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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100년을 약속합니다.”
환자와 직원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건강은 건국, 건국대학교병원
병원장 황대용

2021년 5월 12일은 상허 유석창 박사께서 구료제민의 숭고한 정신으로 1931년 병원을 개원하신 지 90주년 되는 날입니다.

작년 2월 이후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코로나 19 사태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늘 신뢰 받는 병원이 되기 위하여 모든 교직원이 헌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을 통한 선도적인 인재 양성에 힘쓰며, 최고의 의술과 정성으로 환자와 가족을 모시는 친절하고 편안한 건국대학교병원이 되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10년 뒤엔 개원 10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10년 뒤에는 우리 병원이 어떻게 더 위대한 모습으로 발전할 것인지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면서, 노력과 땀의 결실이 병원 구석구석에 녹아 들어 환자와 직원에게 지금보다 더 소중하고 위대한 병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비록 코로나 19 사태로 장기간 힘든 시기이지만, 환자와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이 항상 넘쳐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국대학교병원 병원장 황대용
90주년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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