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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심찬섭 교수, “한국인, 췌담도 분야 스텐트 개발로 소화 내시경 발전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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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9435819-201604156199247-20160415심찬섭교수베트남학회발표.zip
등록일
2016-04-15
조회수
3943
건국대병원 심찬섭 교수,
“한국인, 췌담도 분야 스텐트 개발로 소화 내시경 발전 이끌어”
베트남 소화기내시경학회서
한국인이 개발한 위장 스텐트 소개와 발전사 발표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심찬섭 교수가 지난 8~9일 베트남 후에(Hue)서 열린 베트남 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 *담관과 장에 쓰는 스텐트의 발전사에 대해 강의를 펼쳤다. 특히 한국이 위장 내시경 스텐트 분야의 개발을 주도하고 발전을 이끌어 내고 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발표 제목 : Progress of Development of Biliary and Enteral Stents by the Korean Gastrointestinal Endoscop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