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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2026-01-30 [총무팀] 2026년도 작업환경측정 및 특수건강진단 기관 선정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공고 번호 건 명 입찰 등록 일시 (장소) 입 찰 일 시 (장소) 개 찰 일 시 (장소) 건병총 제2025 -004호 2026년도 작업환경측정 및 특수건강진단 기관 선정 2026년 1월 30일(금) 14:00 (총무팀) 2026년 1월 30일(금) 즉시 (회의실) 2026년 1월 30일(금) 즉시 (회의실) 2. 입찰방법 : 제한경쟁입찰 (총액(최저가)/적격심사) 3. 추정가격 : 연간 약 9,000만원 (VAT 면제) 4. 입찰개요   가. 입찰건명 : 2026년도 작업환경측정 및 특수건강진단 기관 선정   나. 병 상 수 : 785병상   다. 병원 상주인원 : 약 2,500명 (교직원, 협력업체, 입점업체 등)   라. 작업환경측정 항목 (2025년 하반기 기준, 상·하반기 동일)     - 수산화나트륨, 수산화칼륨 5개     - 포름알데히드 35개     - 산화에틸렌 2개     - 초산, 메탄올 등 20개     - 혼합유기화합물 9개     - 6가크롬 등 2개     - 용접흄, 금속류 5개     - 과산화수소 4개     - 유리섬유 1개     - 면분진 3개     - 소음 12개 마. 측정일정     - 상반기 : 3일     - 하반기 : 3일 바. 특수건강진단 대상자 [2025년 기준, 약 1,656명 (변동가능)]    - 배치전(예상) : 유해화학물질 50명, 야간작업 250명    - 유해화학물질 : 1차 431명, 2차 30명    - 야간작업 : 1차 845명, 2차 50명 사. 검진일정    - 배치전 : 월 1일 출장검진 또는 기관 방문 검진    - 유해화학물질 : 출장검진 1차 약 5일 (2일, 3일로 2주간 진행)    - 야간작업 : 출장검진 1차 약 8일 (4일씩 2주간 진행)    - 출장검진 운영시간 : 07:30 ~ 15:30 아. 계약기간 : 2026.03.01부터 2029.02.28.까지 * 세부일정은 별도 협의 가능 5. 과업설명회   가. 별도의 과업설명회는 진행하지 않음   나. 과업내용은 과업지시서에 의하되, 과업지시서 상 확인불가한 사항은 과업담당자에게        유선 문의 하거나 방문하시어 현장 확인 후 입찰 참여 ※ 과업 내용을 확인하지 않고 입찰에 참여하거나,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발생하는    문제에 대하여 책임지지 않습니다. 6. 예정가격 및 낙찰자 결정   가. 입찰금액(투찰금액)은 작업환경측정 및 특수건강진단 연간 총액으로 투찰   나. 제출서류를 검토하여 적격심사를 통과한 자 中 예정가격 이하 최저가격으로 입찰서를       제출한 자를 낙찰자로 결정   다. 입찰금액이 동일한 경우 추첨을 통해 낙찰자를 선정한다.   7. 입찰참가자의 자격   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이하“국가계약법”이라 한다.) 시행령 제12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76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입찰자격 제한을 받지 아니하고,       산업안전보건법(이하“산안법”이라 한다.) 제126조 및 동법 시행령 제95조에 의해       작업환경측정기관으로 지정, 산안법 제135조에 의한 특수건강진단 기관으로 지정       되었으며, 병원 제한경쟁의 입찰공고문, 계약조건 등을 수락하고 소정의 등록을 필한       업체   나. 입찰공고일 기준 최근 2년 이내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기관평가에서 A등급 이상을       받은 기관   다. 국가계약법 제27조의 규정에 의한 부정으로 입찰참가 자격제한을 받지 않은 자   라. 소정의 서류를 구비하여 입찰등록을 필한 업체   마. 입찰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에 500병상 이상 병원이나 1,000명 이상 기업체의       작업환경측정 및 특수건강진단 실적이 있는 업체(단, 현재 진행중인 사업 제외)   바. 입찰공고일 현재 기준으로 본사 소재지가 서울 지역인 업체   사. 입찰공고일 현재 청산, 합병, 매각 등 정리절차를 진행 중이거나 계획 중인 업체 및       법원에 화의 또는 법정관리를 신청 중인 업체는 입찰에 참가할 수 없음. 8. 입찰무효  가. 입찰유의서의 무효에 해당될 경우 9.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금) 및 입찰 총금액의 5%이상을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금)으로    입찰참가 등록 시 제출하여야 하며,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당사에 귀속됨. [※ 보증보험증권의 보험기간은 최초 응찰일 기준으로 거치기간 30일 이상이며 보증금      미달 시 자격상실 되므로 충분한 보증금을 납부, 피보험자는 건국대학교병원     (사업자등록번호:207-82-02115)으로 하고 입찰건명에는 공고된 건명을 기재함] 10. 입찰참가 등록서류  가. 최근 3년(2022~2024) 이내에 500병상 이상 병원이나 1,000명 이상 기업체의      작업환경측정 및 특수건강진단 수행 증빙서류 또는 계약서 1부  나. 입찰참가신청서(본원 소정양식) 1부  다. 위임장(입찰참가자가 대표자가 아닌 경우로 사용인감 및 본인 신분증 지참) 1부  라.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 1부  마.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바. 등기부등본 1부  사. 업체현황(본원 소정양식) 1부  아. 인감증명서 1부 및 사용인감계 1부  자. 지방세, 국세완납증명서 각1부  차. 관련 면허 / 신고필증 각 1부  카. 기관평가 증명서 각 1부  파. 사업 참여인력 현황(본원 소정양식) 1부  하. 청렴계약이행각서(본원 소정양식) 1부  ※ 입찰당일 사용인감 도장 지참.  ※ 제출서류는 건국대학교병원(총무팀)으로 직접 제출하여야 함(우편접수 불가).  ※ 제출서류 미제출자 및 자격조건 부적합자는 입찰(투찰)에 참가할 수 없음. 11. 입찰시행 시 제출서류  가. 입찰서 “본원 소정양식” (1차 금액란에 “년 측정 및 검진비” 총액기재(부가세 면세)) 1부.  ※ 위 서류를 대봉투에 넣어 밀봉 후 인감날인(인감지참)하여 겉봉에 입찰(공고)번호,     건명, 업체명을 기입한 후 입찰시 제출. 12. 계약체결  가. 낙찰자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 계약을 체결하여야 하며, 동 기간 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경우 그 입찰은 무효로 하고 입찰보증금은 병원에 전액 귀속한다.  나. 계약은 계약서를 작성하고 계약담당과 낙찰자가 기명․날인(외국인에 대하여 서명을 허용한      경우에는 서명을 포함한다) 함으로써 확정된다. 13. 기타사항  가. 입찰공고와 관련된 모든 사항을 숙지하고 응하여야 하며, 이를 숙지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입찰자에게 있다.  나. 입찰에 참가하고자하는 자는 입찰에 관한 서류의 검토과정에서 발견한 입찰에 관한 서류상의      착오, 누락사항 또는 기타설명이 요구되는 사항에 대하여는 입찰서 제출 마감일까지      본원에 그 설명을 요구할 수 있다.  다. 제출서류 미제출자는 입찰에 참가할 수 없다.  라. 본 입찰에 제출한 입찰서는 취소하거나 정정할 수 없음.  마. 본 입찰에 제출된 서류에 한하여 평가하며, 본 입찰을 위하여 소요되는 비용은 입찰참가자가      부담하여야 한다.  바.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제출서류 중 허위사실이 있을 시 해당 업체의 입찰      참가 및 낙찰을 무효로 한다.  사. 입찰공고 및 계약조건에 명시되지 아니한 기타의 사항 및 해석상 이의가 있는 사항에       대하여는 병원에서 정하는 바에 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원 홈페이지( www.kuh.ac.kr) 입찰공고와 총무팀 담당자   (김성연, 02-2030-7128)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이 공고합니다. 2026. 1. 16. 건국대학교병원장
2026-01-23 [의료장비] Automatic Hematology Analyzer (자동혈액분석기) 시약 구매조건부 임대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공고번호 건 명 입찰등록일시 (장소) 입 찰 일 시 (장소) 개 찰 일 시 (장소) 건병구 제25-010호 [의료장비] Automatic Hematology Analyzer (자동혈액분석기) 시약 구매조건부 임대 2026년 1월 23일(금) 14:00까지 (구매팀 입찰실) 2026년 1월 26일(월) 11:00 (구매팀 입찰실) 2026년 1월 26일(월) 11:00 (구매팀 입찰실) ※상기 일정은 병원 사정에 의해서 변동 가능하며, 입찰등록서류는 인편으로 제출해야 함.   2. 입찰방법 일반경쟁입찰(총액제 입찰)   3. 낙찰자 결정방법 입찰서 제출 후 규격에 하자가 없는 예정가격 이하 총액(부가세 포함) 입찰 최저가 응찰업체를 낙찰자로 결정 함. 즉시 재입찰을 실시하여도 유찰될 경우 재공고 입찰함. 4. 이행(입찰)보증증권(금) 입찰 총금액의 5%이상을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금)으로 등록시 제출하여야 하며,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당사에 귀속됨. (※ 보증보험증권의 보험기간은 입찰서 제출마감일로부터 거치기간 32일 이상이며 보증금 미달시 자격상실 되므로 충분한 보증금을 납부, 피보험자는 건국대학교병원(사업자등록번호: 207-82-02115)으로 하고 입찰건명에는 공고된 의료장비건명을 기재함) 5. 입찰참가자격 (1)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경쟁입찰의 참가자격)에 의한 입찰참가자격을 갖춘 자로서 동법시행령 제76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입찰자격제한을 받지 아니한 업체. (2) 국내 제조품목 및 수입요건확인이 필요한 품목인 경우에는 해당기관의 품목허가(신고) 및 GMP/GIP 적합인증서 확인을 필한 업체. 단 대리점일 경우 제조원 및 수입원의 GMP/GIP 적합인증서를 제출하여야 함. (3) 별첨 공고사양서와 동등 또는 그 이상의 물품 공급이 가능한 업체 (4) 사전 규격(사양) 확인 및 입찰등록을 필한 업체   6. 입찰참가 등록서류 (1) 입찰참가신청서(붙임2) 1부 (2) 입찰이행확약서(붙임1) 1부. (3) 사업자등록증 사본(원본대조필) 1부. (4) 법인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사용인감 사용시) 각 1부. (5) 위임장 1부(입찰참가자가 대표자가 아닌 경우로 사용인감 및 본인 신분증 지참) (6) 청렴이행각서 1부(붙임4) (7) 이행(입찰) 보증증권 1부. (8) 사양서(규격서) 1부(사전 본원 담당자에게 “확인서명” 받은 원본) 7. 입찰시행시 제출서류 (1) 입찰서 (붙임3, 1차 금액란에 부가세 포함 총액기재) 1부 (2) 견적서(임대시/구매시/장비금액) 각 1부 (품목 세부 내역서 참조하여 작성, 입찰서의 입찰가와 동일 금액으로 세부사양을 Break Down 후 금액기재) ※위 서류를 대봉투에 넣어 밀봉 후 인감날인(인감지참)하여 겉봉에 입찰(공고)번호, 건명, 업체명을 기입한 후 입찰시 제출. 8. 입찰무효 : 입찰유의서의 무효에 해당될 경우 9. 계약 및 납품기간 : 5년 계약, 계약 후 3개월 내 납품(병원 요청으로 변동 가능) 10. 입찰참가시 유의사항 (1) 시약 구매조건부 장비의 품목내역서에 근거해 입찰서 작성 및 제출해야 함. (2) 본원양식으로 통일하여 기재함. (3) 본원 지급규정에 의하여 대금을 지급함. (4) 본원양식의 사양서(규격서)를 지참하고 내원하여 의공학팀 담당자에게 확인 받은 후 입찰참가. (5) 별첨 및 붙임의 모든 서류를 숙지하고 입찰에 참여할 것. 11. 낙찰업체 유의사항 (1) 계약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지체 1일당 2/1,000)을 부과함. (2) 낙찰통보일로부터 7일이내 견적서(낙찰동일금액) 2부, 계약용 인감, 명판을 지참하고 내원하여 계약체결. (3) 계약체결 후 3일 이내에 이행(계약)보증보험증권(계약금액의 10/100, 계약서에 명시된 기간에 추가 60일 발행) 제출. (4) 계약체결 후 계약사항 미이행시 이행(계약)보증증권은 본원에 귀속됨. (5) 이외의 모든 사항은 본원에서 제시하는 바에 따름.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원 홈페이지( www.kuh.ac.kr) 입찰공고와 구매팀 담당자(입찰관련 : 최창규, 2030-7234) 및 의공학팀 담당자(사양관련 : 조세현, 02-2030-5957)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1월 14일   건국대학교 병원장      
2026-01-23 [의료장비] ECHOCARDIOGRAPHY SYSTEM (범용초음파영상진단장치,이동형)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공고번호 건 명 입찰등록일시 (장소) 입 찰 일 시 (장소) 개 찰 일 시 (장소) 건병구 제25-063호 [의료장비] ECHOCARDIOGRAPHY SYSTEM (범용초음파영상진단장치,이동형) 2026년 1월 23일(금) 14:00까지 (구매팀 입찰실) 2026년 1월 26일(월) 10:30 (구매팀 입찰실) 2026년 1월 26일(월) 10:30 (구매팀 입찰실) ※상기 일정은 병원 사정에 의해서 변동 가능하며, 입찰등록서류는 인편으로 제출해야 함.   2. 입찰방법 일반경쟁입찰(총액제 입찰)   3. 낙찰자 결정방법 입찰서 제출 후 규격에 하자가 없는 예정가격 이하 총액(부가세 포함) 입찰 최저가 응찰업체를 낙찰자로 결정 함. 즉시 재입찰을 실시하여도 유찰될 경우 재공고 입찰함. 4. 이행(입찰)보증증권(금) 입찰 총금액의 5%이상을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금)으로 등록시 제출하여야 하며,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당사에 귀속됨. (※ 보증보험증권의 보험기간은 입찰서 제출마감일로부터 거치기간 32일 이상이며 보증금 미달시 자격상실 되므로 충분한 보증금을 납부, 피보험자는 건국대학교병원(사업자등록번호: 207-82-02115)으로 하고 입찰건명에는 공고된 의료장비건명을 기재함) 5. 입찰참가자격 (1)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경쟁입찰의 참가자격)에 의한 입찰참가자격을 갖춘 자로서 동법시행령 제76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입찰자격제한을 받지 아니한 업체. (2) 국내 제조품목 및 수입요건확인이 필요한 품목인 경우에는 해당기관의 품목허가(신고) 및 GMP/GIP 적합인증서 확인을 필한 업체. 단 대리점일 경우 제조원 및 수입원의 GMP/GIP 적합인증서를 제출하여야 함. (3) 별첨 공고사양서와 동등 또는 그 이상의 물품 공급이 가능한 업체 (4) 사전 규격(사양) 확인 및 입찰등록을 필한 업체   6. 입찰참가 등록서류 (1) 입찰참가신청서(붙임2) 1부 (2) 입찰이행확약서(붙임1) 1부. (3) 사업자등록증 사본(원본대조필) 1부. (4) 법인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사용인감 사용시) 각 1부. (5) 위임장 1부(입찰참가자가 대표자가 아닌 경우로 사용인감 및 본인 신분증 지참) (6) 청렴이행각서 1부(붙임4) (7) 이행(입찰) 보증증권 1부. (8) 사양서(규격서) 1부(사전 본원 담당자에게 확인 서명 받은 원본) 7. 입찰시행시 제출서류 (1) 입찰서 (붙임3, 1차 금액란에 부가세 포함 총액기재) 1부 (2) 견적서 1부 (입찰서의 입찰가와 동일금액으로 세부사양을 Break Down 후 금액기재) ※위 서류를 대봉투에 넣어 밀봉 후 인감날인(인감지참)하여 겉봉에 입찰(공고)번호, 건명, 업체명을 기입한 후 입찰시 제출. 8. 입찰무효 : 입찰유의서의 무효에 해당될 경우 9. 납품기간 : 계약 후 3개월 (병원 요청으로 변동 가능) 10. 입찰참가시 유의사항 (1) 본원양식으로 통일하여 기재함. (2) 본원 지급규정에 의하여 대금을 지급함. (3) 6년간 A/S를 보장하며 무상 Warranty 기간은 3년으로 함. (4) 본원양식의 사양서(규격서)를 지참하고 내원하여 의공학팀 담당자에게 확인 받은 후 입찰참가. (5) 별첨 및 붙임의 모든 서류를 숙지하고 입찰에 참여할 것 11. 낙찰업체 유의사항 (1) 계약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지체 1일당 2/1,000)을 부과함. (2) 낙찰통보일로부터 7일이내 견적서(낙찰동일금액) 2부, 계약용 인감, 명판을 지참하고 내원하여 계약체결. (3) 계약체결 후 3일 이내에 이행(계약)보증보험증권(계약금액의 10/100, 계약서에 명시된 기간에 추가 60일 발행) 제출. (4) 계약체결 후 계약사항 미이행시 이행(계약)보증증권은 본원에 귀속됨. (5) 이외의 모든 사항은 본원에서 제시하는 바에 따름.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본원 홈페이지( www.kuh.ac.kr) 입찰공고와 구매팀 담당자(입찰관련 : 최창규, 2030-7234) 및 의공학팀 담당자(사양관련 : 박준, 02-2030-5954)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1월 14일   건국대학교 병원장
2026-01-23 직원 압박스타킹 납품업체 선정 건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공고번호 건 명 입찰등록일시 (장소) 입 찰 일 시 (장소) 발 표 일 시 (장소) 건병구 제25-피복001 직원 압박스타킹 납품업체 선정 건 2026년 1월 23일(금) 11:00까지 (영존빌딩 B동 6층 구매팀) 2026년 2월 中(추후공지) (영존빌딩 B동 6층 구매팀) 입찰즉시 (영존빌딩 B동 6층 구매팀) ※ 장소 및 일정은 본원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입찰신청서 제출은 인편에 의한 접수만 가능.   2. 입찰방법 제한경쟁입찰, 2단계 경쟁 등의 입찰   3. 계약기간 : 2026년 3월 1일 ~ 2028년 2월 말일까지   4. 입찰참가자격 (1) 국가를 당사자로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경쟁입찰의 참가자격) 에 의한 입찰참가자격을 갖춘 자로서 동법시행령 제76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입찰자격제한을 받지 아니한 업체 (2)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법적 허가병상 800병상 이상 국내 병원에 직원용 압박스타킹 실적이 연매출 1,500만원 이상 있는 업체   5. 낙찰업체 결정방법 1) 1단계 : 입찰 참가 자격을 갖추고 정식 입찰 등록을 완료한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입찰(평가) 실시 2) 2단계 : 기술입찰 결과 80점 이상을 획득한 업체를 대상으로 예정가격 이하 최저가 입찰자를 낙찰자로 선정   6. 이행(입찰)보증증권(금) 입찰 총금액의 5%이상의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금)으로 입찰등록 시 제출하여야 하며,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경우 본원에 귀속됨. (※ 보증보험증권의 보험기간은 최초 응찰일 기준으로 거치기간 30일이상이며 보증금 미달 시 자격상실 되므로 충분한 보증금을 납부, 피보험자는 건국대학교병원(사업자등록번호:207-82-02115)으로 하고 입찰건명에는 공고된 건명을 기재함).   7. 입찰참가 등록 서류 등 (1) 입찰참가신청서(붙임1) 1부. (2) 사업자등록증 사본(원본대조필 날인) 1부. (3) 청렴계약이행각서(붙임3) 1부. (4) 위임장(입찰참가자가 대표자가 아닌 경우로 사용인감 및 대리인 신분증 지참) (붙임4) 1부. (5) 법인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사용인감 사용 시) (붙임5) 각1부. (6) 납품실적증명서(붙임6) 1부. (7)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 1부. (8) 국세 및 지방세 완납증명서 1부. (9) TEST용 샘플 - 종아리형 압박스타킹(YC010004): 5EA - 무릎형 압박스타킹(YC010005): 3EA - 실리콘 허벅지형 압박스타킹(YC010006): 3EA - 팬티형 압박스타킹(YC010007): 2EA - 팬티형 얇은 재질 압박스타킹(YC010008): 2EA   8. 입찰시행 시 제출서류 (1) 입찰서(붙임2, 1차 금액란에 부가세 포함 총액기재) 1부. (2) 견적서 1부. ※위 서류를 대봉투에 넣어 밀봉 후 인감날인(인감지참)하여 겉봉에 입찰(공고)번호,건명,업체명을 기입한 후 입찰시 제출.   9. 입찰 무효 (1)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시행규칙 제44조[입찰무효]에 해당되는 경우 (2) 제출서류가 허위로 작성되었거나 서류 미비인 경우   10. 물품납품 방법 : 검수 후 각 사용부서까지 배송완료(향후 본원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11. 대금결제 조건 : 세금계산서 발행 후 3개월   12. 입찰참가 시 유의사항 (1) 본원양식으로 통일하여 기재함. (2) 낙찰가와 동일 가격으로 납품하여야 함. (3) 총액입찰제로 본원이 공고한 총수량에 제품단가를 곱한 총액(부가세 포함)을 입찰서에 1차 금액란에 한글과 아라비아 숫자를 기입 함.(불일치할 시 본원의 유리한 숫자를 기준으로 한다.) (4) 입찰공고 및 붙임의 모든 서류를 숙지하고 입찰에 참여바람. (5) 입찰참가등록 제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허위기재 등의 경우 선정 취소함. (6) 3인 이상의 유효한 입찰자가 없거나 낙찰자가 없을 경우 같은 장소에서 재입찰에 부칠 수 있다. 이 경우 재입찰은 새로운 입찰로 보지 아니하며, 입찰자 또는 입찰회수의 제한을 받지 아니한다.   13. 낙찰업체 유의사항 (1) 건국대학교병원이 제시한 물품의 규격, 수량, 단위 100% 수용조건임. (2) 향후 본원 운영방침에 따라 입찰대상 품목 중 일부 품목은 제외 될수 있음. (3) 계약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지체 1일당 2/1000)을 부과함. (4) 낙찰통보일로부터 5일 이내 견적서 2부, 사용인감, 명판을 지참하고 내원하여 계약체결. (5) 계약체결 후 7일 이내에 이행(계약)보증보험증권(계약금액의 15/100, 계약서에 명시된 기간에 추가 60일 발행) 제출. (6) 계약체결 후 계약사항 미 이행시 이행(계약)보증증권은 본원에 귀속됨. (7) 이외의 모든 사항은 본원에서 제시하는 바에 따름.   입찰관련 문의사항은 구매팀 ☎02)-2030-7235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제품관련 문의사항은 총무팀 ☎02)-2030-7128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이 공고함.   2026. 1. 16.   건국대학교병원장
2026-01-23 검진결과서 자동열제본시스템 전용표지 및 결과안내문 공급업체 선정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공고번호 건 명 입찰등록일시 (장소) 입 찰 일 시 (장소) 개 찰 일 시 (장소) 건병구 제25-저장003 검진결과서 자동열제본시스템 전용표지 및 결과안내문 공급업체 선정 2026년1월23일(금) 11:00까지 (영존빌딩6층 구매팀회의실) 2026년1월30일(금) 10:00 (영존빌딩6층 구매팀회의실) 2026년1월30일(금) 즉시발표 (영존빌딩6층 구매팀회의실) ※ 장소는 본원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입찰신청서 제출은 인편에 의한 접수만 가능.   2. 입찰방법 제한경쟁입찰   3. 계약기간 : 2026년 3월 1일 ~ 2028년 2월 말일까지   4. 입찰참가자격 (1)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경쟁입찰의 참가자격) 에 의한 입찰참가자격을 갖춘 자로서 동법시행령 제76조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입찰자격제한을 받지 아니한 업체. (2) 최근 3년 이내 8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서 검진결과서 자동열제본시스템 전용표지 납품실적이 연매출 3천만원 이상 실적이 있는 업체 (3) 직접생산증명서(인쇄기획,디자인기기(컴퓨터)보유업체)를 소지한 업체. (4) 본원 사양 및 조건에 동의하는 업체. (제품사양서 참조)   5. 낙찰자 결정 입찰예정가격 이하 최저가격(수량*단가(부가세포함)) 응찰업체를 낙찰자로 결정함.   6. 이행(입찰)보증증권(금) 입찰 총금액의 5%이상의 이행(입찰)보증보험증권(금)으로 입찰등록 시 제출하여야 하며,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경우 본원에 귀속됨. (※ 보증보험증권의 보험기간은 최초 응찰일 기준으로 거치기간 30일이상이며 보증금 미달 시 자격상실 되므로 충분한 보증금을 납부, 피보험자는 건국대학교병원(사업자등록번호:207-82-02115)으로 하고 입찰건명에는 공고된 건명을 기재함).   7. 입찰참가 등록 서류 (1) 입찰참가신청서(붙임1) 1부. (2) 사업자등록증 사본(원본대조필 날인) 1부. (3) 청렴계약이행각서(붙임3 ) 1부. (4) 위임장(입찰참가자가 대표자가 아닌 경우로 사용인감 및 대리인 신분증 지참) (붙임4) 1부. (5) 법인 인감증명서 및 사용인감계(사용인감 사용 시) (붙임5) 각1부. (6) 납품실적증명서(붙임6) 1부. (7)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 1부. (8) 국세 및 지방세 완납증명서 1부. (9) 직접생산확인증명서 1부.     8. 입찰시행 시 제출서류 (1) 입찰서(붙임2, 1차 금액란에 부가세 포함 총액기재) 1부. (2) 견적서 1부.   ※위 서류를 대봉투에 넣어 밀봉 후 인감날인(인감지참)하여 겉봉에 입찰(공고)번호,건명,업체명을 기입한 후 입찰시 제출.   9. 입찰 무효 (1)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시행규칙 제44조[입찰무효]에 해당되는 경우 (2) 제출서류가 허위로 작성되었거나 서류 미비인 경우   10. 물품납품 방법 : 검수 후 각 사용부서까지 배송완료(향후 본원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11. 대금결제 조건 : 세금계산서 발행 후 3개월   12. 입찰참가시 유의사항 (1) 본원양식으로 통일하여 기재함. (2) 낙찰가와 동일 가격으로 납품하여야 함. (3) 총액입찰제로 본원이 공고한 총수량에 제품단가를 곱한 총액(부가세 포함)을 입찰서에 1차 금액란에 한글과 아라비아 숫자를 기입 함.(불일치할 시 본원의 유리한 숫자를 기준으로 한다.) (4) 입찰공고 및 붙임의 모든 서류를 숙지하고 입찰에 참여바람. (5) 입찰참가등록 제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허위기재 등의 경우 선정 취소함. (6) 3인 이상의 유효한 입찰자가 없거나 낙찰자가 없을 경우 같은 장소에서 재입찰에 부칠 수 있다. 이 경우 재입찰은 새로운 입찰로 보지 아니하며, 입찰자 또는 입찰회수의 제한을 받지 아니한다.   13. 낙찰업체 유의사항 (1) 건국대학교병원이 제시한 물품의 규격, 수량, 단위 100% 수용조건임. (2) 향후 본원 운영방침에 따라 입찰대상 품목 중 일부 품목은 제외 될수 있음. (3) 계약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지체 1일당 2/1000)을 부과함. (4) 낙찰통보일로부터 5일 이내 견적서 2부, 사용인감, 명판을 지참하고 내원하여 계약체결. (5) 계약체결 후 7일 이내에 이행(계약)보증보험증권(계약금액의 15/100, 계약서에 명시된 기간에 추가 60일 발행) 제출. (6) 계약체결 후 계약사항 미 이행시 이행(계약)보증증권은 본원에 귀속됨. (7) 이외의 모든 사항은 본원에서 제시하는 바에 따름.   기타 문의사항은 구매팀 ☎02)-2030-7235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이 공고함.   2026. 1. 16.     건국대학교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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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건국대병원 김태영 교수, 대한고관절학회서 학술지 발전 기여상 수상
건국대병원 김태영 교수, 대한고관절학회서 학술지 발전 기여상 수상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태영 교수가 지난 12월 서울성모병원 1층 마리아홀에서 개최된 2025년 제27회 대한고관절학회 정기총회에서 학술지 발전 기여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대한고관절학회지 Hip&Pelvis에 게재된 논문인 대퇴골두 골괴사증의 최신지견 (Updating Osteonecrosis of the Femoral Head)으로 ARCO(Association Research Circulation Osseous)의 최신 분류 및 병기 개정 내용을 제시해, 최근 의료 환경에 적합한 진단과 치료전략 수립에 참고할 만한 학술적 가치와 임상적 영향력을 인정받아 학술지 발전 기여상 중 최다 피인용 논문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김태영 교수는 “국제 무혈성괴사학회(ARCO) 국제위원으로서 참여한 국제 가이드라인 최신 업데이트 논문이 학문적 가치를 인정받아 이런 의미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향후에도 고관절 질환, 특히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분야에서 임상과 연구를 꾸준히 이어가며, 학회는 물론 우리나라의 학문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2026-01-05 건국대병원, 2026년 신년하례회 개최
건국대병원, 2026년 신년하례회 개최 건국대병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해 2일 병원 대강당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황대용 건국대학교 의료원장과 유광하 건국대학교 병원장의 신년사로 진행됐다. 황대용 의료원장은 신년사에서 “재작년부터 이어진 의정 갈등이 지난해 10월 일단락되기까지 의료 현장은 참으로 엄중했다”며 “흔들림 없이 환자 곁을 지키며 성장을 일궈낸 것은 오직 교직원분들의 헌신 덕분이다”고 말했다. 또한, 황대용 의료원장은 “2026년 목표는 ‘디지털 혁신, AI로 미래를 여는 해’로 정했다”며 “AI 융합형 병원 환경 구축을 통해, 의료진의 업무효율화 증대와 환자 안전 및 진단 고도화 등을 통한 환자 경험 차별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유광하 병원장은 “건국대병원은 전공의 부재, 병상 축소, 진료 공백이라는 전례 없는 상황 속에서도 뒷걸음 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다”며 “오직 교직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병원에 대한 애정과 헌신 덕분이다”고 전했다. 이어 유광하 병원장은 “2026년은 중증 난치 환자 중심의 진료 체계를 확립해 상급종합병원 고유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투자해 온 병원, 미래를 향한 방향성이 확실한 병원, 그리고 항상 발전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5-12-31 건국대병원 유방암센터, 환우 위한 연말 음악회로 ‘희망의 선율’ 전해
건국대병원 유방암센터, 환우 위한 연말 음악회로 ‘희망의 선율’ 전해 건국대병원 유방암센터(센터장 노우철 교수)는 지난 26일 ‘위로의 멜로디, 치유의 순간 – 유방암 극복하기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방암을 극복한 환우와 그 가족을 초청해, 음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음악회는 병원 지하 1층 피아노 광장에서 진행됐으며, 노우철 유방암센터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음악인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진심 어린 연주와 노래를 선보였다. 특히 환자 치료에 앞장서 온 의료진이 직접 공연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의 오프닝은 '또때와 친구들'의 캐롤 ‘Jingle Bell’ 연주로 문을 열었다. 이 팀은 노우철 교수의 자녀 노윤하(피아노)를 포함해 서울예대 동문들로 구성된 음악팀이다. 보컬 김민경 씨는 'Close to you', '깊은 밤을 날아서'를 통해 섬세한 감성을 전달했으며, 노 교수와 함께 ‘너의 의미’를 듀엣으로 부르며 환자들에게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임성환 교수는 첼로 연주로 참여해 ‘Nella Fantasia’와 ‘Feliz Navidad’를 선사했다. 각각 꿈과 희망, 회복과 치유를 상징하는 곡으로, 연말의 분위기와 유방암 투병의 여정을 함께 녹여냈다. 마지막 무대는 노우철 교수와 김종현 교수의 듀엣 무대였다. ‘Perhaps Love’를 통해 이들은 치료 중인 환우에게는 용기를, 회복한 이들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노우철 교수는 “우리가 함께 나눈 이 따뜻함이 새해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이 순간이 환자들에게 지속적인 희망의 불빛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환우들과 그 가족, 그리고 음악회를 함께 준비한 유방암센터 식구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12-31 건국대병원 신현진 교수팀, 안구 사진 분석을 통한 뇌신경 마비 진단 인공지능 기술 개발
건국대병원 신현진 교수팀, 안구 사진 분석을 통한 뇌신경 마비 진단 인공지능 기술 개발 건국대학교 병원 안과 신현진 교수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메카트로닉스공학과 강현규 교수 연구팀은 눈동자 움직임을 찍은 사진을 분석하여 뇌신경 이상을 진단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AI 시스템은 환자가 9가지 방향으로 시선을 돌리며 촬영한 눈동자 사진을 분석해 제3, 4, 6번 뇌신경마비를 구분하는 기술로, 정확도는 98.8%에 달한다. 이번 연구는 SCI급 국제학술지 'Applied Sciences'에 게재됐다. 제3, 4, 6번 뇌신경은 눈을 움직이는 근육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신경들이 손상되면 복시(사물이 겹쳐 보임)나 사시(눈의 정렬 이상)가 발생한다. 그 중에서도 제3뇌신경마비는 뇌동맥류와 같은 생명에 위협적인 질환의 징후일 수 있어 빠른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실제 진단 현장에서 신경안과 전문의를 바로 만날 수 없는 경우가 많고, 복시가 발생하더라도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는 것은 쉽지 않다. 이에 연구팀은 병원에서 자주 시행되는 9방향 안구사진 검사에 주목했다. 환자가 9가지 방향을 볼 때 촬영되는 눈동자 사진을 이용해, AI는 제3, 4, 6번 뇌신경마비를 98.8%의 정확도로 구분할 수 있었다. 이 AI 시스템은 단순히 데이터를 넣고 결과를 도출하는 방식이 아닌, 실제 의사의 진단 과정을 모방한다. 눈동자 사진에서 이상 징후를 포착한 후, 제4번 뇌신경마비 전용 네트워크로 재분석을 진행하고, 여러 방향에서 이상이 포착되면 제3, 6번 뇌신경마비를 구분하는 네트워크가 단계적으로 판단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과정은 경험 많은 의사가 증상별로 가능성을 좁혀가는 방법과 유사하다. 연구 결과, 이 AI는 제3뇌신경마비를 99.3%, 제4뇌신경마비를 97.7%, 제6뇌신경마비를 98.2% 정확도로 진단했다. 신현진 교수는 "AI는 의사를 돕는 보조 도구로 활용되며, 특히 전문의가 부족한 지역 병원이나 응급실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령화 사회에 따라 뇌신경 질환이 증가하는 추세에서, 다양한 질환 데이터를 축적함으로써 조기 선별 도구로서의 가치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안과와 AI 융합 연구 분야에서 중요한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신현진 교수는 이전에도 안와골절 진단을 위한 딥러닝 모델을 개발해 99.5%의 정확도로 골절을 검출해냈으며, 이 연구로 2025년 대한안과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연구팀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다른 안구운동 질환이나 CT, MRI와 같은 영상 검사와 결합한 확장 연구도 계획하고 있다. 신 교수는 "이미 현장에서 사용되는 표준 검사에 AI를 접목하면 진단의 정확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며, "환자 안전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의료기술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2025-12-30 건국대병원 윤익진·박경식 교수, 아시아 이종이식학회 의장-부사무총작 취임
건국대병원 윤익진·박경식 교수, 아시아 이종이식학회 의장-부사무총작 취임 한국, 아시아 이종이식 리더십 확보해 건국대병원 외과 윤익진 교수가 아시아이종이식학회(Asian Xenotransplantation Association, AXA) 이사회 의장(Chairman of Council)으로, 외과 박경식 교수가 부사무총장(Deputy Secretary General)으로 각각 공식 취임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1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중국 하이난 하이커우의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 The 1st Congress of the Asian Xenotransplantation Association (제1회 아시아이종이식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공식발표되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인선은 AXA 조직 체계에서 핵심 의사결정과 운영 실무를 한국 연구진이 주도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윤익진 교수는 학회 이사회 의장으로서 주요 정책 결정과 연구 협력 조율을 총괄하게 되며, 박경식 교수는 국제협력 및 학술 프로그램 기획을 아우르는 부사무총장직을 맡아 학회 운영 전반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는 한국이 아시아 이종이식 연구 협력의 중심축으로서 학문적, 조직적 리더십을 확보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아시아이종이식학회(AXA), 첫 국제학술대회 통해 공식 출범 AXA는 2025년 9월, 아시아 지역의 심각한 장기 부족 문제 해결을 목표로 설립된 국제학술단체다. 이종이식(xenotransplantation) 과학의 발전, 윤리적·책임 있는 임상 적용, 국가 간 연구 협력 강화를 주요 사명으로 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AXA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공식 국제행사로, 아시아 각국의 기초·전임상·임상 연구자들이 참여해 이종이식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 연구 전략을 논의하는 장이 됐다. 초대 회장은 중국 하이난의 왕이(Yi Wang) 교수(하이난의과대학 제2부속병원), 부회장에는 중국 덩샤오핑(Shaoping Deng) 교수와 일본 고바야시 타카아키(Takaaki Kobayashi) 교수가 선임됐다. 사무총장은 일본 하라 히데타카(Hidetaka Hara) 교수가 맡았다. AXA는 향후 이종이식 적용 장기를 내분비계, 기능성 조직까지 확대하고, 아시아 국가 간 지속적인 공동 연구와 윤리·제도 논의를 병행하며 임상 전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윤익진 교수·황선애 연구원: 각막 이종이식 생존율 연구 발표…Silver Award 수상 윤익진 교수와 건국대학교 황선애 연구원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Graft Survival Outcomes of Pre-clinical Partial Thickness Corneal Xenotransplantation Using Uniform Immunosuppressive Protocol in Non-human Primates(비인간 영장류를 이용한 표준화 면역억제 프로토콜 기반 부분층 각막 이종이식의 생존 결과 분석)'이라는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비인간 영장류 모델에서 부분층 이종각막의 생존율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면역억제 전략의 표준화 가능성을 제시해 이종 각막이식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뒷받침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발표는 학술대회에서 Silver Award를 수상하며 높은 주목을 받았다. 박경식 교수·양은열 연구원: 부갑상선 오가노이드 이종이식 가능성 제시 박경식 교수와 건국대학교 양은열 연구원은 'Fabrication and Functional Validation of Parathyroid Organoids for Xenotransplantation in Non-Human Primates(비인간 영장류 모델을 활용한 부갑상선 오가노이드 제작 및 기능 검증 연구)'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연구는 부갑상선 기능 저하증 치료를 위한 오가노이드 제작과 그 기능을 실험적으로 검증한 최초의 사례 중 하나로, 비인간 영장류 모델을 통해 이종이식 가능성을 입증했다. 기존 심장, 신장, 각막 중심의 이종이식 연구에서 나아가, 내분비 장기로 연구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의미를 인정받았다.
2025-12-23 [의학칼럼] 침묵의 질환, 만성 신장병(CKD) 치료의 최전선: 정밀 투석 치료
[의학칼럼] 침묵의 질환, 만성 신장병(CKD) 치료의 최전선: 정밀 투석 치료 건국대병원 신장내과 이지영 교수 대한민국에서 만성 신장병(Chronic Kidney Disease, CKD)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CKD는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질환’으로 불린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신기능이 상당히 악화된 경우가 많으므로, 정기적인 검진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CKD는 신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노폐물과 수분을 충분히 배출하지 못하는 상태로,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이 주요 원인이다. 하지만 신장병이라도 정확한 진단과 꾸준한 관리가 이어진다면 신장 기능 저하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신기능 저하가 이미 이루어진 CKD 환자에게는 약물 치료를 시행하며, 이를 통해 질환 진행을 늦추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말기 신장병(End-Stage Renal Disease, ESRD)으로 진행해 투석이나 신장이식이 필요하다. 최근 의료 현장에서는 인터넷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잘못된 건강 정보를 접하고 실천하다 신기능이 악화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CKD 환자는 혈압약이나 당뇨약을 자신의 신기능에 맞춰 지속적으로 조절해야 하며, 필요에 따라 만성 신부전 진행을 늦추기 위한 추가 약제도 적절히 투여해야 한다. 임의로 약을 중단하거나 비과학적 방법을 시도하면 신장 손상이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말기 신장병으로 진행한 환자들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주로 혈액투석(hemodialysis, HD), 복막투석(peritoneal dialysis, PD), 또는 신이식(kidney transplantation) 치료를 받는다. 이 세가지 치료 방식은 모두 생명을 유지하는 필수 요법이지만, 시간적·신체적 부담, 식이·수분 제한 등 생활의 제약이 따르며, 환자의 상태, 선호, 의학적 적응증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 투석 치료 중 혈액투석(HD)은 일주일에 3회, 한 번에 약 4시간씩 병원에서 시행하는 방법으로, 인공신장을 통해 혈액 내 노폐물과 과잉 수분을 제거한다. 특히 혈액여과투석(HDF)은 기존 HD에 여과 과정을 추가해 중분자 물질 제거 능력을 높인 고도화된 투석 기법이다. 이는 혈관 합병증과 염증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 건국대병원 신장내과는 HDF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국내 HDF 연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의료진들이 최신 HDF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복막투석(PD)은 환자가 집에서 스스로 복막강에 투석액을 주입하여 노폐물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이는 일정한 자율성과 생활 편의를 제공하지만, 감염 예방 등 환자의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한편, 신이식(kidney transplantation)은 말기 신부전 환자에게 가장 생리적이고 장기적으로 우수한 치료이다. 투석에 비해 생존율과 삶의 질이 높지만, 수술 위험과 장기 확보의 어려움이 있고, 수술 후에는 면역억제제를 평생 복용해야 하며 감염 및 거부반응 관리가 필수적이다. CKD는 평생 관리해야 하는 만성질환이므로, 환자의 생활 패턴과 의학적 상태에 가장 적합한 치료 방식을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확한 진단과 최적의 맞춤 치료를 통해 신장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고 장기적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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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치매 누구나 나이를 먹습니다. 인생의 어느 순간 ‘나이 들어감’ 그 자체가 커다란 무게로 다가오는 순간이 있지요. 기억하는 능력의 저하, 즉 기억력이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나이 들어감’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혹의 나이가 되면 지난 날의 어떤 일을 금방 기억해 내지 못하기도 하고 사람이나 물건 이름을 즉시 떠올리지 못하는 일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도 같은 일이 반복되면 혹시 치매가 오는 것은 아닐까 하고 한번쯤은 걱정스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을 서양에서는 ‘senior moment’라고 합니다. 우리말로는 ‘노인 건망증’ 정도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 ‘건망증’이 어떤 사람은 계속 나빠져 치매로 진행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더 나이가 들어도 그 상태를 유지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치매로 진행되는 ‘치매 고위험군’과 단순 건망증 단계에서 더 이상 진행하지 않고 기억을 잘 유지할 수 있는 ‘성공적 노화’를 쉽고 확실하게 구분해낼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데 있습니다. 지금 현재 전 세계에 약 5,000만명의 사람이 치매로 고통받고 있으며 이 수는 2030년에는 7,500만명, 2050년에는 1억 3,200만명까지 증가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환자 자신은 가족이나 간병인에게 의지하여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더라도 자신의 불행한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지만 그들을 지켜보아야 하는 환자의 가족들은 연민을 떠나서 우울증과 불안감에 시달려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가까운 장래에 이 절망적인 질환을 완치할 수 있는 약물의 개발은 이루어지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병이 우리를 지배할 때까지 무기력하게 기다릴 수만은 없습니다. 지난 이십여 년간의 인구의학적 연구에 의하면 치매를 유발하는 병리적 변화는 이미 40대 초반에 시작되어 20년~30년간의 긴 잠복기를 가지고 있다가 휴식과 풍요로움을 즐겨야 할 인생의 황혼기에 비로소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를 뒤집어 말하면 치매의 발생이나 진행을 막을 수 있는 시간이 20년~30년이 된다는 뜻입니다. 한 가지 희망적인 것은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치매 발병 위험인자를 잘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치매 발생의 1/3은 예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치매의 발생시기를 1년 늦추면 2030년까지 전세계 치매 환자의 발생 숫자를 900만명 감소시킬 수 있으며 만약 우리가 치매 발생 연령을 5년 늦출 수 있다면 치매 발생을 절반으로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평생에 걸쳐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키는 노력으로 치매의 발생을 충분히 억제할 수 있으며 이미 치매가 시작되었다 할지라도 그 진행 속도를 늦추거나 지금 상태에서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치매를 유발하는 가장 대표적인 원인질환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알츠하이머병입니다. 아직 획기적인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지 못하여 현대판 불치병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이제 조금씩 그 치료의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알츠하이머병은 65세 이후에 발병하는 산발형 알츠하이머병입니다. 부모에서 자식으로 직접 유전되는 유전성 질환이 아니라는 뜻이지만 실제로는 산발형 알츠하이머병에 있어서도 유전적 소인이 많이 관여합니다. 가족 가운데 알츠하이머병 환자가 있으면 그 자손은 가족력이 없는 경우보다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이 40%정도 높아집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대사와 운반에 관여하는 단백질인 아포E 지단백(apolipoprotein E, APOE)의 유전자는 19번 염색체에 존재하는데 모든 사람은 E2, E3, E4 대립 유전자 가운데 두 가지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즉 유전형이 APOE 2/2, APOE 2/3, APOE 2/4, APOE 3/3, APOE 3/4, APOE 4/4 6가지 가운데 하나에 속하게 됩니다. 그런데 어떤 APOE 유전자를 가졌느냐에 따라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유전적 위험요소 가운데 ‘나이듬(aging)’ 즉, 노화 이외에 가장 강력한 것이APOE 유전자 형입니다. APOE 4유전자를 하나 가진 경우에는 4~6배, 두 개를 가진 경우에는 10~12배 정도 알츠하이머병의 발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이처럼 우리가 어찌해볼 수 없는 유전적 위험과는 달리 환경적 위험인자는 우리의 노력 여부에 따라 그 위험도를 줄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음용수에 녹아있는 금속이온이나 독성물질, 음식물에 함유된 농약성분에서 시작하여 우리가 매일 들이마시는 오염된 공기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주위를 둘러싼 모든 환경이 우리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물질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본 칼럼에서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암’보다 더 두려운 존재인 치매의 발병에 환경 오염이 얼마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지 특히 날로 정도가 심해져 가는 초미세먼지의 위험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해보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천고마비’라는 단어가 생경하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가슴을 후련하게 씻어주는 상큼한 바람과 눈이 부시도록 파란 가을 하늘을 느껴본 지 얼마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릴 적엔 봄철마다 찾아오는 황사(黃砂)와 매우(梅雨) 때문에 잠시 불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뽀얀 흙먼지를 날리며 시골 비포장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꽁무니를 쫓아다니던 기억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발표에 의하면 2018년 6월까지 우리나라에 등록된 자동차 숫자는 2,280만대로 인구 2.3명당 1대를 보유한 셈입니다. 불과 한 세대 전에 누리던 맑은 공기는 오늘날 우리가 편리함에 따르는 대가, 즉 내연기관에 의한 배기가스 공해와 맞바꾼 셈입니다. 마음껏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없게 된 오늘이 어제에 비해 과연 삶의 질이 높아진 것인지에 대해서는 우리 자신에게 반문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동안 우리 귀에 생소하게 느껴지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와 같은 단어들이 이제 우리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먼지’란 대기 중에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오는 입자상 물질을 말합니다. 자연적인 것으로는 흙먼지, 식물의 꽃가루, 바닷물에서 생기는 소금, 산불과 화산재 등이 있으며 인위적인 것으로는 석탄, 석유 등 화석연료를 태우거나 자동차 배기가스, 타이어 분진,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날림 먼지 등이 있습니다. 먼지는 입자 크기에 따라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로 나눌 수 있는데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름 10마이크로미터(㎛) 이하 먼지는 미세먼지(PM10), 지름 2.5㎛ 이하는 초미세먼지(PM2.5)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미세먼지에 대하여 장황하게 설명을 늘어 놓은 것은 그간 우리가 알고 있던 미세먼지의 위험성이 안 질환이나 호흡기 질환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신경계에도 매우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미세먼지와 대기 오염에 가장 취약한 계층은 어린이와 노인들입니다. 6년간 실시된 주요 연구에 따르면, 대기가 오염된 도시에 사는 어린이는 정상인보다 폐활량이 최대 10%까지 작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게다가 PM2.5는 3-9세의 소아에서 IQ를 떨어뜨리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와 자폐증의 발생위험을 높이며 좌뇌 백질의 부피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임신중 반복적으로 초미세먼지에 노출된 산모에서 태어난 아이는 발달장애와 더불어 인지능력 개발이 불완전하게 됩니다. 또한 공기 오염이 심한 북부 멕시코시티에 3년 이상 거주한 소아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정신운동안정성(psychomotor stability), 협조운동(motor coordination), 반응시간 테스트(resonse time test) 모두에서 저조한 성적을 나타내었습니다. 이러한 현상들은 초미세먼지의 흡입으로 뇌유래신경영양인자(brain-derived neurotrophic factor, BDNF)라는 물질이 감소하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BDNF는 학습과 기억 그리고 고차원적 생각을 가능하게 하는 해마, 대뇌피질 및 기저전뇌(basal forebrain)의 신경세포와 시냅스의 활성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물질이기 때문입니다. 오염된 공기에 장기간 노출된 성인들도 인지기능 저하가 가속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인연령층에서 PM2.5에 만성적으로 노출되면 알츠하이머병을 포함한 모든 치매 질환의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중국, 멕시코 그리고 멕시코에서 대기 오염이 심한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대상연구 결과 상대적으로 대기의 질이 좋은 곳에 거주하는 노인에 비해 대표적인 치매선별검사 도구인 간이정신상태검사(MMSE) 점수가 확연히 낮아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디젤기관 매연 성분인 black carbon과 PM2.5 농도는 MMSE 점수와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었습니다. 또 다른 연구에 의하면 블랙카본의 농도가 10ug/mm3증가할 때마다 저하되는 인지능력이 2년간의 인지노화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2017년 Lancet에 발표된 캐나다 온타리오주 연구는 더욱 흥미롭습니다. 주거지가 주요 간선도로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가 대기 오염도의 정도와 관련 있으리라는 것은 쉽게 짐작이 가는 일입니다. Chen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주거지가 간선도로 50미터 이내, 50~100 미터, 100~200 미터, 200~300 미터, 300 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 5년 이상 거주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퇴행성 뇌질환의 발병 빈도를 조사하였습니다. 결론은 간선도로에서 멀리 떨어져 살수록 치매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연구팀이 함께 조사하였던 파킨슨병이나 다발성 경화증의 발병 빈도는 크게 차이가 없었습니다. 다시 한 번 대기 오염이 치매를 유발하는 위험 인자라는 것이 밝혀진 것입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걱정스러운 사실이 있습니다. 앞에서 알츠하이머병의 유전적 위험인자인 APOE 4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이 유전적 소인을 가진 사람은 대기 오염에 더 취약하다는 것입니다. 같은 농도의 대기 오염에 노출되어도 APOE 4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염증반응이 더 심하게 일어나며 따라서 인지기능 저하도 저 심해지는 것입니다. 나쁜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나쁜 환경에 노출되면 이중으로 인지기능 악화가 생길 수 있는 것입니다.  이쯤 되면 한 해 700만명이 대기오염으로 사망한다는 세계보건기구의 경고가 이제 결코 남의 나라 이야기만은 아닌듯 싶습니다. 연중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미세먼지의 공격이야말로 이제 환경 재앙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어린 자녀를 양육하는 젊은 학부형들 사이에는‘환경이민’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돌이킬 수만 있다면 어릴 적 무심하게 바라보던 눈이 부시게 파란 가을하늘이 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당장 우리의 삶은 물론 미래를 책임져야할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더 이상의 환경오염이 진행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이겠으나 지금 당장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우리 모두가 두려워하는 치매의 발생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불안과 걱정이 만드는 병, 건강염려증 건강염려증은 사소한 신체 변화나 증상만으로 신체에 질병이 발생했다고 믿는 심리적 장애 입니다. 주로 인터넷이나 주변사람, TV 등을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병원을 방문해 검사 결과 신체적인 이상이 없어도 이를 믿지 못하고 여러 진료과와 병원을 전전합니다. 건강염려증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몸이 조금만 불편해도 이를 지나칠 정도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신체에서 느껴지는 감각에 대해 매우 예민한 특징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소화가 조금만 잘 되지 않아도 위장이 꼬이는 듯한 통증을 느끼고 이를 위암으로 의심하는 것 입니다. 사회학습모델에 따르면 자신이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에 직면했을 때, 병을 통해 그 책임과 의무를 피하려는 목적으로 ‘환자 역할’을 하려할 때, 상실이나 좌절로 인한 무의식적 분노를 신체증상으로 표현할 때 건강염려증이 나타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단은 신체적 증상이나 감각을 잘못 해석해 자신의 몸에 심각한 병이 있다고 믿고, 이를 지속적으로 염려하며 불안해하는 증상이 있는 경우와 내과적, 신경과적 검사 결과 신체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신체증상에 집착하여 걱정을 하느라 과도한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는 경우에 해당해야 합니다. 또 이러한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고 이를 통해 일상생활이나 업무에 지장이 있으면 질병으로 분류합니다. 건강염려증은 개인이나 집단 상담 등을 통해 과도하게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심리적 성향을 치료하는 것만으로도 개선되는 경우가 많으며, 우울이나 불안 증세가 동반된 경우에는 건강염려증이 악화될 수 있어 약물치료를 함께 하기도 합니다. 명백한 징후가 있을 때에만 침습적인 검사나 치료를 시행하고 환자를 지속적으로 안심시키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폐암 수술, 어떻게 할까 폐암의 수술적 치료 폐암은 전 세계적으로 사망원인의 1위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암 질환으로 조기에 진단해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아주 중요합니다. 최근 정밀의학(Precision Medicine)의 발전과 국가적인 폐암 검진 사업의 시행으로 조기에 폐암을 진단받은 환자가 늘면서 치료 성적 역시 향상되고 있습니다. 폐암의 종류와 치료 폐암은 크게 소세포암과 비소세포암으로 나뉩니다. 두 종류는 서로 임상적 경과와 치료가 매우 다릅니다. 소세포암은 대부분이 진단 당시에 수술로 절제하는 것이 어려울 정도로 진행돼 있는 경우가 많고,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에 잘 반응합니다. 반면, 비소세포암(편평상피세포암, 선암, 대세포암 등)은 원격전이(멀리 떨어진 장기로의 전이)가 없는 경우, 수술적 절제가 가장 좋은 치료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술시에는 병기에 따라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단일 치료보다는 수술, 방사선요법 및 항암화학요법을 병행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조기에 진단받는 경우, 수술적 치료만으로도 완치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폐암의 병기별 치료법 폐암으로 진단되면 폐암의 크기, 주변조직 침범 여부, 림프선의 침범 정도, 그리고 멀리 떨어진 장기로의 전이 여부에 따라 1기부터 4기까지 병기를 정합니다. 수술은 병기와 환자의 전신 상태, 폐기능, 나이 등을 고려해 결정합니다. 보통 1기나 2기의 경우 대부분 수술이 가능합니다. 3a기 중 일부도 수술적인 절제를 시행하고, 3a기 일부와 그 보다 진행된 경우에는 먼저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지만 이들 중 수술 전 항암제 유도 요법 후 반응이 좋은 환자는 수술적인 절제 대상이 됩니다. 또한 원격전이가 있는 4기 폐암 환자의 일부에서도 완전절제가 가능한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비소세포암환자에서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보통 20% 정도 내외입니다. 폐암 수술 방법 폐는 해부학적으로 우측 3개(우상엽, 우중엽, 우하엽)와 좌측 2개(좌상엽, 좌하엽), 총 5개의 폐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각의 폐엽은 몇 개의 구획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폐암의 표준수술은 암조직이 있는 폐엽의 전체를 절제하고, 인접한 종격동 림프절을 절제합니다. 폐절제술의 종류는 폐암의 위치 및 침범 정도에 따라 절제되는 폐엽이 결정되며 전폐절제술(Pneumonectomy), 폐엽절제술(Lobectomy), 폐이엽절제술(Bilobectomy), 폐엽소매절제술(Sleeve lobectomy), 폐구역절제술(Segmentectomy) 및 폐쐐기절제술(Wedge resection)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종격동 림프절 절제술은 암의 전이 가능성이 있는 림프절을 모두 제거하는 과정으로 암의 정확한 병기 결정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폐구역절제술과 폐쐐기절제술은 비교적 적은 부위의 폐를 잘라 폐기능을 잘 보존할 수 있는 수술 방법입니다. 조기 폐암 환자나 폐기능이 나쁜 환자, 고령의 환자에게 적용합니다. 최근에는 조기에 폐암을 진단받는 환자가 증가해, 폐기능을 보존하는 수술이 늘고 있습니다. 폐암 수술은 피부절개 범위 및 침습도에 따라 개흉 수술과 최소침습 수술로 나눕니다. 개흉 수술은 과거부터 오랜 동안 행해져 오는 방법으로 피부절개가 크고 늑골 사이를 벌려 하는 수술이입니다. 수술 후 심한 통증과 큰 상처가 남습니다. 반면 최소침습 수술은 비디오흉강경 수술이나 로봇수술법입니다. 수술 후 통증이 적고, 상처가 작으며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으로 최근 많이 시행하고 있으며 조기 폐암 환자의 경우 대부분 이러한 최소 침습 수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폐암 수술 후 관리 폐암 수술 후 통증, 객담, 흉벽의 감각 이상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투약 등의 보존적 치료로 조기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일부 환자에서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도 있지만 점차 나아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폐엽절제술 등의 폐수술을 하면 폐기능이 많이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폐기능은 크게 저하되지 않습니다. 또 수술 후 조기부터 적당한 운동이 이뤄진다면 객담 배출이 원활해져 남은 폐가 늘어나 빈 공간을 조기에 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폐기능 저하도 거의 없어 수술전  생활과 달라질 것이 거의 없습니다. 폐암은 새로운 진단방법의 개발, 수술의 발전, 방사선요법 및 항암화학요법, 면역치료요법 등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사망률이 높은 질환입니다. 따라서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조기 폐암의 경우 개흉술이 아닌 흉강경수술이나 로봇 수술등의 최소침습 수술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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