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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나선생님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8월5일 밤~6일아침까지 급성장염증상으로 응급실을 이용했던 환자 변재영입니다.

당시 온식구들이 놀라 아이들까지 같이 응급실에 와있었던 터라... 아이들을 집에 데려다 주려고 남편이(보호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에 또 화장실을 가야했습니다. 이번에는 징조가 좋지않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복통이 심했어요~ 바뿐응급실에서 또 여러간호사님들의 도움으로 침대채 화장실에 가야했었으니까요~ ㅠㅠ 변기에 앉자마자 복통은 극에 달았고 위경련과온몸이 말리는것처럼 몸이 굳어 움직일수가 없었습니다. 안간힘을써 비상벨을 머리로 누른채 "살려주세요" 외쳤습니다. 잠시후 누군가가 달려왔고... 변기물도 못내린채 손이말려 굳어있어서 아무것도 할수 없던 저는 .... 그분에게 뒷처리까지 부탁할수 밖에 없었습니다........ㅠㅠ
그렇게 달려와 복통과함께 쏟아나와있던 변기물을 내려주시고 제뒤를 닦아주시고 속옷과바지를 입혀주신분이 양미나선생님이셨습니다.
경황이 없어 당시에는 이름도 모른채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는데, 고마움이 계속 마음에 남아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양미나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당시 저를 담당하셨던 여러선생님들의 성함을 저는 알수없어 글에 남길수 없지만...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공감해주시면서 이야기 나눴던 선생님들 모두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환자를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양미나선생님께 병원 차원에서도 격려가 전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6-08-07
신경과 -서영흔 간호사 님, 환자의 고통을 외면하시지 않고, 경청해 주시고, 직접 몸으로 뛰면서 도와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신경과 외래 간호사인 서영흔 간호사 님의 환자를 위하는 순수한 마음에, 깊이 감동했습니다.

건국대 병원의 발전을 위해,
서영흔 간호사 님의 환자를 위한 열정적인 모습과 응대 태도가,
저희와 같은 다급한 또 다른 환자들의 마음에도 위로가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81세인 휠체어를 탄 어머니의 발저림 등의 고통을 깊이 공감하면서,
아주 잘 응대해 주셔서 마음의 위로가 많이 됐습니다.
건국대 병원에 현실에서는 볼 수 없는 '백의의 천사' 라고 칭할 수 있는 간호사 님이 계셔서
저희의 애로 사항을 간절히 말씀드릴 수 있었습니다.

-환자의 애로 사항을 잘 경청해 주시고,
진료가 끝났지만, 환자의 다급한 애원의 소리에 진심으로 공감해 주시면서,
교수님께 직접 가셔서 환자의 고통에 대해, 잘 전달해 주시면서
환자의 고통스러운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도록, 기꺼이 도와 주셨습니다.

-응대 태도와 어투도 상당히 공손하시고, 부드러우신 말투와 그 착하신 인성에
마음에 위로를 많이 받았고, 어머니께서도 서영흔 간호사 님께 깊은 고마움을 전달하셨으면 해서,
글 올립니다.

서영흔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7월 2일 진료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서영흔 간호사 님,
그날 너무 감사했습니다.

2026-07-22
노우철 교수님 -정성있는 진료, 치료 방법과 환자를 위하는 모습에 깊이 감동받았습니다.

81세 어머니께서 유방암 진단을 받으시고, 매우 심적으로 힘들어하셨습니다.
(고관절을 뺀 수술을 3년 전에 하신 이후 계속 휠체어 생활을 하고 계신 상태,
당뇨 합병증으로 성형외과의 발치료, 안과의 치료, 내분비 대사 내과의 치료 중이어서, 더욱 절망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우리의 생활과 달리, 어머니 당신께서는 살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이 엄청 높았습니다. 이러한 어머니와 저의 보호자인 자녀에게는 노우철 교수님께 전적으로 믿고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노우철 교수님께서는 환자가 많은 바쁜 진료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3분 진료가 아닌 어머니의 간절한 삶의 의욕을 잘 경청, 공감해 주셨습니다.

-검사 결과에 대해서도 무지한 저희 가족에게 최선을 다해 자세한 설명과 함께,
좋은 치료 방법과 계획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교수님의 환자를 위하는 마음이 느껴져, 많은 감동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어머니께서 정서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치료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제는 불안해 하지도 않으시고, 노우철 교수님께서 처방해 주신 약을 드시고서,
암크기가 작아졌다고 너무 좋아하십니다.

제한된 진료 시간에는 이러한 고마움의 표현도 자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임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더 살고 싶다는 말씀을 하실 때마다,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노우철 교수님께서 적극적으로 챙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유방암 센타의 간호사 선생님과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07-22
안과 선생님들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10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이번에 아이가 외사시라는 것을 알게 되어 정말 여러 곳을 알아보고 상담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신현진 교수님을 알게 되었고, 거리가 멀긴 했지만 아이인 만큼 잘하는 곳에서 치료받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건국대학교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방에 살다 보니 서울까지 아이를 데리고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갈아타며 다니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아이도 힘들어하고 짜증을 내기도 해서 저 역시 속상한 마음과 미안한 마음이 함께 들었습니다.

그런데 병원에 도착한 순간부터 그런 마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과 신현진 교수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첫 방문 때부터 “정말 친절한 병원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두 번째 방문에서도 변함없이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세심하게 신경 써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감사한 마음이 가장 크게 느껴졌던 것은 세 번째 방문, 수술을 위해 입원했을 때였습니다.

수술을 앞두고 저도 너무 걱정되고 무섭고,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었습니다. 아이도 무서웠던지 계속 불안해하고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며 짜증을 냈고, 저는 그런 아이를 달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수술 당일, 저 역시 너무 무서워 자꾸 눈물이 났습니다. 그런데 안과 선생님들께서 수술실에서도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 주시려고 계속 말을 걸어주시고, 손도 잡아주시면서 안심시켜 주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는 순간 너무 감사했고, 아이가 마취되는 모습을 보며 저는 결국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말씀만 드리고 수술실을 나왔습니다.

수술이 끝난 뒤에도 회복실까지 계속 신경 써주시고, 제가 너무 걱정하니 괜찮다고 안심시켜 주셨습니다. 다음 날에는 우리 아이에게 “정말 잘했다.“며 칭찬도 아낌없이 해주시고, 따뜻하게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그리고 성함은 모르지만 안과에 계신 남자 선생님께서 아이를 꼭 안아주시며 “정말 잘했다.“고 격려해 주셨고, 따뜻한 말씀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퇴원 후 일주일 뒤 외래 진료를 갔을 때도 우리 아이를 기억해 주시며 다시 한 번 “잘했다.“고 칭찬해 주셨고, 이번 방문에서도 아이를 안아주시며 “조금씩 더 커가는 거야.“라고 응원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어쩜 이렇게 좋은 분들이 많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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