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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절단

사지 절단의 원인


사지 절단은 선천성 기형이나 외상, 수술에 의한 절단 등으로 상, 하지의 부분 혹은 전체가 없는 상태를 일컫는 말입니다.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그만큼 당뇨병과 말초 혈관 질환이 증가해 그로 인한 사지 절단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에 있습니다. 사지 절단은 여러 가지 상황에서 일어나나 절대적인 적응증은 손상된 상지나 하지의 혈류 순환이 차단되어 회복될 수 없을 때입니다. 이러한 절단의 적응증은 상지와 하지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상지에서는 외상에 의한 경우가 가장 많고 다음이 선천성 기형, 말초 혈관 질환, 종양의 순서입니다.


반면 하지에서는 말초 혈관 질환이 가장 많고 외상, 감염, 종양, 선천성 기형의 순서입니다.


사지 절단의 종류 절단 부위에 따른 상, 하지 절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상지의 절단


수부 절단

완관절 이단

전완부 절단

주관절 이단

상완부 절단

견관절 이단

견갑-흉곽간 절단


2. 하지의 절단

족부 절단

Syme 절단

하퇴 절단

슬관절 이단

대퇴 절단

고관절 이단

장골-복부간 절단


사지 절단의 재활


절단 환자 재활의 궁극적 목표는 환자의 남아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불구(handicap)를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물론 절단의 종류 및 재활 과정에 따라 다양한 결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다른 재활 과정과 마찬가지로 절단 환자의 재활에도 반드시 팀 접근법(teamapproach)가 필요합니다. 팀의 구성원은 정형외과 의사와 혈관 수술 외과의, 재활의학과 의사, 의지 제작자,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사회사업가, 정신과 의사, 직업 카운슬러 등으로 이루어 집니다.


절단 환자의 재활은 다음의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1. 절단 후 절단단의 관리

2. 의치 처방

3. 의지 장착

4. 의지 장착 후 훈련

5. 평가

6. 추적 관찰의지 처방 및 장착 그리고 훈련과정은 기능적 평가와 보행분석 등에 정통한 재활의학과 의사의 관리 감독 하에 이루어져야 최대한의 효과 발휘와 기능 회복을 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절단 수술 후 재활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