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를 초월한 통찰력과 인술로 저희 가족을 살려주신 황대용 교수님을 존경합니다.
안녕하세요.
건국대학교 병원 외과 황대용 교수님께 평생 잊지 못할 은혜를 입은 환자 가족 이경희입니다.
저희 가족과 교수님의 인연은 2012년, 아버님의 대장암 3기 수술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교수님의 완벽한 수술 덕분에 아버님은 항암 치료도 없이 완치되셨고,
그 이후 저희 어머니와 저까지 교수님의 도움으로 건강을 되찾으며 저희 가족에게
교수님은 '생명의 등불' 같은 분이 되셨습니다.
최근 아버님께서는 다른 질환으로 해당 분야에서 매우 유명하다는 타 병원의 명의에게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하지만 수술 후 원인을 알 수 없는 극심한 통증과 후유증이 계속되었고, 수술했던 의료진조차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해 엉뚱한 진료과로 연결해 주는 등 저희 가족은 절망적인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속수무책으로 고통받는 아버님을 보며 제가 마지막으로 매달릴 분은 오직 황대용 교수님뿐이었습니다.
비록 교수님의 전공 분야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교수님께서는 마치 본인의 가족 일처럼 아픔을 공감해 주시며 단번에 통증의 근본 원인을 꿰뚫어 보셨습니다.
타 병원의 전문가들도 놓친 부분을 정확히 짚어내어 올바른 치료의 길을 열어주신 덕분에,
아버님은 다시 한번 기적처럼 평안을 되찾으셨습니다.
세계적인 명의로서의 독보적인 실력은 물론이고, 환자를 향한 따뜻한 인술과 분야를 초월하는 명철한 통찰력을 지니신 황대용 교수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평범한 시민인 저희 가족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여 주시고,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교수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세상은 아직 살만한 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 모두 교수님을 평생의 은인으로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2026년 3월 27일
환자 가족 이경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