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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감염관리실,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 최우수 구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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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3-04 조회수 145

건국대병원 감염관리실,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 최우수 구연상 수상


건국대병원 감염관리실이 지난 2월 개최된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단일 3차 의료기관에서 시점유병률 조사 경험 : 2018, 2020, 2025을 주제로 한 연구 발표를 통해 이뤄졌다.


해당 연구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18년 국내 의료관련감염 발생현황 조사 매뉴얼 개발 및 시범조사 연구 2020년 의료관련감염 발생에 따른 임상적 질병부담 연구 2025년 국내 의료관련감염 유병률 조사 체계 구축 및 운영 연구에 참여해 수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중환자실 중심 발생률 감시를 넘어특정 시점에 병원 전체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감염 현황을 파악하는 시점유병률(Point Prevalence Survey)’ 방법을 적용했다.


건국대병원은 세 차례 연구에 모두 참여한 유일한 기관으로전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시행하고 조사 절차와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또한 연도별 결과를 비교·분석해 주요 염 유형의 변화를 확인하고병원 내 감염관리 중재 활동의 우선순위를 설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특히 시점유병률 조사를 통해 기존 감시체계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병원 전체 감염의 분포와 특성을 확인했다나아가 단순한 일회성 조사가 아니라정기적이고 체계적인 감시체계로 발전시키기 위한 적용 방안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건국대병원 감염관리실은 이번 연구를 통해 병원 감염 현황을 보다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었고향후 감염관리 전략 수립에 중요한 근거를 확보했다며 지속적인 시점유병률 감시를 위해 전산 시스템 구축과 자료 표준화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연구 수행과 감염관리 활동에 협조해 준 의료정보팀과 병원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건국대병원 감염관리실은 앞으로도 병원 전체를 아우르는 감염감시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근거 기반 감염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