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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100년을 약속합니다.”
환자와 직원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건강은 건국, 건국대학교병원
의료원장 이홍기

1931년 5월 12일은 건국대학교병원의 기원이 되는 사회영 중앙실비진료원 개원식이 열렸던 날입니다. 우리는 “우리 동포를 병마의 고통으로부터 구하기 위해서 인술을 배우겠다”는 상허 유석창 박사님의 고귀한 뜻을 다시 한번 기리고자 합니다.

지난 2년 동안 우리는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코로나 19 범유행이라는 엄청나고 기나긴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이렇듯 위중한 시기에도 환자의 건강을 책임지고 상허 선생님께서 들려주신 고백을 되새기며 현재의 역경과 고난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건국대학교병원이 10년 후에는 한 세기의 역사를 맞이하게 됩니다. 대한민국 보건의료를 선도하는 의료기관에 만족하지 않고, 인간 사랑과 존중으로 Beyond the BEST 비전이 어우러진 병원으로 거듭 태어나겠습니다.

환자와 가족들의 행복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90주년 로고

의료원장 이 홍 기이홍기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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