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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이현석 교수, 제6회 아시아 미세혈관감압수술학회서 좌장으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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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11-07 조회수 34

건국대병원 이현석 교수

6회 아시아 미세혈관감압수술학회서 좌장으로 활약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 미세혈관감압수술학회(ACMVDS 2025)에서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이현석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학술 세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이번 학회에는 한국중국일본 등 아시아 각국의 신경외과 미세혈관감압수술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이번 세션은 지난 9월 20일 진행됐다.

 

이현석 교수는 일본의 Iwao Yamakami 교수와 함께 ‘Hemifacial spasm, Imaging and Monitoring(반측안면경련영상 진단 및 모니터링)’을 주제로 세션을 진행하며미세혈관감압수술의 최신 동향과 임상적 접근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특히 이 교수는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박관 교수팀에서 수술하며 경험한 풍부한 임상을 바탕으로 수술 기법에 대한 발표와 최신 연구에 대한 성과를 발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현석 교수는 건국대병원은 미세혈관감압수술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이번 학회에서도 최신 연구 성과를 적극적으로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지속적인 학술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