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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문연실 교수-광진구 치매안심센터와 치매 어르신을 위한 뮤직북 2탄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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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9-19 조회수 84

건국대병원 문연실 교수-광진구 치매안심센터와

치매 어르신을 위한 뮤직북 2탄 발간


악기와 연주곡, QR코드 통해 재생음악 통한 인지 학습 기능 강화


건국대병원 신경과 문연실 교수(광진구치매안심센터 센터장)는 광진구 치매안심센터와 치매 환자를 위한 쿵짝쿵짝 뮤지북’ 2탄을 발간했다.


이는 음악을 활용한 가정용 인지 학습지로 2021년 전국 치매안심센터로는 처음 발간해 치매 환자와 가족치매 관련 강사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2탄은 어르신인 치매 환자들에게 익숙한 전통사물악기 소리와 함께 오빠 생각’, ‘앵두나무 처녀’,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등의 총 16곡을 수록뮤직북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유튜브 링크를 통해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했다.


또 1권 내용의 보강으로 악기 소리와 함께 피아노바이올린하프의 이미지를 색칠하고악기와 관련된 연주곡을 QR코드에 연결해 감상할 수 있게 했다.


문연실 교수는 기존 인지 학습지는 학습적인 내용이 강조되다 보니저학력 어르신과 치매가 진행된 어르신의 경우학습에 대한 부담으로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이 있었다며 뮤직북은 음악을 통해 이전 기억을 회상하며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긍정적 역할이 돋보인다고 말했다.


광진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2012년부터 어르신 대상의 가정용 인지 학습지를 매년 꾸준히 발간하고 있다뮤직북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 저하 어르신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제공하며자세한 문의는 광진구 치매안심센터(전화 02-450-1381~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