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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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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924 건국대병원 이동한-김창희 교수, 대한평형의학회서 우수논문상 수상 2025-07-07 34
923 스텐트 vs 수술, 뭐가 더 낫나요? 내게 맞는 관상동맥 치료법은? 2025-07-04 101
922 건국대병원, 유행성감염병 위기 대응훈련 실시 2025-07-04 63
921 건국대병원 고성은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025-07-02 92
920 많이 걸을수록 느껴지는 발의 피로감 - 아이가 쉽게 지치고 자주 멈춘다면 '편평족'을 의심해 보세요 2025-06-27 124
919 "쉰 목소리 2주 넘기면…후두암일 수 있습니다” 2025-06-26 115
918 건국대병원, 광진경찰서 경찰 대상 CPR 교육 실시 “지역사회 안전망 함께 만든다” 2025-06-26 107
917 강직척추염, 냉방도 통증 악화 요인…여름철 증상관리법 2025-06-20 217
916 건국대학교병원-건국대학교병원 노동조합, 생명나눔 헌혈 행사 개최 2025-06-13 254
915 감기인 줄 알았는데 숨이 차요… 늘어나는 천식환자, 어떻게 대처할까 2025-06-09 260
914 건국대병원, 신경인성방광 및 난치성방광염 클리닉 오픈 2025-06-05 245
913 “걷다가 쉬어야 해요”…다리 저림·보행 장애, 척추관협착증 신호일 수 있어요 2025-06-04 282
912 건국대병원 허미나-신현진 교수, 학원창립 94주년 맞아 KU 명예대상 수상 2025-05-28 301
911 건국대병원 민홍기 교수, 대한류마티스학회서 강연 펼쳐 2025-05-23 302
910 기침 계속된다면? ‘그냥 참지 말고 병원 가야 할 때’ 알려드립니다 2025-05-22 433
909 건국대병원, 광진구 에너지 취약계층에 선풍기 전달 2025-05-21 295
908 허리디스크 환자 97만 명…회복 빠른 ‘내시경 수술’로 치료 패러다임 바뀐다 2025-05-19 338
907 건국대병원 장은비 교수, 부인암 분과전문의 자격인정시험 수석 합격 2025-05-16 379
906 건국대병원 박상우 교수, 美 인터벤션 영상의학회서 최다인용논문상 수상 2025-05-14 325
905 건국대병원, 개원 94주년ㆍ새병원 20주년 기념식 성료 2025-05-14 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