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4(목) ~ 9/28(목)은 추석연휴로 인해
예약상담신청이 임시 중단됨을 안내드립니다.
9/29(화)에 본 서비스가 재개되오니 본원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처음 오시는 분 예약상담신청
전문상담사가 빠른 예약을 도와드립니다.
상담시간 : 평일 09:00-17:00(토요일, 공휴일 제외)
온라인 진료예약/확인
온라인으로 쉽고 빠르게
진료예약 및 조회를 하실 수 있습니다.
진료과/의료진
진료과/의료진을 검색하시면 더욱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건국대학교병원 소식
건국대학교병원의 소식 및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공지사항
2026-10-15
10/20 당뇨발의 날 강의 - 당뇨발 관심으로 당당한 걸음
2026-08-25
9/11(금) 대장암 CLEAN 스토리 2026 건강강좌 - Part 3. 가을이야기
일시 : 10월 20일(화요일) 13:00-15:00
장소 : 지하 3층 대강당
환자 및 보호자분들의 건강한 발 관리를 위해 보건복지부 후원 하에 '당뇨발의 날' 행사를 개최합니다. 당뇨발(당뇨병성 족부병증)에 관심이 있으신 환우와 보호자, 본원 직원 등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는 열린 행사이니, 유익한 건강 정보도 얻으시고 준비된 사은품도 꼭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행사 대상 : 환자, 보호자, 본원 직원 및 관심 있는 모든 분
■참석 혜택 : 무료 사은품 증정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9-28
2026년 10월 병원 휴진 안내
안녕하십니까? 건국대학교병원입니다.
10월 3일(토) 개천절, 10월 5일(월) 대체 휴일, 10월 9일(금) 한글날은 공휴일 관계로 일반 외래진료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건국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9-15
2026년 9월 18일(금) 시스템 개선작업에 따른 홈페이지 서비스 안내
안녕하십니까? 건국대학교병원입니다.
시스템 개선작업과 관련하여 홈페이지 서비스에 대한 사용 일시 중지를 안내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객님들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다음 내용을 참고하셔서 병원 이용에 불편 없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1. 작업기간 : 2026년 9월 18일(금) 18:00 ~ 2026년 9월 19일(토) 02:00 [예정]
2. 작업내용 : 시스템 개선
3. 서비스 중지 내용 : 건국대학교병원 소속 모든 PC/Mobile 홈페이지
건국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9-15
2026년 9월 추석 연휴 휴진 안내
안녕하십니까? 건국대학교병원입니다.
9월 24일(목) ~ 9월 26일(토) 추석 연휴는 휴진으로 일반 외래진료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병원 이용에 참고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건국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9-03
9일 4일(금) EBS 명의 방송 출연 안내, 소화기내과 천영국 교수
채용
D-6
[정규직] 2026년도 신입 약사 채용
/정규직/기술직
명
2026-10-13 09:00 ~ 2026-10-21 11:01
D-3 [계약직] 외래간호팀(정형외과) 간호사 채용/계약직/간호직
명
2026-10-12 11:00 ~ 2026-10-18 23:59
D-3 [계약직] 외래간호팀(심장혈관센터) 간호사 채용/계약직/간호직
명
2026-10-12 09:00 ~ 2026-10-18 23:59
마감 [계약직]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간호조무사 채용/계약직/기능직
명
2026-10-08 09:00 ~ 2026-10-13 23:59
마감 [계약직] 응급의학과 응급구조사 채용/계약직/기술직
명
2026-10-06 10:00 ~ 2026-10-12 23:59
마감 [계약직] 안과 안경사 채용/계약직/기술직
명
2026-09-29 08:00 ~ 2026-10-05 23:59
입찰
2026-10-29
조경 유지관리용역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가. 입찰건명 : 조경 유지관리용역
나. 소 재 지 :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1(건국대학교병원)
다. 조경면적 : 약 3,500m² 내외
라. 용역기간 : 2026.12.01. ~ 2028.11.30. (2년)
마. 용역범위 : 수목 전지·전정·시비·관수·병충해 방제, 잔디 및 초화류 관리, 제초, 낙엽 정리 등 병원 조경시설 전반의 유지관리(세부 내용은 현장설명서 참조)
2. 현 장 설 명 회 : 2026.10.22.(목) 15:00~16:00 본원 지하 3층 강의실-4
3. 입찰등록 및 마감 : 2026.10.29.(목) 15:00~15:30 본원 지하 3층 강의실-1
4. 입찰일시 및 장소 : 2026.10.29.(목) 15:30~16:00 본원 지하 3층 강의실-1
5. 낙찰자 결정방법 : 예정가격 이하 최저가격 입찰업체
6. 입찰 참가자격
가.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사업자로서 조경 유지관리 업무 수행이 가능한 업체
나. 입찰공고일 기준 최근 5년 이내 단일 사업장 기준 조경 관리면적 3,000m² 이상의 조경 유지관리용역 수행실적이 있는 업체
다. 서울특별시, 경기도 또는 인천광역시에 사업장을 둔 업체
라. 본원에서 실시하는 현장설명회에 참가한 업체
7. 현장설명회 참가시 구비서류
가. 현장설명참가신청서(병원 양식) 1부.
나. 위임장 및 재직증명서(대표자가 아닐 경우) 각 1부.
다.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위임받은 자) 1부.
라.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 각 1부.
마.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바. 실적증명서 1부.
사. 법인등기사항전부증명서(법인에 한함) 1부.
아. 인감도장 및 참가자 신분증
※현장설명서는 입찰공고 첨부파일을 확인하여야 하며, 현장설명회에서는 과업내용 및 현장 여건 등에 대한 세부사항을 설명함.
※구비 서류는 순서대로 현장설명참가신청서 뒤에 취합하여 제출바랍니다.
※실적증명서는 조경 유지관리 면적이 확인되어야 하며, 면적이 기재되어 있지 않은 경우 계약서, 과업지시서, 시방서 등 해당 면적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하여야 한다.
※현장설명회참가신청서는 2026.10.21.(수) 10시까지 20230682@kuh.ac.kr 메일로 송부
8. 입찰등록 구비서류
가. 입찰참가 신청서(본원 양식) 1부.
나. 위임장 및 재직증명서(대표자가 아닐 경우) 각 1부.
다.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본원 양식) 1부.
라.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 각 1부.
마. 청렴계약이행각서(본원 양식) 1부.
바. 입찰보증보험증권(입찰금액의 5% 이상) 1부.
사. 안전보건관리 역량 질의서(본원 양식) 1부.
아. 인감도장 및 참가자 신분증
9. 계약체결 기한 :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 (불응 시 입찰보증금은 본원에 귀속함)
10. 입찰참가시 유의사항
가. 입찰에 참가하고자하는 자는 입찰 전에 관련사항을 완전히 숙지하여야 하며, 이를 숙지하지 못하여 발생한 사항에 대하여는 입찰참가자에게 책임이 있다.
나. 입찰은 대표자 또는 위임장을 지참한 임직원 중 1인만 참가할 수 있다.
다. 입찰이 끝난 후에도 예정가격은 공개하지 않는다.
라. 입찰공고 및 관련 서류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본원의 관련 규정 및 관계 법령에 따르며, 기타 해석이 필요한 사항은 본원과 협의하여 처리한다.
마. 입찰에 관한 사항은 별도로 정한 경우를 제외하고 건국대학교병원의 사무처리규정 및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 의한다.
바.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 안전관련 제 법규를 준수하고, 안전관련 법령에서 요구되는 중대재해예방 조치능력 및 안전관리 능력을 갖춘 업체여야 함(낙찰자는 본원 양식의 안전보건 역량 질의서의 내용을 포함한 안전보건관리계획서를 제 출하여야 함)
사. 기타 문의 (담당자: 우병훈 / 전화: 02-2030-7275 / FAX: 02-2030-7278)
첨 부 :11. 현장설명회 참가신청서 1부.
2.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1부.
3. 현장설명서 1부. 끝.
위와 같이 공고합니다.
2026. 10. 15.
건국대학교병원장
2026-10-15
[의료장비] EMG/EP SYSTEM(근전도/유발전위계) 2sys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공고번호
건 명
입찰등록일시
(장소)
입 찰 일 시
(장소)
개 찰 일 시
(장소)
건병구 제26-045호
[의료장비]
EMG/EP SYSTEM(근전도/유발전위계) 2sys
2026년 10월 15일(목) 17:00까지
(구매팀 입찰실)
2026년 10월 16일(금) 10:30까지
(구매팀 입찰실)
2026년 10월 16일(금) 10:30까지
(구매팀 입찰실)
※상기 일정은 병원 사정에 의해서 변동 가능하며, 입찰등록서류는 인편으로 제출해야 함.
2. 입찰방법
일반경쟁입찰(총액제 입찰)
3. 낙찰자 결정방법
입찰서 제출 후 규격에 하자가 없는 예정가격 이하 총액(부가세 포함) 입찰 최저가 응찰업체를 낙찰자로 결정
함. 즉시 재입찰을 실시하여도 유찰될 경우 재공고 입찰함.
4. 이행(입찰)보증증권(금)
입찰 총금액의 5%이상을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금)으로 등록시 제출하여야 하며,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당사에 귀속됨.
(※ 보증보험증권의 보험기간은 입찰서 제출마감일로부터 거치기간 32일 이상이며 보증금 미달시 자격상실 되므로 충분한 보증금을 납부, 피보험자는 건국대학교병원(사업자등록번호: 207-82-02115)으로 하고 입찰건명에는 공고된 의료장비건명을 기재함)
5. 입찰참가자격
(1)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경쟁입찰의 참가자격)에 의한 입찰참가자격을 갖춘 자로서 동법시행령 제76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입찰자격제한을 받지 아니한 업체.
(2) 국내 제조품목 및 수입요건확인이 필요한 품목인 경우에는 해당기관의 품목허가(신고) 및 GMP/GIP 적합인증서 확인을 필한 업체. 단 대리점일 경우 제조원 및 수입원의 GMP/GIP 적합인증서를 제출하여야 함.
(3) 별첨 공고사양서와 동등 또는 그 이상의 물품 공급이 가능한 업체
(4) 사전 규격(사양) 확인 및 입찰등록을 필한 업체
6. 입찰참가 등록서류
(1) 입찰참가신청서(붙임2) 1부
(2) 입찰이행확약서(붙임1) 1부.
(3) 사업자등록증 사본(원본대조필) 1부.
(4) 법인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사용인감 사용시) 각 1부.
(5) 위임장 1부(입찰참가자가 대표자가 아닌 경우로 사용인감 및 본인 신분증 지참)
(6) 청렴이행각서 1부(붙임4)
(7) 이행(입찰) 보증증권 1부.
(8) 사양서(규격서) 1부(사전 본원 담당자에게 확인 받은 원본)
7. 입찰시행시 제출서류
(1) 입찰서 (붙임3, 1차 금액란에 부가세 포함 총액기재) 1부
(2) 견적서 1부
(입찰서의 입찰가와 동일금액으로 세부사양을 Break Down 후 금액기재)
※위 서류를 대봉투에 넣어 밀봉 후 인감날인(인감지참)하여 겉봉에 입찰(공고)번호, 건명, 업체명을
기입한 후 입찰시 제출.
8. 입찰무효 : 입찰유의서의 무효에 해당될 경우
9. 납품기간 : 27년 1월 말일(병원 요청으로 변동 가능)
10. 입찰참가시 유의사항
(1) 본원양식으로 통일하여 기재함.
(2) 본원 지급규정에 의하여 대금을 지급함.
(3) 6년간 A/S를 보장하며 무상 Warranty 기간은 3년으로 함.
(4) 본원양식의 사양서(규격서)를 지참하고 내원하여 의공학팀 담당자에게 확인 받은 후 입찰참가.
(5) 별첨 및 붙임의 모든 서류를 숙지하고 입찰에 참여할 것.
11. 낙찰업체 유의사항
(1) 계약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지체 1일당 2/1,000)을 부과함.
(2) 낙찰통보일로부터 7일이내 견적서(낙찰동일금액) 2부, 계약용 인감, 명판을 지참하고 내원하여 계약체결.
(3) 계약체결 후 3일 이내에 이행(계약)보증보험증권(계약금액의 10/100, 계약서에 명시된 기간에 추가 60일 발행) 제출.
(4) 계약체결 후 계약사항 미이행시 이행(계약)보증증권은 본원에 귀속됨.
(5) 이외의 모든 사항은 본원에서 제시하는 바에 따름.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원 홈페이지( www.kuh.ac.kr) 입찰공고와 구매팀 담당자(입찰관련 : 여혁준, 2030-7236) 및
의공학팀 담당자(사양관련 : 조세현, 02-2030-5957)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10월 6일
건국대학교 병원장
2026-10-15
[의료장비] IVUS(혈관내초음파영상진단장치)/ ROTATIONAL ATHERECTOMY SYSTEM(의료용핸드피스)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공고번호
건 명
입찰등록일시
(장소)
입 찰 일 시
(장소)
개 찰 일 시
(장소)
건병구 제26-046호
[의료장비]
IVUS(혈관내초음파영상진단장치)/
ROTATIONAL ATHERECTOMY SYSTEM(의료용핸드피스)
2026년 10월 15일(목) 17:00까지
(구매팀 입찰실)
2026년 10월 16일(금) 11:30까지
(구매팀 입찰실)
2026년 10월 16일(금) 11:30까지
(구매팀 입찰실)
※상기 일정은 병원 사정에 의해서 변동 가능하며, 입찰등록서류는 인편으로 제출해야 함.
2. 입찰방법
일반경쟁입찰(총액제 입찰)
3. 낙찰자 결정방법
입찰서 제출 후 규격에 하자가 없는 예정가격 이하 총액(부가세 포함) 입찰 최저가 응찰업체를 낙찰자로 결정
함. 즉시 재입찰을 실시하여도 유찰될 경우 재공고 입찰함.
4. 이행(입찰)보증증권(금)
입찰 총금액의 5%이상을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금)으로 등록시 제출하여야 하며,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당사에 귀속됨.
(※ 보증보험증권의 보험기간은 입찰서 제출마감일로부터 거치기간 32일 이상이며 보증금 미달시 자격상실 되므로 충분한 보증금을 납부, 피보험자는 건국대학교병원(사업자등록번호: 207-82-02115)으로 하고 입찰건명에는 공고된 의료장비건명을 기재함)
5. 입찰참가자격
(1)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경쟁입찰의 참가자격)에 의한 입찰참가자격을 갖춘 자로서 동법시행령 제76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입찰자격제한을 받지 아니한 업체.
(2) 국내 제조품목 및 수입요건확인이 필요한 품목인 경우에는 해당기관의 품목허가(신고) 및 GMP/GIP 적합인증서 확인을 필한 업체. 단 대리점일 경우 제조원 및 수입원의 GMP/GIP 적합인증서를 제출하여야 함.
(3) 별첨 공고사양서와 동등 또는 그 이상의 물품 공급이 가능한 업체
(4) 사전 규격(사양) 확인 및 입찰등록을 필한 업체
6. 입찰참가 등록서류
(1) 입찰참가신청서(붙임2) 1부
(2) 입찰이행확약서(붙임1) 1부.
(3) 사업자등록증 사본(원본대조필) 1부.
(4) 법인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사용인감 사용시) 각 1부.
(5) 위임장 1부(입찰참가자가 대표자가 아닌 경우로 사용인감 및 본인 신분증 지참)
(6) 청렴이행각서 1부(붙임4)
(7) 이행(입찰) 보증증권 1부.
(8) 사양서(규격서) 1부(사전 본원 담당자에게 확인 받은 원본)
7. 입찰시행시 제출서류
(1) 입찰서 (붙임3, 1차 금액란에 부가세 포함 총액기재) 1부
(2) 견적서 1부
(입찰서의 입찰가와 동일금액으로 세부사양을 Break Down 후 금액기재)
※위 서류를 대봉투에 넣어 밀봉 후 인감날인(인감지참)하여 겉봉에 입찰(공고)번호, 건명, 업체명을
기입한 후 입찰시 제출.
8. 입찰무효 : 입찰유의서의 무효에 해당될 경우
9. 납품기간 : 26년 10월 말일(병원 요청으로 변동 가능)
10. 입찰참가시 유의사항
(1) 본원양식으로 통일하여 기재함.
(2) 본원 지급규정에 의하여 대금을 지급함.
(3) 6년간 A/S를 보장하며 무상 Warranty 기간은 3년으로 함.
(4) 본원양식의 사양서(규격서)를 지참하고 내원하여 의공학팀 담당자에게 확인 받은 후 입찰참가.
(5) 별첨 및 붙임의 모든 서류를 숙지하고 입찰에 참여할 것.
11. 낙찰업체 유의사항
(1) 계약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지체 1일당 2/1,000)을 부과함.
(2) 낙찰통보일로부터 7일이내 견적서(낙찰동일금액) 2부, 계약용 인감, 명판을 지참하고 내원하여 계약체결.
(3) 계약체결 후 3일 이내에 이행(계약)보증보험증권(계약금액의 10/100, 계약서에 명시된 기간에 추가 60일 발행) 제출.
(4) 계약체결 후 계약사항 미이행시 이행(계약)보증증권은 본원에 귀속됨.
(5) 이외의 모든 사항은 본원에서 제시하는 바에 따름.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원 홈페이지( www.kuh.ac.kr) 입찰공고와 구매팀 담당자(입찰관련 : 여혁준, 2030-7236) 및
의공학팀 담당자(사양관련 : 박준, 02-2030-5954)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10월 6일
건국대학교 병원장
2026-10-06
[건축시설팀] 승강기 #7·8호기 운전장치 및 외부 표시등 설치공사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가. 입찰건명 : 승강기 #7·8호기 운전장치 및 외부 표시등 설치공사
나. 소 재 지 :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120-1(화양동) 건국대학교병원 내
다. 공사개요 : 승강기 #7·8호기 운전장치 및 외부 표시등 설치공사
라. 공사기간 : 2026. 10. 30. ~ 2026. 11. 20.
2. 현장설명 참가신청 : 2026.10.14.(수) 12:00까지 현장설명회 참가신청서 작성 및 실적 증명서를 첨부하여 FAX 접수 (FAX : 02-2030-7278) / 담당 황준범(Tel : 02-2030-7276)
3. 현장설명 일시 및 장소 : 2026.10.14.(수) 14:00, 건국대학교병원 영존빌딩 4층 회의실
4. 입찰 등록 : 2026.10.21.(수) 13:30 ~ 14:00 건국대학교병원 영존빌딩 4층 회의실
5. 입찰 일시 및 장소 : 2026.10.21.(수) 14:00 건국대학교병원 영존빌딩 4층 회의실
6. 낙찰자 결정방법
가. 입찰방법 : 제한경쟁입찰
나. 낙찰방법 : 예정가격 70%이상인 총액 입찰 최저가 낙찰제 (VAT포함)
7. 입찰참가자격
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의 요건을 갖추고 부정당 제재중이지 않으며, 공고일 기준 1년 이내 본원과의 낙찰포기 및 계약 미이행 사실이 없는 업체
나. 서울, 경기, 인천 소재업체(사업자등록증상 본점 소재지 기준)
다. 승강기 설치공사업 면허 보유업체 및 승강기보수업 면허 보유업체
라. 현장설명회에 참가한 업체(단, 참가등록기간을 기준으로 등록취소, 휴업, 폐업, 업무정지와 기타 행정관청의 행정처분을 받은 자는 참가할 수 없음)
마. 입찰공고일 기준 최근 5년간 승강기 설치 및 보수 시공실적 1억원 이상 보유업체
바. 오티스엘리베이터 순정부품 사용업체(제조사 순정부품 공급확인서 제출 必)
8. 현장설명회 참가시 구비서류
가. 현장설명회 참가 신청서(병원 소정양식) 1부
나. 위임장(대표자가 아닐 경우), 재직증명서 각 1부
다.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 1부
라.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마. 실적증명서 확인서 1부
바. 지방세, 국세 완납증명서 1부
사. 승강기설치공사업 면허 / 승강기보수업 면허 사본 각 1부
아. 인감도장 및 참가자 신분증
자.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위임받는 자) 1부
※ 현장설명자료는 현장설명회 시 배포함
9. 입찰참가 등록시 구비서류
가. 입찰참가신청서(소정양식) 1부
나. 위임장(대표자가 아닐 경우), 재직증명서 각 1부
다.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 1부
라. 법인등기부등본 1부
마. 입찰보증금 또는 증권(입찰금액의 100분의 5이상)
바. 청렴계약이행각서(소정양식) 1부
사. 인감도장 및 참가자 신분증
아.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위임받는 자) 1부
자. 안전보건관리 역량 질의서 1부(소정양식 배부)
10. 계약체결기한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불응시 입찰보증금은 본원에 귀속함)
11. 현장설명 및 입찰참가시 유의사항
가. 본 입찰은 예정가격 및 설계내역을 일체 공개하지 않음.
나. 본 입찰은 신청기간 내에 접수한 업체만이 참가할 수 있음.
다. 본 현장설명회는 발주자와 입찰 참가자간 현장설명에 대한 이견을 없애고자 현장 설명회 시작부터 현장 답사까지의 전 과정을 녹취하고 있으며 참가 업체도 녹취를 허용함.
라. 녹취 파일은 현장설명서와 동일한 효력이 있으므로 현장설명서의 오기 수정 또는 구두로 추가한 사항에 대하여 충분히 인지하고 입찰에 참여하여야 함.
마. 현장설명회 또는 현장 답사 시 수정한 내용이나 구두 추가사항의 유무에 관계없이 현장 답사 후 참가자들은 현장설명회장으로 재집결하여 현장 설명회 전체를 재확인하고 발주자 및 참가자 상호 확인 서명을 하는 절차가 있사오니 유념하시기 바라며 (특히, 오기 수정 또는 구두 추가 사항이 있을 시 이를 수기로 기록하여 상호 확인) 확인 서명을 하지 않은 업체는 입찰 참가자격이 자동 박탈됨.
바. 참가한 업체 중 입찰공고일 기준 타 발주처 및 하도급업체와 어떠한 형태로든 소송 진행중인 업체는 입찰참가자격을 부여하지 않으며 낙찰 후 도급계약이 완료된 이후에라도 발주처에서 이를 확인한 경우 도급 계약은 자동 해지됨.
사. 공동행위 심사기준(공정거래위원회예규 제235호)에 의거 ‘사실상의 하나의 사업자’로 인정될 소지가 있는 경우에는 본원에서 판단하여 해당업체의 입찰참가를 제한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이의 제기는 받아들이지 않음을 유념.
아.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 안전관련 제 법규를 준수하고, 안전 관련 법에서 요구되는 중대재해예방 조치능력 및 안전관리 능력을 갖춘 업체여야 함(낙찰자는 소정양식의 안전보건 역량 질의서의 내용을 포함한 안전보건관리계획서를 제출하여야 함)
자. 접수확인 및 기타문의(담당 : 황준범 02-2030-7276 , FAX 02-2030-7278)
별첨 : 1. 현장설명참가신청서 1부.
2.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1부. 끝.
위와 같이 공고합니다.
2026. 10. 06.
건 국 대 학 교 병 원 장
입찰공고준비중 입니다.
입찰공고준비중 입니다.
보도자료 배포
2026-10-12
환자의 T세포가 ‘암을 겨냥하는 치료제’로… 건국대병원, CAR-T 치료제 ‘킴리아주’ 첫 투여
환자의 T세포가 ‘암을 겨냥하는 치료제’로···
건국대병원, CAR-T 치료제 ‘킴리아주’ 첫 투여
재발·불응성 DLBCL 환자 대상 첨단 세포치료 시행
세포 채집부터 투여 후 관리까지 치료 시스템 구축
건국대병원 종양혈액내과가 지난 9월 28일 재발·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환자를 대상으로 CAR-T 세포치료제 '킴리아주(Kymriah, tisagenlecleucel)'의 원내 첫 투여를 시행했다.
CAR-T 치료는 세포 채집부터 투여, 중증 이상반응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하다. 따라서 숙련된 의료진과 전문 시설, 다학제 협진 체계를 모두 갖춘 의료기관에서 시행할 수 있다. 건국대병원은 종양혈액내과를 중심으로 진단검사의학과, 간호본부, 약제팀, 보험심사팀이 긴밀히 협력하는 전문 치료 체계를 구축해 이번 치료를 진행했다.
DLBCL은 대표적인 공격성 혈액암 중 하나로, 1차 치료 후 재발하거나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이후 치료 성공 가능성이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환자 역시 DLBCL 진단 후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여러 차례 받았음에도 질환이 재발·진행해 CAR-T 치료를 시행하게 됐다.
CAR-T 치료는 환자의 혈액에서 채집한 T세포를 유전적으로 변형·증식시켜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공격하도록 만드는 개인 맞춤형 면역세포 치료법이다. 이번 치료는 T세포 채집(leukapheresis), 질환 진행 억제를 위한 가교치료(bridging therapy), CAR-T 세포 제조 및 입고, 림프구 제거 전처치(lymphodepletion), 세포치료제 킴리아주 투여 순으로 진행됐다.
투여 이후 관리도 중요하다. CAR-T 세포가 체내에서 활성화되는 과정에서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RS)이나 면역효과세포 관련 신경독성 증후군(ICANS) 등의 이상 반응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투여 이후 활력징후와 의식·신경학적 상태, 혈액검사 등을 면밀하게 관찰하며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건국대병원 종양혈액내과 이홍기 교수는 “재발·불응성 DLBCL 환자에게 CAR-T 치료는 새로운 치료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중요한 선택지다”며 “CAR-T 치료 시스템을 바탕으로 더 많은 혈액암 환자에게 체계적이고 안전한 첨단 세포치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광하 병원장은 “이번 킴리아주 첫 투여는 건국대병원이 첨단 세포치료를 시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CAR-T 치료제인 킴리아주는 환자 1인에게 평생 1회 투여 가능한 첨단 세포치료제로, 2022년 4월 1일부터 보험 급여가 적용되고 있다. 환자별로 채집한 세포를 기반으로 치료제가 제조되는 특성상 세포 채집부터 해외 제조기관으로의 운송, 제조·품질관리, 국내 의료기관으로의 운송·입고까지 전 과정에 걸쳐 정밀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번 킴리아주 첫 투여는 건국대병원이 고난도 CAR-T 세포치료를 실제 임상 현장에 적용해 첨단 세포·유전자치료 체계를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건국대병원은 CAR-T 치료 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이어가는 한편, 혈액암 환자를 위한 전문 치료 인프라와 진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7
간암, 증상 나타나면 이미 늦다… 고위험군은 6개월마다 검진받아야
간암, 증상 나타나면 이미 늦다… 고위험군은 6개월마다 검진받아야
건국대병원 김정한 교수 "예방접종·금연·절주로 간암 위험 줄여야"
간암은 통증이나 체중 감소 같은 증상이 나타난 뒤에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별다른 증상이 없어도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됐거나 간경변이 있다면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하는 이유다.
간암은 간세포에 생긴 악성 종양을 뜻한다. 간에 생기는 암 가운데 간세포 자체에서 발생하는 간세포암이 전체의 약 75%를 차지해 가장 흔하고, 담도암 등이 그 뒤를 잇는다. 흔히 말하는 간암은 이 간세포암을 가리킨다.
국내 암 발생 순위에서 간암은 2023년 기준 7위(전체의 5.1%)를 차지한다. 남성만 놓고 보면 5위로 순위가 더 높고, 여성은 8위권이다.
간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1990년대 11.8%에서 최근 40.4%까지 높아졌다. 그러나 폐암·췌장암과 함께 여전히 다른 암보다 생존율이 낮은 편에 속한다.
간암의 가장 큰 원인은 B형·C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이다. 만성 간염이 오래 지속돼 간이 딱딱하게 굳는 간경변증 자체도 간암의 주요 원인이 된다. 잦은 음주와 흡연, 비만도 간암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간암은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 복부 통증이나 팽만감, 배에서 만져지는 덩어리, 특별한 이유 없이 체중이 줄어드는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암이 많이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정한 교수는 "증상이 생기기 전에 정기검진으로 미리 진단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평소 간 질환이 있거나 음주량이 많다면 이런 증상이 나타났을 때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만성 B형간염, 만성 C형간염, 간경변증 이 세 가지는 간암 고위험군으로 꼽힌다. 이 고위험군은 증상이 없어도 6개월마다 간초음파 검사와 혈청알파태아단백(AFP) 검사를 받아야 한다.
40세 이상 고위험군은 국가 간암 검진 프로그램을 통해 1년에 두 번, 6개월 간격으로 이 두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사에서 혹이 발견되면 컴퓨터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MRI) 등 영상검사로 진단한다. 크기가 1cm보다 작으면 영상검사만으로 확진하기 어렵다. 이때는 두 가지 영상검사를 함께 확인하거나 추적 검사를 하고, 필요하면 조직검사를 시행한다.
치료법은 간 기능 상태와 암의 크기·개수에 따라 달라진다. 간 기능이 좋고 암이 작으면 수술로 절제하거나 고주파로 태워 없애는 국소치료를 한다.
암이 초기 단계이면서 간 기능이 나빠 수술로 절제하기 어려우면 간이식을 고려한다. 다만 간을 기증받아야 하는 만큼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암이 여러 곳에 퍼졌거나 이미 진행됐다면 간으로 가는 혈관에 항암제를 넣어 막는 경동맥화학색전술(TACE)이나 전신 항암제 치료를 한다. 건국대병원은 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영상의학과 등이 함께 참여하는 다학제 진료로 환자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고 있다.
국소치료나 색전술은 암이 있는 부위만 없애기 때문에 수술로 완전히 잘라내는 경우보다 재발할 확률이 높다. 그만큼 치료를 마친 뒤에도 2~6개월 간격으로 영상검사와 종양표지자 검사를 받아 재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간암을 예방하려면 B형간염 예방접종을 맞아야 한다. 문신이나 침 시술 등에서 소독되지 않은 도구로 인한 감염 경로도 피해야 한다.
이미 B형·C형 간염에 걸렸다면 항바이러스 치료를 꾸준히 받아 바이러스 활동을 억제해야 간암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금연과 절주도 필요하다. 적당량의 단백질 섭취는 간 건강에 도움이 된다. 다만 와인 한두 잔이 건강에 좋다는 통념은 최근 연구에서 근거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시중에 파는 간 건강보조식품도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다.
김정한 교수는 "어떤 치료법을 선택하든 간 기능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평소 예방접종과 절주, 금연으로 간을 관리하고, 고위험군이라면 정기검진을 거르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료진 소개] 김정한 교수는 간암·간경변증·간염 진료를 전문으로 해왔다. 2018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고, 2019년 국제학술지 《Clinical and Molecular Hepatology》 우수 심사위원, 제26-27대 대한간암학회 홍보이사 등으로 활동했다. 대한간학회, 미국간학회, 유럽간학회, 국제간암암학회 등 국내외 학회에서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 한 장으로 무릎부터 발목 변화까지 들여다본다
사진 한 장으로 무릎부터 발목 변화까지 들여다본다
-하지전장 사진만으로 무릎 교정 후 뒤꿈치 정렬 변화를
확인하는 새로운 방사선학적 지표 개발-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우섭 교수와 공동 연구팀이 무릎 관절염 환자의 수술 전후 하지 정렬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후족부(뒤꿈치)의 정렬 변화까지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방사선학적 각도를 개발하고 검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SCIE 등재 국제학술지인 「BMC Musculoskeletal Disorders」에 2026년 6월 온라인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김우섭 교수가 제1저자로, 마디척병원 이승열 원장이 교신저자로 참여했으며, 분당서울대병원 이경민·성기혁 교수와 건국대병원 심영욱 교수가 공동저자로 함께했다. 논문제목은 「Hindfoot realignment after coronal plane correction: a novel radiographic angle on long-leg standing radiograph」 이다.
무릎을 바로잡았더니 뒤꿈치 정렬도 달라졌다
이번 연구는 무릎 관절염 환자에서 무릎 교정 수술을 시행한 뒤 무릎뿐 아니라 발목과 뒤꿈치의 정렬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연구진은 내반슬(O자형 다리)을 동반한 무릎 관절염으로 근위 경골 절골술(127례) 또는 인공 슬관절 치환술(43례)을 받은 170례의 수술 전후 하지 전장 기립 방사선 사진을 분석하고, 이 영상에서 후족부 정렬을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각도를 고안했다.
기존에는 후족부 정렬을 정확하게 평가하려면 'Saltzman view'라는 별도의 후족부 전용 촬영이 필요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무릎 수술 환자에게 통상적으로 촬영하는 하지 전장 기립 방사선 사진을 활용해 무릎과 후족부의 정렬을 함께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새로운 후족부 정렬각 측정법, 높은 신뢰도와 기존 검사와의 연관성 확인
연구팀은 새로 고안한 후족부 정렬각(Novel HA angle)과 내반-외반각(Novel VV angle)을 측정해 Saltzman view에서 측정한 값과 비교했다. 정형외과 의사 3명이 36례를 각각 독립적으로 측정한 결과, 새 후족부 정렬각은 검사자 간 신뢰도를 나타내는 급내상관계수(ICC)가0.905로 '우수' 수준의 재현성을 보였다. 또한 Saltzman view의 후족부 정렬각과 중등도의 유의한 상관관계(r=0.443)를 보여 후족부 정렬을 반영하는 지표로서의 타당성을 확인했다.
무릎 정렬이 교정되면서 후족부 정렬각도 함께 변화했다. 하지 정렬 각도(HKA)는 수술 전 평균 8.0° 내반에서 수술 후 -0.7°로 거의 일직선에 가깝게 교정됐으며, 같은 기간 새 후족부 정렬각은 평균 9.5°에서 14.1°로 유의하게 증가했다. 무릎의 교정량이 클수록 후족부 정렬각의 변화도 커지는 경향이 확인됐다. 이러한 변화는 근위 경골 절골술과 인공 슬관절 치환술에서 같은 방향으로 나타났고, 변화 폭은 두 수술 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다만 새 각도는 Saltzman view보다 평균 약 8° 크게 측정되는 차이가 있어 두 검사를 서로 대체해 사용할 수는 없다. 연구팀은 후족부 변형이 의심되거나 정밀한 평가가 필요한 경우에는 지금처럼 전용 촬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고안한 각도는 이미 촬영한 사진에서 후족부 이상 소견을 먼저 짚어보고, 정밀 검사가 필요한 환자를 가려내는 보조 지표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것이다.
무릎·발목·뒤꿈치, 하나의 축으로 살펴야
하지는 고관절에서 무릎, 발목, 뒤꿈치로 이어지는 하나의 축을 따라 체중을 전달한다. 따라서 무릎의 정렬이 바뀌면 발목과 후족부의 정렬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그동안 무릎 수술 환자에서는 별도의 촬영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후족부 평가가 생략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번 연구는 추가적인 특수 촬영이나 방사선 노출 없이 하지 전체의 정렬 경향을 함께 파악할 수 있는 실용적인 보조 지표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발목 관절염과 인공 발목 관절 수술에도 활용 가능성
후족부 정렬은 발목 관절염의 발생과 진행뿐 아니라 편평족이나 요족 등 발의 변형을 평가하고 수술을 계획하는 데에도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특히 발목 관절염은 무릎과 후족부의 정렬 이상으로 발목에 하중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 있어, 하지 전체의 정렬을 함께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연구는 무릎 정렬 교정이 후족부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제시한 만큼, 발목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추가 검증을 거치면 수술 계획의 참고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인공 발목 관절 치환술 전후 무릎·발목·후족부의 정렬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장기적인 수술 결과와의 연관성을 분석하는 후속 연구로 확장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에도 의의가 있다.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우섭 교수는 “발목 관절염 환자를 진료하다 보면 발목만의 문제가 아니라 무릎에서부터 이어진 정렬 이상이 함께 있는 경우를 자주 만난다”며 “발목은 무릎에서 내려온 하중을 받아내는 관절이기 때문에 발목 관절염을 치료하거나 인공 발목 관절 치환술을 계획할 때는 무릎을 포함한 하지 전체의 정렬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구를 통해 무릎 수술 후 후족부 정렬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기존에 촬영하는 하지 전장 방사선 사진 한 장으로 살펴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발목 관절염 환자에서도 이 지표를 검증하고, 인공 발목 관절 치환술의 정렬 계획과 예후 연구로 넓혀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우섭 교수는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족부족관절 센터에서 발목 관절염과 인공 발목 관절 치환술, 무지외반증 등 족부·족관절 질환을 진료하고 있다.
2026-10-01
건국대병원 이승은 교수, 대한세포병리학회 학술대회서 학술상 수상
건국대병원 이승은 교수,
대한세포병리학회 학술대회서 학술상 수상
- 갑상선 AUS 세포진단 아분류 연구로 진단 정확도 향상 기여 -
건국대병원 병리과 이승은 교수가 지난 9월 11일 열린 2026년 대한세포병리학회 가을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승은 교수는 국제학술지 ‘Endocrine Pathology’에 게재한 연구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논문명 - 2023 베데스다 갑상선 세포병리 보고체계에서 ‘비정형(AUS)’ 범주의 세분화: K-TIRADS, BRAF V600E 변이와 악성 위험도 분석(Subclassifying "Atypia of Undetermined Significance (AUS)" Category in the 2023 Bethesda System for Thyroid Cytopathology: Analyzing K-TIRADS, BRAF V600E Mutation, and Risk of Malignancy)
갑상선 세포검사에서 AUS(Atypia of Undetermined Significance) 진단은 양성과 악성 사이의 회색지대로, 병리의사 간 진단 편차가 크고 이후 치료 방침 결정에 어려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3년 개정된 Bethesda System(TBSRTC)은 이런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AUS를 AUS-N(nuclear atypia)과 AUS-O(other atypia)로 세분화하도록 권고했으나, 국내 데이터로 그 실효성을 검증한 연구는 드물었다.
건국대병원에서 2018~2024년 AUS로 진단된 갑상선 결절 118례를 대상으로 Nuclear Scoring 체계와 K-TIRADS, BRAF V600E 돌연변이 검사 결과를 종합 분석했다. 그 결과 AUS-N군의 악성 위험도가 AUS-O군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 세부 아형에 따라서도 위험도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또한 BRAF V600E 돌연변이는 악성 예측의 강력한 독립 인자임이 확인됐다.
이러한 지표들을 결합한 예측모델을 통해 AUS 진단 환자의 임상적 의사결정에 실질적인 근거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승은 교수는 “AUS는 그 자체로 이질적인 범주여서 같은 진단명 안에서도 환자마다 실제 악성 위험도가 크게 다를 수 있다”며 “Nuclear Scoring을 통한 세부 아분류와 분자병리 검사를 병행하면 불필요한 수술은 줄이고 놓치기 쉬운 악성 결절은 정확히 선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29
건국대병원, ‘존중문화(TRUST) 선포식’ 개최
건국대병원, ‘존중문화(TRUST) 선포식’ 개최
건국대병원은 지난 18일 12층 대회의실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근절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존중문화(TRUST)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유광하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엄정 대응 원칙을 세우고, 구성원 모두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병원장의 선언문 낭독, 행동강령 선포,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선언문에는 ▲이유 불문 직장 내 괴롭힘 불용인 ▲교육·멘토링 문화 및 소통 구조 확립 ▲어려움을 겪는 동료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존중과 배려를 통한 조직 내 신뢰 구축 ▲동료의 작은 위험신호를 먼저 살피고 손을 내미는 조직문화 정착 등 5개 실천 과제가 담겼다.
행동강령에는 병원의 비전인 TRUST(신뢰)를 구체화한 ▲Together-동료와 함께 성장합니다(그 누구도 혼자 적응하게 두지 않습니다) ▲Respect-서로 존중합니다(어떠한 관행으로도 괴롭힘을 용인하지 않습니다) ▲Understand-먼저 귀 기울입니다(동료의 입장에서 생각하려 노력합니다) ▲Safety-위험신호를 살핍니다(동료의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고 다가갑니다) ▲Trustworthy-신뢰를 실천합니다(병원장이 먼저 말과 행동으로 보여줍니다) 등 5개 항목이 제시됐다.
21일에는 간호본부가 존중문화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김보영 간호본부장이 존중문화 선언문을 낭독하고 간호관리자들이 함께 행동강령을 선포하며,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보영 간호본부장은 “이번 ‘TRUST’로 실천하는 존중문화 캠페인이 일회성 선포에 그치지 않도록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간호본부 조직문화를 정착함으로써 행복한 간호사로 근무할 수 있게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22일에는 간호본부장과 간호팀장이 직접 근무 현장을 방문하며 존중문화 캠페인의 취지와 의미를 공유했다. 각 병동과 부서를 방문해 관리자가 먼저 실천하고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전하는 한편,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간호문화를 만들어가자는 결의를 다졌다.
유광하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다양한 직종이 함께 환자를 치료하고 생명을 지키는 공간인 만큼, 각 구성원이 존중받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용서나 관용은 없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번 선포식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구성원들의 마음 깊이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건국대병원은 이번 행사가 단순 선언 형식에 머무르지 않도록, 신규 입사자부터 경영진에 이르기까지 전 구성원과 함께 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병원 곳곳에 존중문화 관련 포스터와 배너를 설치해 구성원의 인식을 제고하는 T·R·U·S·T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각 근무지를 방문해 존중문화의 중요성과 의미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며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9-28
[췌장암기획 3편]췌장암, 환자들이 가장 많이 묻고 오해하는 질문들
췌장암, 환자들이 가장 많이 묻고 오해하는 질문들
‘소화불량인 줄 알았는데’, ‘가족력 있으면 검진 따로 받아야 하나’...
진료실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 정리
췌장암은 진행되기 전까지 뚜렷한 증상이 없어 환자와 가족의 궁금증, 그리고 오해도 유독 많은 질환이다. 건국대병원 천영국 소화기내과 교수에게 진료실에서 자주 받는 질문들을 정리해 물었다.
Q1. 소화가 잘 안 되고 속이 더부룩한데, 그냥 위염 아닌가요?
췌장암 초기 증상은 소화불량, 속쓰림, 식욕 저하처럼 흔한 위장 질환과 매우 비슷하다. 소화불량이 몇 주 이상 계속되거나 원인 없는 체중 감소가 함께 나타난다면, 위 내시경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더라도 췌장 쪽 검사를 함께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Q2. 가족 중에 췌장암 환자가 있으면 저도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직계가족(부모, 형제자매) 중 췌장암 진단을 받은 사람이 있다면 일반인보다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 정기적인 일반 건강검진 외에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상담해 추가 검사가 필요한지 논의해보는 것이 좋다.
Q3. 갑자기 당뇨 진단을 받았는데, 췌장암과 관련이 있나요?
특별한 가족력이나 비만 없이 고령에서 갑자기 당뇨가 새로 생기거나, 기존 당뇨가 별다른 이유 없이 급격히 조절되지 않는 경우 췌장 질환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모든 신규 당뇨 환자가 췌장암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뜻은 아니며, 체중 감소 등 다른 증상이 동반될 때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Q4. 술을 안 마시는데도 췌장암에 걸릴 수 있나요?
음주와 흡연은 췌장암의 대표적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런 습관이 없는 사람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 음주나 흡연 여부와 무관하게 가족력, 만성 췌장염, 비만, 당뇨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정 생활습관이 없다고 해서 안심할 수 있는 질환은 아니다.
Q5. 췌장암은 무조건 예후가 나쁜 암 아닌가요?
췌장암이 다른 암종에 비해 조기발견이 어렵고 진행된 상태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 다만 병기와 종양 위치, 치료 반응에 따라 경과는 환자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진단 시점의 병기에 따라 치료 목표와 접근 방법이 달라지는 만큼, 진단 이후 담당 의료진과 함께 본인의 상태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Q6. 건강기능식품이나 특정 식이요법으로 예방할 수 있나요?
특정 건강기능식품이 췌장암을 예방한다는 과학적 근거는 확립되어 있지 않다. 금연, 절주, 체중 관리, 규칙적인 생활습관처럼 일반적인 건강관리가 현재까지 알려진 위험 요인을 줄이는 방법이다. 특정 성분이나 제품에 의존하기보다 위험 요인 관리와 정기적인 진료 상담이 우선이다.
Q7. 수술 후 완치됐다는 말을 들었는데, 재발 걱정을 안 해도 되나요?
수술로 종양을 제거한 이후에도 정기적인 영상검사와 혈액검사로 재발 여부를 추적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 후 보조 항암치료를 포함해 담당 의료진이 안내하는 추적 관찰 일정을 지키는 것이 재발을 예방할 수 있고 또 재발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의료진 소개]
천영국 교수는 췌담도 질환 분야에서 110편 이상의 국내외 논문을 발표했으며, 내시경초음파 유도 조직검사와 담도 내시경 시술 분야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세계적인 내과학 교과서인 '해리슨 내과학'(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 18판 번역에 참여해 췌장암 부분을 집필하기도 했다.
1234
건강정보
새로운 건강정보와 건강강좌를 보실 수 있습니다.
등 푸른 생선은 뇌건강의 동반자
뇌 건강을 염두에 두고자 하는 사람은 특히 등 푸른 생선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우리가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대표적인 등푸른 생선으로는 고등어, 꽁치, 정어리, 청어, 삼치, 가다랑어, 장어, 멸치, 뱅어를 들 수 있다.
심장질환 연구로 유명한 미국 피츠버그의과대학 연구진들이 최근 미국예방의학회지(American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에 65세 이상 노인 260명을 10년 이상 관찰한 심혈관건강연구(CHS)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참여자들 가운데 1주에 1회 이상 등 푸른 생선요리를 먹은 사람들은 인지력과 기억을 담당하는 뇌 부위의 부피가 증가했다. 일반적으로 노화가 진행되면 뇌가 작게 위축되는 것이 상식적인데 오히려 뇌가 커진 것이다. 여기에서 연구자들이 주목한 것은 요리 방법이었는데 이러한 효과가 나타난 사람들은 생선을 튀기지 않고 구이나 찜 형태로 준비한 점이다. 아마도 고온에서 등 푸른 생선을 튀겨 내면 유익한 성분인 오메가-3가 파괴되는 것과 연관 있을 것이다. 오메가-3는 DHA와 EPA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DHA는 신경세포 활성을 도와주고 EPA는 뇌혈류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경학(Neurology)에 발표된 사우스다코다대학 Pottala 교수 연구팀의 결과는 더 흥미롭다. 평소 등푸른 생선을 자주 섭취하는 식습관으로 조직 내에 오메가-3 농도가 높게 유지돼 있는 사람은 심근경색 위험도가 낮아짐은 물론, 뇌 부피가 커져 치매 발생시기를 지연시켰다. 연구팀 추정에 의하면 건강한 식습관의 효과가 노화에 의한 뇌 위축을 적어도 1년 내지 2년 정도 상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노인성 치매의 가장 대표적인 질환인 알츠하이머병은 천문학적인 비용과 연구 인력이 투입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병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정지시킬 수 있는 완치법이 개발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치매 발생 위험 인자를 찾아내 위험인자를 제거하고 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일차 예방법이 현재로서는 최선책인 셈이다. 금년 7월에 발표된 미국실험생물학회지(FASEB) 연구 논문은 이런 점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연구진은 치매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 환자와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 오메가-3와 항산화제를 투여하며 약 1년 반 정도 임상경과를 관찰했다. 연구결과 아직 치매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경우 면역력이 강화되며 아밀로이드 분해 능력이 향상되었고 염증 반응 수치도 현저히 낮아졌다. 그러나 이러한 효과는 이미 치매가 나타난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서는 관찰되지 않았다. 이 연구 결과가 시사하는 바는 아직 인지 기능이 정상일 때 뇌 건강식을 생활화 하면 치매로 진행하는 것을 어느 정도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등 푸른 생선 요리를 먹는 것과 오메가-3를 약으로 먹는 것 가운데 어느 것이 좋은 방법일까? 답은 ‘생선 요리를 통해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이 월등히 좋다’이다. 물론 생선 비린내 때문에 전혀 생선 요리를 먹지 못하거나 고등어 혹은 꽁치와 같은 등 푸른 생선에 알러지가 있어 못 먹는 사람은 예외다. 생선 요리를 먹는 경우 오메가-3 이외에 양질의 단백질, 신경세포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군, 비타민 D, 비타민 E를 함께 섭취할 수 있어서 뇌 건강 유지에 더 도움이 된다.
그렇다고 해서 등 푸른 생선이 누구에게나 좋은 식재료는 아니다. 등 푸른 생선에는 퓨린이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고 이를 과다 섭취하게 되면 체내 대사작용을 거쳐 생산되는 요산의 양이 많아진다. 요산의 혈중 농도가 높아지면 관절 내에 크리스탈 형태로 쌓이기 쉬운데, 과도한 음주나 스트레스는 이런 위험성을 더욱 증가시킨다. 이 과정을 거쳐 매우 심한 통증을 수반하는 관절염이 생길 수 있는데 이 질환이 바로 통풍이다. 통풍의 위험성이 높은 사람은 제외하고, 등 푸른 생선으로 입맛도 되찾고 심장병과 치매도 물리쳐보자. 단, 튀김 요리는 사절이다.
손목터널증후근의 치료
손목터널증후군(Carpal Tunnel Syndrome)의 대표적인 증상은 엄지와 검지, 중지 손가락과 손바닥 저림과 감각 저하, 근력 감퇴다. 특히 신경이 예민한 밤에 증상이 심해지는데 심각한 경우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의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 안쪽의 터널 모양의 공간이 좁아지면서 신경이 눌려 발생한다. 많은 경우 무리한 손목 사용이 원인이다. 손목을 무리하거나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인대가 두꺼워져 신경이 눌리는 것이다. 드물지만 손목 터널 내 양성 종양이 생기면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손목을 움직이지 않게 일정 기간 부목으로 고정하고 손목과 손가락을 가볍게 구부렸다 폈다하는 운동으로 치료한다. 필요에 따라 스테로이드 주사를 이용하기도 하는데 당뇨가 있는 환자는 일시적으로 혈당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수술도 가능하다. 보통 손목을 부목으로 고정하거나 주사 치료 후 경과를 보다가 호전이 없거나 재발한 경우 수술을 하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 바로 수술을 하기도 한다. 수술은 인대를 잘라 손목 터널의 공간을 넓혀주는 방법으로 비교적 간단하다.
수술 직후 한동안 수술 부위에 통증이 있을 수 있고 1~3개월 동안 악력이 약해질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된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긴장하면 배가 쿡쿡 아프고 화장실을 들락날락
과민성장증후군이란 구조적인 이상이나 생화학적인 이상이 없기 때문에 '기능성' 질환이라고 하는데 이는 복통이나 복부 불편감의 증상을 특징으로 한다. 원인은 정확히는 아니지만 장 운동 이상과 내장과민성을 대표적인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환자들은 음식 등의 자극에 의한 장의 반응이 정상인보다 심하며 정상 사람에 비해 좌측 대장에서 장이 팽창되는 자극에 대해 통증을 쉽게 느낀다. 이 외에도 만성염증이나 세로토닌 등 신경전달 물질의 이상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또한 신경성이라고도 알려져 있는데 정신적인 스트레스, 특히 불안과 흥분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증상은 보통 복통이 있다 없다가를 반복하는데 주로 하복부가 아프다, 콕콕 찌른다, 쥐어 짜는 듯한 복통이며 속이 답답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이는 모든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젊은 사람에서 유병률이 높으며 50세가 넘으면 크게 감소한다. 급성 장염 후에 과민성장증후군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가 있고 어렸을 때 자주 배앓이를 했던 경우 과민성장증후군 발생이 잦다고 알려져 있다.
과민성장증후군은 만성질환으로 한 두 차례 약물 복용으로는 완치가 어렵지만 증상을 유발하는 요인을 피하고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적절한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 또한 식이습관을 개선하고 증상 악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양원 교수
신진영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