있으며 인위적인 것으로는 석탄, 석유 등 화석연료를 태우거나 자동차 배기가스, 타이어 분진,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날림 먼지 등이 있습니다. 먼지는 입자 크기에 따라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로 나눌 수 있는데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름 10마이크로미터(㎛) 이하 먼지는 미세먼지(PM10), 지름 2.5㎛ 이하는 초미세먼지(PM2.5)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미세먼지에 대하여 장황하게 설명을 늘어 놓은 것은 그간 우리가 알고 있던 미세먼지의 위험성이 안 질환이나 호흡기 질환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신경계에도 매우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미세먼지와 대기 오염에 가장 취약한 계층은 어린이와 노인들입니다. 6년간 실시된 주요 연구에 따르면, 대기가 오염된 도시에 사는 어린이는 정상인보다 폐활량이 최대 10%까지 작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게다가 PM2.5는 3-9세의 소아에서 IQ를 떨어뜨리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와 자폐증의 발생위험을 높이며 좌뇌 백질의 부피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임신중 반복적으로 초미세먼지에 노출된 산모에서 태어난 아이는 발달장애와 더불어 인지능력 개발이 불완전하게 됩니다. 또한 공기 오염이 심한 북부 멕시코시티에 3년 이상 거주한 소아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정신운동안정성(psychomotor stability), 협조운동(motor coordination), 반응시간 테스트(resonse time test) 모두에서 저조한 성적을 나타내었습니다. 이러한 현상들은 초미세먼지의 흡입으로 뇌유래신경영양인자(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 BDNF)라는 물질이 감소하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BDNF는 학습과 기억 그리고 고차원적 생각을 가능하게 하는 해마, 대뇌피질 및 기저전뇌(basal forebrain)의 신경세포와 시냅스의 활성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물질이기 때문입니다. 오염된 공기에 장기간 노출된 성인들도 인지기능 저하가 가속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인연령층에서 PM2.5에 만성적으로 노출되면 알츠하이머병을 포함한 모든 치매 질환의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중국, 멕시코 그리고 멕시코에서 대기 오염이 심한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대상연구 결과 상대적으로 대기의 질이 좋은 곳에 거주하는 노인에 비해 대표적인 치매선별검사 도구인 간이정신상태검사(MMSE) 점수가 확연히 낮아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디젤기관 매연 성분인 black carbon과 PM2.5 농도는 MMSE 점수와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었습니다. 또 다른 연구에 의하면 블랙카본의 농도가 10ug/mm3증가할 때마다 저하되는 인지능력이 2년간의 인지노화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2017년 Lancet에 발표된 캐나다 온타리오주 연구는 더욱 흥미롭습니다. 주거지가 주요 간선도로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가 대기 오염도의 정도와 관련 있으리라는 것은 쉽게 짐작이 가는 일입니다. Chen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주거지가 간선도로 50미터 이내, 50~100 미터, 100~200 미터, 200~300 미터, 300 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 5년 이상 거주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퇴행성 뇌질환의 발병 빈도를 조사하였습니다. 결론은 간선도로에서 멀리 떨어져 살수록 치매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연구팀이 함께 조사하였던 파킨슨병이나 다발성 경화증의 발병 빈도는 크게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시 한 번 대기 오염이 치매를 유발하는 위험 인자라는 것이 밝혀진 것입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걱정스러운 사실이 있습니다. 앞에서 알츠하이머병의 유전적 위험인자인 APOE 4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이 유전적 소인을 가진 사람은 대기 오염에 더 취약하다는 것입니다. 같은 농도의 대기 오염에 노출되어도 APOE 4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염증반응이 더 심하게 일어나며 따라서 인지기능 저하도 저 심해지는 것입니다. 나쁜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나쁜 환경에 노출되면 이중으로 인지기능 악화가 생길 수 있는 것입니다.  이쯤 되면 한 해 700만명이 대기오염으로 사망한다는 세계보건기구의 경고가 이제 결코 남의 나라 이야기만은 아닌듯 싶습니다. 연중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미세먼지의 공격이야말로 이제 환경 재앙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어린 자녀를 양육하는 젊은 학부형들 사이에는‘환경이민’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돌이킬 수만 있다면 어릴 적 무심하게 바라보던 눈이 부시게 파란 가을하늘이 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당장 우리의 삶은 물론 미래를 책임져야할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더 이상의 환경오염이 진행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이겠으나 지금 당장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우리 모두가 두려워하는 치매의 발생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생강과 계피로 면역력 키우기 음식의 감칠맛과 향을 더해주는 생강은 예로부터 약재로도 사용되어 왔는데 경험적으로 감기 기운을 물리쳐주고 배탈의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많은 임상연구에서 생강은 첫째, 비만과 당뇨, 심장병의 위험도를 낮추고 전반적인 사망률을 감소시켜주고 있음이 밝혀졌다. 생강에 함유되어 있는 페놀성분 때문인데 이는 위장관 기능을 안정시켜주고 임신에 의한 오심 구토를 완화해주며 통증을 경감시키는 효과도 있다. 둘째, 생강은 매우 강한 항염증 작용과 항산화 효과를 나타내는 진저롤(gingerol)이라는 성분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어 노화와 관련되어 나타나는 여러 가지 퇴행성 질환, 예를 들자면 관절염, 황반변성,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예방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생강은 체온을 상승시켜 건강한 땀을 배출하게 하는데 여기에는 더미씨딘(dermicidin)이라는 강력한 살균효과를 가진 물질이 존재해 피부에서 각종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아준다.  이런 생강과 함께 면역력을 높여주는 식재료 중의 또 하나가 바로 계피이다. 계피는 후추, 정향과 함께 세계 3대 향신료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데 그 독특한 향은 시남알데하이드(Cinnamaldehyde)라는 성분 때문이다. 계피는 생강과 유사하게 위장강화효과, 살균효과, 감기치료, 생리통 완화 등을 나타내는데 최근에는 이런 고전적 효과를 뛰어 넘는 획기적인 연구 결과들이 우리를 놀라게 한다. PLos ONE이라는 저명한 과학 학술지에 발표된 연구에 의하면 계피가 실험 대상 생물의 수명을 14.5% 연장시켰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계피의 주성분이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키는 아밀로이드 생성을 억제하고 신경세포를 사멸시키는 타우 단백질의 엉킴을 방해하는 것이 밝혀졌다. 이와 같은 사실은 계피의 유효 성분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개발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또한 2010년 5월 Journal of Diabetes Science and Technology에 발표된 리챠드 앤더슨 박사팀의 연구에 의하면 계피는 인슐린저항성을 개선시켜 제 2형 당뇨와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 효과를 나타내기도 한다. 생강과 계피를 우려낸, 따뜻한 차한잔으로 면역력을 회복시키고 감기와는 담을 쌓아보자. 더구나 생명을 연장해주며 당뇨와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할 수있는 성분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꾸준히 복용하여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한 노년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볼 일이다. 우리 몸의 면역력도 높이고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니겠는가.
환절기에 잦은 기침, 우리 아이도 천식일까?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호흡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소아 환자들이 증가한다. 특히 소아는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약해 환절기에 천식이 자주 발생한다. 소아 천식은 기도의 알레르기 반응에 의한 만성염증성 질환이다. 천식을 유발하는 물질에 대한 과민반응으로 염증과 함께 기도가 좁아지고 가래가 생긴다. 주로 만성 기침, 쌕쌕거림(천명),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소아 천식은 만성적으로 기침만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는데 저녁이나 새벽에 흔히 발생하며 증상이 심하면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할 정도다. 천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요인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원인 물질(항원), 바이러스 감염, 환경오염, 기온변화 등이다.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원인 물질은 먼지, 동물의 털,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등으로 개인마다 달라 알레르기 피부시험이나 혈액검사로 확인한다. 이외에 메타콜린 기관지 유발검사를 통해 천식을 확진할 수 있다. 소아 천식은 성인 천식과 달리 초기에 진단해 적절한 치료를 하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다.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방문해 검사와 지속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치료제는 증상완화제와 조절약제로 나뉜다. 대표적인 증상완화제는 기관지 확장제로 기관지 근육을 확장시켜 호흡곤란과 기침 발생을 막아준다. 그러나 천식은 만성염증성 질환이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로 스테로이드와 같은 조절약제를 사용해야 한다. 예방법으로 바이러스 감염이 천식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감기와 같은 호흡기 질환에 걸리지 않게 주의하는 것이 좋다. 또한 천식을 유발하는 원인 물질은 피하고 집안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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