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카카오 프린트

보도자료 배포

건국대병원 권창희 교수, 와일리 '심혈관 전기생리학 학술지 (Journal of Cardiovascular Electrophysiology, JCE) 리뷰어' 선정

파일 파일이 없습니다.
등록일 2026-10-21 조회수 42

건국대병원 권창희 교수, 와일리 '심혈관 전기생리학 학술지

(Journal of Cardiovascular Electrophysiology, JCE) 리뷰어' 선정



건국대병원 심장혈관내과 권창희 교수가 세계적 학술 출판사 와일리(Wiley)의 '심혈관 전기생리학 학술지(Journal of Cardiovascular Electrophysiology, JCE) 2025 리뷰어'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2025년 한 해 동안 해당 학술지에 투고된 논문 6편을 심사하며 심혈관 분야 전문가로서 논문 검증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심혈관 전기생리학 학술지(JCE)는 부정맥의 발생기전 연구와 진단·치료에 관한 최신 성과를 주로 다루는 SCIE 등재 국제학술지다. 심혈관 전기생리학 분야의 대표적인 학술지 중 하나며, 전 세계 부정맥 전문의들에게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논문 심사는 해당 분야 전문가가 투고 논문의 독창성, 과학적 의의, 연구 방법의 타당성, 결론의 근거 등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학술지 편집진은 논문 주제에 정통한 전문가를 선별해 심사를 의뢰하며, 심사 의견을 바탕으로 게재 여부를 결정한다. 권창희 교수는 심혈관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논문 심사를 맡았다.

 

권창희 교수는 "논문 심사 참여를 통해 세계 각국 연구자들의 최신 성과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었다"며 "이러한 경험을 시술과 연구에 적극 반영해 심혈관 질환 환자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안전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건국대병원 심장혈관내과 권창희 교수

권창희 교수는 심방세동부터 복잡성 심방 빈맥·심실 조기수축까지 부정맥 전 분야에 걸쳐 3차원 전기 지도화 기반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을 가장 활발하게 시술·연구하는 국내 전문가 중 한 명이다.

 

세계적 권위의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NEJM)》에 게재된 심방세동·관상동맥질환 복합 환자 대상 항혈전 치료 다기관 무작위 연구(EPIC-CAD)에 참여했다. 국내 11개 대형 대학병원이 참여한 심실 조기수축 절제 전략 연구(ABOUT-PVC)에서도 건국대병원 대표 연구자로 이름을 올렸다. 심장 이식형 전자 기기(심박동기·삽입형 제세동기 등)를 보유한 환자의 수술 전후 관리 기준을 정립한 가이드라인 논문의 교신저자를 맡는 등 부정맥 진단·치료 전반에서 국내 기준을 제시해 온 전문가다. 심혈관 전기생리학 분야 국제학술지의 논문 심사자로도 활동하며 관련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