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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병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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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6-07-21
개인정보처리방침 개정 안내(2026.07.30 개정안)
본원 개인정보처리방침 중 개정 및 추가 사항이 발생하여 다음과 같이 안내 드립니다.
- 개정안 내용(2026.07.30 개정안)
* 개정사항은 첨부파일에 표기된 내용과 같습니다.
시행일 : 2026년 7월 30일
2026-07-08
2026년 7월 17일 제헌절 공휴일 휴진안내
안녕하십니까? 건국대학교병원입니다.
2026년 7월 17일(금) 제헌절은 공휴일 관계로 일반 외래진료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병원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국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6-01
6/12(금) 대장암 CLEAN 스토리 2026 건강강좌 - Part 2. 여름이야기
2026-05-28
2026년 6월 병원 휴진 안내
안녕하십니까? 건국대학교병원입니다.
6월 3일(수) 2026 지방선거, 6월 6일(토) 현충일은 공휴일 관계로 일반 외래진료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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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6
개인정보처리방침 개정 안내(2026.06.04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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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정안 내용(2026.06.04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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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일: 2026년 6월 4일
2026-04-22
2026년 5월 병원 휴진 안내
안녕하십니까? 건국대학교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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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금) 노동절 : 휴진
5월 5일(화) 어린이날 : 휴진
5월 25일(월) 부처님오신날(대체 휴일) : 휴진
건국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용
D-5
[계약직] 전담간호팀(유방암/갑상선암센터) 전담간호사 채용
/계약직/간호직
명
2026-07-21 10:00 ~ 2026-07-27 23:59
D-5 [계약직] 영상의학팀 전담간호사 채용/계약직/간호직
명
2026-07-21 10:00 ~ 2026-07-27 23:59
D-5 [계약직]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간호조무사 채용/계약직/기능직
명
2026-07-21 08:00 ~ 2026-07-27 23:59
D-4 [계약직] 외래간호팀(정형외과) 간호사 채용/계약직/간호직
명
2026-07-20 09:00 ~ 2026-07-26 23:59
마감 [계약직] 헬스케어센터 사무원 채용/계약직/사무직
명
2026-07-15 09:00 ~ 2026-07-21 23:59
마감 [계약직] 헬스케어센터 방사선사 채용/계약직/기술직
명
2026-07-14 09:00 ~ 2026-07-20 23:59
보도자료 배포
2026-07-20
건국대병원 양승우 교수, 대한모체태아의학회서 우수구연상
건국대병원 양승우 교수, 대한모체태아의학회서 우수구연상
면역글로불린 태반 전달 기전 규명 연구로 학술 성과 인정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양승우 교수가 국내 모체태아의학 분야 학술대회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양 교수는 지난 6월 20일 경북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열린 제32차 대한모체태아의학회 학술대회에서 기초부문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수상 연구는 임신부에게서 태아로 전달되는 면역글로불린의 전달 경로를 밝힌 것이다.
연구팀은 시알산이라는 당 성분이 부착된 시알산화 면역글로불린을 분리 정제했을 때, 기존 면역글로불린에 비해 태반 세포영양막세포의 신생아 Fc 수용체(FcRn)를 더 많이 활성화시켜 모체에서 태아로의 면역글로불린 전달이 증가함을 확인했다.
*세포영양막세포는 태반 표면을 이루는 세포로, 모체와 태아 사이 물질 교환의 관문 역할을 한다. FcRn은 이 세포에서 면역글로불린을 인식해 태아 쪽으로 옮기는 수용체다.
연구팀은 또 이렇게 전달된 면역글로불린이 IL-10 수용체를 매개로 면역관용, 즉 태아를 이물질로 인식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상태를 유지하는 데도 관여한다는 사실을 분석했다.
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우수신진연구자 사업 지원을 받아 2023년부터 진행됐다.
양 교수는 2016년부터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황한성 교수, 건국대 수의과대학 강영선 교수와 공동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세 사람은 시알산화 면역글로불린을 임신중독증 치료제로 활용할 가능성을 검증하는 연구를 함께 진행 중이다.
양승우 교수는 모체태아의학과 정밀초음파, 고위험임신클리닉을 전문 분야로 진료하고 있으며,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BRIC)에 두 차례 선정된 바 있다.
2026-07-20
궤양성 대장염, 이제 골라 치료한다... 주사제부터 먹는 약까지 옵션 풍부
궤양성 대장염, 이제 골라 치료한다... 주사제부터 먹는 약까지 옵션 풍부
건국대병원 염증성장질환 클리닉 송주혜 교수
궤양성 대장염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궤양성 대장염은 염증성 장 질환의 하나로, 가벼운 증상은 지역 의원에서 관리되기도 하지만 기존 치료로 조절이 어려운 중등도·중증 환자는 어드밴스드 테라피(advanced therapy)인 생물학적 제제나 소분자약제의 적용이 필요하다.
이전보다 약제 선택지가 다양해지면서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지만, 이는 또한 치료에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된다.
궤양성 대장염의 1차 치료는 5-아미노살리실산(5-ASA) 제제로 직장염이나 경증·중등도 환자에게 효과적이다. 그러나 증상 악화나 재발 시에는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는 부작용으로 장기간 투약이 불가능하다.
이후 스테로이드 의존성·불응성으로 이어지면 면역조절제(아자티오프린, 6-MP)를 추가한다. 그러나 면역조절제도 효과 발현이 느리고, 상당수 환자에서는 결국 기존 치료만으로는 궤양성 대장염의 치료 목표인 점막 치유(mucosal healing)를 달성하기 어렵다.
기존 치료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이는 환자에게는 다양한 계열의 어드밴스드 테라피가 선택지로 놓인다.
항TNF 항체(인플릭시맙, 아달리무맙, 골리무맙)는 가장 오랜 임상 근거를 갖고 있다. 항인테그린 항체인 베돌리주맙(vedolizumab)은 장 선택성이 높아 전신 면역 억제 우려 및 부작용이 적은 편이다.
항IL-12/23 계열(우스테키누맙) 또는 항IL-23p19(구셀쿠맙)은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유지 효과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JAK 억제제(토파시티닙, 우파다시티닙, 필고티닙)는 경구 복용이 가능해 투여 편의성이 높고, 일부 약제는 중증 환자에서 빠른 반응을 기대할 수 있다. S1P 수용체 조절제(오자니모드)도 경구제로, 일부 환자에서 새로운 옵션이 되고 있다.
약제마다 유효성, 안전성 프로파일, 투여 경로(정맥주사·피하주사·경구), 투여 빈도가 다르다. 의사 입장에서는 환자의 질병 범위, 중증도, 동반 질환, 과거 치료 이력, 장외 증상 유무 등을 고려해 추천하는 약제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 결정이 의사 단독으로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 최근의 흐름이다.
어드밴스드 테라피 단계에서는 임상적으로 적합한 약제가 여러 개일 수 있고, 이때 환자의 가치관과 생활 방식이 치료 선택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병원에서 주사를 맞아야 하는 약인지, 집에서 스스로 투여할 수 있는 피하주사인지, 혹은 경구 복용이 가능한지가 환자에게는 치료 순응도와 만족도로 직결되는 문제다.
공동 의사결정은 의사가 치료 옵션을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대신, 각 약제의 장단점과 환자 개인의 우선순위를 함께 논의해 최선의 선택에 도달하는 과정이다.
환자가 고려하는 요소는 다양하다. 직장인이라면 통원 부담을 최소화하는 경구제나 피하주사를 선호할 수 있고, 임신을 계획 중인 여성이라면 안전성 데이터가 풍부한 약제를 우선할 수 있다.
감염 위험에 취약하거나 악성 종양 치료력이 있는 고령 환자라면 장 선택적인 약제가 더 적합할 수 있다.
환자가 치료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면 약물 순응도가 높아지고, 실제 치료 효과와 환자 만족도 모두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들이 누적되고 있다. 의사가 의학적으로 적합한 범위 안에서 선택지를 제시하고, 그 안에서 환자와 충분히 대화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치료라고 생각한다.
궤양성 대장염은 완치가 아닌 관리를 목표로 하는 만성 질환인 만큼, 환자 스스로 자신의 치료 과정에 참여해 주인의식을 갖는 것이 장기적인 예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필자 소개
건국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송주혜 교수는 염증성 장질환 전문의로, 궤양성 대장염 및 크론병 환자의 어드밴스드 테라피 선택과 장기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환자 중심의 공동 의사결정을 진료 원칙으로 삼아 치료 효과와 환자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2026-07-20
건국대병원 정석원 교수팀, 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 학술상 수상
건국대병원 정석원 교수팀, 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 학술상 수상
콜레스테롤 치료제로 회전근개 지방변성 7배 억제 입증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석원 교수팀이 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에서 학술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현재 널리 쓰이는 고지혈증 치료제로 회전근개 파열 후 생기는 근육 지방변성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상식은 지난 6월 20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열린 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 학술대회에서 열렸다.
수상 논문은 국제학술지 《미국스포츠의학저널(The 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 AJSM)》에 실린 「Fenofibrate Attenuates Rotator Cuff Muscle Fatty Infiltration via Modulation of the PPARα-FABP4 Pathway(페노피브레이트를 통한 PPARα-FABP4 경로 조절이 회전근개 근육 지방변성에 미치는 영향)」다.
회전근개 파열은 어깨 힘줄이 손상되는 질환이다. 60세 이상 성인의 30% 이상, 80세 이상에서는 절반 넘게 겪을 만큼 흔하다. 문제는 손상된 근육에 지방이 쌓이는 지방변성(fatty infiltration)이다. 지방변성이 진행되면 근육 수축력이 떨어지고 힘줄 치유도 방해를 받는다. 그 결과 수술 후 기능 회복이 더뎌지고 재파열 위험도 커진다.
정 교수팀은 앞선 연구(2017년, 2019년)에서 지방변성의 원인을 밝힌 바 있다. 회전근개가 손상되면 저산소 환경이 만들어진다. 이 환경이 HIF-1α(저산소유도인자)와 FABP4(지방산결합단백질4) 경로를 활성화해 근육에 지방을 쌓이게 한다는 기전이다.
이번 연구는 여기서 한 걸음 나아갔다. 고지혈증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은 페노피브레이트(fenofibrate)를 새 용도로 쓰는 약물 재창출(drug repositioning) 전략을 검증한 것이다.
연구팀은 저산소 조건의 근아세포(C2C12)와 극상근건을 절단한 흰쥐 회전근개 파열 모델로 효과를 확인했다. 세포실험에서는 페노피브레이트를 투여할수록 FABP4 발현이 억제됐다. 지방 산화를 촉진하는 PPARα 발현은 반대로 늘었다.
동물모델에서는 파열 부위에 페노피브레이트를 국소 주사했다. 6주 뒤 근육 내 지방 침윤 면적은 대조군 46.4%에서 6.7%로 약 7배 줄었다. 조직검사에서도 근섬유 구조가 잘 보존되고 지방 축적이 뚜렷하게 감소했다.
*페노피브레이트: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는 데 쓰이는 고지혈증 치료제로, 임상에서 널리 처방되고 있다.
정석원 교수는 "이번 결과가 페노피브레이트를 회전근개 수술 전후 보조 치료제로 쓸 수 있는 근거가 될 것"이라며 "특히 만성 파열이나 재파열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전략이 될 수 있다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는 정형외과 전문의와 공학, 생명과학 등 여러 분야 연구자가 함께하는 다학제 융합 학술단체다. 임상 관찰에서 출발해 기초·중개 연구 수준의 엄밀한 검증까지 요구하는 만큼, 이번 수상은 그 의미가 크다.
정석원 교수는 이번 수상에 "어깨 통증과 회전근개 질환을 앓고 있는 많은 환자분들의 치료 결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석원 교수는 어깨 분야 SCI급 논문 130편 이상을 발표했다. AJSM 등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에 관련 연구를 꾸준히 게재해 왔다. 국내외 다기관 공동연구에도 활발히 참여하며, 2024년 대한견주관절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국제화 공로상을 받았다.
[게재 정보]
-학술지: The 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 Volume 53, Issue 14 (2025)
-DOI: 10.1177/03635465251382858
-논문명: Park SJ, Lee YS, Yoon JP, Chung SW. (2025). Fenofibrate Attenuates Rotator Cuff Muscle Fatty Infiltration via Modulation of the PPARα-FABP4 Pathway. The 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 doi: 10.1177/03635465251382858.
-저자: 경북대병원 박성진 연구원(제1저자), 건국대병원 정석원 교수(교신저자) 외 연구팀
2026-07-20
발목 관절염, 당뇨·심혈관질환 위험까지 높인다
발목 관절염, 당뇨·심혈관질환 위험까지 높인다
건국대병원 김우섭 교수팀, 발목 관절염이 전신 건강 위협할 수 있어
말기 환자 격렬한 활동 전무…"활동성 회복까지 치료 목표 삼아야"
발목 관절염은 흔히 '발목만 아픈 병'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연구 결과, 발목 관절염이 심해질수록 환자의 활동량이 줄고, 이것이 당뇨·심혈관질환 등 대사질환 위험과 연결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우섭 교수는 발목 관절염을 정형외과 문제를 넘어 전신 건강의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는 근거를 데이터로 제시했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PLOS One에 최근 게재됐다.
전 세계 인구 1%가 앓는 발목 관절염…무릎·고관절보다 덜 알려져
발목 관절염은 전 세계 인구의 약 1%가 앓고 있는 질환이다. 매년 약 5만 건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무릎이나 고관절 관절염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지만, 체중이 집중되는 발목 특성상 통증과 보행 장애가 심각하다. 특히 발목 관절염은 퇴행성보다 외상 후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과거 발목 골절이나 인대 손상을 방치하거나 충분히 치료하지 않으면, 수년 뒤 관절 연골이 손상되면서 관절염으로 진행할 수 있다.
김우섭 교수는 "발목 관절염은 참고 지내다가 말기가 돼서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며 "발목 통증이 반복되거나 오래 걷기 어렵고, 발목이 붓거나 변형이 진행된다면 족부족관절 전문 진료를 통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관절염 진행될수록 활동량 감소…말기 환자는 격렬한 운동 '제로'
연구팀은 2022년 6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족부족관절 전문 클리닉을 방문한 발목 관절염 환자 262명을 분석했다. 평균 나이는 66.8세였으며 여성이 163명, 남성이 99명이었다. 체중부하 발목 X-ray를 이용해 관절염 중증도를 4단계(Takakura stage 2~4)로 분류했다. 신체활동량은 국제 신체활동 설문지(IPAQ-SF)를 통해 걷기, 중등도 활동, 격렬한 활동으로 나눠 측정했다.
분석 결과, 방사선 사진상 관절염 중증도가 높을수록 격렬한 신체활동량과 전체 활동량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했다. 주목할 점은 말기 발목 관절염에 해당하는 4단계 환자에서는 격렬한 신체활동을 한다고 응답한 환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는 것이다.
나이와 체질량지수(BMI)도 활동량 감소와 연관됐다. 이번 연구가 단순히 '아프면 덜 움직인다'는 상식을 확인한 데 그치지 않는 이유가 있다. 방사선 사진상 객관적 중증도와 활동량의 연관성을 나이·성별·BMI·통증 강도 등 주요 변수를 통제한 상태에서 통계적으로 확인했다는 점, 그리고 그 활동량 감소가 전신 대사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가설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임상적 의미가 있다.
덜 움직이면 당뇨·심혈관질환 위험도 높아진다.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인슐린 민감성을 높이고, 혈당 조절을 돕고, 혈중 지질을 개선한다. 체내 만성 염증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활동량이 줄면 이 보호 효과가 사라지면서 당뇨, 고지혈증,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연구팀은 발목 관절염이 심해질수록 활동량이 줄고, 이것이 대사질환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설로 제시했다. 다만 이번 연구에서 대사질환 발생 여부를 직접 측정하지는 않았으며, 인과관계를 확정하려면 추가적인 장기 추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발목 관절염이 단순히 발목 통증의 문제가 아니라 신체활동 감소와 연관될 수 있음을 보여준 연구"라며 "발목 관절염 환자에서 통증 조절뿐 아니라 활동성을 유지하고 회복시키는 치료 전략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초기엔 보존적 치료로…진행됐다면 수술까지 고려해야
현재 발목 관절염 치료는 통증 감소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번 연구는 활동성 회복까지 치료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임상적 제언을 담고 있다. 초기에는 약물치료, 주사치료, 보조기 착용, 재활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통해 통증을 줄이고 관절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다. 변형이나 관절 손상이 진행된 경우에는 하지 정렬, 관절 변형 정도, 환자의 활동 수준과 나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절골술, 관절유합술, 인공관절치환술 등 수술적 치료를 검토한다.
이어 김 교수는 "진행된 발목 관절염 환자는 통증 때문에 움직이지 못하고, 활동량이 줄면서 전신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조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면 통증을 줄이고 활동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족부족관절 클리닉은 방사선 평가와 보행·기능 평가를 바탕으로 환자별 맞춤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우섭 교수는 족부족관절센터에서 발목 관절염, 발목 불안정증, 골절, 스포츠 손상 등 발과 발목 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한다. 대한족부족관절학회,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 대한스포츠의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게재 정보
-학술지: PLOS One (2026년 5월 20일 게재)
-DOI: 10.1371/journal.pone.0348766
-논문명: Kim WS, Yang H-j, Choi JH, Han HS, Lee DY, Lee KM. (2026). Relationship between physical activity and ankle osteoarthritis: Implications for metabolic diseases. PLoS One 21(5): e0348766.
-저자: 김우섭(제1저자·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이경민(교신저자·서울대학교 분당병원 정형외과)
2026-07-20
발목 관절염, 당뇨·심혈관질환 위험까지 높인다
발목 관절염, 당뇨·심혈관질환 위험까지 높인다
건국대병원 김우섭 교수팀, 발목 관절염이 전신 건강 위협할 수 있어
말기 환자 격렬한 활동 전무…"활동성 회복까지 치료 목표 삼아야"
발목 관절염은 흔히 '발목만 아픈 병'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연구 결과, 발목 관절염이 심해질수록 환자의 활동량이 줄고, 이것이 당뇨·심혈관질환 등 대사질환 위험과 연결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우섭 교수는 발목 관절염을 정형외과 문제를 넘어 전신 건강의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는 근거를 데이터로 제시했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PLOS One에 최근 게재됐다.
전 세계 인구 1%가 앓는 발목 관절염…무릎·고관절보다 덜 알려져
발목 관절염은 전 세계 인구의 약 1%가 앓고 있는 질환이다. 매년 약 5만 건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무릎이나 고관절 관절염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지만, 체중이 집중되는 발목 특성상 통증과 보행 장애가 심각하다. 특히 발목 관절염은 퇴행성보다 외상 후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과거 발목 골절이나 인대 손상을 방치하거나 충분히 치료하지 않으면, 수년 뒤 관절 연골이 손상되면서 관절염으로 진행할 수 있다.
김우섭 교수는 "발목 관절염은 참고 지내다가 말기가 돼서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며 "발목 통증이 반복되거나 오래 걷기 어렵고, 발목이 붓거나 변형이 진행된다면 족부족관절 전문 진료를 통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관절염 진행될수록 활동량 감소…말기 환자는 격렬한 운동 '제로'
연구팀은 2022년 6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족부족관절 전문 클리닉을 방문한 발목 관절염 환자 262명을 분석했다. 평균 나이는 66.8세였으며 여성이 163명, 남성이 99명이었다. 체중부하 발목 X-ray를 이용해 관절염 중증도를 4단계(Takakura stage 2~4)로 분류했다. 신체활동량은 국제 신체활동 설문지(IPAQ-SF)를 통해 걷기, 중등도 활동, 격렬한 활동으로 나눠 측정했다.
분석 결과, 방사선 사진상 관절염 중증도가 높을수록 격렬한 신체활동량과 전체 활동량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했다. 주목할 점은 말기 발목 관절염에 해당하는 4단계 환자에서는 격렬한 신체활동을 한다고 응답한 환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는 것이다.
나이와 체질량지수(BMI)도 활동량 감소와 연관됐다. 이번 연구가 단순히 '아프면 덜 움직인다'는 상식을 확인한 데 그치지 않는 이유가 있다. 방사선 사진상 객관적 중증도와 활동량의 연관성을 나이·성별·BMI·통증 강도 등 주요 변수를 통제한 상태에서 통계적으로 확인했다는 점, 그리고 그 활동량 감소가 전신 대사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가설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임상적 의미가 있다.
덜 움직이면 당뇨·심혈관질환 위험도 높아진다.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인슐린 민감성을 높이고, 혈당 조절을 돕고, 혈중 지질을 개선한다. 체내 만성 염증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활동량이 줄면 이 보호 효과가 사라지면서 당뇨, 고지혈증,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연구팀은 발목 관절염이 심해질수록 활동량이 줄고, 이것이 대사질환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설로 제시했다. 다만 이번 연구에서 대사질환 발생 여부를 직접 측정하지는 않았으며, 인과관계를 확정하려면 추가적인 장기 추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발목 관절염이 단순히 발목 통증의 문제가 아니라 신체활동 감소와 연관될 수 있음을 보여준 연구"라며 "발목 관절염 환자에서 통증 조절뿐 아니라 활동성을 유지하고 회복시키는 치료 전략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초기엔 보존적 치료로…진행됐다면 수술까지 고려해야
현재 발목 관절염 치료는 통증 감소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번 연구는 활동성 회복까지 치료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임상적 제언을 담고 있다. 초기에는 약물치료, 주사치료, 보조기 착용, 재활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통해 통증을 줄이고 관절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다. 변형이나 관절 손상이 진행된 경우에는 하지 정렬, 관절 변형 정도, 환자의 활동 수준과 나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절골술, 관절유합술, 인공관절치환술 등 수술적 치료를 검토한다.
이어 김 교수는 "진행된 발목 관절염 환자는 통증 때문에 움직이지 못하고, 활동량이 줄면서 전신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조기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면 통증을 줄이고 활동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족부족관절 클리닉은 방사선 평가와 보행·기능 평가를 바탕으로 환자별 맞춤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우섭 교수는 족부족관절센터에서 발목 관절염, 발목 불안정증, 골절, 스포츠 손상 등 발과 발목 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한다. 대한족부족관절학회,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 대한스포츠의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게재 정보
-학술지: PLOS One (2026년 5월 20일 게재)
-DOI: 10.1371/journal.pone.0348766
-논문명: Kim WS, Yang H-j, Choi JH, Han HS, Lee DY, Lee KM. (2026). Relationship between physical activity and ankle osteoarthritis: Implications for metabolic diseases. PLoS One 21(5): e0348766.
-저자: 김우섭(제1저자·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이경민(교신저자·서울대학교 분당병원 정형외과)
2026-07-20
피부암 환자 연 8천명, 강한 자외선 주의해야
피부암 환자 연 8천명, 강한 자외선 주의해야
건선 환자 더욱 주의 필요, 점 변화시 즉시 병원 가야
강한 자외선 노출은 피부암의 주요 원인이다. 피부암은 피부를 구성하는 세포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 흑색종이 대표적이다.
건국대병원 피부과 최용범 교수는 "국내 피부암 환자는 연간 8,000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이는 야외 활동 증가 및 평균 수명 증가와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여름철은 특히 자외선이 강하다. 자외선 B와 자외선 A 모두 DNA 손상을 일으켜 암을 유발한다. 피부색이 밝고 햇볕에 잘 타는 사람, 실외 작업자, 면역조절제 복용자에게서 발병 위험이 높다. 유전적 요인과 화학물질 노출도 관련이 있다.
최용범 교수는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면 피부 세포의 DNA 손상이 증가해 피부암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며 "특히 건선 환자는 잦은 광선치료로 인한 자외선 누적과 면역조절제 복용으로 피부암 발생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했다.
피부암의 초기 증상은 점이나 반점의 변화다. 기존 점의 크기가 커지거나 색깔이 변하고, 모양이 비대칭이 되거나 경계가 불규칙해진다. 출혈이나 궤양이 생기고, 6주 이상 치유되지 않는 상처도 의심해야 한다. 흑색종은 빠르게 퍼져 치명적일 수 있다.
진단은 피부 조직검사로 확정한다. 의심되는 부위를 떼어내어 현미경으로 암세포를 확인한다. 더모스코피 검사로 육안으로 보기 어려운 변화를 관찰할 수 있다. 림프절이나 다른 장기 전이 여부도 함께 검사한다.
치료는 수술적 절제가 기본이다. 병변 주위 정상 조직까지 충분히 제거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 모즈 현미경 수술은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완전히 제거하는 방법이다. 진행된 경우 항암화학요법이나 면역치료를 시행한다.
최용범 교수는 "피부암은 조기 발견하면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며 "하지만 방치하면 림프절이나 다른 장기로 전이되어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외선 지수가 높은 여름철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불필요한 야외 활동을 피하고, 야외 활동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며 "SPF 30 이상 제품을 2시간마다 덧발라주고 모자나 긴소매 옷으로 물리적 차단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피부암 예방을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이 가장 중요하다. 어린 시절부터 자외선 차단 습관을 들여야 한다. 선탠은 피하고 인공 자외선 기기 사용도 금해야 한다. 매월 자가 피부 검진을 하고 1년에 한 번은 피부과 전문의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최용범 교수는 건선 및 성인 아토피 피부염 같은 난치성 피부 면역질환 치료 분야에서 주로 연구와 진료를 담당하고 있으며, 대한건선학회장을 역임하는 등 만성 면역성 피부질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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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걱정이 만드는 병, 건강염려증
건강염려증은 사소한 신체 변화나 증상만으로 신체에 질병이 발생했다고 믿는 심리적 장애 입니다. 주로 인터넷이나 주변사람, TV 등을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병원을 방문해 검사 결과 신체적인 이상이 없어도 이를 믿지 못하고 여러 진료과와 병원을 전전합니다.
건강염려증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몸이 조금만 불편해도 이를 지나칠 정도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신체에서 느껴지는 감각에 대해 매우 예민한 특징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소화가 조금만 잘 되지 않아도 위장이 꼬이는 듯한 통증을 느끼고 이를 위암으로 의심하는 것 입니다.
사회학습모델에 따르면 자신이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에 직면했을 때, 병을 통해 그 책임과 의무를 피하려는 목적으로 ‘환자 역할’을 하려할 때, 상실이나 좌절로 인한 무의식적 분노를 신체증상으로 표현할 때 건강염려증이 나타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단은 신체적 증상이나 감각을 잘못 해석해 자신의 몸에 심각한 병이 있다고 믿고, 이를 지속적으로 염려하며 불안해하는 증상이 있는 경우와 내과적, 신경과적 검사 결과 신체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신체증상에 집착하여 걱정을 하느라 과도한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는 경우에 해당해야 합니다. 또 이러한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고 이를 통해 일상생활이나 업무에 지장이 있으면 질병으로 분류합니다.
건강염려증은 개인이나 집단 상담 등을 통해 과도하게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심리적 성향을 치료하는 것만으로도 개선되는 경우가 많으며, 우울이나 불안 증세가 동반된 경우에는 건강염려증이 악화될 수 있어 약물치료를 함께 하기도 합니다. 명백한 징후가 있을 때에만 침습적인 검사나 치료를 시행하고 환자를 지속적으로 안심시키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일광화상에 대한 상식
일광화상은 강한 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되면서 피부가 붉어지거나 화끈거리는 증상을 말한다. 심한 경우, 통증이나 부종, 물집 등이 나타나기도 하며 햇빛이 강한 날에는 30분 이상만 야외활동을 해도 4~8시간 후에 노출부위가 붉어지고 가려운 증상이 생긴다. 24시간 후에는 증상이 가장 심해진다. 3~5일이 경과하면 증상이 완화되면서 일광화상 부위에 색소침착이 나타났다가 서서히 옅어진다.
증상이 나타나면 찬물이나 얼음으로 증상 부위를 차갑게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증상이 심하면 피부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고 국소 스테로이드제제 연고를 바르면 급성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가 있다. 일광화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루 중 자외선이 가장 강한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이 시간에는 외출을 삼가거나 야외활동 시에는 챙이 달린 모자를 쓰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필요하다. 또 물이나 모래에 햇빛이 반사돼 일광화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바닷가 근처도 피하는 것이 좋다.
심한 두통과 목 통증으로 괴롭다
직장인 박모(남·40)씨는 벌써 수년째 심한 두통과 목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평소에는 그저 가까운 약국에서 두통약을 구입해 복용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곤 했지만 점점 심해지는 증상에 급기야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박씨는 ‘목 디스크’라는 진단을 받게 됐다.
경추는 7개의 뼈로 구성돼 있다. 이 7개의 경추 사이에 있으면서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 일종의 쿠션과 같은 연골 조직을 목 디스크 즉 경추 추간판이라 한다. 목 디스크란 경추 추간판이 후방으로 탈출돼 신경을 압박해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보통 20세 이후에는 디스크의 퇴행성 변화가 오기 시작하면서 디스크내의 수분 함량이 감소해 탄력성이 감소돼 가벼운 외상이나 장시간의 좋지 않은 자세에 의해 디스크가 후방으로 돌출돼 신경을 압박하게 되면 목 디스크가 발병하게 된다. 이는 좋지 않은 자세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거나 바르지 않은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목디스크는 평소와 달리 목이 심하게 뻐근하거나 잘 젖혀지지 않는 경우 팔이나 손가락 끝의 저림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목 주위 통증이나 두통 등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한편 목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시로 목을 뒤로 젖혀 주는 스트레칭이나 체조를 하는 것이 좋다. 책상 앞에 앉아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업무를 보는 사람들은 모니터를 눈높이나 혹은 눈높이보다 약간 높게 고정하고 키보드를 사용할 때 손목이 꺾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장시간 같은 자세로 스마트폰을 하거나 컴퓨터 작업을 하는 것은 피하고 한 시간마다 10분씩 휴식을 취해 주는 것이 좋다.
김아람 교수
신현진 교수
김우섭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