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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장 트러블, 수능 전 과민 대장 증후군 관리법은?
조회수 : 3519 등록일 :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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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장 트러블, 수능 전 과민 대장 증후군 관리법은?


자극적인 음식과 카페인, 지방 함유 음식은 피하고

스트레스 관리해야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긴장과 불안으로 복통을 호소하는 수험생이 많다. 복통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신경성 복통은 대게 ‘과민 대장 증후군’ 일 때가 많다.



과민 대장 증후군의 주요 증상은 복부 통증이다. 콕콕 찌르거나 쥐어짜는 듯한 느낌이 대표적이다. 또 하루에도 세 번 이상 대변을 보거나 변비나 설사가 반복되는 등 대변의 형태가 자주 바뀌는 것도 특징이다.


명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장 운동 이상과 내장 과민성이 대표적이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는 일반 사람보다 음식 등으로 인한 자극에 예민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장이 팽창되는 자극도 통증으로 느끼는 경향이 있다.


특히 수험생들이 많이 느끼는 긴장감이나 불안, 스트레스 등이 증상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성인경 교수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모든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젊은 사람에서 유병률이 높다”며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만성질환인 만큼 대장에 심한 자극을 줄 수 있는 자극적인 음식과 카페인, 지방이 함유된 음식은 피하는 등 식이 습관을 개선하고 증상을 악화시키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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