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프린트

보도자료 배포

건국대병원 정현우, 노우철 교수팀, 조기 유방암 환자의 재발 예측요인 밝혀

파일 파일이 없습니다.
등록일 2022-04-14 조회수 121

건국대병원 유방암센터 정현우노우철 교수팀조기 유방암 환자의 재발 예측요인 밝혀

    

 

 

 

건국대병원 유방암센터의 핵의학과 정현우 교수가 외과 노우철 교수 등과 함께 FDG PET/CT를 이용해 조기 유방암 환자 재발을 예측할 수 있는 인자를 밝혔다.

 

이 *논문은 지난 3월 ‘Diagnostics’에 게재됐다.

*FDG PET/CT to predict recurrence of early breast invasive ductal carcinoma

 

암세포는 정상 세포에 비하여 포도당을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포도당과 유사한 방사성의약품 FDG를 몸에 주사하면 PET/CT로 암을 영상화하고 악성도를 평가할 수 있다.

 

정현우 교수팀은 근치적 절제술을 받은 조기 유방암 환자 124명을 최대 9(중앙값 7년 9개월동안 추적 관찰했고그중 11명 환자에서 유방암이 재발하였다.

 

유방암 재발 환자들은 수술 전 FDG

 

PET/CT 영상에서 암 세포 대사 활성도를 나타내는 암대사부피(MTV, metabolic tumor volume) 수치가 높았으며(기준 3.25 mL), 수치가 낮은 환자들에 비하여 유방암 재발 확률이 약 5배 더 높았다또한 암대사부피(MTV)는 암 병기크기분화도 등 기존에 알려진 다른 임상 예후인자들과 비교해서도 더 유의미한 재발 예측을 보여주었다.

 

 

건국대병원 핵의학과 정현우 교수는 유방암은 조기 발견이 증가하고 치료법이 발전하면서 사망률이 과거보다 많이 낮아졌다라면서, “이제는 환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사망률뿐만 아니라 수술 후 재발 가능성을 정확히 예측하는 것도 필요한 때라고 전했다.

 

또한정현우 교수는 이 연구 결과가 조기 유방암 환자의 치료방침 결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