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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외반증

정의

 

무지외반증은 30대 이후의 여자에 압도적으로 흔한 족부 질환입니다. 엄지발가락 관절이 돌출되면서 다른 발가락 쪽으로 엄지발가락이 휘어지는 변형으로 일단 발생하면 서서히 변형이 진행됩니다.

 

치료법

 

신발의 크기와 모양을 바꾸거나 발의 앞부분(전족부)의 너비를 줄여 발의 모양을 교정하는 치료방법이 있습니다. 편한 신발을 신어도 증상이 지속되면 발 모양을 교정하는 치료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무지외반증 변형을 고치고 발의 폭을 좁히는 데는 불행히도 보조기 등의 보존적 치료가 거의 도움이 안되며 수술적 치료를 해야만 합니다. 무지의 건막류가 아파지거나 변형으로 둘째 발가락 주위 통증이 생겨 신발 신는 것이 불편해지면 수술 적응증이 됩니다.

 

수술법

 

무지외반증에 대한 수술은 절골술 등을 통해서 변형을 근본적으로 교정하는 것입니다. 수술은 대개 내측의 한 군데 피부 절개를 통해 연부 조직 해리술 또는 중족골과 일부 지골에 대한 교정적 절골술 및 내고정술을 시행합니다.

  

수술 후 처치

 

수술 당일날

1. 붕대 드레싱 상태로 슬리퍼 모양의 신발 보조기 항시 착용

2. 얼음 찜질 , 다리 올리고 통증 오면 진통제 주사

수술 후  3 일째

1. 신발 보조기를 신은 상태로 발뒤꿈치와 바깥 부분으로 걷기 가능

2. 통증에 대해 진통제 복용

3. 얼음 찜질 , 다리 올리기 계속

4. 수술 부위에 대해 상처 치료

수술 후  7 일째

1. 상처 치료  (압박 드레싱 )

2. 왼발인 경우 오토매틱 운전 조심히 시작 가능

수술 후  14 일째

1. 병원 외래에 내원해 실밥 뽑고 붕대 교체

2. 보조기 신발 신고 전체중 부하 가능

3. 방사선 사진 먼저 찍음


 

- 수술 후 며칠간 중등도의 발의 통증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

- 수술 후 드레싱 (붕대 감기 )은  6주간 하게 되며 감는 동안에는 물에 젖지 않게 합니다.

- 수술 후  6주간은 신발 보조기만 신고 활동해야 합니다 .

- 오토매틱 차량 운전은 좌측 발인 경우 수술 후 1주일부터, 우측 발인 경우 수술 후 6주부터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 퇴원 후 6주 때까지 1-2주 간격으로 통원치료를 받게 되며 방사선 사진은 수술 후 2주, 6주에 찍게 됩니다. 수술 6주 이후부터 일반 운동화나 단화 착용이 가능하고 3개월 후부터 여성 구두 착용이 가능합니다.

- 수술 후 4-6개월간은 발이 부은 상태로 있습니다. 이 기간 내에 일부 볼이 좁은 신발은 착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