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첫 수술,입원이라 많이 떨리고 걱정이 많았는데
항상 웃으시고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했어요!
주사도 혈관찾기 힘들고 계속 부어서 7번은 다시 찌른것같은데 싫은 소리 하나 안하시고 걱정해주시면서 웃는 모습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생각나는 분들이 많은데 성함을 다 기억하지못해 언급을 못하는게 너무 속상해요ㅜㅜ
항상 웃고 밝고 복도에서도 다른분들께 인사 잘하시고 밝은 에너지를 주셨던 간호사님!
화장실 가기 귀찮아서 물 안마시겠다고하니까 빵 터지시면서 웃으며 항상 잘해주시던 간호사님!
그리고 다른 간호사분들도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너무 아팠지만 의료진분들덕에 많이 웃고 견뎠던것같아요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수술하고 좋은 기억으로 남는게 쉽지않을텐데 이렇게 좋은 기억 가질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항상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61병동 간호사님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2026-03-12
퇴원 전 감사인사 어머니 척추 유합술 후 10일간의 입원 생활을 마치고 내일 퇴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건국대학교병원에서 만난 분들 모두가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성심성의껏 치료해주셔서 무사히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정형외과 주치의 김윤섭 선생님! 수술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수술 전후로 어머니 상태 체크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병동 간호사 김수연(수간호사님이신 듯합니다), 석지윤, 이정미, 김지해, 배진영, 기정은, 이지언 선생님! 어머니 혈압, 혈당이 오르락 내리락하는 데다가 피부염 증상도 올라오셔서, 수시로 체크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들 어머니에게 따뜻하게 말씀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어머니 수액 혈관 잡아주러 오셨던 전은영, 최나해 선생님! 한 번에 딱 잡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성함을 제대로 기억하고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26-03-12
정형외과 김태훈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는 오랜 시간 김태훈 교수님께 진료를 받아온 환자이자, 최근 수술을 마친 어머니의 보호자입니다.
김태훈 교수님은 '인의인술'이라는 표현이 참 잘 어울리는 분입니다. 저는 2016년부터 10년째 허리디스크와 후종인대골화증으로 교수님을 뵈어왔고, 어머니 또한 척추관 협착증으로 2021년부터 진료를 받아오셨습니다.
그동안 진료를 받으며 느낀 점은 교수님은 참 인내심이 많은 분이라는 것입니다. 환자가 똑같은 질문을 반복하거나 수술 결정 앞에서 망설일 때도, 늘 친절하게 왜 수술이 필요한지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저는 교수님께 디스크 수술 권유를 받았지만, 조금 더 버텨본다고 하다가 하필 교수님 해외연수 기간에 상태가 악화되어 부득이 타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교수님께서는 본인이 수술한 환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꼼꼼하게 사후 체크를 도와주고 계십니다. 만약 후종인대골화증 수술이 필요하게 된다면 꼭 교수님께 수술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니는 지난 3월 5일, 1년 넘게 고민한 끝에 척추 유합술을 받으셨습니다. 수술을 몹시 두려워하시던 어머니를 시종일관 따뜻하게 위로해 주시고, 수술 전 손을 잡아달라는 부탁까지 흔쾌히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술 잘 끝나고 회진 때마다 꼼꼼하게 어머니 상태를 살펴봐주시는 모습을 보며, 역시 교수님께 어머니 수술을 맡기기 잘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5년 헬스경향 인터뷰에서 환자와의 라뽀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이 환자의 마음을 살피시는 교수님의 모습을 보며 깊은 신뢰를 느끼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26-03-11
11병동 최윤철 선생님 감사합니다! 11병동에 입원하고 지난주에 퇴원한 환자입니다.
의도치않게 타지생활중이라 보호자가 없었는데 11병동 간호선생님분들 모두 (조무사님 포함)
너무 친절하시고 항상 컨디션 물어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의료계통에서 일해보아서 일의 고단함을 알고있는데 웃는 모습을 잃지 않으시는게
스스로 반성도 되었습니다.
특히 최윤철 간호사님 (성함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남자분이셨음)
교대시간 다되었는데도 저의 불편함을 해소해주시고자 노력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2026-03-10
현은정 선생님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12병동에 입원 중이신데 혈관이 워낙 안 좋으셔서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어제는 기존에 잡아놓았던 수액 바늘 쪽에서 피가 새어나오는 걸 보고 현은정 선생님이 처치를 해주셨어요. 보호자도 미처 보지 못한 걸 확인하고 테이프 제거해서 알콜솜으로 잘 소독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녁에는 기존에 잡아놓은 수액줄에서 수액이 잘 안 들어가서 혈관을 다시 잡을 수밖에 없었는데, 그래도 제일 얇은 바늘로 가져와서 최대한 안 아프게 해주시려고 노력해주셔서 또 감사했습니다.
다른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 친절하고 따뜻하게 잘 해주시는데, 혈관 잡을 때마다 너무 아파하셔서 그 부분을 챙겨주시는 선생님들이 유독 기억이 남습니다. 남은 입원 기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2026-03-09
12병동 강아연 선생님 감사합니다! 12병동에 입원 중인 환자의 아들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혈관이 잘 보이지 않아 간단한 채혈만으로도 늘 고생을 많이 하십니다. 수술 전후로 반복되는 채혈에 어머니도, 간호사님들도 모두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수술 직후에는 수술 통증만으로도 힘든데 또 다시 채혈을 해야하는 상황이 참 고역이었습니다. 그 때 수술 당일 담당이었던 강아연 선생님이 수액 라인으로 채혈을 시도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혈관을 직접 잡는 것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던 것 같은데 귀찮은 내색 한 번 없이 애써 주셨어요.
입원 첫 날 담당 간호사님도 강아연 선생님이셔서 그런지, 어머니에게 계속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해주셔서 그런지, 유독 기억에 남아 없는 글솜씨나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03-06
김범성교수님 감사합니다 25년 6월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고 치료해 주신 교수님을 알지 못하다가 뒤늦게 알게되어 감사 인사드립니다. 심혈관의 완전 폐색으로 생사의 기로에서 교수님이 뛰어난 시술 덕분에 새 삶을 얻었습니다. 촌각을 다투는 위급상황에 처한 환자를 얼마나 밤새워 공부하셨고 피땀흘려 수련해서 실력을 갖 추셨으면 능수 능란하게 살려 내셨을까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그 아름다운 의술이 대한민국 최고의 의사로서 사경을 헤매는 많은 환자를 살려내실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저는 교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어진 삶을 살겠습니다. 또한 교수님께서 주치의 선생님이 되주셔서 기쁜 마음입니다.
중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03-03
박경식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매우 고난도인 어려운 수술을 맡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술 전부터 걱정이 많았는데 교수님께서 침착하고 명확하게 진료 봐주시는 모습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 어머니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신 점, 그리고 무사히 수술을 마칠 수 있도록 애써 주신 모든 과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덕분에 가족 모두가 큰 안심을 얻었습니다.
박경식 교수님의 뛰어난 실력과 헌신에 다시 한번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받은 은혜 잊지 않고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02-28
전화 상담사 전지수 님 2월 27일 오전 8시 5분경,
3월 3일 정형외과 진료 예약을 부득이한 사정으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전지수 상담사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단순한 업무적인 응대가 아니라,
약 복용으로 인한 여러 차례의 일정 조정에도
진심에서 우러난 친절로 끝까지 도와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요령 없고 두서없는 제 말을 이해하려 애써 주신 그 마음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 감사한 마음을 몇 자의 글로 대신 전합니다.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함께
늘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26-02-28
성형외과진료감사합니다.시술이 잘되어 통증이 사라져 잠도 잘자고 상처가 아물고있어 매우만족하고 있읍니다.고맙읍니다.교수님!
2026-02-23
비뇨기과 이인하 간호사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뇨기과 이인하 간호사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바쁘게 고군분투하시면서도 언제나 반갑게 환자를 맞이해주시고,
정신없이 분주한 상황 속에서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모습에 늘 감사한 마음을 느낍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한결같이 깍듯하고 상냥하게 대해주시고,
가끔 건네주시는 기분 좋은 농담 덕분에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동료분들까지 세심하게 챙기시는 모습을 보며
진심으로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 또한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대기 환자들을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정리해주신 덕분에
교수님께서도 진료에 더욱 집중하실 수 있으리라 느꼈습니다.
선생님을 비롯한 의료진 분들께서 애써주신 덕분에
비뇨기과 대기 공간이 늘 안정되고 편안하게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026-02-20
최우석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환자를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시는 교수님을 뵐 때마다 큰 위로를 받습니다.
비뇨기과와 인연을 맺은 지도 어느덧 1년이 훌쩍 넘었네요.
병원을 자주 오는 편이지만, 교수님 진료를 보고 나오면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힐링이 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하루 종일 쉴 틈 없이 진료와 수술로 바쁘실 텐데도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환자를 대해주시는 모습이
저를 비롯한 많은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실력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뛰어나시고, 환자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해주시며 작은 말 하나도 놓치지 않고
진심으로 들어주시는 모습에 늘 감동받습니다.
의술뿐 아니라 인품까지 훌륭하신 교수님을 만난 것은 환자로서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이렇게나마 전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026-02-20
존경하는마음 나의 편지는
봄날
민들레 홀씨
둥실둥실
날아서 최 미란 선생님께 전해다오.
선생님..
우리 부부는
건국대 병원
주차장에 차를 세우면서부터
가슴이 쿵탕 쿵탕
오늘은 어떨까?
어떤 수치에 문제가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혈액 검사 후
차례를 기다리며
진료 번호판을 보면서 기다리다가
진료 차례가 다가오면
선생님 옆 대기 자리에 앉게 되지요.
그리고
선생님의 모습을
뵈오면서 그 자세에
또 한 번 생각합니다.
선생님 그거 아시는지요?
선생님께서는
봄날
개천 가에
아지랑이 피어오른듯
뭉실 떠 있는 포근함을...
그리고
환하게 웃어보이시는
그 모습에
조금 전 그 긴장감에 위로를
받으며
진료실에
들어간다는 사실을요.
정갈한 모습도
환자를 인도하는 자세도
한결같으신 선생님께
정말 많이 감사 하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와 함께
최 미란 선생님의
시간 시간을 그리면서
감사한 가슴을
글로 대신합니다.
선생님,
존경하고 감사드려요.
새해에는
이 세상 모든 행복을
받으시길
기도 합니다.
선생님 행복하세요.
2026. 2. 15
혈액종양내과 환자 안 광년 보호자
임 서현 드림
2026-02-15
다양한 직무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5박 6일간 입원하며 수술 잘 받고 돌아갑니다. 수술실에 처음 들어섰을 때, 차가운 공기 때문인지 아니면 두려움 때문인지 몸이 떨렸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숨을 몇 번 깊게 쉬고 나니 이현석 교수님께서 수술이 잘 됐다며 어깨를 툭툭 쳐주셨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마취가 덜 풀렸던 것 같은데 제 보호자 목소리와 교수님 목소리만 기억에 남아요. 그 순간에 뭔가 두려움도 사라지고 안도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사람 눈을 제대로 마주치지 못했지만, 이제는 자신 있게 마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술실 안에는 많은 분들이 계셨는데, 이름은 몰라도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중환자실에서 매시간 꼼꼼하게 건강 상태를 체크해 주신 간호사님들, 병동으로 올라와서도 밤낮없이 고생하시는 간호사님들, 약사님들, 아침 7시마다 병실 청결을 책임지는 미화원분들, 그리고 병원 밥은 맛이 없다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건국대 병원에 입원을 하면서 그 편견이 깨졌습니다. 살이 빠져야 하는데 오히려 계속 먹게 되네요. 다양한 구성으로 나와서 지겹지도 않고 너무 좋았습니다.
타인의 건강을 회복하고 치유하는데 도움주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2026-02-12
감사의 마음 스산한 겨울바람이
볼을 스친다.
어릴 적 벙어리장갑에
눈싸움하며
호호 손을 녹여가면서
얼굴이 빨개져도
밖에서의 하루가
더 즐거웠던 시절을 돌아본다.
그때가 좋았다.
아무것도 몰라서
생각이 작아서...
어느새
내 머리카락 사이로
하얀 머리카락이 질세라
촘촘히
서로 먼저라고
올라온다.
허함이 가슴으로 스며와
슬픔이 존재한다.
이곳 건국대학교병원에서
남편이 항암을 시작한 지
5번째를 지나고 있다.
맨 처음 이곳 건국대학교병원
92병동에 입원했던
그 시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너무도 많이 두려웠던 시간이다.
지금도
여전히 두렵고
남편을 보면서 아프다.
시간 시간 마주하는
간호사 선생님들의 바쁜 시간도
들여다보면서
생각합니다.
환자나 보호자
그 누구도 입원이라는 이 사실을
겪지 않고 싶을게다.
하필 이렇게 몹쓸 병이
왜?
내 남편일까?
되뇌이면서
독한 약물에 지쳐서 잠들어있는
남편의 모습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생각한다.
건국대학교병원 92병동
이곳 간호사 선생님
한분 한분께 감사함을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어느 곳에서도
어느 지면에도
선생님들의 시간 시간을
세상에 알릴 기회가
주어지면
세상에 알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이런 훌륭한 선생님들이
이곳 건국대학교병원
92병동에 계신다는 것을..
지면을 통해
글로 감사함을 대신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식사시간도
쉼 시간도 허락하지 않으셨던
선생님들의
모든 시간 시간 속에
환자와 보호자는
믿음 속에서
선생님들께 기대면서
희망의 시간을 잡고 있습니다.
항상 맑게 웃으시며
먼저 인사를 건네시는 한승주 선생님
궁금한 사안마다
귀찮으실 텐데...
정확하게 설명해 주시는 장지은 선생님
많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가슴에.
늘~~~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주 많이 많이
고맙습니다.
2026. 2. 8.
건국대학교병원 92병동
환자 안 광년 의
보호자 임 서현
2026-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