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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반월연골판이식 클리닉, 이동륜 전공의, 외측 반월연골판 이식술 주제로 SCI(E) 저널에 논문 1저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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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1-16 조회수 129

건국대병원 반월연골판이식 클리닉이동륜 전공의

외측 반월연골판 이식술 주제로 SCI(E) 저널에 논문 1저자 게재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이동륜 전공의가 논문을 통해 외측 반월연골판 이식술에서 관절 고정술에 대한 효과를 밝혔다.


이 논문(Comparison of Radiologic Results after Lateral Meniscal Allograft Transplantation with or without Capsulodesis Using an All-Soft Suture Anchor (지도교수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은 SCI(E) 저널인 ‘Medicina’ 1월 호에 게재 예정이다.


이번 연구의 주제인 외측 반월연골판 이식술은 건국대병원 반월연골판이식 클리닉(이동원 클리닉장)에서 시행 중인 시술이다.


연구팀은 자기공명영상검사(MRI)를 통해 외측 반월연골판 이식술 시 관절 고정술을 시행한 환자 29명과 관절 고정술을 시행하지 않은 26명을 비교 분석했다그 결과이식술 시행 후 1년 후관절 고정술을 시행한 환자군이 그렇지 않은 환자군보다 연골판 이식물의 탈출 정도가 2배 이상 적게 나타났다이식물 탈출은 이식술 시 관절 내에 위치했던 연골판이 관절 밖으로 빠져 나오는 현상이다이식물 탈출이 3mm 이상 발생하면정상 연골판 기능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연골판 이식술을 시행해도 관절염으로 진행될 확률이 높아진다.


건국대병원 반월연골판이식 클리닉 연구팀은 반월연골판 이식술 후 많게는 50%까지 이식물 탈출이 보고되고 있다며 이번 연구에서 관절 고정술을 시행한 그룹에서는 문제가 될 정도의 이식물 탈출 발생 비율이 10.3%로 관절 고정술을 시행하지 않은 그룹(26.9%)보다 적었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이식술 후 이식물 탈출 및 관절염 진행이 되지 않도록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건국대병원 반월연골판이식 클리닉은 2022년 7월 국내 최초로 개설됐으며이식술과 관련된 연구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동륜 전공의는 4년 차로 2021~2022년 SCI(E) 저널인 OJSM(Orthopaedic Journal of Sports Medicine, 미국 스포츠의학회 학회지)에 2, KSSTA(Knee Surgery Sports Traumatology Arthroscopy, 유럽 스포츠의학회 학회지)에 2대한정형외과 영문 학술지에 1편 등에 저자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