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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기반구축 진료협력병원 간담회 개최
건국대병원,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기반구축
진료협력병원 간담회 개최
건국대병원 진료협력센터는 지난 8일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기반구축 진료협력병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원혁 진료협력센터장, 김형곤 진료부원장, 구당회 행정부원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들과 진료협력병원 20개 기관의 관계자 총 62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료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진료의뢰·회송 협력 체계 활성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진료협력센터 운영 현황 및 전문의뢰·회송 시스템 개선방안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 강화방안 ▲감염관리 협력 체계 구축과 지원방향 등의 발표가 이뤄졌다. 아울러 진료 의뢰·회송 과정에서의 환자 경험 향상을 위한 논의와 함께 의료전달체계 고도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하지현 교수가 ‘스트레스는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를 주제로 스트레스 관리법의 방향을 제시했다.
김형곤 진료부원장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이 중증·응급 환자 중심으로 의료 체계를 재편하고, 의료기관 간 상생적 진료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핵심 계기가 되고 있다”며 “협력병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원활한 의뢰·회송 시스템과 맞춤형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건국대병원은 2005년 진료의뢰센터를 개소, 2011년 진료협력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지난 21년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의료시스템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2026년 9월 기준, 협력병원 3800여 개소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누적 예약 건수는 12만 건 이상에 달한다. 특히 진료의뢰 전용 핫라인과 패스트트랙 구축, 24시간 365일 콜백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한 연속진료 체계를 운영 중이다.
건국대병원 진료협력센터는 지역 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간담회 개최 및 학술적 교류를 통해 중증 질환 중심의 진료의뢰·회송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진료 연계 시스템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