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토) ~ 2/19(목)은 설연휴로 인해
예약상담신청이 임시 중단됨을 안내드립니다.
2/20(금)에 본 서비스가 재개되오니 본원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처음 오시는 분 예약상담신청
전문상담사가 빠른 예약을 도와드립니다.
상담시간 : 평일 09:00-17:00(토요일, 공휴일 제외)
온라인 진료예약/확인
온라인으로 쉽고 빠르게
진료예약 및 조회를 하실 수 있습니다.
진료과/의료진
진료과/의료진을 검색하시면 더욱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건국대학교병원 소식
건국대학교병원의 소식 및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공지사항
2026-08-10
2026년 8월 광복절 및 대체공휴일 휴진 안내
안녕하십니까? 건국대학교병원입니다.
8월 15일(토) 광복절, 8월 17일(월) 대체공휴일은 휴진으로 일반 외래진료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병원 이용에 참고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건국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8-05
2026년 8월 6일(목) 시스템 개선작업에 따른 홈페이지 서비스 안내
안녕하십니까? 건국대학교병원입니다.
시스템 개선작업과 관련하여 홈페이지 서비스에 대한 사용 일시 중지를 안내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객님들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다음 내용을 참고하셔서 병원 이용에 불편 없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1. 작업기간 : 2026년 8월 6일(목) 19:00 ~ 2026년 8월 7일(금) 00:30 [예정]
2. 작업내용 : 시스템 개선
3. 서비스 중지 내용 : 건국대학교병원 소속 모든 PC/Mobile 홈페이지
건국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7-21
개인정보처리방침 개정 안내(2026.07.30 개정안)
본원 개인정보처리방침 중 개정 및 추가 사항이 발생하여 다음과 같이 안내 드립니다.
- 개정안 내용(2026.07.30 개정안)
* 개정사항은 첨부파일에 표기된 내용과 같습니다.
시행일 : 2026년 7월 30일
2026-07-08
2026년 7월 17일 제헌절 공휴일 휴진안내
안녕하십니까? 건국대학교병원입니다.
2026년 7월 17일(금) 제헌절은 공휴일 관계로 일반 외래진료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병원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국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6-01
6/12(금) 대장암 CLEAN 스토리 2026 건강강좌 - Part 2. 여름이야기
2026-05-28
2026년 6월 병원 휴진 안내
안녕하십니까? 건국대학교병원입니다.
6월 3일(수) 2026 지방선거, 6월 6일(토) 현충일은 공휴일 관계로 일반 외래진료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건국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용
마감
[계약직] 전담간호팀(종양혈액내과) 전담간호사 채용
/계약직/간호직
명
2026-08-11 08:00 ~ 2026-08-17 23:59
마감 [계약직] 외래간호팀(정형외과) 간호사 채용/계약직/간호직
명
2026-08-07 08:00 ~ 2026-08-13 10:00
마감 [계약직] 전담간호팀(심장혈관내과) 전담간호사 채용/계약직/간호직
명
2026-08-07 08:00 ~ 2026-08-13 10:00
마감 [계약직] 핵의학팀 방사선사 채용/계약직/기술직
명
2026-08-04 13:00 ~ 2026-08-10 23:59
D-13 [계약직]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전담 인력 채용/계약직/연구직
명
2026-07-28 09:00 ~ 2026-08-31 23:55
마감 [정규직] 2026년 심장혈관내과 신입 방사선사 채용/정규직/기술직
명
2026-07-07 10:00 ~ 2026-07-16 11:01
입찰
2026-08-31
[건축시설팀] 항온항습기 및 에어컨류 유지관리용역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가. 입찰건명 : 항온항습기 및 에어컨류 유지관리용역
나. 소 재 지 :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120-1(화양동) 건국대학교병원 내
다. 용역개요
① 시스템에어컨 : 실외기(124대) 실내기(494대)
② 벽걸이 및 스탠드 : 실외기(42대) 실내기(43대)
③ 항온항습기 : 실외기(16대) 실내기(16대)
④ 저온쿨링유닛 : 실외기(4대) 실내기(4대)
⑤ 창고형냉동냉장고 : 실외기(17대) 실내기(21대)
총 실외기류(203대) 실내기류(578)
⑥ 실외기 203대 및 실내기 537대 세척(실외기:1회/2년, 실내기:2회/2년)
외 현장설명서 내용 일체 포함
라. 용역기간 : 2026. 09. 01. ~ 2028. 08. 31. (2년)
2. 현장설명 참가신청
: 2026. 08. 20.(목) 17:00까지 ‘현장설명참가신청서’ 작성 후 ‘7. 입찰참가자격 가.~라. 항’에
대한 증빙서류를 FAX. 접수 (FAX.02-2030-7278)하고 담당자의 확인을 받아야 함.
3. 현장설명 일시 및 장소
: 2026. 08. 21.(금) 11:00 건국대학교병원 지하3층 강의실 4
4. 용역입찰 참가신청
: 2024. 08. 31.(월) 15:30~16:00 건국대학교병원 지하3층 강의실 4
5. 용역입찰 일시 및 장소
: 2026. 08. 31.(월) 16:00 건국대학교병원 지하3층 강의실 4
6. 낙찰자 결정방법 : 예정가격의 70%이상인 총액입찰 최저가 낙찰제 (V.A.T포함)
7. 입찰참가자격
가. LG시스템에어컨 서비스 지정점 또는 전문점
나. 입찰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동일 또는 유사실적 보유업체(하기 실적만 인정)
1) 시스템에어컨, 항온항습기, 창고형냉동냉장고 등 설치공사 합계 실적 30억 이상
보유 업체
실적확인 : ① 발주처 확인 실적
실적 확인 : ② 계약서 사본, 세금계산서 제출
실적확인 : ③ 공인 인증기관 확인 또는 발행 실적 중 택일하여 제출
2) 시스템에어컨 외 냉난방기류 유지관리 실적 3억원 이상 보유업체
실적확인 : ① 현재 진행중인 실적-입찰공고일 기준으로 기성실적만 인정
실적확인 : ② 계약 종료된 실적-입찰공고일 기준 3년이내 기성실적만 인정
실적확인 : ③ 확인 방법은 가항과 동일
다.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76조(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의한 부정당업자는 입찰에 참가할 수 없음.
라. 서울시, 인천시 또는 경기도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업체
마. 현장설명회에 참가한 업체
(단, 참가등록기간을 기준으로 등록취소, 휴업, 폐업, 업무정지와 기타 행정관청의 행정
처분을 받은 자는 참가할 수 없음)
8. 현장설명회 참가시 구비서류
가. 현장설명참가신청서 원본 1부.
나. 위임장 및 재직증명서(대표자가 아닐 경우) 각 1부.
다.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위임받는 자) 1부.
라.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 각 1부.
마.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바. 시공 또는 유지관리 실적증명서 1부.
사. ‘바.’항 실적과 관련된 우수업체 추천서 1부.
아. 법인등기부등본 1부.
자. 시국세 완납증명서 1부.
차. 인감도장 및 참가자 신분증
※ 현장설명자료는 설명회 시 배포하며 상기 서류는 순서대로 현장설명 참가신청서 뒤에
취합하여 제출할 것.
9. 입찰참가 등록시 구비서류
가. 입찰참가신청서(소정양식) 1부.
나. 위임장 및 재직증명서(대표자가 아닐 경우) 각 1부.
다.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위임받는 자) 1부.
라.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 1부.
마. 입찰보증금 또는 증권(입찰보증금은 입찰금액의 100분의 5이상)
바. 청렴계약이행각서(소정양식) 1부.
사. 인감도장 및 참가자 신분증
아. 「중대재해처벌법」및「산업안전보건법」등 안전관련 제 법규를 준수하고,안전관련법령에서
요구되는 중대재해예방 조치능력 및 안전관리 능력을 갖춘 업체여야 함
(낙찰자는 소정양식의 안전보건 역량 질의서의 내용을 포함한 안전보건관리계획서를
제출하여야 함).
자. 안전보건관리 역량 질의서1부.(소정양식 배부)
10. 계약체결기한 :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 (불응 시 입찰보증금은 본원에 귀속함.)
11. 현장설명 및 입찰참가시 유의사항
가. 본 입찰은 예정가격을 일체 공개하지 않음.
나. 본 입찰은 신청기간 내에 접수한 업체만이 참가할 수 있음.
다. 본 현장설명회는 발주자와 입찰 참가자간 현장설명에 대한 이견을 없애고자 현장설명회
시작부터 현장 답사까지의 전 과정을 녹취하고 있으며 참가업체도 녹취를 허용 함.
라. 녹취 파일은 현장설명서와 동일한 효력이 있으므로 현장설명서의 오기 수정 또는 구두로
추가한 사항에 대하여 충분히 인지하고 입찰에 참여하여야 함.
마. 현장설명회 또는 현장 답사 시 수정한 내용이나 구두 추가사항의 유무에 관계없이 현장
답사 후 참가자들은 현장설명회장으로 재집결하여 현장설명회 전체를 재확인하고 발주자
및 참가자 상호 확인 서명을 하는 절차가 있사오니 유념하시기 바라며 (특히, 오기 수정
또는 구두 추가사항이 있을 시 이를 수기로 기록하여 상호 확인) 확인 서명을 하지 않은
업체는 입찰 참가자격이 자동 박탈됨.
바. 참가한 업체 중 입찰공고일 기준 타 발주처 및 하도급업체와 어떠한 형태로든 소송 진행중
인 업체는 입찰참가자격을 부여하지 않으며 낙찰 후 도급계약이 완료된 이후에라도 발주처
에서 이를 확인한 경우 도급계약은 자동 해지됨.
사. 공동행위 심사기준(공정거래위원회예규 제235호)에 의거 ‘사실상의 하나의 사업자’로 인정
될 소지가 있는 경우에는 본원에서 판단하여 해당업체의 입찰참가를 제한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이의 제기는 받아들이지 않음을 유념하시기 바람.
아. 접수확인 및 기타문의 (담당 : 황경호, 02-2030-7272, FAX:02-2030-7278)
별 첨 : 가. 현장설명참가신청서 1부.
별 첨 : 나.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1부.
별 첨 : 다. 우수업체 추천서 1부. 끝.
위와 같이 공고합니다.
2026. 08. 14.
건 국 대 학 교 병 원 장
2026-08-24
[의료장비] Mobile C-arm X-ray System (이동형엑스선투시촬영장치) 1sys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공고번호
건 명
입찰등록일시
(장소)
입 찰 일 시
(장소)
개 찰 일 시
(장소)
건병구
제26-027호
[의료장비]
Mobile C-arm X-ray System
(이동형엑스선투시촬영장치) 1sys
2026년 8월 24일(월) 10:00까지
(구매팀 입찰실)
2026년 8월 25일(화) 10:30까지
(구매팀 입찰실)
2026년 8월 25일(화) 10:30까지
(구매팀 입찰실)
※상기 일정은 병원 사정에 의해서 변동 가능하며, 입찰등록서류는 인편으로 제출해야 함.
2. 입찰방법
일반경쟁입찰(총액제 입찰)
3. 낙찰자 결정방법
입찰서 제출 후 규격에 하자가 없는 예정가격 이하 총액(부가세 포함) 입찰 최저가 응찰업체를 낙찰자로 결정
함. 즉시 재입찰을 실시하여도 유찰될 경우 재공고 입찰함.
4. 이행(입찰)보증증권(금)
입찰 총금액의 5%이상을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금)으로 등록시 제출하여야 하며,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당사에 귀속됨.
(※ 보증보험증권의 보험기간은 입찰서 제출마감일로부터 거치기간 32일 이상이며 보증금 미달시 자격상실 되므로 충분한 보증금을 납부, 피보험자는 건국대학교병원(사업자등록번호: 207-82-02115)으로 하고 입찰건명에는 공고된 의료장비건명을 기재함)
5. 입찰참가자격
(1)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경쟁입찰의 참가자격)에 의한 입찰참가자격을 갖춘 자로서 동법시행령 제76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입찰자격제한을 받지 아니한 업체.
(2) 국내 제조품목 및 수입요건확인이 필요한 품목인 경우에는 해당기관의 품목허가(신고) 및 GMP/GIP 적합인증서 확인을 필한 업체. 단 대리점일 경우 제조원 및 수입원의 GMP/GIP 적합인증서를 제출하여야 함.
(3) 별첨 공고사양서와 동등 또는 그 이상의 물품 공급이 가능한 업체
(4) 사전 규격(사양) 확인 및 입찰등록을 필한 업체
6. 입찰참가 등록서류
(1) 입찰참가신청서(붙임2) 1부
(2) 입찰이행확약서(붙임1) 1부.
(3) 사업자등록증 사본(원본대조필) 1부.
(4) 법인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사용인감 사용시) 각 1부.
(5) 위임장 1부(입찰참가자가 대표자가 아닌 경우로 사용인감 및 본인 신분증 지참)
(6) 청렴이행각서 1부(붙임4)
(7) 이행(입찰) 보증증권 1부.
(8) 사양서(규격서) 1부(사전 본원 담당자에게 확인 받은 원본)
7. 입찰시행시 제출서류
(1) 입찰서 (붙임3, 1차 금액란에 부가세 포함 총액기재) 1부
(2) 견적서 1부(입찰서의 입찰가와 동일금액으로 세부사양을 Break Down 후 금액기재)
※위 서류를 대봉투에 넣어 밀봉 후 인감날인(인감지참)하여 겉봉에 입찰(공고)번호, 건명, 업체명을
기입한 후 입찰시 제출.
8. 입찰무효 : 입찰유의서의 무효에 해당될 경우
9. 납품기간 : 발주 후 3개월 (병원 요청으로 변동 가능)
10. 입찰참가시 유의사항
(1) 본원양식으로 통일하여 기재함.
(2) 본원 지급규정에 의하여 대금을 지급함.
(3) 6년간 A/S를 보장하며 무상 Warranty 기간은 3년으로 함.
(4) 본원양식의 사양서(규격서)를 지참하고 내원하여 의공학팀 담당자에게 확인 받은 후 입찰참가.
(5) 별첨 및 붙임의 모든 서류를 숙지하고 입찰에 참여할 것.
11. 낙찰업체 유의사항
(1) 계약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지체 1일당 2/1,000)을 부과함.
(2) 낙찰통보일로부터 7일이내 견적서(낙찰동일금액) 2부, 계약용 인감, 명판을 지참하고 내원하여 계약체결.
(3) 계약체결 후 3일 이내에 이행(계약)보증보험증권(계약금액의 10/100, 계약서에 명시된 기간에 추가 60일 발행) 제출.
(4) 계약체결 후 계약사항 미이행시 이행(계약)보증증권은 본원에 귀속됨.
(5) 이외의 모든 사항은 본원에서 제시하는 바에 따름.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원 홈페이지( www.kuh.ac.kr) 입찰공고와 구매팀 담당자(입찰관련 : 여혁준, 2030-7236) 및 의공학팀 담당자(사양관련 : 손보경, 02-2030-5953)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8월 12일
건국대학교 병원장
2026-08-17
[의료장비] Patient Monitor (모듈식환자감시장치)
(재)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공고번호
건 명
입찰등록일시
(장소)
입 찰 일 시
(장소)
개 찰 일 시
(장소)
제26-024
[의료장비]
Patient Monitor
(모듈식환자감시장치)
2026년 8월 17일(월) 14:00까지
(구매팀 입찰실)
2026년 8월 18일(화) 10:30
(구매팀 입찰실)
2026년 8월 18일(화) 10:30
(구매팀 입찰실)
※상기 일정은 병원 사정에 의해서 변동 가능하며, 입찰등록서류는 인편으로 제출해야 함.
2. 입찰방법
일반경쟁입찰(총액제 입찰)
3. 낙찰자 결정방법
입찰서 제출 후 규격에 하자가 없는 예정가격 이하 총액(부가세 포함) 입찰 최저가 응찰업체를 낙찰자로 결정
함. 즉시 재입찰을 실시하여도 유찰될 경우 재공고 입찰함.
4. 이행(입찰)보증증권(금)
입찰 총금액의 5%이상을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금)으로 등록시 제출하여야 하며,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당사에 귀속됨.
(※ 보증보험증권의 보험기간은 입찰서 제출마감일로부터 거치기간 32일 이상이며 보증금 미달시 자격상실 되므로 충분한 보증금을 납부, 피보험자는 건국대학교병원(사업자등록번호: 207-82-02115)으로 하고 입찰건명에는 공고된 의료장비건명을 기재함)
5. 입찰참가자격
(1)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경쟁입찰의 참가자격)에 의한 입찰참가자격을 갖춘 자로서 동법시행령 제76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입찰자격제한을 받지 아니한 업체.
(2) 국내 제조품목 및 수입요건확인이 필요한 품목인 경우에는 해당기관의 품목허가(신고) 및 GMP/GIP 적합인증서 확인을 필한 업체. 단 대리점일 경우 제조원 및 수입원의 GMP/GIP 적합인증서를 제출하여야 함.
(3) 별첨 공고사양서와 동등 또는 그 이상의 물품 공급이 가능한 업체
(4) 사전 규격(사양) 확인 및 입찰등록을 필한 업체
6. 입찰참가 등록서류
(1) 입찰참가신청서(붙임2) 1부
(2) 입찰이행확약서(붙임1) 1부.
(3) 사업자등록증 사본(원본대조필) 1부.
(4) 법인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사용인감 사용시) 각 1부.
(5) 위임장 1부(입찰참가자가 대표자가 아닌 경우로 사용인감 및 본인 신분증 지참)
(6) 청렴이행각서 1부(붙임4)
(7) 이행(입찰) 보증증권 1부.
(8) 사양서(규격서) 1부(사전 본원 담당자에게 확인서명 받은 원본)
7. 입찰시행시 제출서류
(1) 입찰서 (붙임3, 1차 금액란에 부가세 포함 총액기재) 1부
(2) 견적서 1부
(입찰서의 입찰가와 동일금액으로 세부사양을 Break Down 후 금액기재)
※위 서류를 대봉투에 넣어 밀봉 후 인감날인(인감지참)하여 겉봉에 입찰(공고)번호, 건명, 업체명을
기입한 후 입찰시 제출.
8. 입찰무효 : 입찰유의서의 무효에 해당될 경우
9. 납기 : 2026.11.11까지 (병원 요청으로 일정 변동 가능)
10. 입찰참가시 유의사항
(1) 본원양식으로 통일하여 기재함.
(2) 본원 지급규정에 의하여 대금을 지급함.
(3) 무상 Warranty 기간은 공고규격서에 따름.
(4) 내원하여 본원양식의 사양서(규격서)를 의공학팀 담당자에게 확인 받은 후 입찰 참가.
(5) 별첨 및 붙임의 모든 서류를 숙지하고 입찰에 참여할 것.
11. 낙찰업체 유의사항
(1) 계약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지체 1일당 2/1,000)을 부과함.
(2) 낙찰통보일로부터 7일이내 견적서(낙찰동일금액) 2부, 계약용 인감, 명판을 지참하고 내원하여 계약체결.
(3) 계약체결 후 3일 이내에 이행(계약)보증보험증권(계약금액의 10/100, 계약서에 명시된 기간에 추가 60일 발행) 제출.
(4) 계약체결 후 계약사항 미이행시 이행(계약)보증증권은 본원에 귀속됨.
(5) 이외의 모든 사항은 본원에서 제시하는 바에 따름.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원 홈페이지( www.kuh.ac.kr) 입찰공고와 구매팀 담당자(입찰관련 : 여혁준, 2030-7236) 및 의공학팀 담당자(사양관련 : 이성대, 02-2030-5952)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8월 12일
건국대학교 병원장
입찰공고준비중 입니다.
입찰공고준비중 입니다.
입찰공고준비중 입니다.
보도자료 배포
2026-08-14
갑상선암 완치돼도 끝이 아니다?… AI가 콕 집어낸 '뼈 건강' 시한폭탄
'내 골다공증 위험을 진단 시점에 수치로 알 수 있다'…
AI가 갑상선암 환자 뼈 위험 예측
건국대병원 박경식 교수팀, 갑상선암 생존자 골다공증 5년 예측 AI 모델 국내 최초 개발…
대한내분비학회지(Endocrinology and Metabolism) 게재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순간, 향후 5년 안에 골다공증이 생길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숫자로 알 수 있다면 어떨까. 건국대학교병원 박경식 교수팀이 이 질문에 과학적으로 답하는 AI 기반 예측 모델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갑상선암 환자 5명 중 1명은 5년 내 골다공증
연구팀은 2004년부터 2014년 사이 갑상선암을 새로 진단받은 환자 3,089명의 전국 건강보험 데이터를 분석했다. 중앙 추적 기간 4.2년 동안 골다공증 5년 누적 발생률은 21.4%로, 갑상선암 환자 5명 중 1명이 진단 후 5년 안에 골다공증을 경험하는 셈이다.
이렇게 장기적인 뼈 건강 관리가 중요하지만, 지금까지는 누가 고위험군인지 진단 시점에 객관적으로 파악할 방법이 없었다. 이번에 개발된 예측 모델을 활용하면 갑상선암 진단 후 2~5년 사이 골다공증이 생길 가능성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어, 환자 스스로 자신의 위험도를 처음으로 알 수 있게 됐다.
세 가지 AI 모델 비교, Boruta-Cox가 최고 성능
연구팀은 ▲랜덤생존숲(RSF) ▲보루타-콕스 회귀(Boruta-Cox) ▲라쏘 콕스 회귀(LASSO-Cox) 세 가지 시간-사건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성능을 비교했다. 검증 결과, Boruta-Cox 모델이 C-index 0.72(95% CI 0.68~0.75)로 가장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연구팀은 나이, 성별, 혈압, 당뇨 등 복잡한 검사 없이도 진료실에서 쉽게 확인 가능한 주요 임상 변수들만을 활용해 예측모델을 개발했다.
위험 계층화 분석에서 고위험군은 저위험군보다 5년 내 골다공증 위험이 1.71배 높았으며(P<0.001), 세 가지 모델 모두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을 유의미하게 구분해 냈다. 진단 시점에 저위험군으로 분류된 환자에게는 불필요한 골밀도 검사를 줄이고,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환자에게는 조기 골밀도 검사와 예방 치료를 집중할 수 있어 의료자원의 효율적 배분이 가능해진다.
진료실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발전 계획
연구팀은 향후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다기관 갑상선암 환자군을 대상으로 모델의 예측 성능과 일반화 가능성을 추가 검증할 계획이다. 또한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위험도 평가 도구의 구현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유용성을 평가하기 위한 후속 연구도 모색하고 있다.
박경식 교수는 "갑상선암 생존자의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모델을 국내에서 처음 개발했다"며 "진료 현장 EMR에 연동하면 갑상선암 진단 시점에서 골다공증 고위험 환자를 자동으로 선별하고 조기에 관리할 수 있는 정밀의료 체계를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경식 교수는 갑상선암·유방암·부신 종양 수술 및 정밀의료 연구를 두 축으로 15년 이상 활동해 온 외과 종양 전문가로, 기계학습 기반 갑상선암 진단 모델을 포함해 국제 학술지에 56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피인용 2,000여 회를 기록하고 있다.
[게재 정보]
-학술지: 내분비대사 (Endocrinology and Metabolism, 2026)
-DOI: 10.3803/EnM.2025.2478
-논문명: Young Bin Cho, Kyoung Sik Park. (2026). A comparative evaluation of three time-to-event models predicting five-year osteoporosis risk in thyroid cancer survivors using a nationwide cohort study. Endocrinol Metab (Seoul). doi: 10.3803/EnM.2025.2478.
-저자: 조영빈, 박경식(교신저자)
2026-08-14
무릎 절골술, 허벅지 근력 못 넘으면 3명 중 1명만 만족… 건국대병원, 국내 첫 재활 기준치 제시
무릎 절골술 성패, 허벅지 근력이 가른다
건국대병원 이동원 교수팀, 재활 '합격선' 국내 첫 규명
인공관절 대신 자기 관절을 살리는 근위경골절골술이 늘고 있다. 하지만 수술 후 만족도는 환자마다 제각각.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반월연골판이식 클리닉장)과 명지병원 정형외과 김진구 교수팀은 이 수술을 받은 환자 125명을 평균 3년(37.2개월) 추적한 결과, 그 기준이 허벅지 근력에 있다는 사실을 연구로 확인했다. 이어 이를 분석해 수술 1년 뒤 필요한 근력 기준을 논문을 통해 처음 제시했다.
근위경골절골술은 O자로 휜 다리 탓에 무릎 안쪽 연골이 닳은 중년 환자에게 주로 시행된다. 정강이뼈 윗부분을 잘라 다리 축을 바깥으로 옮겨, 안쪽에 몰린 체중 부담을 무릎 전체로 나눠 주는 수술이다. 자기 관절을 그대로 둔 채 통증을 줄이기 때문에, 아직 일하고 운동해야 하는 40~60대에게 인공관절 시기를 늦추는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
문제는 다리 축이 잘 교정되고 뼈가 붙어도 환자가 느끼는 회복은 제각각이라는 점이었다. 연구팀은 그 원인을 허벅지 앞쪽 근육에서 찾았다. 수술 후 통증과 붓기로 다리를 아끼고 한동안 체중을 다 싣지 못하는 사이 빠진 근육이, 얼마나 돌아오느냐가 결과를 갈랐다. 무릎을 굽히는 근력은 1년 만에 수술 전을 넘어섰지만, 무릎을 펴고 몸을 지탱하는 근력은 1년 이상이 지나서야 수술 전 수준을 회복했다.
갈림길은 숫자로 확인됐다. 수술 1년 시점에 무릎을 펴는 힘이 체중 1kg당 1.3N·m, 체중 60kg 환자라면 약 78N·m을 넘느냐였다. 이 기준을 넘긴 환자는 65.5%가 만족스러운 무릎 상태에 도달한 반면, 넘지 못한 환자는 20.8%에 그쳤다.
재는 방식도 관건이었다. 그동안 재활 현장은 수술한 다리가 반대쪽 다리만큼 회복됐는지를 주로 확인해 왔다. 그러나 중년 관절염 환자는 반대쪽 무릎도 함께 약해져 있어, 두 다리가 비슷해 보여도 양쪽 다 부족한 경우가 적지 않다. 실제 이번 연구에서 양쪽 균형은 만족도와 큰 연관이 없었고, 수술한 다리 자체의 근력이 결과를 좌우했다.
해외에서도 절골술 후 근력이 중요하다는 보고는 있었지만, 재활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기준 수치를 제시한 것은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이동원 교수는 "그동안 절골술 후 재활에는 환자에게 제시할 목표 수치가 없었다"며 "이제는 1년 시점에 도달해야 할 숫자를 놓고 환자와 상의할 수 있고, 기준에 못 미치는 환자를 일찍 가려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리 축을 바로잡는 것이 회복의 절반이라면 나머지 절반은 근력이 채운다"며 "자기 관절을 지키는 수술의 가치를 끝까지 살리려면 수술과 재활이 하나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유럽스포츠의학회(ESSKA) 공식 학술지이자 무릎·스포츠손상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인 《Knee Surgery, Sports Traumatology, Arthroscopy(KSSTA)》온라인판에 최근 게재됐다.
이동원 교수는 현재 자기 관절 보존술의 생역학 연구로 유명한 미국 샌디에이고의 스크립스 연구소(Scripps Research)에서 연수하며 관련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게재 정보]
- 학술지: Knee Surgery, Sports Traumatology, Arthroscopy(KSSTA) (2026, online published)
- DOI: 10.1002/ksa.70535
- 논문명: Lee DW, Kim RJ, Beak JY, Lee WII, Jung JW, Lee NK, Kim JG. (2026). Absolute knee extensor strength, not limb symmetry, predicts outcomes and defines a rehabilitation threshold after medial opening-wedge high tibial osteotomy. Knee Surg Sports Traumatol Arthrosc. doi: 10.1002/ksa.70535.
- 저자: 이동원(제1저자,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진구(교신저자, 명지병원 정형외과) 외 연구팀
[의료진 소개]
이동원 교수는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로 반월연골판이식 클리닉과 스포츠 수술/통증 클리닉을 이끌고 있다. 대한체육회 스포츠의학위원, 국제관절경·슬관절·정형스포츠의학회(ISAKOS) 우수회원, 대한슬관절학회 학술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2019년 대한슬관절학회 해외학술지 최우수 논문상 등을 받았다. 2024년에는 반월연골판 후방 기시부 파열 논문이 상위 피인용 논문으로 꼽혀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이름을 올렸다.
2026-08-14
폐 세척액만으로 폐암 유전자 검사, 세계 최초 입증한 이계영 건국대병원 교수, 24일 퇴임 기념강연
'폐 세척액만으로 폐암 유전자 검사 세계 최초 입증'…
이계영 건국대병원 교수, 24일 퇴임 기념강연
정밀의학폐암센터장 이계영 교수, '엑소좀 기반 폐세척 액상생검' 주제로 강연…
의료진·환자·보호자·내원객 누구나 참석 가능
건국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계영 교수(정밀의학폐암센터장)가 퇴임을 맞아 기념강연을 연다.
강연은 오는 8월 24일 오후 3시 30분부터 건국대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내원객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강연 주제는 '엑소좀 기반 폐세척 액상생검(Exosome-based BALF Liquid Biopsy)'이다.
이는 폐암이 의심될 때 이미 시행하는 기관지폐포세척(BALF) 검사의 세척액 속 엑소좀(세포가 밖으로 내보내는 작은 물질)을 분석해, 별도의 조직검사 없이 폐암 유전자 변이를 확인하는 기술이다.
이 교수는 2016~2017년 폐암 환자 137명을 대상으로, 조직검사 없이 폐 세척액만으로 폐암의 EGFR 유전자 변이를 확인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학술적으로 입증했다. 이 연구는 민감도 76%, 특이도 87%를 보였고, 4기 환자에서는 일치율 92%를 나타냈다. 이 연구 논문은 국제 학술지 《중개 폐암 연구(Translational Lung Cancer Research)》에 게재됐고, 이 학술지의 '최다 피인용 논문상(Most Cited Paper Award)'을 받았다.
이 교수는 2022년 대상자를 224명으로 넓혀 후속 연구를 진행했다. 이 연구는 민감도 97.8%, 특이도 96.9%, 일치율 97.7%로 정확도를 한층 끌어올린 결과를 보였고, 국제 학술지 《캔서스(Cancers)》에 게재됐다.
최근에는 이 기술을 엑소좀 분석 방식으로 발전시켜, 수술이 어려운 폐암 환자에게 표적항암제 '렉라자'를 9주간 먼저 투여하고 폐세척 액상생검으로 치료 반응을 확인하는 임상 연구를 진행했다. 이 연구에서 EGFR 유전자 검사 일치율 97.1%를 확인했고, 환자의 55%에서 병기가 낮아지는 효과가 나타났다. 이를 통해 수술이 어려웠던 환자가 수술 가능한 상태로 바뀐 사례도 확인됐다. 연구 결과는 2024년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국제학술대회(KATRD)에서 발표됐다.
이계영 교수는 대한폐암학회 이사장, 한국세포밖소포체학회장, 표적치료연구회장 등을 지내며 폐암 연구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2012년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학술논문상을 수상했고, 2022년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2015년부터 건국대병원 폐암센터(현 정밀의학폐암센터)를 이끌며 폐암의 조기진단과 정밀치료 연구를 이어왔다.
2026-08-13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건국대병원, 베트남 탄짜우종합병원 의료기기 관리운영체계 강화 위한 2차 초청연수 실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건국대병원,
베트남 탄짜우종합병원 의료기기 관리운영체계 강화
위한 2차 초청연수 실시
건국대병원(병원장 유광하)이 베트남 안지앙성 탄짜우종합병원 의료기기 관리운영체계 2차 초청연수를 기념해 지난 3일 환영식을 개최했다.
'의료기기 관리운영체계 강화사업' 2차 연수 본격 이행… 현장 중심 인재 양성으로 지속가능성 확보
건국대병원은 안지앙성 보건국장 및 탄짜우종합병원 경영진을 비롯한 실무진 9명을 대상으로 2차 초청연수를 시행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하 KOFIH)이 지원하는 '베트남 안지앙성 탄짜우종합병원 의료기기 관리운영체계 강화사업' 컨설팅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일환이다.
이번 2차 초청연수는 건국대병원의 1차 컨설팅 사업(2026년 2월 종료) 성과를 토대로 추진되는 핵심 실행 단계 중 하나로,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대한민국 대학병원의 실제 의료기기 관리·운영 현장을 기반으로 한 실무 중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수단은 안지앙성 보건국 및 병원 경영진과 의료기기 관리 책임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 경영진은 건국대병원의 의료기기 전산관리시스템(CMMS) 운영 사례와 한국 의료기기 사후관리 제도, 병원 운영계획(Action Plan) 수립 등을 중심으로, 실무진은 의료기기 점검·유지보수 실습과 제조사 기술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 능력을 향상하는 교육을 받게 된다.
한편, 동 사업은 2018~2019년 한국수출입은행(EDCF) 지원으로 이뤄진 의료기자재 공급사업 이후, 병원 내 의료기기 관리체계 미흡에 따른 의료기기 운영 및 유지보수의 한계가 제기돼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2차 연수는 의공 분야 역량 강화를 통해 사업의 목표 달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단장으로 참석한 베트남 안지앙성 보건국 부국장은 환영식에서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병원의 의료기기 운영·유지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의료 서비스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여 지역 주민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우 중요한 전략적 사업이다”며, “동시에 베트남 안지앙성과 대한민국 협력 기관 간의 신뢰를 더욱 굳건히 이어주는 소중한 협력의 가교라고 확신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업 책임자인 건국대병원 의공학팀 김기태 팀장은 “지난 1차 사업을 통하여 베트남 안지앙성 탄짜우종합병원의 의료기기 관리체계가 이미 선진화되고 있으며, 이번 2차 초청연수를 통해 탄짜우종합병원은 스스로 의료기기 관리 역량을 내재화하는 확실한 전환점을 갖게 될 것”이라며, “축적된 현지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현재 수행 중인 베트남 내 유사 사업의 성과를 연계해 베트남 공공의료기관에 적용 가능한 모범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건국대병원은 향후 탄짜우종합병원을 베트남 안지앙성의 거점 병원 모델로 발전시켜, 안지앙성 내 타 공공의료기관으로 의료기기 관리운영체계 표준을 확산시킬 예정이다. 또한 ODA 사업과 외국인 초청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제 보건의료 협력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8-06
[건강칼럼]폐선암 진단받았다면 유전자 검사부터, 드문 변이도 놓치지 않아야
[건강칼럼]폐선암 진단받았다면 유전자 검사부터, 드문 변이도 놓치지 않아야
ROS1 양성 폐암처럼 흔치 않은 유형도 NGS 검사로 찾아내면 정밀 표적치료 가능해
건국대병원 정밀의학폐암센터 김인애 교수
폐선암을 진단받았다면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유전자 검사부터 받아야 한다. 흔한 유전자뿐 아니라 드물게 나타나는 유전자 변이까지 폭넓게 확인하는 NGS(차세대 염기서열분석) 검사가 특히 중요하다. 어떤 유전자가 원인인지에 따라 이후 치료 방향과 예후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런 드문 유전자 변이 중 하나가 ROS1 양성 폐암이다. 전체 비소세포폐암의 약 1~2%를 차지하는 드문 유형이지만, 정확한 진단만 이뤄지면 표적치료로 높은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ROS1 유전자가 다른 유전자와 비정상적으로 결합(융합)하면서 생기며, 이렇게 만들어진 ROS1 융합 단백질은 암세포 성장 신호를 계속 켜진 상태로 유지시켜 암세포가 죽지 않고 계속 증식하게 만든다.
비교적 젊은 환자, 비흡연자 또는 흡연량이 적은 환자, 전이성 폐선암 환자에서 상대적으로 자주 발견되지만 흡연자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다. 국내 비흡연자 폐암에서 가장 흔한 유전자 변이는 EGFR이지만, ROS1처럼 흔치 않은 유전자 변이도 있어 폭넓은 검사가 필요하다.
ROS1 융합유전자 돌연변이는 드물지만 임상적 의미는 크다. 이 유전자가 확인되면, 그 변이를 겨냥한 표적치료제로 항암 효과를 크게 끌어올릴 수 있어서다. 진행성 폐선암을 진단받았다면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ROS1을 포함한 폭넓은 유전자 검사, 즉 NGS 검사부터 받아야 하는 이유다.
지금까지 ROS1 양성 폐암 치료의 중심은 크리조티닙(성분명, 상품명 잴코리)이었다. 약물 반응률이 약 70%에 달하고, 약효가 유지되는 무진행생존기간은 평균 19.2개월이다. 전체 생존기간도 평균 51개월에 이를 만큼 효과가 좋은 약제로 평가받아 왔다. 다만 뇌로 암이 퍼진(뇌전이) 환자에서는 무진행생존기간이 약 6.8개월로 짧아졌다. 치료를 이어가는 동안 약제 내성이 생겨 효과가 떨어지는 문제도 피하기 어려웠다.
이런 한계를 보완할 새로운 ROS1 표적치료제가 최근 국내에서 허가됐다. 레포트렉티닙(상품명 옥타이로)이다. 종양이 줄어드는 효과(객관적 반응률)는 79%로 기존 약제보다 높다. 약효 유지 기간도 무진행생존기간 기준 31개월로 더 길다. 특히 뇌 안의 암세포에 치료 효과가 있는 비율(뇌병변 반응률)이 89%에 달한다. 뇌전이가 동반된 환자에게 의미 있는 치료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레포트렉티닙은 ROS1 융합 단백질의 특정 부위(ATP 결합 부위)에 결합한다. 암세포 성장 신호를 켜는 스위치 역할을 하는 효소(타이로신인산화효소)의 작용을 막는 방식이다. 기존 약제보다 작고 조밀한 구조로 설계돼, 크리조티닙 치료 후 흔히 나타나는 내성 변이(G2032R 변이)에도 ROS1 단백질에 결합할 가능성을 높였다. 뇌와 혈액 사이의 장벽(혈액뇌장벽)을 통과하도록 개발돼 뇌 안의 암세포에도 도달한다. 처음 치료를 시작하는 환자는 물론, 크리조티닙 등 기존 치료 후 병이 진행한 환자에게도 새로운 치료 기회가 될 수 있다.
복용법은 간단하다. 캡슐 형태의 경구용 약제로, 치료 시작 후 처음 2주는 160mg 1캡슐을 하루 한 번 복용한다. 3주차부터는 160mg 1캡슐을 하루 두 번,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한다.
치료 초기에는 어지러움과 미각 이상이 비교적 흔하다. 어지러움은 빙빙 도는 느낌, 균형이 잘 잡히지 않는 느낌, 걸을 때 비틀거리는 느낌으로 나타난다. 미각 이상은 입에서 금속 맛이나 쓴맛이 나거나 음식 맛이 달라진 느낌으로 나타난다. 이 밖에 손발 저림, 변비, 피로감, 보행 불안정, 빈혈, 근육 약화, 간 수치 상승도 동반될 수 있다. 대부분 경증이거나 조절 가능한 수준이다. 다만 어지러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치료 초기에는 운전, 높은 곳에서의 작업, 혼자 계단 오르내리기를 주의해야 한다. 걷기 어려울 정도의 어지러움, 심한 인지 변화, 호흡곤란, 지속적인 기침, 발열이 나타나면 곧바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 이런 경우 의료진 판단에 따라 약물을 일시 중단하거나 용량을 조절한다.
레포트렉티닙은 현재 국내에서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항암제다. 다만 2027년 급여 적용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급여가 적용되면 치료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처음 치료를 시작하는 ROS1 양성 폐선암 뇌전이 환자, 크리조티닙 치료 후 내성이 생긴 환자 모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가 될 수 있다. 진행성 폐선암을 진단받았다면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ROS1을 포함한 NGS 유전자 검사부터 받아보길 권한다.
김인애 교수는 건국대병원 정밀의학폐암센터에서 액상생검(Liquid Biopsy) 기반 폐암 정밀 진단 연구에 주력해왔다. 관련 연구로 대한폐암학회 국제학술대회 우수연제상(2019·2020)을 받았으며, 2024년에는 대한폐암학회 표적치료연구회 학술 연구비 수혜자로 선정됐다. 국제학술지 《Cancers》 등에 다수의 SCI급 논문을 발표하며 액상생검과 유전자 검사 기반 폐암 정밀 치료 연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26-08-06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 치매·알츠하이머 특화 검진 신설…AI 뇌 건강검진까지 하루 만에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 치매·알츠하이머 특화 검진 신설…
AI 뇌 건강검진까지 하루 만에
9월부터 정밀·특화 프로그램에 뇌·치매 분야 신설…
AI 뇌 정량분석 '뉴로핏 아쿠아'·AI 분석 리포트도 도입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가 오는 9월부터 치매와 알츠하이머 특화 검진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한다. 인공지능(AI)으로 뇌 노화 정도를 분석하는 '뉴로핏 아쿠아' 검사와, 개인별 질병 위험도를 예측하는 AI 분석 리포트도 함께 선보인다. 여러 날에 걸쳐 진행하던 관련 검사를 하루 만에 마칠 수 있는 원스톱 체계도 갖췄다.
건국대병원은 29일 이런 내용을 담은 헬스케어센터 개인건강검진 프로그램 개편안을 밝혔다. 기존 종합·스타암·정밀·프리미엄·플래티넘 5단계 검진 체계에 뇌·치매 분야를 새로 넣고, 별도로 선택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에 치매특화·알츠하이머특화를 추가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령화에 커지는 치매 부담
인구 고령화로 치매는 이미 개인의 문제를 넘어섰다. 국회예산정책처와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정보센터에 따르면, 국내 치매 환자 수는 2026년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65세 이상 노인의 경도인지장애 유병률은 28.42%로 10명 중 3명꼴이다. 2016년 22.25%보다 6.17%포인트 늘었다.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10~15%는 매년 실제 치매로 진행된다.
치매·알츠하이머 특화 검진 신설
치매특화 프로그램은 치매 MRI·MRA, 정밀 혈액검사, 인지기능검사 3종, 동맥경화도 검사로 구성됐다. 뇌 촬영 시 퇴행성 뇌질환에서 가장 먼저 위축되는 해마를 비롯한 주요 대뇌 피질을 고해상도로 집중 촬영해, 해마 위축이나 전두측두엽 위축, 뇌 백질 변성 등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초기 단계의 변화까지 가려낸다.
알츠하이머특화 프로그램은 아밀로이드 뇌 PET-CT와 정밀 혈액검사, 동맥경화도 검사로 구성됐다.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키는 독성 단백질인 베타 아밀로이드는 인지 저하 증상이 나타나기 15~20년 전부터 뇌에 쌓이는데, 이를 영상으로 확인해 증상이 없는 단계에서도 발병 위험을 가늠할 수 있다.
두 프로그램에 공통 포함된 정밀 혈액검사에서는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유전자(ApoE) 확인은 물론, 비타민 B12·엽산 결핍이나 철결핍성 빈혈처럼 치매와 증상이 비슷한 다른 질환까지 함께 감별한다. 또한 사지 혈관의 탄력과 혈류를 재는 동맥경화도 검사를 통해 혈관성 치매 위험도 함께 살핀다.
외래 방문 없이, 검진부터 치매·알츠하이머 검사까지 하루 만에
그동안 치매 정밀검사를 받으려면 신경과 진료를 예약하고, 대기하고, 검사받고, 결과를 다시 확인하는 절차에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렸다. 헬스케어센터는 각종 정밀검사 절차를 종합검진 하루 일정 안에 모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검진 결과 인지기능 저하 등 이상 소견이 나오면 신경과 치매 전문 교수 진료로 연결해 후속 관리를 받도록 했다.
김정환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장은 "그동안 치매가 걱정돼도 검사 한 번 받으려면 여러 차례 병원을 오가야 해 부담이 컸다"며 "이번 원스톱 체계로 하루 만에 정밀검사를 마치고, 이상 소견이 있으면 신경과 진료로 이어지도록 해 수검자의 불안과 시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I로 보는 뇌 나이…뉴로핏 아쿠아
프리미엄 뇌 프로그램과 플래티넘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AI 기반 뇌 정량 분석 검사인 '뉴로핏 아쿠아'가 함께 진행된다. 뇌 MRI 영상을 AI로 분석해 대뇌 피질 위축 정도와 뇌 백질 변성 수준을 수치로 계산하고, 뇌 나이와 뇌 노화도를 추정한 보고서를 제공한다.
육안 판독으로는 놓치기 쉬운 미세한 구조 변화를 데이터로 남겨, 이후 검진에서 추적 관찰과 비교가 쉬워진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승인, 유럽 CE 인증, 일본 후생노동성 인증을 받았다.
검진에 AI 분석 리포트 도입
헬스케어센터는 이번 개편에 맞춰 기본 검진인 종합헬스케어 프로그램에 AI 분석 리포트도 새로 넣었다. 정밀 검진과 달리 기본 검진 항목만으로는 심혈관 및 뇌혈관 질환을 예측하는 데 한계가 있어, 이를 보조적으로 보완하기 위해 도입한 것이다.
기존에 검사 결과값만 알려주던 방식에서 벗어나, 수검자의 검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뇌혈관·심혈관 질환에 대하여 현재 위험도와 향후 발병 가능성을 예측하는 방식이다. 같은 연령대와 비교한 건강점수를 제공하고, 여러 해에 걸쳐 검진받은 수검자에게는 그동안의 추이와 현재 생활습관을 유지했을 때의 다음 검진 시 발병 확률까지 보여준다.
황대용 건국대병원 의료원장은 앞선 신년하례회에서 "2026년 목표는 '디지털 혁신, AI로 미래를 여는 해'로 정했다"며 "AI 융합형 병원 환경 구축을 통해 의료진의 업무 효율화와 환자 안전, 진단 고도화 등 환자 경험 차별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한 바 있다.
유광하 건국대병원 병원장 또한 "AI 위원회를 신설해 위원장을 직접 맡으며 AI 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운영하고 있다"며 "증축 예정인 외래센터와 향후 계획 중인 병원 신관을 중심으로 환자 안전, 진료, 행정 전반에 AI 기반 스마트병원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헬스케어센터는 치매특화·알츠하이머특화 프로그램을 종합 검진에 추가해서 받을 수 있는 특화 검진으로, 뉴로핏 아쿠아 검사는 프리미엄 뇌·플래티넘 프로그램의 기본 항목으로 각각 운영한다. 새 프로그램은 9월부터 시행하며, 신청은 지금부터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www.kuh.ac.kr/hcenter, 02-2030-5700)에서 바로 할 수 있다.
1234
건강정보
새로운 건강정보와 건강강좌를 보실 수 있습니다.
뇌동맥류 조기진단과 코일색전술
뇌출혈 유발하는 시한폭탄, 뇌동맥류
동맥혈관벽의 구조에 결함이 있거나 염증 등으로 약한 부위가 생기면 혈액이 순환하는 속도와 압력에 의해 그 부위가 서서히 부풀어 올라 동맥류를 형성하기 시작합니다. 몇 년의 시간이 흐르면 처음에는 볼록하던 동맥류가 점차 커져서 주머니 모양이 되고 어느 순간 약한 부위가 찢어지면서 매우 치명적인 뇌출혈(지주막하출혈 또는 거미막하출혈)이 발생합니다. 이런 뇌출혈은 대부분 예고 없이 갑자기 발생하고 적절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생명을 잃거나 여생을 심각한 장애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극심한 두통, 구토 등이 주요 증상
뇌동맥류의 발생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흡연, 고혈압 등이 관련이 있다고 의심하고 있고 아주 드물게 유전적 요인에 의해 가족 간에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뇌동맥류는 대부분의 경우 터지기 전에는 증상이 전혀 없고, 드물지만 동맥류가 매우 커서 뇌를 직접 압박하거나 작은 동맥류가 갑자기 커지면서 뇌신경을 압박하는 경우에는 터지지 않더라도 증상이 발생합니다. 뇌신경을 압박해서 생기는 증상의 대표적인 예는 후교통동맥류에 의한 안구운동 장애입니다. 안구를 움직이는 신경이 마비되면서 눈꺼풀이 쳐지고 안구의 축이 어긋나면서 물체가 겹쳐 보이는 복시가 나타납니다.
뇌동맥류가 터질 때에는 망치로 얻어맞은 것 같은 극심한 두통이 발생하며, 이 두통은 평상시 머리가 자주 아픈 사람이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통증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심하며 두통이 시작됨과 동시에 의식을 잃거나 간질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의식을 잃었더라도 출혈에 의한 뇌손상이 심하지 않은 환자는 시간이 흐르면서 다시 의식이 돌아오며 이때는 두통 외에 구토나 구역감이 동반됩니다.
출혈로 뇌가 강한 충격을 받으면 광범위한 뇌손상이나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생존한 환자도 뇌의 손상 정도에 따라 의식이나 운동기능 등에 장애가 남을 수 있습니다.
치료만큼 중요한 조기진단
뇌전산화혈관촬영(CTA) 뇌자기공명혈관촬영(MRA) 등을 이용하면 터지기 전의 동맥류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크기가 너무 작은 동맥류를 첫 검사에는 진단하지 못했다가 몇 년 후 다시 검사할 때 크기가 커진 것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고 처음엔 없었다가 나중에 생겨서 진단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동맥류를 조기 진단하기 위해 검사한다면 몇 년 간격으로 반복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거에는 출혈을 일으킨 후에 진단받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건강검진으로 조기진단을 받는 경우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40대 이후에 진단되는 경우가 대다수이지만 10대에서 30대 사이의 젊은 연령층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족 중에 뇌동맥류 환자가 여러 명이 있거나 다낭성신장병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좀 더 이른 나이에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조기 진단으로 미리 치료하면 출혈을 일으켜 영구적인 장애가 남거나 생명을 잃는 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치료법도 좋아져 심한 출혈로 뇌손상이 심해도 수술로 생명을 보존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뇌동맥류 치료법, 코일색전술
뇌혈관질환에 대한 혈관내수술은 뇌동맥류를 치료하기 위한 코일색전술이 소개되면서 눈부시게 발전했습니다. 엑스레이를 보면서 가느다란 관으로 동맥류안에 코일을 삽입하는 수술을 코일색전술이라고 합니다. 뇌에 생기는 동맥류는 보통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다가 터지게 되는데, 이 풍선처럼 부푼 부분에 백금으로 된 코일을 채워 피가 통하지 않게 하면 터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모든 뇌동맥류가 진단 즉시 바로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뇌동맥류의 위험성은 대개 크기에 비례하며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2~3mm 이하의 작은 동맥류는 정기적으로 크기나 모양의 변화를 감시하면서 관찰하다가 추적 검사에서 변화가 보이면 그때 수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모양이나 위치에 따라 크기가 작더라도 터질 위험성이 있는 뇌동맥류가 있기 때문에 진단 후에는 경험 많은 뇌혈관질환 전문의와 상의해서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뇌손상에 의한 장애는 완전히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건강했을 때의 생활로 돌아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평생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가족 전체가 사회경제적으로 위축되기 쉽습니다. 뇌동맥류를 포함한 뇌혈관질환의 예방과 조기 진단 및 성공적인 치료는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매우 중요합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반복되는 고통, 월경전 증후군은 괴로워
30대 직장인 A씨는 월경 전만 되면 허리가 끊어질 듯 아파지는 통증을 느꼈다. 회사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의 심한 통증 때문에 병원을 찾았고 월경전 증후군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월경전 증후군은 월경 전에 한 가지 이상의 신체적, 정서적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여성의 약 50%가 겪고 있다.
증상이 지속되는 시간과 정도의 차이는 개인마다 다양하다. 신체적 증상은 몸이 붓거나 허리 통증, 유방통, 두통, 소화 장애 등이 있다. 집중력 저하와 우울감, 불안감, 공격성, 식욕 장애가 반복되는 등 정서적 증상도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은 보통 7일에서 10일 정도 지속되는데 월경이 시작되면 증상이 사라진다. 월경전 증후군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배란과 관련된 여성 호르몬의 변화가 원인으로 추측되고 있다. 미네랄과 비타민의 섭취 부족과 잘못된 식습관 등이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월경전 증후군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우선 생활패턴의 변화가 필요하다. 규칙적인 식습관과 영양 식이요법, 충분한 수면, 카페인 섭취 줄이기, 금연 등으로도 증상이 개선될 수 있다. 짠 음식과 단 음식은 피하고 마그네슘과 칼슘, 비타민 섭취와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식생활 습관 개선으로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약물 치료를 받아야 하며 심한 경우에는 정신과적 상담까지 고려해야 한다. 또한 일상생활과 회사 업무 등에 방해가 될 정도라면 반드시 전문의에게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란?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란 비정상적으로 높은 혈중 황체 자극 호르몬과 정상 범위의 난포 자극호르몬의 분비로 인하여 무배란성 월경 이상과 양측성 다낭성 난소 낭종화(난소에 여러 개의 물혹이 생기는 것), 또는 조모증(여성에서 남자같이 체모가 돋아나는 현상)을 동반하는 질환입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스타인-르벤달 증후군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증상
50%에서 무월경이나 희발월경, 75%에서 불임증, 50%에서 비만을 동반합니다. 고안드로겐(남성호르몬)증에 의한 다모증, 여드름, 지루성 피부 등이 70%에서 나타납니다.
진단
환자의 병력과 검진을 통해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진단내릴 수 있습니다. 혈중 호르몬 수치 검사와 초음파로 확진하기도 합니다. 초음파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과, 난소에 여러 개의 낭이 생기는 다른 질환들을 구별하는 데에 쓰입니다. 월경이 오랫동안 불규칙하거나 아예 없다면 자궁 내막의 상태를 평가하고, 전암성(암이 생기기 전 단계) 세포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자궁 내막 생검을 실시하기도 합니다.
치료
비만시에는 체중감량을 하면 자연치유가 될 수 있으며 배란유도로 불임치료, 수술로서 난소부분을 절제하거나 전기소작술이 있습니다. 호르몬 제제를 투여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다음과 같은 건강을 해치는 조건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1. 혈중 트리글리세리드(triglyceride)가 높습니다.
2. 혈중 고밀도 지단백질(HDL-cholesterol)이 낮습니다.
3. 인슐린과다혈증을 동반합니다.
4. 비만을 동반합니다.
따라서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관상동맥 질환, 당뇨병, 고혈압, 자궁내막암, 유방암 등의 여러 가지 질병이 잘 발생하므로 매년 1-2회 정도 정기적으로 관찰하면서 이러한 질병이 발병하는가를 감시하여야 합니다.
다모증이나 다낭성 난소 증후군에 대처하는 것은 정서적으로 힘든 문제입니다. 많은 여성들이 여러 사람이 모이는 상황을 피하려고 합니다. 스스로 여성스럽지 못하다고 느끼거나, 불편해하거나, 과다한 털의 성장에 대해 자기 의식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감정들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도 어려운 일입니다. 이러한 고민들을 의사와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의논하여 산부인과적, 성형외과적 치료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진영 교수
이진국 교수
서유빈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