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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의 족부족관절 영어 교과서 ‘Foot and Ankle Disorders’, 중국어 번역판으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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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9-28 조회수 894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의

족부족관절 영어 교과서 ‘Foot and Ankle Disorders’,

중국어 번역판으로 출간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가 지난 2016년 책임저자로 세계적인 의학·과학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에서 출간한 정형외과 족부족관절 영어 교과서 ‘Foot and Ankle Disorders’가 중국 남경의과대학 정형외과 지안자오 귀 박사팀 번역으로 올해 8월 북경대학 의학 출판사에서 중국어 번역판으로 출간됐다.


정홍근 교수는 족부족관절 질환에 대한 영어 교과서를 아시아에서 최초로 출간한 것도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었다며 “14억 인구의 중국 정형외과 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중국어판을 중국 명문대학인 북경대학 출판사를 통해 출간돼 교육자료로 사용돼 진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정홍근 교수가 책임저자로 참여한 ‘Foot and Ankle Disorders’은 발과 발목관절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여러 가지 수술법에 대해 담고 있다이 책은 각 질환마다 다양하고 중요한 환자 사례를 풍부한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제시하면서 성공적인 수술을 하는 데 있어 꼭 알아야 할 점과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설명한 것이 특징이다.


참고자료



사진 설명 : (위에서부터)올해 8월에 출간한 중국어 번역판 ‘Foot and Ankle Disorders’.

지난 2016년 스프링거사에서 정홍근 교수 책임 저자로 출간한 ‘Foot and Ankle Disor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