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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이동원 교수, “여성 환자의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전외측인대 보강술 함께 시행시 무릎 안정성, 운동 복귀율 높아져”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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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11-15 조회수 474

건국대병원 이동원 교수, “여성 환자의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전외측인대 보강술 함께 시행시 무릎 안정성,

운동 복귀율 높아져” 밝혀 


수술 결과저명한 미국스포츠의학회 SCI급 공식 저널인

스포츠 정형외과 저널(OJSM)’에 게재


축구와 야구골프 등 최근 강도 높은 스포츠를 즐기는 여성이 늘면서 무릎 관절 부상으로 병원을 찾는 여성도 증가하고 있다.


전방십자인대 파열이 흔한데여성은 남성에 비해 전방십자인대 손상 위험률이 2배 이상 높다전신균형 감각 등의 근신경 동원 능력과 하체 근력 등이 남성보다 불리하기 때문이는 점프 후 착지를 하거나 방향을 전환할 때관절 이완의 증가와 충격 흡수 등의 감소를 유발해재건술 후에도 남성보다 여성이 만족도가 낮고운동 복귀율도 저조하다.


이에 이동원 교수는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함께 전외측인대 보강술을 함께 시행해 여성 환자들의 수술 만족도와 운동 복귀율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이동원 교수는 단독으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받은 여성 환자(39)와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전외측인대 보강술을 받은 여성 환자(39)를 비교했다.


그 결과 전외측 인대 보강술을 추가로 받은 그룹에서 무릎 안정성동적 자세 안정성운동 복귀 시의 심리적 안정감 등에서 더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또 단독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그룹에서는 재파열율 5%, 반대측 파열이 5%에 이른 반면 전외측인대 보강술을 추가 시술한 그룹에서는 재파열 및 반대측 파열이 없었다.


이동원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시 전외측인대 보강술이 젊은 여성 환자들의 전방십자인대 재파열 감소 및 운동 복귀 향상에 답을 제시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논문은 지난 9월 저명한 미국스포츠의학회 SCI급 공식 저널인 스포츠 정형외과 저널(Orthopaedic Journal of Sports Medicine, OJSM, IF: 2.6)’에 게재됐다.


이동원 교수는 반월연골판 이식 클리닉장으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연 300례 돌파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